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페이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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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1. 개요[편집]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의 2번째 페이즈이자, 인피니티 사가의 두 번째 페이즈. 총 6편의 영화로 구성되어있다.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은 어벤져스 결성 이후 사회상이다. 아이언맨 3에서 토니는 뉴욕 사태이후에 정신적 후유증에 시달리고 토르: 다크 월드에서 로키가 캡틴 아메리카를 따라한다거나,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에서 알렉산더 피어스가 닉 퓨리에게 아이언맨을 생일 파티에 초대하라고 권유한다거나, 앤트맨에서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아이언맨을 부르자고 하거나 어벤져스 본부가 직접 나오는 등 세계관이 연결되어 있음을 직접적으로 드러내기 시작했다. 그리고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에서 어벤져스의 오점들도 드러나기 시작했으며 이외에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로 세계관을 우주까지 확장시켜 페이즈 3의 기틀을 마련했다.
2. 작품[편집]
2.1. 영화[편집]
2.2. 단편 영화[편집]
2.3. 디지털 시리즈[편집]
- WHIH 뉴스프런트 캠페인 1[1]
2.4. 코믹 북[편집]
현재 정사로 분류된 코믹스는 타이인 코믹스 뿐이고 나머지는 비정사이다.
- 아이언맨 3 서막 (Iron Man 3 Prelude)
- 아이언맨: 다가오는 용해 장치 (Iron Man: The Coming of the Melter)
- 토르: 다크 월드 서막 (Thor: The Dark World Prelude)
-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인피닛 코믹스 (Captain America: The Winter Soldier Infinite Comic)
- 캡틴 아메리카: 귀향 (Captain America: Homecoming)
-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서막 (Guardians of the Galaxy Prelude)
- Guardians of the Galaxy Prequel Infinite Comic
- Guardians of the Galaxy: Galaxy's Most Wanted
- Agents of S.H.I.E.L.D.: The Chase
- Avengers: Operation HYDRA
-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서막 (Avengers: Age of Ultron Prelude)[2]
- 앤트맨 서막 (Ant-Man Prelude)[3]
- Avengers: Cinematic Infinite Comic
3. 핵심 요소[편집]
페이즈 1이 히어로들이 지구에 인피니티 스톤이 모습을 드러내는 사건들을 보여주는 단계라면 페이즈 2는 히어로들에 의해 변해가는 세상을 보여주고, 지구에 이어 우주까지 세계관을 확장해가면서 인피니티 스톤에 대한 내용을 좀 더 심도있게 다루는 단계라고 볼 수 있다.
또한 페이즈 2 마지막에 페이즈 3의 주요 소재인 소코비아 사태가 발생하고, 다음 페이즈의 영웅간의 갈등에 대한 이야기의 초석이 된다.
작품 외적으로는 2015년 MCU가 월트 디즈니 스튜디오에 속하면서 더욱 큰 스케일로 나가게 될 발판이 마련된다.
4. 평가[편집]
페이지 2의 포문을 연 아이언맨 3는 12억 달러를 넘기는 엄청난 흥행 성적을 보여줬으며 마블 영화의 대표 명작들에 속하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와 윈터 솔져도 개봉한 단계이기도 하다.
5.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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