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듀얼/카드일람/빛(W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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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마비노기 듀얼/카드일람 1. 별 없음(일반)[편집]
1.1. 소환수[편집]
1.1.1. 무희[편집]
1레벨에 3/3이라는 매우 공교로운 수치의 공체 때문에 1코스트 소환수 중에서는 가장 저평가받는다. 마비탄에도 죽어 스켈레톤을 한방에 때려잡지도 못해(...) 경쟁자 위치에 있는 시민이 워낙 좋은 카드라서 그런 것도 있다.
1.1.2. 레스토랑[편집]
저코스트 소환수는 체력을 믿고 쓰거나 강력한 공격력으로 주문을 유도하는 역할을 맡게 되는데, 이 카드는 체력이라는 강점은 약화시키고 공격력이 높은 소환수에게는 아무 영향도 없다. 때문에 안 쓰인다.
1.1.3. 격투가[편집]
용병이 있는데 이걸 쓸 이유가? 레벨에 따른 능력치의 성장도 극히 부실하다. 2코스트 빛 바닐라는 엘프+1이 꽉 잡고 있다.
1.1.4. 알파카[편집]
공격력이 낮지만 1레벨 1코스트 중에서는 저 체력은 좋은 축에 속하므로 벽으로 써보자.
1.2. 주문[편집]
1.2.1. 습격[편집]
G1에 등장한 그 습격의 복각판 카드. 리미티드 아레나 등에서 G1 습격이 제한에 걸리면 이쪽을 쓰면 된다.
1.2.2. 매복[편집]
G1에 등장한 그 매복의 복각판 카드. 용도는 습격과 같으며, 취향 따라 쓰는 경우도 있다.
2. ★(희귀)[편집]
2.1. 소환수[편집]
2.1.1. 공성추[편집]
공격력도 적당하고 관통 능력 덕분에 공격 면의 성능은 매우 뛰어나지만, 다른 능력치, 특히 방체합이 부실해서 잘 쓰이지 않는다. 2016년 여름의 마비노기 듀얼에서 4코스트 정도 되는 중형 소환수는 공격력보다는 내구력이 우선시되는데 그런 상황에서 이 카드의 1레벨 기준 8이라는 방체합은 치명적인 약점.
2.1.2. 건달[편집]
G1에 등장한 도둑의 상호호환격 카드. 공격력이 살짝 낮은 대신 레벨에 따라 체력이 증가하지만 큰 의미가 없는 미미한 차이라서 안 쓰인다.
2.2. 주문[편집]
2.2.1. 엘리아의 깃털[편집]
내돈 써서 상대방 이득 줄 수 있는 경우의 수가 너무 많아서 안 쓰인다.
2.2.2. 동등한 평화[편집]
함정덱, 트리스 같이 토큰을 폭풍 전개하고 자원모아서 후반 바라보는 덱에 운용 되기도 한다.
2.2.3. 야수 안정향[편집]
체력이 많이 까진 야수인들을 변신해제시켜 체력을 풀로 회복시키는 용도나 네리바 스택을 급하게 쌓을 수도 있기도 하다. (변신해제도 변신으로 치기 때문) 그래도 잘 안 쓰이는 카드.
3. ★★(레어)[편집]
3.1. 소환수[편집]
3.1.1. 야수인:데이빗[편집]
해당 항목 참조
3.1.2. 경호원[편집]
궁수의 강화판. 코스트와 전체적인 능력치가 증가했지만 3코스트에 공격력 3은 그야말로 절망적인 가성비. 버프 카드를 적극적으로 이용하면 "방어를 무시하는" 공격 능력의 우월함에 힘입어 제대로 가성비를 뽑을 수 있다.
3.1.3. 교수[편집]
학자의 강화판. 마침내 공격력이 생겨서 3레벨에서도 써먹을 수 있게 됐지만 체력 5면 여전히 독수리의 사정권이라 효과를 발동할 때까지 버티는 것 자체가 힘들다.
3.2. 주문[편집]
4. ★★★(슈퍼레어)[편집]
4.1. 소환수[편집]
4.1.1. 야수인:존스[편집]
해당 항목 참조
4.1.2. 승려:풍 카디엔[편집]
처음엔 감소된 수만큼 공,체가 감소했지만 증가되는 효과로 바뀐후로는 1,2랩에 1이라도 감소시키면 사냥,습격에 바로 죽지않기에 네리바나 파멸기계 카운터로 좀더 쓰기 좋아졌다.
4.1.3. 야수인:오비[편집]
해당 항목 참조
4.2. 주문[편집]
5. ★★★★(울트라레어)[편집]
5.1. 소환수[편집]
5.1.1. 야수인:조쉬[편집]
해당 항목 참조
5.2. 주문[편집]
6. ★★★★★[편집]
6.1. 소환수[편집]
6.1.1. 마녀의 하수인:에메트[편집]
해당 항목 참조
6.2. 주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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