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듀얼/카드일람/골드(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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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마비노기 듀얼/카드일람 1. 카드 목록
1.1. 별 없음(일반)
1.1.1. 소환수
1.1.1.1. 고블린
1.1.1.2. 고블린 궁수
1.1.1.3. 고블린 무덤지기
1.1.1.4. 머드
1.1.1.5. 고블린 보물지기
1.1.1.6. 머드 궁수
1.1.1.7. 바바리안
1.1.1.8. 머드 방패병
1.1.2. 주문
1.2. ★(희귀)
1.3. ★★(레어)
1.3.1. 소환수
1.3.1.1. 방랑자:챠키
1.3.1.2. 고블린 십인장
1.3.1.3. 고블린 오거 조련사
1.3.1.4. 머드 영웅 드라스
1.3.1.5. 고블린 영웅 트란다르
1.3.1.6. 머드 영웅 푸거
1.3.1.7. 고블린 드래곤 조련사
1.3.1.8. 불사조
1.3.1.9. 레드드래곤
1.3.2. 주문
1.3.2.1. 드래곤 폭격-동쪽 / 드래곤 폭격-서쪽
1.4. ★★★(슈퍼레어)
1.5. ★★★★(울트라레어)
1. 카드 목록[편집]
★은 레어도를 의미합니다
1.1. 별 없음(일반)[편집]
1.1.1. 소환수[편집]
1.1.1.1. 고블린[편집]
별다른 특징이 없는 1코스트 골드 소환수. 코스트 대비 공격력 증가폭이 좋아서 2레벨의 경우, 코스트 2에 공/체가 5/6이라 +1 변종이면 초반 전투에 유용한 소환수가 된다. 1코스트 소환수들의 공통사항. [1]
1.1.1.2. 고블린 궁수[편집]
골드 진영에 1레벨 원거리 소환수이다. 능력치가 다소 부족한 편이지만 1레벨 코스트가 1임을 감안하면 효율은 높다. 또한 가장 체력이 낮은 적을 공격하기 때문에, 초반 소환수 싸움에서 상대 소환수를 마무리하는데 유용하다. 단, 방어력이 높은 소환수가 어그로를 끌 경우 난처할 수 있다. 특히 하단에 서술할 폭탄 투척 카드와는 상극이니 주의.
1.1.1.3. 고블린 무덤지기[편집]
적당한 능력치를 가진 자원 수급형 위니. 골드/어둠 혼합 덱에서 초반에 상대의 제거 카드를 유도하면서 어둠을 쌓기에 유리하다. 능력치 성장률이 낮은 편이지만 코스트가 낮아 빨리 꺼낼 수 있는데다 적의 주문에 죽으면 추가로 자원 수급을 해주기 때문에 후반 대비에 더더욱 유용하다.
2016년 2월 26일 패치로 현재의 능력치가 되기 전에는 공격력이 3/5/7/8, 체력이 1/4/7/10이었기 때문에 초반 스노우볼링 성향이 매우 강했으며, 그런 만큼 어그로도 훨씬 끌었기 때문에 효과도 능동적이었던 편. 후반에는 코스트 대비 능력치 성장이 상당히 높았기 때문에 막이로서도 쓸모있는 카드였다. 추가 자원 수급은 없었지만 감당 가능했던 수준.
1.1.1.4. 머드[편집]
무난한 2코 소환수. 공격력이 3으로 방체합 4라인에 못미치지만, 방체합이 6이라 버티기에 유용하다. 같은 속성에 드워프와 비교해서 공/방체합이 같지만 이쪽은 체력 쪽에 능력치가 붙어 있어 취사선택할 수 있다.
1.1.1.5. 고블린 보물지기[편집]
골드 진영의 자원 생산 소환수. 체력이 6으로 마나 진영의 푸른 우물에 비교해서 다소 아쉬운 수치.
1.1.1.6. 머드 궁수[편집]
공격력이 4인 원거리 공격수. 같은 공격력과 효과를 가진 다크엘프 궁수에 비해 방체합은 적으면서 코스트는 높아 기용률이 낮다. 골드 진영의 특징적으로 약한 위니 소환수 중 하나.
1.1.1.7. 바바리안[편집]
패치 이전에는 무난한 3코스트 바닐라 소환수...수준이었다가 2016년 3월 10일 리워크 3차 패치를 통해 환골탈태하여 크게 강력해진 소환수. 적은 코스트로 상대를 빠르게 압박하기에 좋은데다 체력도 체력 많기로는 둘째 가라면 서러운 자연 진영의 멧돼지와 비슷한 수준으로 상대의 어그로를 끌기에 좋은데, 한방에 못 죽이면 체력이 적을 때 매 턴마다 강해지는 효과가 발동하기 때문에 대책없이 강력해진다. 여전히 사습 한방에 죽어버린다는 점은 아쉽지만 패치 이후로 채용률이 크게 상승.
1.1.1.8. 머드 방패병[편집]
방패치기!
코스트가 제법 높은 바닐라 소환수지만 방체합이 21/25/28/32로 매우 높아 벽으로 쓰기 적합하다. 대조적으로 낮은 공격력은 아쉬운 부분.
1.1.2. 주문[편집]
1.1.2.1. 마나 물약[편집]
골드를 마나로 바꿔주는 심플한 주문. 교환 효율이 좋아서 양쪽을 모두 기용하는 덱에서는 필수적으로 채용되는 카드. 변종인 어둠 속성의 마나 물약도 마나/어둠 덱이라면 높은 확률로 채용된다.
1.1.2.2. 마취탄 투척[편집]
자신, 혹은 상대 전장에 공/방/체 0/0/1의 마취탄 소환수를 소환시키고, 그 소환수가 턴 시작시에 사라지며 해당 턴에 해당 전장에 위치한 소환수들을 마비시킨다. 1턴을 살아남는 데에서부터 시작해서 소환방해폭탄이나 마비탄 등과의 연계도 충분히 가능하다.
1.1.2.3. 체력 물약[편집]
골드의 특성인 주문을 일회용 소모성 아이템처럼 취급하는 기믹을 잘 보여주는 주문. 마비노기 듀얼에서 영웅의 체력 회복 수단이 상당히 희소한데다가, 코스트 대비 회복 비율이 좋아서 체력 회복이 중요한 순간에 빛을 발하는 카드.
1.1.2.4. 새총[편집]
골드의 도박성을 보여주는 1코스트 핀포인트 저격 주문. 대미지의 기대값이 3.5/5.5/8/11.5로, 마나 진영의 매직미사일과 비교했을 때 1, 2레벨 기대값이 더 낮다. 안정성이 떨어져 1레벨 상대 소환수를 컷하는 것도 장담할 수 없다.
1.1.2.5. 마법폭탄 호리병[편집]
골드 진영의 저코스트 필드 전체 번 주문. 초반 소환수 방체합이 5 이하인 하급 소환수들을 정리하는데 유용하다. 1레벨 때 가장 강하며 3레벨부터는 그리 의미있는 데미지를 주지 못하니 최대한 빨리 써버리자. 버섯재배-파르녹 등, 적 아군 가리지 않고 체력 낮은 소환수를 마구 터뜨리는 콤보를 사용할 때도 채용된다.
15/07/09 패치로 대미지가 4/5/6/6에서 현재 수치로 상승되었다.
1.1.2.6. 폭탄 투척[편집]
코스트 대비 우수한 피해량을 가진 골드 진영의 대표적인 광역 주문. 하지만 다른 진영의 광역기에 비해 "적 진영에 소환수를 소환하기" 때문에 아군에게 얻어맞을 수 있고 적 전장이 꽉 차면 쓸 수 없는데다, "턴 끝에 가서야 효과가 발휘된다"는 점 때문에 좋은 평가는 받지 못한다. 상대 시점에서도 주문 카드를 이용해 이걸 제거하는 것으로 대응하거나 심지어는 머드 영웅 드라스의 효과로 박살내버릴 수 있다.
2015년 7월 9일 패치를 통해 7/10/13/13에서 현재 수치로 피해량이 상승했다.
1.2. ★(희귀)[편집]
1.2.1. 소환수[편집]
1.2.1.1. 머드 주술사[편집]
턴마다 마나를 생산하는 소환수. 골드와 마나를 조합한 덱을 사용한다면 고려해볼 만하다.
1.2.1.2. 고블린 폭탄병[편집]
골드 위니의 자존심. 죽는 순간 자신을 죽인 소환수와 거의 동귀어진할 수 있는 효과 덕분에 소환수를 세워놓기가 꺼려지는데, 코스트 대비 스펙도 아주 나쁘지 않아서 가만히 놔두면 큰 손해를 입을 수 있다. 파해법은 물론 변신.
1.2.1.3. 고블린 보물상자[편집]
파괴되면 고블린, 고블린 궁수, 오거, 고블린 십인장, 고블린 보물상자, 바위 중 하나가 랜덤하게 튀어나오는 상자이다. 스토리 모드를 플레이하다보면 소환수가 이거만 있는 장이 있으니 참고해서 플레이해보자. 골드 진영의 랜덤성을 상징하는 소환수 중 하나.
1.2.1.4. 오거[편집]
딱히 이렇다할 특이점 없이 깡능력치만 있는 소환수. 공격력도 적절히 높고 체력도 높긴하지만 특능이 없어서 저 코스트를 지불하고 소환하기엔 아깝다. 따로 소환하기 위해 채용하는 경우는 거의 드물고 고블린 보물상자나 오거 조련사를 통해 보는 게 더 쉽다.
1.2.2. 주문[편집]
1.2.2.1. 무색 영혼석[편집]
골드를 어둠으로 바꾸는 주문 카드. 골드와 어둠을 조합한 덱이라면 고려해볼만하다. 변종은 빛 속성으로 역시 빛과 어둠을 조합한 덱에서 간간히 채용된다.
1.2.2.2. 독가스함정 설치[편집]
독가스함정은 초기 체력 4의 소환수로, 매 턴마다 1씩 체력이 감소하면서 자신을 제외한 자기 전장 전체에 1/2/3/3의 피해를 준다. 적 전장에 여관 같은 카드가 있다면 계속해서 힐을 받으며 전장을 말려죽이는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지속 피해다보니 폭탄 투척이나 마취탄 투척에 밀린다는 평가를 받는 주문. 사실 데미지를 주는 것보다는 적 전장 하나를 점거해버림으로서 상대의 선택지를 제한시켜버릴 수 있고 상대 입장에서는 어쨌든 이걸 처리하려면 본인 주문을 쓰거나, 아니면 상대가 광역 주문을 쓰길 기다려야 하는지라 상대의 자원 소모를 유도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유용성이 있는 카드.
1.2.2.3. 불사조의 깃털[편집]
과거 파이오라/고블린 십인장 순환, 파멸쥬르덱을 있게 만든 일등공신.
죽은 아군 중 하나를 임의로 부활시키는 주문 카드.
죽은 아군만 대상으로 한다는 점[2]에 주의. 임의부활인데다 코스트가 세기 때문에 위니덱에는 안 맞는 편. 사용하려면 아예 고레벨의 위협적인 피니셔를 계속 부활시키는 덱을 짜는 게 낫다.
2016년 2월 26일 패치 이전에는 2/4/6/8코스트로 약간 비쌌던 대신 죽은 소환수가 하나뿐이라면 확정적으로 부활시킬 수 있는 카드였기 때문에 고블린 십인장+1 등을 이용하는 덱에서 이 카드만 두세장을 넣어두고 십인장을 재활용해서 빠르게 전장을 장악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패치 이후에도 천사:오르페리아 등을 이용하면 이전과 비슷하게 쓸 수 있지만 위와 같은 덱의 스피드는 현저하게 느려진 편.
1.2.2.4. 엘고르의 위스키 12년[편집]
영웅과 임의의 아군이 대미지를 입지만 그 이외에 아군들의 체력과 공격력이 증가하는 주문 카드.
코스트는 쓸데없이 높으면서 효과는 제약이 크다. 노-쓸모. 차라리 진영 깃발+1 골드 변종이나 쓰자.
1.3. ★★(레어)[편집]
1.3.1. 소환수[편집]
1.3.1.1. 방랑자:챠키[편집]
적 앞에 소환하면 그 턴부터 골드를 빼앗아오며, 주로 공격력이 약하지만 체력이 높은 적 앞에 두는 경우가 많다. 다른 자원수급 카드들과 비교했을 때 특징이라면 의외로 나쁘지 않은 공격력, 턴 끝에 발동하기 때문에 확정적으로 한번 효과발동 가능, 그리고 적이 골드 진영이라면 효과가 2배라는 것 정도가 되겠다. 후반 가서도 타점이 괜찮은 게 제법 쓸만한 편.
여담으로 원래 맞는 표기는 '차키'이며, "방랑자"라는 이름을 단 카드 중에서는 컨트롤 변경 능력이 없는 유일한 카드.
1.3.1.2. 고블린 십인장[편집]
골드버전 늑대왕 보로.
십인장이 소환될 때 고블린 1/2/3/3마리가 같이 소환된다. 필드를 장악에 좋은 카드. 단, 코스트에 비해 능력치가 약간 떨어진다. 소환되는 고블린도 공격력은 좋지만 체력이 워낙 허약해 운나쁘면 헬하운드 등에 툭툭 터져나가기도 한다. 그냥 단순하게 소환했을 때는 보로나 트리스에 비해 밀리는 편.
하지만 보로, 트리스와 다른 이 카드의 장점은 부활시키기 쉽다는 점이다. 보로는 첫 소환 코스트가 너무 커서 애초에 부활하는 상황까지 가기가 힘들고 트리스는 토큰소환 위치가 고정되기 때문에 부활이 용이하지 않다. 하지만 십인장은 소환 코스트도 낮으면서 되살릴 때 소환 효과도 온전히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불사조의 깃털 등 소환수를 부활시키는 카드와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다. 실제로 이를 응용한 덱이 데브캣 추천덱에 있으며 PVP아레나 TOP10에도 종종 입상하고 있다.
플러스 1 변종 십인장과 불사조의 깃털, 핏빛오로라를 활용하는 골드 모노덱이 아레나에서 활약한 덕분에 2016년 2월 26일 불사조의 깃털의 효과가 재조정되면서 이런 덱의 스피드가 현저하게 느려졌다.
1.3.1.3. 고블린 오거 조련사[편집]
오거가 능력치는 적절히 높지만 골드를 지불해서 소환하기는 아까운 소환수인데 이 소환수를 활용하면 좀 더 싼 값에 오거를 부릴 수 있다. 요구되는 총 자원 수치는 조금 더 높지만 조련사가 죽을 때까지의 턴 소모가 있으니 분할납부와 비슷한 느낌으로 사용하면 될 듯.
1.3.1.4. 머드 영웅 드라스[편집]
능력치가 좋으면서 코스트가 저렴한 대신, 소환 될 때 꼬장을 부리는 타입의 소환수. 운이 없으면 옆에 있는 소환수도 잃고 드라스도 잃는 경우가 발생하니 타이밍을 잘 노려야 한다. 타이밍만 좋다면 아군진영의 독병이나 폭탄 같은 필요없는 더미를 제거할수 있는 기회를 노릴 수 있다.
트리스가 너프되면서 미드레인지 메타가 시작됨에 따라 강력한 패왕자리를 넘보고 있다.
1.3.1.5. 고블린 영웅 트란다르[편집]
일명 명치 강탈자(...)
적 영웅에게 확실히 대미지를 입힐 수 있는 소환수. 상대방이 필드를 완전히 메꾸지 못한다면 트란다르는 적 영웅을 직접 공격할 수 있다.
공격력에 비해 체방이 썩 좋은 편은 아니니 방막으로 쓰기보다는 본래의 특성을 살려서 적의 빈공간을 노리도록 하자. 초기의 소환수 위주 메타에서는 방어막으로 써볼 만했을 수도 있겠지만 +1 변종도 사습에 썰리는 스탯이므로 현 메타에서는 자원낭비 카드다.
1.3.1.6. 머드 영웅 푸거[편집]
체력만 엄청 높은 소환수. 거기에 매 턴마다 체력이 늘어난다.
고기방패에만 특화돼 있다보니 공격면에서는 떨어지는 편.
1.3.1.7. 고블린 드래곤 조련사[편집]
골드 자원의 양을 조절해가면서 조련사와 라이더 상태를 번갈아가면서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는 소환수. 라이더는 전투 능력치가 꽤 높으며, 골드 양만 조절하면 언제든지 상태를 바뀌는데다 한 번 상태가 바뀌면 입었던 대미지는 초기화된다. 자원 양만 컨트롤할 수 있다면 상당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지만... 소환 코스트도 만만치 않은데다 변신까지 하려면 골드 자원이 13 이상 쌓여야 가능하다. 이 정도 자원을 이 카드를 위해 사용하느니 차라리 다른 카드를 쓰는 게 나을 듯. 라이더와는 달리 조련사는 코스트에 비해 스펙이 형편없기도 해서 부담이 크다.
1.3.1.8. 불사조[편집]
위의 고블린 드래곤 조련사처럼 타이밍만 잘 맞추면 계속해서 활용할 수 있다. 좀비나 좀비드래곤과는 달리 골드는 조건일 뿐, 소모되지도 않는다.
궁극:지옥의문과 조합되는 경우도 있다. 불사조만 5마리 꽉꽉 채우는 형태인데 골드 진영에는 무색 영혼석이 있어 어둠 벌기도 좋은데다 5마리의 불사조가 골드 소모 없이 조건만으로 부활할 수 있기 때문에 2나오 2파르텔 이상의 불사의 군단이 완성된다. 물론 불사조가 많이 있을 때의 얘기지만...
1.3.1.9. 레드드래곤[편집]
매 턴마다 적 전체에 약간의 대미지를 주는 골드 속성 피니셔.
전투 능력치가 매우 뛰어나며 효과도 체력이 자잘하게 남은 적들을 정리하기에 좋다. 제대로 사용할 수만 있다면 아라우네를 완전히 무력화시키는 효과도 있다. 파이어월 등의 전체 주문을 맞아도 버틸 수 있을 정도의 높은 체력이 매력적.
그러나 카드의 템포가 느린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다. 7/8/9/10이나 되는 코스트는 소환 템포가 아주 느려 제때 활약할 여지를 주지 못하며 그마저도 소환한 턴에 이득을 챙길 수 있는 질풍검 테온이나 홀리 드래곤과 달리 이 카드의 효과는 다음 자신의 턴에 발동되므로 상대의 페이스에 맞춰 전장을 장악하기는 매우 어렵다.
2016년 3월 10일 리워크 3차 패치를 통해 효과 피해량이 2/2/3/4에서 현재의 수치로 조정되어 상대 필드에 대한 영향력이 크게 증가했다.
1.3.2. 주문[편집]
1.3.2.1. 드래곤 폭격-동쪽 / 드래곤 폭격-서쪽[편집]
골드 진영의 대표적인 광역 주문으로, 재미있게도 드래곤을 골드로
참고로 드래곤 폭격-동쪽은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오른쪽부터 데미지가 들어가는 광역마법이다. 썬더, 홀리스피어 등 대부분 왼쪽부터 데미지가 처리되기 때문.[3] 어차피 데미지 공식은 상대의 진영에 따른 운이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고른다면 서쪽보다 동쪽이 나을 것이다. 매커니즘의 희귀성도 있거니와 메두사 처리하기도 편하다.[4]
1.4. ★★★(슈퍼레어)[편집]
1.4.1. 소환수[편집]
1.4.2. 베어헌터[편집]
근접 공격을 받으면 받은 대미지만큼 되돌려주며, 죽을 때에 자신의 공격력만큼 대미지를 준다. 위의 고블린 폭탄병과 비슷하면서도 좀 더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비교적 적은 코스트로 강력한 소환수를 처리할 수 있는 좋은 카드. 단, 반사하는 대미지는 베어헌터 자신이 받은 대미지만큼이라는 점을 명심할 것.
코스트 대비 공격력이나 체방도 우수하기 때문에 일단 불러놓으면 상대에게 상당한 부담을 안겨줄 수 있는 카드. 피해없이 이 카드를 처리하는 일은 거의 일어나지 않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1.4.2.1. 바바리안:샤샤[편집]
적을 죽이면 완전히 회복하고 공격력이 가장 높은 적 앞으로 이동하면서 전장을 섞어버린다.
샤샤의 전투력도 높은데다 유지력도 좋아서 준피니셔로서 충분하다.
여담이지만 타낙과는 부부관계이다. 타낙이 코난의 패러디인 만큼 레드 소냐의 패러디일 가능성이 크다. 붉은 머리칼도 그렇고..
1.4.3. 주문[편집]
1.4.3.1. 배신[편집]
브레인 컨트롤
배갓
적 소환수 하나의 컨트롤을 한 턴간 가져온다. 2015/9/15 패치 이전에는 '나를 위해 싸우게 한다'는 텍스트 때문에 공격이 봉인되어 있더라도[5] 배신으로 가져온 소환수는 그대로 공격을 할 수 있었다. 패치 이후로 가져온 소환수가 마비중일 경우 그 마비가 풀린 턴 끝에 돌아가게 변경되었다.
주로 라이프가 아슬아슬할 때 가져와 피니시를 날리는 용도로 많이 쓰인다. 서로 동등하게 라이프를 깎았다면 무조건 골드 진영이 유리해지는 이유 중 하나. 상대가 골드를 사용한다면 자신의 잔여 라이프보다 높은 공격력의 소환수는 아예 원천봉쇄되는 셈이다. 그 외에 암흑의 의식과의 조합이 괜찮은데 2턴을 소모한다는 것만 빼면 사망선고보다 코스트 퍼포먼스가 좋은데다 '유언계' 효과도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스켈레톤 기사를 죽이면 스켈레톤은 내 것이 되고, 천사 네비아를 죽이면 내 소환수를 부활시킬 수 있고, 심지어 궁극:심판의날의 아바타를 죽이면 그 아바타는 영원히 내 것이 된다! 그 외에도 활용도가 무궁무진한, 그야말로 골드 진영의 희망. 골드 유저라면 거의 필카에 가깝다.
2015/9/15 패치 이후로 코스트가 전구간에서 1씩 늘어났고 마비중이거나 소환후유증인 소환수를 대상으로 사용할 경우 마비/소환후유증이 풀린 턴 끝에 돌아가도록 변경되었다. 이로 인해 내 소환수를 소환하자마자 배신당해 피니시 당하는 일은 없어졌다. 그래도 컨트롤 탈취 효과는 여전히 강력하므로 쓸만한 카드라는 점은 변하지 않는다. 사실 몇몇 효과가 강력한 소환수의 경우 이 점은 오히려 독이 되는데, 적은 자신의 소환수를 그 턴에 쓰지 못하니 피니시 싸움이 아닌 운영 싸움에서는 오히려 필드 장악권을 내주게 된다.
변종카드인 어둠 배신의 시세는 거의 천원돌파 중.. 노양심 덱에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어둠 카드다.
그리고 g3+에 이 카드의 카운터이면서도 콤보카드인 타노르의 간수장이 나오게 됐다. 배신의 효과가 끝나며 돌아가던중 간수장이 있으면 한 턴 다시 한턴 더 끌려오는것!! 간수장은 효과발동후 패로 돌아오니 자원소모없이 배신을 연장할 수 있다!! 아직은 연구가 더 필요하나 콤보카드의 등장으로 이 카드의 사기성은 더욱 올라가는 중이다.
2016년 2월 16일자 패치로 "암흑의 의식" 카드가 리워크되고 나서 더더욱 배신의 주가가 뛰었다. 미드레인지 덱이 정석덱 처럼 쓰이는 메타에서 정말 치명적으로 게임을 말아먹을 수 있는 변수요인이 커졌기 때문.
1.5. ★★★★(울트라레어)[편집]
1.5.1. 소환수[편집]
1.5.1.1. 전사 루에리[편집]
기억해둬라! 내 이름은 루에리다!
전장에서 굉장히 끈질기게 살아남아 탱킹하는 소환수.
대미지를 입어도 죽지만 않으면 체력을 다시 회복하고, 또 방어가 체력과 같아지면서 자연스레 방어도 리필. 만약 체력을 증가시킬수 있다면 더욱 더 끈질기게 살아남는다. 다만 방어를 증가시켜도 체력과 같아지기 때문에 제 방어를 깎아먹는 역효과가 일어나기도 한다
효과에 대한 반대급부로 총 내구력이 상당히 약한 편이라 고대미지 번 카드 한방에 죽어버리는 케이스가 상당히 많다. 그래서인지 2016년 3월 4일 리워크 2차 패치를 통해 초기 체력과 회복량이 각각 4/5/6/7과 4/4/5/6에서 약간씩 증가했다.
1.5.1.2. 바바리안 영웅 타낙[편집]
바바리안:샤샤의 강화 버전.
샤샤보다 코스트가 높은대신 기본 능력치가 상승했고, 특능이 적을 죽이면 공격력+1, 체력 증가로 강화되었다.
이 특능때문에 타낙을 오랬동안 방치할 경우 사망선고 같은 주문이 아니면 정말 답이 없을정도로 무쌍찍고 있는 타낙을 볼 수 있을것이다.
스토리모드에서 드러난 바에 의하면 샤샤와 부부관계이다. 그리고 생긴걸 보나 스토리모드에서 대사치는걸 보나 코난의 패러디이다.
1.5.2. 주문[편집]
1.5.2.1. 궁극 : 드래곤의 시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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