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듀얼/카드일람/어둠(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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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마비노기 듀얼/카드일람 ★은 레어도를 의미합니다
1. 별 없음(일반)[편집]
1.1. 소환수[편집]
1.1.1. 검은 고양이[편집]
코스트 대비 나쁘지 않은 전투 능력과 조건부 자원수급 능력이 강력한 소환수. 무덤이 차기 시작하는 2레벨 후반부터 자원 수급 능력이 빛을 보며, 코스트가 낮은지라 방어용으로도 쓸 수 있는 만능 소환수이다.
무덤재생과 관련된 카드들이나 영웅 중에서도 성령기사단장 루펜시아와는 궁합이 나쁘니 주의.
1.1.2. 불길한 표식[편집]
파괴되면 바로 어둠을 수급할 수 있기 때문에 싼 값에 방어용으로 쓰기 좋다. 상대방이 어둠 자원을 쓰지 않는다면 페널티도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
1.1.3. 스켈레톤[편집]
1코스트 위니의 표준. 공격 능력을 가진 1코스트 바닐라 중
공격력이 4라는 점은 수치상으로보다 훨씬 강력한 점인데, 웬만한 1코스트 소환수는 바로 죽이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 어느 타이밍에 내더라도 코스트 대비 퍼포먼스가 매우 강력한 카드이다. 초창기부터 계속해서 강한 면모를 보이고 있는 위니 중에서도 어둠 속성의 중요한 한 죽을 담당하고 있는 카드.
변종은 마나 진영에 있다. 방어 능력은 임프와 같은 수준이지만 우월한 공격 능력 덕분에 있다면 자주 채용되는 편.
1.1.4. 좀비[편집]
FOD 좀비덱을 강화하기 위해 G1에 있던 좀비도 리워크 되었는데 이제 윤회를 소모해서 부활한다. 1랩에는 부활하지 않으니 주의.
1.1.5. 뱀파이어[편집]
저코스트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체력이 높은 소환수 앞에 꺼내서 그 높은 체력을 반토막내고 이 카드의 체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공격도 막고 다음 턴에 그 몬스터를 처리하는 것도 가능. 상대의 소환에 수동적으로 사용해야한다는 단점만 제외하면 뭐 하나 빼놓을 게 없는 카드이다.
1.1.6. 다크엘프[편집]
스켈레톤과는 역으로 이쪽은 2코스트 위니 중 독보적으로 약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능력치 총합만 보면 스켈레톤과 앞서거니 뒷서거니 하는 수준이며, 소환수 약한 것으로 유명한 마나 진영에도 1레벨 기준 같은 공격력/방체합에 제한적인 회복 능력까지 있는 기술자:조수 리프가 있고, 심지어 +1 변종은 1코스트 적은 여우 +1 변종과 비슷한 수준... 어둠 2코스트 소환수를 쓰겠다면 차라리 스켈레톤+1이나 어둠 임프+1을 쓰자. G3에서 나온 리자드맨과도 비교된다.
1.1.7. 공동묘지[편집]
어둠속성의 주요 자원수급카드. 코스트가 높지만 그만큼 체력이 좋다. 레벨1 단계에서 이 카드가 나온다면 처리할 수단이 그리 많지 않다.
1.2. 주문[편집]
1.2.1. 죽음의 구름[편집]
체력 감소 효과는 상당한 수준이지만 죽지 않기 때문에 다른 카드와의 연계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걸 쓰고 헬하운드를 꺼내서 전멸시키는 콤보가 유효. 서큐버스를 채용한다면 이 카드로 서큐버스의 체력을 효과가 발동할 수 있는 수준으로 만드는 것도 가능하다.
15/07/09패치로 체력 감소량이 -4/6/8/10에서 -8/10/13/15로, 2016년 6월 9일에는 또 현재의 수치로 상승하는 동시에 코스트가 1/2/4/5에서 증가했다. 비슷한 효과와 코스트를 가졌던 단일 대상 주문인 서큐버스의 키스와의 구분을 위해서인 듯.
1.2.2. 복수의 화살[편집]
어마무시한 효율을 가진 명치 카드, 어둠진영의 필카
무덤에 카드가 잔뜩 묻히는 후반부에서 쓰게 되면 간당간당한 상대의 라이프를 끝내줄 수 있다. PvP에서는 피니시용 외에도 카운터 스펠 낭비용으로 한장 정도는 넣어주는 경우가 종종있다. 결국 후반부로 접어들면 명치 싸움으로 변질되기 때문에 가성비 훌륭한 피니시 카드로 취급받고 있다.
상대가 지식의 책으로 빠른 1래벨 업을 하는 트리라면, 복수의 화살을 날려주자. 복수의 화살은 주문으로 상대의 라이프에 데미지를 주기 때문에, 행동 경험치+명치 경험치를 동시에 받아 1래벨 경치바의 1/2을 따라잡을 수 있다. 여기에 복활 전에 소환한 소환수의 공격이 더해지면 금상첨화.
2016년 2월 26일 리워크 1차 패치를 통해 무덤 카드 조건이 자신의 무덤에서 상대의 무덤으로 옮겨갔다.
1.2.3. 사망선고[편집]
소환수 한 채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파괴해버리는 강력한 주문. 데미지를 주문으로도 죽지 않는 탱커형 소환수조차 한 방에 작살낼 수 있이서 강력하다. 다만 코스트가 뒤로 가면 갈 수록 급증하니 늦어도 2레벨쯤에서는 쓸 기회를 노리는 게 좋다. 어둠 진영의 상징과도 같은 카드이다. 한때 채용률도 높은 편이었지만 점점 코스트 퍼포먼스를 뽑아내기 힘들어지면서 사용 빈도가 낮아지고 있다. 그래도 조건불문 확실하게 한 마리를 없앨 수 있다는 건 여전히 이점으로 남아있다.
1.2.4. 정신폭풍[편집]
방어무시지만 위력이 낮고 자신 필드도 영향을 받기에 다른 진영의 광역기에 비해 많이 아쉬운 주문이다.
15/07/09 패치로 각 레벨에서 발동비용이 1씩 감소하였다.
1.2.5. 유령 소환[편집]
이걸로 자원을 수급하는 걸 기대하기는 어렵고, 보통은 상대의 공격을 막기 위한 용도로 사용한다. 그 외에 토큰이 잔뜩 소환된다는 점을 응용할 수 있다. 파르녹과 연계해 대미지를 잔뜩 입힌다든지, 물물교환으로 상대방의 소환수를 모조리 뺏어온다든지.
2. ★(희귀)[편집]
2.1. 소환수[편집]
2.1.1. 다크엘프 궁수[편집]
궁수 계열 카드중에선 가장 강력하다고 할 수 있는 카드.
코스트 대비 능력치가 높은데다 원거리 공격이라는 점이 이 카드가 높은 평가를 받게 하는 이유이다.
+1변종의 성능이 매우 흉악하다. 코스트 3에 원거리 공격이 무려 7. 체력, 방어력도 습격이나 사냥이 없다면 처리하기 난감할만큼 높다.
2.1.2. 고독한자의 무덤[편집]
공동묘지와는 조금 다른 자원 생산카드. 1레벨때 코스트가 1 싼 대신 이 카드만 필드에 있어야 자원을 생산한다.
그 이외에 성장 체력이 높아 후반에는 벽으로 쓸 수도 있다.
2.1.3. 데빌:틴타르카[편집]
능력치 대비 코스트는 낮은 편이지만, 계속 영웅의 피를 뺏어먹는데다 저게 데미지 취급이라 저걸로 패배하는 경우도 종종 생긴다. 비슷한 효과를 지닌 다크나이트는 1 밑으로 내려가지 않는 것과 비교하면 위험부담이 꽤 큰 카드. 심지어 '데미지'를 받는 것은 상대에게 경험치를 주는 행동이 되므로, 이런저런 측면에서 정말 불리한 카드다. 여담으로 공식홈페이지의 이미지와 게임내의 이미지가 앞머리가 미묘하게 다르다.
11/5 상향 패치로 인해 레벨 전구간 공격력과 특수 능력의 체력 회복량이 1씩 늘어났다.
2.1.4. 스켈레톤 기사[편집]
4코스트 주제에 1코스트 소환수인 스켈레톤보다 체력이 1 많을 뿐인 어처구니없는 능력치지만, 이 카드의 진가는 죽으면 동레벨 스켈레톤으로 부활한다는 간단하고도 강렬한 효과. 사실 스켈레톤도 코스트 대비 스탯이 좋아 채용되는 비중이 높은데 이 카드는 죽으면 그 스켈레톤을 뱉는다는 점 때문에 매우 처리하기 까다롭다. 일단 한번 피해를 줘서 죽인 다음에 또 죽여야 한다는 점 때문에, 소환수 앞에 세워두지 않는 이상 필연적으로 이 카드 한 장을 제거하는 데에 2번 이상의 행동 횟수를 들여 주문을 써야 하고 그런 점에서 상대에게 더 큰 손실을 강제한다. 행동 횟수나 카드 소모와 같은 자원 운용에서 거의 무조건 사용자에게 이득을 가져다주는 카드.
2015년 10월 15일 이전에는 코스트가 3/4/5/6이었는데, 이 때의 악명은 더더욱 악랄했다. 제 1회 왕중왕전에서도 단 한 경기를 제외한 모든 경기에 출전하여 경기 노잼화에 기여했으며, 트리스가 그랬듯 데브캣도 생각해둔 게 있는지 능력치 조정에 들어간다는 선언을 했으며, 코스트가 현재의 수치로 상승했다.
파해법은 변신, 컨트롤 탈취, 그리고 사라지게 만드는 효과. 변신으로 능력을 무력화시키는 식으로 대처할 수 있고, 컨트롤 탈취는 배신-암흑의 의식으로 배신 코스트를 메꾸는 동시에 턴 끝에 돌아가는 페널티를 무마시킬 수 있으며, 사라지게 만드는 효과는 흔하지는 않지만 마침 패치 당시
2015년 11월 5일에는 변신주문인 "개구리로 바꾸기"의 코스트가 감소하고, 조건부로 2번 때릴 수 있는 "화염탄막"의 피해량이 모든 레벨에서 스켈레톤 기사를 잡을 수 있도록 상승하면서 더더욱 잡기 쉬워졌다.
하지만 태생적인 효과 덕분에 상대에게 손실을 강요하는 능력이 탁월하다는 사실이 재조명되는 동시에 단일 소환수 제거 주문이 발달하면서 잘 버티거나 상대에게 손해를 입힐 수 있는 소형 소환수로 영웅 직접 공격을 노리는 메타가 발달한 2016년 중순에는 다시금 슬슬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2.2. 주문[편집]
2.2.1. 지옥으로[편집]
코스트가 싼 대신 내 소환수도 하나 죽인다. 내 전장이 비어있을 때 쓴다면, 적 소환수 하나만 죽인다.
초반에 소환수를 거의 꺼내지 않는 덱에서 주로 채용한다. 유언계 효과가 강력하다면 일부러 자신의 소환수를 죽이는 방식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2.2.2. 시체조종[편집]
어떤 소환수를 불러낼지 알 수 없지만 운이 좋다면 적의 피니셔를 내 전장에 불러오는것도 가능하다. G2 암흑카드의 "희망을 버려라"와 연계하는 활용법이 있다. 상대방 핸드의 가장 높은 코스트 카드를 무덤으로 보내는 카드인데 만약 좋은 소환수라도 걸리면 행운...이지만 무덤에 버려진 카드가 주문이었다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여기서 이 카드의 치명적인 단점이 드러나는데, 이 카드는 불사조의 깃털과는 달리 [1] 무덤에 소환수가 없어도 발동은 된다. 소환수가 없으면 발동이 막히는 게 아니라 그냥 '헛방'으로 처리되는 것. 따라서 상대 무덤에 소환수가 안 들어있다면 그냥 자원만 날려먹는 꼴이 된다. 이렇게 리스크가 크기 때문에 요즘은 거의 채용되지 않는다. 다만 바노바 무한 복수의 화살 덱이나 대놓고 궁극: 지옥의 문을 카운터 칠 수 있기 때문에[2] 그러한 컨셉덱에서는 자주 보이는 편.
2.2.3. 님프의 유혹[편집]
평범한 무력화 카드. 어떤 소환수라도 1 대미지만 받아도 죽도록 양념을 쳐주지만, 공격력과 효과는 그대로 보존되기 때문에 다른 출중한 변신 주문이 있는 진영을 채용한다면 쓸 일은 없다.
변종은 자연 진영에 있는데, 뜬금없이 ±1 변종이 존재한다. -1은 몰라도 +1 변종은 원래 주문의 완전 하위호환이니 쓸 일은 없을 것이다.
2.2.4. 거울 전투[편집]
골드 진영의 내분과 비교하면 완벽한 하위호환. 15/7/9 패치로 코스트가 모든 구간에서 1씩 낮아지면서 내분보다는 코스트가 1 낮다.
2.2.5. 불사의 토템 건설[편집]
지정한 위치에 불사의 토템을 소환하여 1턴동안 첫번째로 죽은 소환수를 부활시켜주는 카드. 타이밍이 상대의 행동에 의존하게 되기 때문에 상당히 사용하기 까다롭다.
2.2.6. 고대의 저주[편집]
사용하면 모든 소환수가 최대 체력이 1이 된다. 이 주문만으로는 적을 처리할 수 없으므로 헬하운드같은 카드와 조합하여 사용해보자.
코스트가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크기 때문에 채용률은 0%에 가깝다.
3. ★★(레어)[편집]
3.1. 소환수[편집]
3.1.1. 유령 추적자[편집]
소환된 유령은 상대방의 공격을 막을 수도 있고, 만약 살아있다면 다음 턴에 사라지면서 어둠 자원을 1 증가시킨다. 공동묘지와 일장일단이 있는 유용한 소환수.
3.1.2. 암살자[편집]
효과는 좋지만 사용하기 까다로운 소환수.
내 전장과 적 전장 포함해서 가장 공격력이 높아야한다. 암살자와 공격력이 같으면서 가장 높을 때도 죽인다.
3.1.3. 헬하운드[편집]
위니메타의 극카운터, 너프전 나메의 최강의 궁합
꺼내는 것만으로 상대 필드의 약한 몬스터들은 바로 정리할 수 있다. 소환효과이기 때문에 제거 주문도 무의미하고, 위니덱 위주로 돌아가는 현 환경에서 특히나 강력하다. 특히 2레벨까지 그 악명높은 독수리가 한방에 터진다는 게 일품. 채용률이 늘어난 내성의 함정의 완벽한 카운터이기도 하다. 늑대의 환영과 마찬가지로 살짝 부족한 공격력을 메꾸는 용도로도 사용 가능하다. 1,2레벨에서 특히 강력하지만 3레벨부터는 효과가 약간 아쉬워지니 어지간하면 초중반에 써먹도록 하자. G3 선행발매 시즌에 등장한 냉동소환 때문에 움츠러들었지만 냉동소환을 쓸 일이 없어지면서 다시 쓸만해졌다.
G3P카드인 나이트메어가 나오면서 마나변종 헬하운드, 일명 물개의 가격이 미친듯이 뛰었다. 이유는 나메와 함께 필드장악을 미친듯이 쉽게 할 수 있기 때문.
3.1.4. 다크나이트[편집]
코스트에 비해서 능력치가 높은 대신 영웅의 체력을 빨아먹는 어둠 속성의 특기를 잘 보여주는 소환수. 체력이 1이 되지 않기 때문에 데빌:틴타르카에 비해 상대적으로 안전한 편이다.
3.1.5. 좀비 드래곤[편집]
리워크되어 이제 자원에 상관없이 윤회로 부활하게 되었지만 여전히 포획이나 변신기등에 취약하다.
3.2. 주문[편집]
3.2.1. 암흑의 의식[편집]
내 전장에 있기만 하면 되므로 배신 같은걸로 상대방의 강력한 소환수를 뺏어와서 암흑의 의식의 대상으로 삼을 수도 있다. 이외에도 유언계 몬스터를 강제로 터뜨린다든지, 폭탄 등 자기 진영에 방해가 되는 걸 저렴하게 정리한다든지, 급하게 어둠 자원으로 전환한다든지. 여러가지 활용방법이 있는 유용한 주문.
느슨한 조건으로 간단히 부활할 수 있는 파멸 기계가 등장하면서 이 카드의 포텐셜이 크게 증가한 상황을 우려했는지 2016년 2월 26일 리워크 1차 패치를 통해 돌려받을 수 있는 자원량에 제한이 생긴 대신 아군을 강화시키는 부가 효과가 생겨났다.
3.2.2. 암흑갑주[편집]
아군 영웅의 체력을 감소시키지만, 그 만큼 지정한 소환수의 방어가 늘어나므로 중요한 피니셔를 생존시키기에 좋다.
소환수가 워낙 펑펑 터져나가는 환경이라 채용률이 높진 않다. 전체 소환수 방어가 늘어나면 모를까...
4. ★★★(슈퍼레어)[편집]
4.1. 소환수[편집]
4.1.1. 마녀:제이나[편집]
유지시킬수 있다면 적 소환수들의 체력을 계속 감소시켜서 아군의 전투를 유리하게 만들 수 있다. 물론 그런 위험한 소환수인 만큼 상대도 최대한 제이나를 제거하려고 들테니 쉽지만은 않은 편.
2015년 11월 2일 할로윈 이벤트를 통해 한정판 제이나가 풀렸으며, 11월 5일 특수 능력에 의한 체력 감소량이 크게 증가했다. 2016년 6월 9일 G4 업데이트와 동시에 코스트가 1 증가한 대신 체력과 효과가 각각 3/6/9/12와 4/6/8/10에서 현재 수치로 증가했다.
4.1.2. 서큐버스[편집]
변신시키는데 성공하면 엄청나게 강력해지고 완전히 회복한 상태가 되기에 상대 고공격력 몬스터의 공격도 막고 전황도 뒤집을 수 있는 강력한 카드.
4.2. 주문[편집]
4.2.1. 석화[편집]
소환수 하나를 무력화시키는 주문. 석화된 소환수는 파괴되면 원래 모습으로 돌아오기 때문에 실제로 전장에서 제거하기에는 상당히 까다롭다. 가능한 응용은 썬더의 피뢰침으로 쓰거나 홀리스피어를 끼얹어주는 것. 이러면 아군 소환수를 잃지 않고 적 소환수를 제거할 수 있다.
석화되어 무력화된 소환수를 그대로 제거할 때는 노화와 같은 "사라지게 하는" 주문을 사용하도록 하자.
석화된 소환수는 베타시절 스타워즈에 나오는 탄소 냉동된 한 솔로의 패러디였으나 정식 서비스에서는 자바 더 헛과 비슷하게 생긴 모습으로 바뀌었다.
5. ★★★★(울트라레어)[편집]
5.1. 소환수[편집]
5.1.1. 뱀파이어:마리카[편집]
조건만 맞으면 매 턴마다 배신을 사용하는 격이 된다.
하지만 마리카의 기본 체력이 너무 낮으므로 제대로 활용할려면 체력을 증가시키는 카드와 같이 사용해야한다.
2015/9/15 패치로 골드 진영의 '배신'처럼 마비 상태이거나 소환후유증인 소환수를 아군으로 데려왔을 경우, 마비/소환후유증이 풀린 턴 끝에 돌아가게 변경되었다.
5.1.2. 뱀파이어 영웅:베쉬[편집]
소환에 필요한 코스트도 낮고 성능도 출중하다. 다른 뱀파이어 영웅들이 초라해질 지경, 대신 세이라나 유라와 다르게 기본 체력이 무척 낮기 때문에 일반 뱀파이어처럼 수동적으로 사용해야 한다. 앞의 적 체력을 매 턴 마다 흡수하기때문에 체력이 높은 적에게는 사실상 3레벨기준 턴 당 18데미지를 줄 수 있다. 자르크,마리와 함께 피돼지 킬러. 소환수로 대응하려하면 베쉬의 체력이 높아져 나중엔 처리하기 곤란해지므로 나오자마자 주문사용으로 깔끔하게 제거해주자.--턴끝 체력흡혈이기 때문에 주문에 유독 약하다. 비슷한 성능의 뱀파이어와는 일장일단이 있는데. 불리하다면 뱀파이어가, 유리하다면 배쉬가 낫다. 취향껏 고르도록 하자.
5.1.3. 데몬:파르카의 제왕[편집]
G1의 타이틀이자 G2까지 통틀어 최강의 공격력, 방체합을 지닌 소환수.
상당한 위험 부담을 가진 카드이기에 G1의 타이틀임에도 불구하고 잘 쓰이지 않았지만, G2 카드와 연계방법이 밝혀지면서 최근 채용률이 올라가고 있다.
우선 마나 진영의 소환수인 마술사:쥬르의 효과로 마술상자에 담아 꺼내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소환하면 소환 패널티가 사라진다 이 시점에서 소환이 된 건 마술상자이지 파르카의제왕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진실의 거울로 꺼냈을 때는 이미 소환이 완료된 상태로 취급하기 때문에 더 이상 패널티가 적용되지 않는다. 가장 쉬운 사용방법.
골드 진영의 주문, 소환수 트레이드로 상대 전장에 소환해버리는 방법도 생각해볼 수 있다. 소환 패널티를 상대에게 넘겨 아예 공격주문처럼 쓰는 것.[3] 그 후 소환취소나 배신을 사용하면 패로 되돌리거나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름 유효한 전략이다. 다만 소환수 트레이드가 랜덤성이 있기 때문에 노리고 사용하려면 정말 파르카의 제왕만 넣은 특화 덱을 구성할 필요가 있다.
또한 C1카드인 아만자와 G1카드인 데몬:파르녹, 데몬:파르카의 제왕 을 연계한 창조경제 지옥문덱이 발견되면서 승률높은 꿀잼덱을 만들 수도 있다. 일단 지옥문이 열리면 파르카가 아만자를 죽이면서 또 소환수가 소환되고 다른 아만자를 죽이면 또 소환되고... 죽이는 동안 파르녹이 상대의 명치를 계속 때린다.
내 모든 카드가 무덤으로 간다는 점을 이용해서 무덤 카드[4]을 패에 넣은 뒤 깡소환하는 덱도 있다. 이 경우 상대가 카운터를 뺄만한 값싼 카드들이 없다면 2턴 안에 게임이 끝나게 된다.
5.1.4. 뱀파이어 영웅:유라[편집]
데미지만 잘 조절할 수 있다면 어떤 소환수든지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강력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 이 카드로 때린 소환수의 체력이 낮으면 노예로 만들 수 있기에 미리 주문 등으로 조작해서 이 카드의 공격력을 맞고도 낮은 생명력으로 생존할 수 있게 만드는 전술로 상대를 화나게 만들 수 있다. 다만 그런 조합이 필요할 정도로 이 카드의 공격력이 코스트 대비 낮은 편이기에 쉽게 쓰긴 힘들다.
여담으로 유라가 소환수를 죽이는 경우에도 체력이 요구 수치보다 낮은 걸로 인정되는건지 노예로 만들어버린다. 물론 노예가 되자마자 죽지만.
다만 이 점을 이용해서 죽을 때 효과를 발동하는 소환수를 내가 사용한 것처럼 쓸 수도 있다.
5.1.5. 데몬:파르녹[편집]
공격력 자체는 높지 않지만, 소환수가 사망할 때마다 양쪽 영웅에게 직접 데미지를 주는 강력한 소환수. 자신에게도 데미지가 들어오니 주의. 예전에는 어느 영웅의 체력이 0이 되더라도 간혹 효과가 끝나지 않고 계속 되어 양쪽 다 체력이 0이 되는 경우도 있었다.[5] 지금은 어느 한 쪽의 체력이 0이 되면 그 즉시 효과가 끝나고 승부가 나게 변경되었다. 따로 쓰기보다는 버섯재배, 유령소환 등으로 필드를 채운 다음 제거주문[6]으로 모두 터뜨려 한번에 데미지를 주는 전략이 유효. 자신의 체력이 상대의 체력의 반보다 많다면 최대 36 데미지를 한번에 주며 원턴킬을 만들 수 있다.
2016년 3월 10일 리워크 3차 패치를 통해 효과 발동 횟수에 제한이 생긴 대신 피해량이 소폭 증가했다.
5.1.6. 페르소나:메르세데스[편집]
G1 어둠진영의 피니셔
아군이 죽을 때마다
메르세데스의 효과를 최대한 활용하려면 아군 소환수를 희생해가는 플레이를 하게 된다. 썬더나 라이트닝과 같은 주문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자.
원래는 마비노기 2에서 등장할 예정이었던 캐릭터.
5.2. 주문[편집]
5.2.1. 궁극:지옥의 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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