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듀얼/카드일람/어둠(G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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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마비노기 듀얼/카드일람 1. 별 없음(일반)[편집]
1.1. 소환수[편집]
1.1.1. 어둠의 제단[편집]
피아 상관없이 소환수가 죽을때 마다 어둠 자원을 생산하는 소환수.
초반엔 체력이 낮으니 중후반에 타이밍을 노려 사용해보자.
마녀 요르제라와의 연계도 생각해 볼 수 있다.
1.2. 주문[편집]
1.2.1. 서큐버스의 키스[편집]
단일 대상 죽음의 구름.
원하는 대상만 체력을 감소시킬 수 있는 점에선 죽음의 구름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단일 대상이라는 점은 죽음의 구름보다는 부족한 부분.
1.2.2. 틴타르카의 단검[편집]
서로 다른 적 3명에게 낮은 대미지를 주는 주문.
적 소환수가 3명보다 적다고해서 한 쪽으로 몰리거나 하지 않는다. 2레벨 이후로 코스트가 증가하지않는 면이 있지만, 대미지가 낮고 한 명에게 한 번씩만 대미지가 들어간다는 점 때문에 묻힌다.
1.2.3. 죽음의 파도[편집]
그냥 쓰면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주문.
일반적인 상황에선 적 하나 죽이겠다고 아군 소환수 전부를 죽이는건 손해가 더 크다. 무력화에 당해 공격력이 고자가 된 아군을 처리하거나, 석화에 당한 아군을 원래대로 돌리는 용도로 쓸 수는 있다.
2. ★(희귀)[편집]
2.1. 소환수[편집]
2.1.1. 뱀파이어 고블린[편집]
조건부 체력 흡혈을 사용하는 위니.
코스트 대비 능력치는 평범한 수준이지만 체력이 최대치만 아니면 턴 끝에 흡혈을 통해 자체적으로 체력을 회복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
2.2. 주문[편집]
2.2.1. 사신의 의식[편집]
암흑의 의식의 반대쯤 되는 주문.
내 소환수 하나를 죽이는 대신에 적의 자원 중 하나를 감소시킨다. 코스트도 매우 저렴하고 죽이는 소환수도 토큰 소환수를 죽인다면 손해볼 것도 없다.
2.2.2. 공허의 화살[편집]
적 영웅에게 직접 대미지를 줄 수 있는 주문. 조건이 만족되면 조금 더 큰 대미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코스트가 지나치게 높고 무엇보다도 복수의 화살이 너프라도 당하지 않는 한 이 주문이 쓰일 일은 없을 듯.
3. ★★(레어)[편집]
3.1. 소환수[편집]
3.1.1. 현자의 스켈레톤[편집]
매 턴마다 마나 자원을 생산하는 어둠 진영 소환수.
어둠 진영에서 마나를 지속적으로 생산해주는 카드가 몇 없기에 이 점만으로도 가치가 있다. 다만 파괴되면 어둠 자원을 약간 잃고 1레벨에는 매직미사일 한 방에 죽으니 주의하자.
3.2. 주문[편집]
3.2.1. 최면술[편집]
개구리, 고치에 이은 소환수 무력화 주문.
최면술에 걸린 소환수는 주문의 타겟만 되지않는다면 원래대로 돌아오지 않기 때문에 소환수의 공격으로 제거하거나 광역기를 사용한다면 쉽게 제거할 수 있다. 반대로 상대가 내 소환수에게 최면술을 사용했다면 매직미사일이나 필승의 신념 같은 주문으로 원래대로 돌아오게 할 수 있다.
개구리와 고치와는 코스트 면에서 약간 아쉬움이 남는다.
3.2.2. 기억상실[편집]
상대의 핸드에서 최저 비용의 주문과 최고 비용의 주문을 1장씩 무덤으로 보내버리는 주문.
이 주문을 사용한다면 주로 상대의 단일 제거 주문과 광역기가 무덤으로 보내지기에 꽤 쓸만한 주문. 무덤으로 가면서 비용도 늘고 상대는 그 주문을 사용할려면 어찌됐든 무덤 재생을 해야하기에 행동 횟수를 낭비하게하는 효과도 있다. 코스트도 전 레벨구간에서 5인 점도 주목할만한 점.
3.2.3. 기억제거 광선[편집]
그야말로 전장을 뒤엎어버리는 주문.
운이 굉장히 크게 작용하는 주문인지라 안정성면에서 크게 떨어진다.
4. ★★★(슈퍼레어)[편집]
4.1. 소환수[편집]
4.1.1. 암살자:샤스라[편집]
2턴마다 조건이 만족되면 가장 체력이 낮은 적 둘을 죽이는 소환수.
효과 자체는 강력하지만 2턴을 기다리는 것도 모자라 정면에 적이 없어야 하는 조건이 붙어서 효과가 발동되는건 보기 힘들듯.
역으로 상대가 빈 칸 앞에 소환수를 놓는걸 어느정도 억제할 수는 있을것이다.
4.1.2. 암살자:노스란[편집]
위의 샤스라와 비슷하지만 체력과 공격력을 조건으로 각각 1명씩 죽이는 소환수.
역시 효과는 강력하지만 조건이 만족되는 경우를 보기 힘들다. 샤스라처럼 상대가 빈 칸 앞에 소환수를 놓는걸 어느정도 억제할 수 있을것이다.
4.1.3. 데몬:칼라모스[편집]
높은 능력치를 가진 대신 매 턴마다 내 소환수 하나를 제물로 바쳐야 하는 소환수. 제물로 바쳐진 소환수는 사라지는 판정이기에 유언계 효과는 발동하지 않는다.
이 카드에 매 턴마다 내 소환수 하나를 제물로 바칠 가치가 있을지는 의문. 제물로 바칠 소환수가 없을 때는 소환이 취소되어 자원이 돌아오기는 하니 그나마 다행.
4.2. 주문[편집]
4.2.1. 마나 누출[편집]
상대가 마나 주문을 주력으로 사용한다면 강력한 카운터로 작용할 무덤 발동 주문.
상대가 마나 주문을 사용할 때 주문의 비용을 제외한 마나 자원이 4 미만이면 주문을 취소시키는 효과를 갖고 있다. 특히 고코스트 주문에 대해서는 치명적이게 작용할 것이다. 상대가 4 이상의 마나를 여분으로 가지고 있는 상태에서 주문을 사용한다면 이 카드는 발동하지 않는다.
4.2.2. 벌거벗기기[편집]
소환수 하나를 무력화시키는 주문. 공격력을 0으로 만들고 방어를 0, 체력을 1로 만들기에 바람만 스쳐도 죽는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참고로 카드 어드바이스 멘트가 작은 개그가 있다. 카드의 능력치만 바꾸는 것이니 다른 건 기대하지 말라고(...)
4.2.3. 망자의 복수[편집]
상대 무덤에 있는 카드 수만큼 상대 영웅에게 1 대미지를 주고 핸드로 돌려보내는 주문.
대미지를 분할해서 주기때문에 카드 1장으로 획득하는 경험치량이 꽤 많아 2레벨에 기습적으로 레벨업 할 수도 있다.
다만 코스트가 높고, 상대의 무덤재생을 공짜로 해주는 셈이니 주의하자.
4.2.4. 저주의 탄환[편집]
소환수 하나에게 대미지를 주고 죽었을 경우 무덤비용을 4 증가시켜 재사용하기 어렵게 만드는 주문.
만티코어류 소환수에게 사용해서 무덤비용을 한번에 4씩이나 증가시키는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어느쪽으로 쓰건 코스트가 높은것이 흠.
5. ★★★★(울트라레어)[편집]
5.1. 소환수[편집]
5.2. 주문[편집]
5.2.1. 피의 갑주[편집]
상황에 따라 역전이 가능하게 해줄 수 있는 주문이지만 코스트가 너무 높아서 활용하기 어렵다.
6. ★★★★★[편집]
6.1. 소환수[편집]
6.1.1. 파멸기계:막[편집]
해당 항목 참조
6.2. 주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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