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마미안(예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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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MBC every1에서 방영된 요리 예능 프로그램.
게스트의 어머니가[3] 직접 만든 음식과 셰프들이 똑같이 재현한 음식 중 진짜 엄마 손맛이 담긴 음식을 추리해 찾아내는 프로그램이다.[4]
2. 출연진[편집]
3. 진행 방식[편집]
- 식전맘마
어머니의 요리 철학이 담긴 음식을 맛보고 셰프들이 어머니의 요리 스타일을 분석하는 시간이다.
- 1·2라운드 공통 규칙
- 셰프들은 '한입 접시'에 주어진 음식의 맛만 보고 어머니의 손맛을 그대로 재현해야 한다.
- 주방에는 어머니가 사용하는 진짜 재료와 제작진이 준비한 페이크 재료가 섞여있다.
- 1라운드 <맘마를 지켜라>
- 1회~5회
게스트의 추억이 담긴 음식 네 가지가 어머니와 셰프들에게 무작위로 배정된다. 게스트는 네 가지 음식 중 가장 엄마 손맛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음식을 1개 선택[5] , 해당 음식을 만든 사람이 탈락한다.
- 6회~9회
게스트의 추억이 담긴 음식 한 가지를 어머니와 셰프들이 똑같이 만든다. 게스트는 4명의 음식 중 가장 엄마 손맛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음식을 2개 선택, 해당 음식을 만든 사람이 탈락한다.
- 2라운드 <맘마를 찾아라>
- 게스트의 추억이 담긴 음식 한 가지를 1라운드를 통과한 어머니와 셰프가 똑같이 만든다. 게스트는 가장 엄마 손맛같다고 생각하는 음식을 하나 선택, 해당 음식을 만든 사람이 우승한다.
- 어머니가 우승할 경우 효도 상품권을 증정한다.
4. 방영 목록[편집]
- 어머니 우승이 아닌 경우 볼드체로 표시.
5. 시청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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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쉐린 1스타(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 기준) 퓨전한식 파인다이닝 묘미 셰프[2] 이탈리안요리 파인다이닝 비스트로 스파크 셰프[3] 4회의 경우처럼 어머니가 메인 게스트인 경우도 있다.[4] 1라운드의 경우 엄마 손맛과 가장 비슷하지 않은 음식을 찾아낸다.[5] 4회에서는 예외적으로 가장 엄마 손맛과 비슷한 음식을 탈락시켰다. 이는 2라운드를 고려하여 우승후보를 탈락시킨다는 전략적 선택이지만 4회의 사례처럼 확실하게 엄마 음식이다라고 할 수 있는 음식이 있는 것이 아니라면 리스크가 매우 크다.복불복[6] 5회에서 이런 일이 실제로 벌어지자 출연진 전부가 당황해하는 모습을 보이고, 방송분량을 더 확보하기 위해 토크를 더 많이 하고 2라운드에서 공개 예정이었던 영상을 시청했다. 이후 승우아빠의 후일담에 따르면 작가진 사이에서 "원래 1라운드에서 탈락하면 안 되는 건데"라는 말이 나왔다고 한다.[7] 김수미의 요리 콘셉트 때문인지 김수미가 요리하고 아들이 결정한다.[8] 8회에서 박성우 셰프가 '1라운드에서 탈락하면 다음 주에 요리를 하지 않겠다'는 공약을 걸었고, 박성우가 1라운드에서 탈락하면서 9회에서는 이원일이 MC석으로 간 박성우를 대신해 요리를 한다.[9] 1라운드에서는 오종혁이 어머니의 맛으로 착각하여 딘딘에 이은 두번째로 1라운드에서 종료를 할 뻔 했으며, 2라운드에서는 전문적인 맛이 느껴져서 탈락했다.[10] 지난 방송분을 편집한 스페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