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 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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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1. 개요[편집]
맥스 로우는 셰필드 유나이티드 FC 소속 수비수
2. 클럽 경력[편집]
2.1. 더비 카운티 FC[편집]
더비 카운티의 유망주로 평가 받으며 1군에 종종 합류했다.
2.1.1. 더비 카운티 FC/2018-19 시즌[편집]
개막전에 나와 나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두 선수에게 밀려 에버딘으로 임대를 떠난다.
2.1.1.1. 에버딘 FC (임대) 1기[편집]
임대를 떠나 매우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고, 셀틱이 노린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더비 카운티의 모든 레프트백이 부상을 당했고, 프랭크 램파드는 그를 급히 소집한다.
2.1.1.2. 더비 카운티 FC 복귀[편집]
야심차게 호출했지만 매우 부진했고 스콧 말론도 돌아왔다. 램파드는 로우의 필요성을 못 느꼈고 다시 에버딘으로 임대를 떠난다.
2.1.1.3. 에버딘 FC (임대) 2기[편집]
후반기 여전히 에버딘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 로우. 시즌 종료 후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하며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2.1.2. 더비 카운티 FC/2019-20 시즌[편집]
시즌 초반 셀틱과의 링크가 있었으나, 코쿠는 그를 잔류시켰다. 제이든 보글이 부상을 당한 상황 속에서 그를 대신하여 라이트 백으로 출장하고 있는데, 원래 포지션이 아님에도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후 보글이 돌아온 이후 스콧 말론을 밀어내고 레프트백으로 뛰고 있으나, 2020년 들어 폼이 죽었고 포사이스에게 다시 주전 자리를 빼앗겼다.
간만에 프레스턴 노스 엔드 전에 선발 출전했고, 매우 뛰어난 활약을 보였다.
노팅엄 포레스트 전에는 교체투입되어 포사이스보다 좋은 폼을 보였다.
지난 시즌에 보여준 애매한 모습과 달리 이번 시즌은 매우 개선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제이든 보글의 부상 당시 라이트백 커버도 능숙하게 해낸 것도 인상적. 스콧 말론을 밀어내고 크레이그 포사이스의 백업 자리를 차지했다. 단, 여전히 몇몇 경기에서 수비 집중력을 잃는 모습을 보인다. 아직 어린 나이이기에, 성장할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2.1.3. 더비 카운티 FC/2020-21 시즌[편집]
프리 시즌 피터버러 유나이티드 FC 전에 괜찮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크레이그 포사이스와 주전 경쟁을 할 듯.
배번이 23번으로 변경되었다.
셰필드 유나이티드 FC로 이적할 듯하다. 후보 자리도 리 뷰캐넌에게 밀린지라, 이적하는 것이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2.2. 셰필드 유나이티드 FC[편집]
현지시각으로 9월 7일, 이적이 확정되었다.
인터뷰에서 훈련 수준이 이전 팀과는 전혀 다른 높은 수준이었다는 발언을 하여 더비 카운티 FC 팬들의 공분을 샀다.
2.2.1. 2020-21 시즌[편집]
리그컵 2라운드 번리전에서 날카로운 땅볼 크로스로 맥골드릭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2.2.2. 노팅엄 포레스트 FC (임대)[편집]
2.2.2.1. 2021-22 시즌[편집]
여러 공신력 있는 언론에 따르면, 친정팀 더비 카운티 FC의 라이벌인 노팅엄 포레스트 FC 임대에 근접했다고 한다.
그리고 8월 27일, 오피셜이 떴다.
오자마자 주전으로 준수한 활약을 했으나 시즌 중간 잦은 부상으로 전력을 이탈하는 경우가 많았던건 아쉬운 부분이었다. 그래도 노팅엄의 23년만의 EPL 승격을 견인하며 나쁘지 않은 임대생활을 보냈다.
3. 국가대표 경력[편집]
유스 레벨 시절 잉글랜드의 연령대 대표팀들을 두루 거쳐왔으며, 2019년 5월에는 U-20 대표팀 소속으로 툴롱컵에 참가했다.
4. 여담[편집]
5. 같이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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