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피스토(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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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본 대사
1.1. 플레이 관련 대사
1.2. 스킬 관련 대사
1.3. 영웅 처치
1.3.1. 특정 영웅 처치
1.4. 영웅 상호작용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
1.5. 반복 대사
1.6. 음성 대사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
1.8. 아나운서 대사


1. 기본 대사[편집]




영어
한국어


1.1. 플레이 관련 대사[편집]


  • 준비 완료
    • 흐으으음...
    • 영원한 제국에 영광을.[1]

  • 이동
    • 증오가 흐른다.
    • 길이 열렸다.
    • 그래야 하겠지.
    • 시작됐다.
    • 증오는 끝이 없는 법.
    • 난 더 이상 속박된 몸이 아니다.
    • 악이 너희의 곁을 걷는다.
    • 불타는 지옥이 강림한다.

  • 공격
    • 증오의 힘으로 파괴해 주마!
    • 네 아군조차 널 버린다.
    • 원한, 악의!
    • 서로에게 등을 돌리게 될 것이다!
    • 으하하하하! 이미 내 차지다!
    • 아하하하하!
    • 하하하!
    • 음하하하!
    • 아하! 하!
    • 아아아앍! 하하하하!

  • 특성 선택
    • 으흐흐흐흐!
    • 좋아.
    • 증오의 물살이 거칠어진다.
    • 탁월한 선택이다.
    • 정확히 내가 생각했던 대로다.

  • 마나 부족
    • 마나가 부족하다.
    • 마나가 얼마 없다.
    • 안 돼. 마나가 더 필요하다.

  • 학살 저지
    • 그 강하다는 필멸자도 이제 강한 벌레만 못한 존재가 됐구나.

  • 치유 받음
    • 그래, 원하는 일을 해라.
    • 위대한 이 몸께서 널 기억해 주겠다.
    • 그래야지.

  • 낮은 생명력에서 치유 받음
    • 증오가 휘몰아친다.
    • 너의 야심에 마땅한 보상을 내려주마.
    • 훌륭한 종이군.

  • 구출 받음
    • 네 힘으로, 악의가 육체를 얻었다.
    • 예상 밖이로군.

  • 불가능
    • 안 된다.
    • 거절한다!
    • 절대.

  • 교전 패배
    • 증오는 곧 힘이다. 그 힘에 굴복하라.

  • 부활
    • 증오가 이 세계에 돌아온다.
    • 패배했던 악이 새로이 일어난다.
    • 곧, 모든 곳이 지옥이 될 것이다.

  • 전세 역전
    • 적이 약해졌다. 저들의 존재를 지워 버려라.

  • 교전 승리
    • 내 힘은 세상의 혼란 그 이상이다.
    • 완벽히 수행된 계획이었다.

  • 목표 획득 / 적 건물 파괴
    • 으하하하하하하! 열정적이군.
    • 우리의 승리는 헤아릴 수도 없다.

  • 도발
    • 불타는 지옥의 힘을 두려워하라.
    • 나의 증오가 세계를 삼킨다.

  • 귀환
    • 계획을 바꿔야겠군.
    • 내 분노를 영원히 피할 순 없을 것이다.

  • 미니맵 신호
    • 아군이 무능한 모습을 보이고 있군. 도와주어라.
    • 학살을 도와라.
    • 하수인들이여, 내게로!
    • 적의 핵을 공격하라.
    • 이 용병들은 반드시 우릴 섬겨야 한다.
    • 이 요새를 파괴해라!
    • 이 감시탑을 차지해야 한다.
    • 하수인들이여, 핵으로!
    • 요새가 무너지게 두지 마라!
    • 이 영웅이 쓰러지면 참 기쁠 것 같군.

  • AI 대사
    • 처치해라. 모조리 쓸어 버려라!
    • 공격하라! 약한 모습은 보이지 마라!
    • 승리가 우리 앞에 다가와 있다. 고삐를 늦추지 마라!
    • 위험이 우리의 뒤를 밟고 있다.
    • 아주 훌륭해.
    • 수고했다.
    • 우릴 막아서는 자에겐 고통뿐이다.
    • 시체는 쓸모가 없다. 상처를 치유해라.
    • 네가 죽을 순간은 내가 정한다, 종이여. 어서 치유를 받아라.
    • 형편없는 판단이었군.
    • 으하하하하하하하하.
    • 흐흠! 눈먼 자들의 군대를 이끌다니.[2]

  • MVP
    • 정복은 이제 시작일 뿐이다.
    • 증오가 세상을 지배한다.


1.2. 스킬 관련 대사[편집]



  • 영혼 삼키기(R1)
    • 적이 여기에 숨어 있구나. 으흐흐흐하핫!
    • 적이여, 모습을 드러내라.
    • 누구도 증오의 군주에게서 숨을 수 없다.

  • 영혼 삼키기(R1) - 적들에게 들리는 대사
    • 거기 있구나... 고통받아라!
    • 증오의 눈 속에서, 모두 불타라!
    • 이제 보이는구나. 으흐하하하하핫!

  • 증오가 널 삼킨다(R1 궁극기 강화) - 영혼 삼키기 재발동
    • 아직이다!
    • 더 고통받아라!
    • 더!
    • 고통을 느껴라!
    • 새로운 고통이다!

  • 증오의 족쇄(R2)


1.3. 영웅 처치[편집]


  • 무자비한 증오의 선물을 받아라.
  • 널 경멸한다.
  • 이제... 증오의 씨앗이 뿌리를 내리는구나.
  • 망각은 자비로운 선물이지. 난 자비를 베풀지 않는다.
  • 탐욕스러운 어둠이 울부짖는구나.


1.3.1. 특정 영웅 처치[편집]


  • 아우리엘: 흐으으음...[3]
  • 도살자: 얌전히 굴어라, 짐승아.
  • 디아블로 2 영웅: 전리품이 떨어지지 않는군. 하는 수 없지. 널 죽이고, 죽이고, 또 죽여야겠다.[4]
  • 디아블로3 악마: 저리 비켜라, 나약한 것.
  • 데커드: 마지막 호라드림이여... 꼴 좋구나.
  • 디아블로: 이 불화의 환영을 잘 간직해라, 디아블로.
  • 일리단: 무한한 세월 동안 응어리진 증오를 보여주마!
  • 소악마[5]: 대악마가 승리했노라.
  • 말티엘: 여긴 죽음조차 죽을 수 있는 기이한 곳이지.
  • 메피스토: 그런 수법은 내게 안 통한다, 벨리알.[6] / 내 영광의 그림자에 불과하다.
  • 네팔렘[7]: 통제불능인 내 딸의 사생아들이라니. 경멸스럽군...
  • 티리엘: 여기에서도 휴전일 거라 생각하지 마라.
  • 발라: 네 절제는 내 증오의 바다에 비하면 단 한 방울에 불과하다.
  • 워크래프트 악마[8]: 지옥 마력이라고? 흥미롭군...
  • 임페리우스: 너도 한때는 공포의 대상이었지, 임페리우스. <웃음>


1.4. 영웅 상호작용[편집]



  • 기본
    • 질문
      • 네 영혼은 앞으로 닥칠 혼돈을 맞이할 준비가 됐는가?
      • 준비해라. 승리의 시간이 거의 다가왔다.
    • 대답
      • 불화의 씨앗이 타락한 열매를 맺기를.
      • 내 원대한 책략은 이미 시작되었다.
      • 내 명령에 의문을 품는 자들은, 영혼을 산산조각 내 지옥 곳곳에 흩뿌릴 것이다!

  • 우호적 영웅
    • 질문
      • 아, 괜찮은 동맹이군. 이 계약이 지속되는 동안은 말이지.
      • 장래가 유망한 자로구나. 날 따르고 보상을 거두어라.
      • 지금 당장은 우리의 야망을 위해 함께하지.
      • 네 힘이라면 내 계획에 큰 도움이 되겠구나.
    • 대답
      • 이 세계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증오의 독을 품은 공허 안에서 소멸될 것이다.
      • 헛된 현실은 불타 없어지고, 그 자리를 지옥이 차지할 것이다.
      • 우리의 힘 앞에 적들이 몸서리치게 만들어라.
      • 최후의 승리가 기다린다. 전진하라!
      • 괜찮은 계약이군. 모든 이의 눈앞에서 맺도록 하지.

  • 적대적 영웅
    • 질문
      • 또 다른 일시적인 동맹이라. 잘 알았다.
      • 미심쩍은 동맹이군...
      • 그 힘은 내 뜻에 도움이 되겠구나. 네 이상은 그렇지 않겠지만.
      • 네 기량이 결점을 보충해 주기를 바라지.
    • 대답
      • 동료의 비극은 악한 자에겐 위안이 되지.
      • 어리석은 정의에 사로잡힌 동맹이 또 있다니.
      • 정의로운 자들은 질색이다.
      • 네 말 따위는 듣고 싶지도 않다.
      • 네 시체를 영원의 거친 황무지에 끌고 다니겠다.
      • 혐오스럽기도 하지.
      • 닥쳐라!
      • 널 얼마나 증오하는지 넌 절대 알지 못할 것이다.
      • 난 그런 생각을 경멸한다.


  • 동의
    • 곧 저들은 서로를 물어뜯게 되리라.
    • 의로운 자들은 사악한 자들 앞에 쓰러질 것이다.
    • 내가 증오하는 모든 것은 산산조각이 날 것이다.

  • 자랑
    • 증오의 군대여, 행군하라. 자비를 보이지 마라. 쉴 틈조차 주지 마라.
    • 만물이 불타는 지옥 앞에 떨게 될 것이다.


1.4.1. 특정 영웅 상호 대사[편집]


  • 아바투르: 아주 쓸모 있겠구나, 생명체여. 대악마를 실망시키지 마라. / 나는 영원하다, 생명체여. 증오는 언제나 살아남지.
  • 알라라크: 내 증오를 살찌워라, 생명체여... 그러면 네 기이한 심장이 바라는 승리를 안겨줄 것이니. (지금은 그냥 협상을 맺은 셈치지.) / (호오, 증오의 군주! 얘기 많이 들었다. 악마여.) 흠. 나 역시 네 잠재력이 느껴지는구나, 필멸자여. 나눌 얘기가 많을지도 모르겠군.
  • 알렉스트라자: 생명의 힘을 가진 존재라. 증오의 군주에게 가당치도 않은 동맹이군. (지금은 우리가 한 편이 되었지만, 이번 일이 끝나면 네 더러운 마법이 이 영역을 오염시키게 하진 않겠다.) / (악마와 한 편이 되는 일은 견딜 수 없이 끔찍하지만, 어쩔 수 없겠지.) 그래, 네가 끔찍해하는 걸 더 말해 보아라. 으하하하하!
  • 디아블로: 나의 형제, 디아블로여, 드디어 우리가 다시 뭉쳤구나. (우리가 함께하면 세계가 불탈 것이다.) / (오너라, 형제여. 승리가 기다린다.) 나아가라, 디아블로. 시공의 폭풍에 너의 공포를 퍼뜨려라.
  • 대악마 디아블로: (나에게 힘을 빌려주길, 형제여.) 이상하군, 이미 빌려준 듯한 느낌이 드는데...[9]
  • 대천사 디아블로: 알 디아볼로스... 인데... 대천사라고? (네놈을 당장 못 없애는 게 아쉬울 뿐이다.) / (네놈은!) 아니야... 이건... 이건 말도 안 돼.
  • 아우리엘: 희망이라... 유일하게 가치 있는 덕목이지. 희망이 없으면 고통도 의미가 없는 법. / 여기에서도 휴전이란 말인가? 그렇다면 이번에는 누굴 내게 바칠 텐가, 아우리엘?
  • 악마 아우리엘: 아우리엘, 넌 내 증오의 사절이다. 우리가 손을 잡는다면 온 세계에 지옥을 불러올 수 있을 것이다. / 으흐흐하하하! 그리 되리라.
  • 티리엘: 이 세상에 해방된 지옥의 위력을 똑똑히 봐라. (내 호의를 얻는 건 쉽지 않을 것이다.) / (악마야, 오랜 갈등은 잠시 잊고 함께 싸울 수 있겠는가?) 지옥에는 한계란 없지... 그런 경직된 태도가 널 실패로 이끈 것이다, 천사여.
  • 악마 티리엘: 티리엘? 그 강한 자가 이렇게나 추락하다니. 그렇다고 내가 널 믿는 건 아니다. / 친구라고? 이건 무슨 술수냐?
  • 말티엘: 느껴진다. 네 증오가 널 파멸로 이끌 것이다, 말티엘. (증오는 산 자에게나 있는 감정일 뿐이지.) / (둘 메피스토스[10].) 죽음이란, 결코 반갑지 않은 손님이지.
  • 아즈모단: 내 명령을 따라라, 아즈모단. 네가 태곳적부터 그랬던 것처럼. (형제여, 넌 언제나 우릴 실패로 이끌었다. 이젠 내 길을 가겠다.) / (이 세계를 우리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온 세계가 불타는 지옥 앞에 떨게 될 것이다. 난 이미 알고 있노라.
  • 요한나: 자카룸성전사라니. 흠, 내 육신은 부패해간다... 그 몸이라면 아주 쓸만하겠어. (그렇게 떠들어봤자 바뀌는 건 없다. ) / (증오의 군주라, 볼만하겠군. 아마도... ) 너희 자카룸 역시 참으로 봐줄 만한 존재들이지.[11]
  • 디아블로 2 영웅: 지옥의 군주들은 너와 네 동맹들을 잊지 않았다, 필멸자여. / 그 말을 뱉는 낡아 빠진 입보다 더 볼품없는 협박이구나.
  • 네팔렘: 네가 존재하는 이유를 기억해라, 네팔렘이여. 날 실망시키지 마라. / 내가 너희 족속을 살려둔 걸 후회하지 않게 해라... 네팔렘이여.
  • 데커드: 너로구나... 나를 봉인한 비열한 호라드림의 마지막 생존자![12] (그래, 나다. 그리고 이번에도 난 널 막을 것이야.) / (불타는 지옥으로 돌아가라!) 나도 같은 생각이다.
  • 데하카: 내게 복종한다면 네 욕구를 채워 주겠다, 생명체여. 이해할 수조차 없는 세계의 정수로 말이지.
  • 악마: 날 섬겨라, 악마여. 네 혈통은 중요치 않으니. / 내가 있는 이곳이 바로 지옥이다.
  • 가로쉬: 분노... 의심... 증오! 어둠이 네 영혼의 구덩이에 휘몰아치는구나.
  • 일리단: (이 악마야! 내 운명은 내 것이다!) 위대한 힘에 사로잡힌 종들은 모두 그렇게 말하지.
  • 머키: 네 안에서 엄청난 증오가 불타는구나... 모든 인류를 집어삼킬 불길이로다. / 물론 그리할 것이다, 어린 생명체여. 인류의 고통은 나의 기쁨이니.
  • 오크: 네 혈관에 흐르는 악마의 피가 날 부르는구나. 아주 흥미롭군. / 네 운명은 악마의 것이다... 네가 원하든, 원치 않든 말이지.
  • 프로토스: 네 정수에서 한 번도 본 적 없는 순수함이 느껴진다. 아주 유용하겠어. / 이타심이라. 짜증나기도 하지. 그래도 네 시체는 쓸모가 많겠어.
  • 화이트메인: 증오의 군주를 잘 섬겨라, 재판관이여. (내 가슴에 품은 증오와 경멸은 너마저도 감당하기 힘들 것이다.) / (너는 악마인가? 아니면 언데드인가? 하, 상관없다. 두 배로 증오하면 될 뿐이니.) 하하하핫! 그거 잘 됐군.
  • 오르피아: 네가 가진 어둠의 힘, 그 힘은 내 것이어야 한다. (내 생각은 다른데.) / (나한테 가까이 오지 않는다면, 나도 가까이 가지 않겠어.) 나이답지 않은 의지를 가졌군. 이 계약을 받아들이겠다. 일단은 말이지.


1.5. 반복 대사[편집]


  • 네 머리로는 날 이해하지 못할 거다, 필멸자.
  • 부탁할 게 있나 보군. 말해 봐라.
  • 왜 나를 쿡쿡 찌르는 거냐, 필멸자여!? 좌클릭에는 안 좋은 기억이 많단 말이다.[13]
  • 그래, 내 아우 디아블로가 먼저 시공의 폭풍에 나타났지. 녀석은 늘 대악마의 분노를 위해 앞장서니까.
  • 내 가장 큰 약점이 뭐냐고? 흠. 굳이 말하자면, 열정이 조금 과하다는 것이지. 나는 내 일이 정말 좋거든.
  • 불타는 지옥의 가장 깊은 곳에서조차, 의심의 여지가 없는 성명서가 하나 있지. "사람은 미워해도 죄는 미워하지 말라!"[14]
  • 라이트닝 노바를 보고 싶다고? 원한다면... (번개 효과음, 노바의 비명)
  • 증오공포가 밟고 지나간 자리에는, 반드시 파괴가 따라오지. 1년 후... 확장팩에서 말이야.
  • 그래, 네 영혼도 증오를 품고 있나? 한번 품어 보고 싶나?
  • 내 그림자는 나를 따라오지 않지. 명령한 자리에 가만히 서 있거든. 그림자가 맞는 건지 모르겠군.
  • 이 몸도 한때는 인간이었다는 게 믿겨지나? 손가락 하나가 그리워지는군... 아, 다리도 그렇고.
  • 난 우리 과 만나는 녀석들에게 늘 같은 말을 하지. "내 비록 딸과 생각이 다르지만 일단은 널 지켜보겠다... 하지만 내 아이에게 상처를 준다면, 가시 갈고리로 네놈을 영원토록 꿰어 놓겠다"고. 그래, 사실은 이나리우스가 잘못한 거다.
  • 그래, 네가 마지막으로 봤을 때와 조금 달라 보이겠지... 산케쿠르[15]의 뼈에다 살을 조금 붙여 봤다.[16]
  • 증오는 아주 심한 말이지. 하지만 나는 정말 정말 정말 네가 마음에 안 들어.[17]
  • 나는 증오의 군주, 메피스토다! 다른 악마 캐릭터들과 비슷한 느낌을 받으셨다면, 그건 순전히 우연의 일치입니다.[18]


1.6. 음성 대사[편집]


  • 증오가 휘젓는다

증오가 나를 휘젓는다.

  • 거슬리는군

거슬리는군.

  • 내 아우들은 빠져나갔다

들은 너에게서 빠져나갔다![19]

  • 만물은 떨게 될 것이다

만물은 불타는 지옥 앞에 떨게 될 것이다.

  • 한 발 늦었구나

한 발 늦었구나. 으하하하하하하!



1.7. 대기 화면 및 상점 화면 대사[편집]


  • 말해라, 필멸자.
  • 내 증오를 널리 퍼뜨려라, 종이여.
  • 악마가 새로이 세계를 거닐 것이다.
  • 네 영혼은 이제 내 것이다.
  • 자유다.
  • 지옥의 힘을 느껴 봐라!
  • 내 힘과 손을 잡고 경이로운 보상을 거두어라.
  • 네 마음 속에서 증오의 샘이 느껴지는구나.
  • 기다리는 건 질색이다.
  • 영원한 고통을 찾고 있나? 내가 마련해 줄 수도 있다.


1.8. 아나운서 대사[편집]




  • 전투 준비
    • 내 선택을 받은 자가 세계를 거닐며 증오의 씨앗을 뿌리는구나. 시공의 폭풍 전체가 내 분노를 느끼게 될 것이다.
    • 때가 되었다. 앞으로 나아가라, 선택받은 자여. 증오의 군주를 따르는 분노의 전령이여.
    • 날 즐겁게 해주어라, 하수인들아.

  • 메피스토로 플레이
    • "우버" 메피스토[20]가 있다는 소문을 들은 적 있다. 헛된 이야기라는 걸 네가 증명하게 되어 기쁘구나. <조롱의 웃음>
    • 또 다른 나라고? 내가 아주 질색하는 게 몇 개 있지.
    • 이 엉터리는 대체 뭐지? 증오의 군주는 오직 한 명뿐이다. 넌 내가 될 수 없어.

  • 카운트 다운
    • 정복 시작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 5, 4, 3, 2, 1.[21]

  • 전투 시작
    • 전투를 시작하라.
    • 지옥을 보여 주거라, 총애하는 종이여.
    • 일어나라! 마지막 승리가 우리 앞에 다가와 있다.

  • 특성 선택
    • 특성을 선택하는 걸 허락하겠다.
    • 가공할 특성이군.
    • 특성을 현명하게 선택해라.

  • 기선 제압
    • 기선 제압!
    • (빨강/파랑) 팀이 기선을 제압했다.

  • 적 처치
    • 적을 처치했다.
    • 저들을 경멸감에 빠뜨려라.
    • 잘했다, 충직한 종이여.
    • 내 이름으로 모조리 학살해라.
    • 전장을 핏빛으로 물들여라.
    • 의로운 자들을 처단해라.
    • 너는 내 분노의 화신이다.
    • 좋아.
    • 아아아.
    • 적을 제거했다.
    • 영웅이 제거되었다.
    • 영웅이 쓰러졌다.

  • 팀 전멸
    • 싹쓸이.
    • (빨강/파랑) 팀이 전멸했다.

  • 연속 처치
    • 2연킬!
    • 3연킬!
    • 4연킬!
    • 5연킬.

  • 5명 연속 처치
    • 학살의 시작.
  • 10명 연속 처치
    • 무자비!
  • 15명 연속 처치
    • 폭주!
  • 20명 연속 처치
    • 폭풍의 영웅!
    • 파멸의 인도자!

  • 사망
    • 적에게 당했구나.
    • 악이 새로이 일어날 것이다. 네 부활로 온 땅이 전율할 것이다.
    • 아직 죽게 둘 수는 없다.
    • 너는 내 증오의 화신이자, 영원한 경멸의 화신이다.
    • 적의 분노가 느껴지는구나, 제자여. <오싹한 웃음> 아주 잘했다.

  • 학살 저지됨
    • 학살이 끝났다.
    • 아군의 학살이 끝났다.

  • 아군 부활
    • 아군이 부활했다.
    • 영웅이 부활했다.

  • 아군 탈주
    • 영웅 하나가 전투를 포기했다.

  • 아군 복귀
    • 영웅이 전장에 다시 돌아왔다.

  • (빨강/파랑) 팀 요새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요새를 파괴했다.

  • 적 요새 파괴
    • 저들의 요새를 네 앞에 무너뜨려라.
    • 저들의 구조물이 네 힘 앞에 먼지가 될 것이다.
    • 저들의 방어를 지옥의 힘 앞에 무릎 꿇려라.
    • 어떤 장벽도 한 번 풀려난 내 증오를 막을 순 없다.
    • 저들의 구조물을 산산조각내라. 놈들에게 평화란 없을 것이다.

  • 아군 요새 파괴
    • 너희의 요새가 무너지게 두지 마라.
    • 적이 우리의 요새를 무너뜨렸다.
    • 적의 공격으로 요새 하나를 잃었다.
    • 적이 감히 우리의 요새를 무너뜨렸구나.
    • 우리의 요새 하나가 폐허가 됐다.

  • (빨강/파랑) 팀 성채 파괴
    • (빨강/파랑) 팀이 성채를 파괴했다.

  • 적 성채 파괴
    • 저들의 가장 강하다는 성채가 뼛조각처럼 산산이 부서졌구나.
    • 저들의 성채를 없애라. 폐허로 만들어 버려라.
    • 저들의 성채가 사악한 자들 앞에 쓰러질 것이다.

  • 아군 성채 파괴
    • 적의 야망 앞에 너희 성채 하나가 쓰러졌구나.
    • 한 발 늦었구나. 너희의 성채가 무너졌다.
    • 성채 하나가 심연으로 사라졌다.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음
    • (빨강/파랑) 팀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아군 핵이 공격 받음
    • 적이 핵을 공격하고 있다.
    • 핵이 공격 받고 있다.

  • (빨강/파랑) 팀 승리
    • (빨강/파랑) 팀이 승리했다.

  • 승리
    • 승리.
    • 내 마지막 승리가 다가왔다.
    • 내 이름으로 정복했구나!

  • 패배
    • 패배.
    • 악은 패배를 받아들이지 않지.
    • 불사영생하는 자가 잃을 것이 뭐가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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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은하계 망령 스킨 착용시 나오는 대사라지만, 은하계 망령 스킨을 착용해도 저 대사가 출력되지않는다.[2] 디아블로 3 영혼을 거두는 자에서 등장하는 메피스토의 일지에서 나오는 대사이다.[3] 굉장히 못마땅하다는 투로 말한다.[4] 디아 2편에서 무지하게 썰려나간 것에 대한 반영.[5] 아즈모단.[6] 벨리알은 거짓의 군주로, 4명은 소악마 중 하나이다. 디아블로 3에서 위장을 통한 속임수로 책략을 부리는 모습을 보였었는데, 이 점 때문에 메피스토가 벨리알이 변장한 것으로 생각한듯. 참고로 메피스토는 벨리알의 전 상관이자 스승이기도 하니 벨리알의 수법에 대해서는 잘 아는 존재다.[7] 나지보, 리밍, 소냐, 요한나, 카라짐 등.[8] 공포의 군주 제이나, 말가니스.[9] 대악마 디아블로 자체가 메피스토를 포함한 일곱 지옥의 군주가 합쳐져 생겨난 것을 말하는 대사다. 히오스인 상황이 아니라면 둘이 공존하는 것 자체가 오류인 셈.[10] Dul'Mephistos[11] 메피스토는 자카룸 교단을 타락시켜 쿠라스트에서 대학살극을 벌이고 산케쿠르의 몸을 빌어 부활하였다.[12] 디아블로 2에서 플레이어가 메피스토를 처치하고 영혼석을 줍지 않을 시 케인이 플레이어에게 메피스토의 영혼석을 건네 주며 영혼석을 파괴하는 퀘스트를 준다.[13] 메피스토는 디아블로 2의 보스 중 가장 상대하기 쉬우면서도 접근성이 뛰어나고 처치 시 뱉는 아이템의 질이 워낙 좋아서 앵벌이 대상으로 가장 인기가 좋았다. 2000년대 중반 피시방에서는 디아2를 플레이하는 좌석마다 2~3분에 한 번 꼴로 메피스토가 죽어나갔을 정도. 어찌 보면 레오릭과 동병상련 관계인 셈. 또한 왜 자신을 쿡쿡찌르냐는 말은 아르타니스가 먼저 선보인 적이 있다.[14] 영문판은 "Haters gonna hate, hate, hate, hate, hate...".[15] 메피스토의 숙주.[16] 알렉스트라자&한조 공개 때 제작진이 언급한 일명 '벌크업'을 염두에 둔 대사로 보인다.[17] 2006년에 발매된 Plain White T's의 노래 'Hate (I Really Don't Like You)'의 대표 후렴구 가사다. "Hate is a strong word, but I really really really don't like you."[18] 메피스토가 악마 3형제 중에서도 특히 악마의 스테레오타입을 그대로 따온 캐릭터이기도 하고 악마치고도 옛날 캐릭터가 되어버린지라(...) 요즘엔 구세대 악마 캐릭터 취급을 받는 것을 가지고 농담하는 것. 볼드체쳐진 부분은 굉장히 빠르게 말한다.[19] '한 발 늦었구나, 으하하하하하!'와 함께 메피스토를 대표하는 대사. 디아블로 2 액트 3에서 메피스토와 마주하면 신물나게 듣던 그 대사다.[20] 디아블로 2 게임 내에 실제로 구현된 보스. 횃불 퀘스트에서 나온다. 그리고 낮은 레벨 때문에 제일 파밍하기 쉬웠던 원본과 달리 삼형제 중에서 제일 까다롭다.[21] 현재 음성 출력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종종 2를 세는 음성이 나오지 않고 3에서 1로 바로 건너 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