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오리지널로 제작된
테일러 스위프트의 다큐멘터리.
다큐멘터리의 시점은 6집
reputation 발매 후 투어와 7집
Lover 발매 직후까지. 제목은 7집
Lover의 수록곡인 'Miss Americana & the Heartbreak Prince'에서 가져온 것으로 보인다.
지금껏 보지 못한 테일러 스위프트의 또 다른 모습을 담은 다큐멘터리. 작곡가 겸 가수로서 무대를 빛내는 모습은 물론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여성으로서의 그녀를 만난다.
|
|
Official Trailer
(2020. 1. 23.)
| 공식 예고편[2]
(2020. 1. 23.)
|
|
Lyric Video
(2020. 1. 31.)
|
가사
|
| [ 펼치기 · 접기 ] It keeps me awake 그 얼굴의 표정을 생각하며 The look on your face 난 다시 깨어나 The moment you heard the news 그 뉴스를 듣던 그 순간 You're screaming inside 속에선 비명이 들리고 And frozen in time 시간이 멈춰버렸어 You did all that you could do 내가 할 수 있는 걸 다 했는데
The game was rigged, 조작된 게임 속에 the ref got tricked 속을 수밖에 없었어 The wrong ones think they're right 잘못된 이들이 옳다고 주장하는데 You were outnumbered 나는 힘이 없네 This time 이번에는
But only the young 하지만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can run 다음 세대만이 뛸 수 있어 Can run 뛸 수 있어 So run 그러니 뛰어 And run 뛰는 거야 And run 더 뛰는 거야
So every day now 매일매일을 너는 You brace for the sound TV를 통해서나 듣던 You've only heard on TV 소리에 맞춰서 준비해 You go to class, scared 두려운 마음을 가진 채 Wondering where the best 학교를 가고 어떤 곳이 Hiding spot would be 숨기에 좋은지 미리 찾아 And the big bad man 크고 힘센 남자, And his big bad clan 크고 힘센 사람들 Their hands are stained with red 그들의 손은 빨갛게 물들었고 Oh, how quickly, they forget 그들은 얼마나 쉽게, 잊어버리는지
They aren't gonna help us 우리를 도와주지 않을 거야 Too busy helping themselves 자신들만 챙기기 바쁘니까 They aren't gonna change this 이 상황을 바꾸지 않을 거야 We gotta do it ourselves 우리가 바꿔야 해 They think that it's over 이미 끝났다 생각할 거야 But it's just begun 하지만 이제 시작일 거야 Only one thing can save us 아직 우리를 구할 한 가지가 있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Don't say you're too tired to fight) (싸우기엔 너무 지쳤다고 하지 말아 줘)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It's just a matter of time)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야)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Up there's the finish line) (이제 결승선이 보여)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Can run 뛸 수 있어
Don't say you're too tired to fight 싸우기엔 너무 지쳤다고 하지 말아 줘 It's just a matter of time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야 (Can run) (뛸 수 있어) Up there's the finish line 이제 결승선이 보여 So run, and run, and run 그러니 뛰어, 뛰는 거야, 더 뛰는 거야
Don't say you're too tired to fight 싸우기엔 너무 지쳤다고 하지 말아 줘 It's just a matter of time 이제 시간문제일 뿐이야 (So run) (뛰는 거야) Up there's the finish line 이제 결승선이 보여 And run, and run, and run 더 뛰고, 뛰어, 더 뛰는 거야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다음 세대만이 Only the young #!end다음 세대만이}}} }}}||
== 영상 및 대사 == {{{#!wiki style="margin: -5px -10px"> |
테일러 스위프트가 설명하는 엔터계의 여성 아티스트
|
"테일러 스위프트가 음악 산업이다."
어느 방송에서 테일러를 소개하며 한 말 #
13년 동안 나를 잘못 보여줬다는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지금껏 있었던 모든 일의 종착역이 이 순간이란 걸 깨닫고 보니, 기분 존나 좋아요.
Taylor 사람을 존중하는 법을 열심히 배웠어요. 그렇게 여성 혐오에 대한 인식을 바꾸려고 했죠. 갖다 버려야 하는 거예요. 또 가지지 않으려고 저항하고요. 걸레 같은 여자(slut)는 없고, 계집년(bitch)이란 말은 없어요. 누가 누구를 지배하는 게 아닌 거죠. 다면적이라고 해서 욕먹기 싫은 거예요. ... 죄송해요. 갑자기 설교를 했네요.
Reporter 아니에요.
Taylor 내가 왜 사과하지?
Reporter 그건 우리가 사과하라고 교육 받아서 그래요.
Taylor 맞아, 그래요. "미안해요. 내 목소리가 너무 컸나요?" 내가 내 돈으로 산 집 안에서? 내가 쓴 노래로? 내 인생인데?
[[IMDb|]]
|
( XXX위{{{-3 {{{#!wiki style="display:inline-block; display:none; margin-left: 0.5em" 20XX-XX-XX 기준 )
|
|
| 기자·평론가 display:inline-block" 없음 / 10 | display:inline-block" 9.32 / 10
| ]] display:inline-block; vertical-align:middle"
| 기자·평론가 display:inline-block" 없음 / 10 | display:inline-block" 9.32 / 10
| ]] 평점 없음 / 10
|
2021년 4월,
로튼 토마토에서 실시한 2020 Golden Tomato 시상식에서 'FAN FAVORITE MOVIES'를 수상했다. 또한,
IMDb에서
넷플릭스 오리지널 전기다큐멘터리 영화 중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동료 가수인
케이티 페리는 이 영화를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극찬을 남겼다.
# I was impressed by her documentary because I saw some self awareness starting to happen and I saw a lot of vulnerability. I was really excited for her to be able to show that to the world: that things aren’t perfect, they don’t have to be, and it’s more beautiful when they aren’t.
테일러의 다큐멘터리를 보고 감명을 받았어요. 영상을 보고, 저는 스스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게 되었고, 그 안에 많은 상처를 볼 수 있었어요. 테일러가 세상에 이러한 것들을 보여줄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기뻤습니다. 모든 것은 완벽하지 않고, 완벽할 필요도 없고, 그렇지 않을 때도 아름답다는 것을요.
- 2020년 크리틱스 초이스 다큐멘터리 어워즈
- 2020년 National Board of Review (NBR) 어워즈 : 올해의 다큐멘터리 5개 중 하나로 선정
- 원래 테일러가 Only The Young을 작업하는 40분가량의 컷이 있었는데 분량 상으로 인해 10분가량으로 압축되었다고 한다. 감독의 해당 인터뷰는 영상 참고.
- 최초 공개 직후, 니키 글레이저가 2015년에 테일러에게 했던 바디셰이밍에 관해 인스타그램에서 사과했다. 테일러는 댓글로 '이런 글을 남겨줘서 고마워. <미스 아메리카나>의 중요 포인트 중 하나가 우리는 생각을 바꾸고 성장하며 스스로 깨우칠 수 있다는거니까. 내가 힘들었던 문제로 너도 힘들었다는 것에 위로하고 싶어. 사랑을 보내며💗'라고 답했다. #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29 00:57:51에 나무위키
미스 아메리카나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