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턴 다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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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닌자고 게임 속으로 레벨 업!의 중요한 캐릭터이다.[1] 전설의 게임인 프라임 엠파이어를 만든 사람이다.“맞아, 이러라고 널 만든건 아니야. 넌, 사람들한테 공포와 고통을 주는 존재가 아니라고.”
2. 작중 행적[편집]
2.1. 과거[편집]
전설의 게임 프라임 엠파이어를 만들었는데 자신의 조수이자 베타 테스터가 레벨 13에 도달하면서 사라지자 게임회사에서 난리가 났고 결국 밀턴 다이어는 게임개발을 중지했다.
2.2. 현재[편집]
밀턴 다이어가 처음으로 게임을 한 피자가게의 숨겨진 곳에 비디오 게임 시티라는 이름을 짓고 30년째 그곳에서 지냈다. 그러다 픽셀에 의해 들키고 만다.
픽셀이 밀턴 다이어가 왕가미라고 하자 자신은 왕가미가 아니라고 한다. 왕가미는 사실 프라임 엠파이어가 미완성일때 임시로 붙혀진 이름이었다. 근데 게임을 운영하는 인공지능이 위험해서 게임을 완성시킬수 없었고 프로그램이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없게 보안 장치를 완전히 잠가버린 것. 만약 프로그램(A.I.)이 자신의 의지로 독자적으로 게임을 완성된다면 왕가미가 직접 프로그램을 완성시키는 것이었다.
14화에서 닌자고로 나오고 픽셀에게 자세한 설명을 해준다. 그러다 픽셀이 마스터 우로부터 호출을 받고 마스터 우에게 간다. 밀턴 다이어도 따라간다. 잠시후 픽셀이 쟌의 전력을 뺐어가는 기술자의 부하들을 보곤 쟌을 구하려고 싸운다. 밀턴 다이어는 지켜보다 왕가미가 닌자고로 나올것을 보곤 걱정한다
16화에서 게임 밖으로 나와서 보그 타워 꼭대기로 가 왕가미와 직접 대화하면서 왕가미와 다이어는 화해하고 둘이서 손을 잡고 집으로 가는 모습이 나오는 장면을 끝으로 12시즌은 끝이 난다.
시즌14 16화 마지막에 왕가미와 니야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시즌 15 29화 최종전투때 스콧, 왕가미, 레드 바이저와 함께 닌자들을 도와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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