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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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2D 이미지
Lowly>Upply
땅 아래쪽>땅 위쪽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의 등장인물들. 스타로 왕국에 한때 찾아왔다가 스타로의 지하 록 바텀(Rock Bottom)으로 쫒겨난 모험가 삼총사. 시즌 13 6화에서 게클족의 수상 걸치가 카이와 쟌에게 이야기 동굴에서 게클족의 역사를 들려주면서 설명해 준 이야기 속 모험가 삼총사들이 바로 이들이다. 전원 제품으로는 미출시.
2. 상세 내용[편집]
콜 일행이 시즌 13 8화 마지막에서 만났으며, 마법사, 전사, 도적[3]삼총사와 그리고 거미 한 마리로 이루어져 있는 일행. 위에 첫번째 사진에서 왼쪽부터 펑거스(Fungus), 코그란(Korgran), 플런더(Plundar), 그리고 거미는 애덤(Adam)
시즌 13 9화에서 모험가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삼총사가 처음에 스타로 왕국에 방문했을 때, 반젤리스 왕은 지하에 있는 하자두르의 해골 그림을 보여주며 이 해골은 매우 위험하니 내 눈앞에서 당장 없애야 한다며 해골을 찾아와달라고 부탁했었다. 왕의 명을 순순히 들은 삼총사는 스타로의 지하까지 가서 죽기 살기로 지하동굴에 있는 하자두르의 해골을 왕 앞에 가져와서 '하자두르' 해골에는 흑마법의 힘이 들어있어서 위험하다고 말하며 코그란이 해골을 부수려고 하지만, 왕은 함정을 작동시켜서 셋을 떨어뜨려서 다시 산 아래로 내쫒아버렸다고 한다. 즉 사실상 반젤리스 왕이 하자두르의 해골을 얻기 위해 셋을 이용한 것.
그렇게 그들은 산 맨 아래인 록 바텀에서 지내게 됐으며, 산 제일 아래에 위치해 있다는 뜻으로 자신들을 땅 아래쪽(Lowly)[4]이라고 칭했으며, 콜이 그들을 록 바텀으로부터 구해주고 지상까지 오게 되면서 자신들을 땅 위쪽(Upply)이라 했다.[5]
미지의 바다 12화 마지막에 잠깐 모습을 비췄으며 시즌 15 마지막에 니야의 장례식에 참석한다.
어둠의 크리스털에서 최종 전투에서 등장한다.
3. 구성원[편집]
3.1. 코그란[편집]
2D 이미지
Korgran
도끼[6]를 든 메탈로니아[7]에서 온 전사.[8] 8화에서 2D로 반젤리스와 하자두르의 해골이 손을 잡아 자신들을 떨어뜨렸다는 것을 알려준다. 후에 메탈로니아에 한번 오라고 한다.[9]
🇨🇦🇺🇸🇬🇧 폴 돕슨 (Paul Dobson) [10]
🇰🇷 이현
3.2. 펑거스[편집]
2D 이미지
Fungus
마법사. 자신의 모자와 형광색 버섯으로 마법을 쓴다. 모험가 삼총사들의 리더인 듯 하며 나이도 셋 중 가장 많아 보인다.[11][12]
시즌 13 9화에서 콜을 발견하고서 그 이후부터 콜을 젊은 닌자[13]라고 부른다.
CV
🇨🇦🇺🇸🇬🇧 이안 제임스 콜렛
🇰🇷현경수
3.3. 플런더[편집]
2D 이미지
Plundar
두건을 쓴 도둑. 모험가 삼총사들 중 나이가 제일 어린 듯 하다. 주사위로 자신의 미래를 결정짓는다. 마지막에 두건을 벗는 모습이 나오고, 스타로를 떠나는 콜에게 도둑질하는 손버릇 좀 고치라는 말을 듣는다. [15]
🇨🇦🇺🇸🇬🇧 아담 트래스크 (Adam Trask)
🇰🇷김혜성
3.4. 애덤[편집]
새끼 때의 2D 모습
Adam[16]
업플리가 하자두르의 해골을 찾으러 가면서 새끼 때부터 같이 합류하게 된 거미. 플런더가 키우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코믹에서의 이름은 찰리(Charlie).
플린더의 말에 따르면 파리 한마리도 못죽이는 성격이라고 한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9 02:16:40에 나무위키 업플리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이전에는 땅 아래쪽 / Lowly였다.[2] 원판과 한글 더빙에 비해 살가운 목소리다.[3] 셋의 모티브는 서양풍 RPG 게임 캐릭터들의 직업(마법사, 전사, 도적)테마.[4] 일판은 아무리 나가고파도 안되고 못 나간다는 뜻으로 다메다메단(ダメダメ団)이라고 했다. 해석하면 안돼안돼단 정도.[5] 일판은 콜과 함께해서 모든 것이 나아가진다고 해서 이케이케단(일판은 이케이케단(イケイケ団)라고 칭했다. 해석하면 가라가라단 정도.[6] 도끼가 말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마도 코그란의 상상친구인 듯 하다.[7] 시즌 4에 나왔던 강철의 마스터인 칼로프 다음으로 등장한 메탈로니아인이다. 칼로프가 자신을 3인칭화하듯 코그란 또한 자신을 3인칭화한다.[8] 여담으로 그의 테마곡은 옛날 80년대 애니와 만화, 특히 히-맨 만화 테마가 모델이라는 이야기가 있다.[9] 토미 안드레아슨에 의하면 스토리에 관련있으면 할 것이라고 한다. 근데 콜이 그에게 찾아가기도 전에 자기가 먼저 시즌 14 마지막에 니야의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먼저 닌자고로 왔다[10] 마스터 우와 원판 성우가 같다.[11] 그의 이름 또한 당연히 곰팡이나 균류를 뜻하는 “fungus”라는 단어를 그대로 쓴 것이며, 보았다시피 그의 옷과 모자에는 그가 마법을 쓸때 사용하는 버섯이 자라고 있다.[12] 지금껏 등장한 마법을 쓰는 닌자고 캐릭터들(클라우즈, 도깨비들(파괴 능력), 아스피라, 하자두르의 해골을 쓰는 스컬마법사(반젤리스 왕)) 중에서 유일하게 선역으로 등장한 마법사이다.[13] 영판은 Sir Ninja.[14] 그의 이름 스펠링(Plundar)은 “약탈하다/강탈하다”라는 뜻의 “plunder”라는 단어에서 온 것이다. 방영되기 전 원래 이름은 사실 플런더(Plundar)가 아니라 플라이퍼(Plifer)였다고 하는데, 이 또한 좀도둑질을 한다는 단어 “pilfer”의 스펠링을 살짝 뒤집은 것. 현재 이름(Plundar)도, 원래 이름도 도둑으로써 물건을 훔치는 그의 직업과 맞게 이름을 잘 붙인 듯 하다.[15] 원판은 문제에 휘말리지 말라고 했다. 일판에서는 못된 짓(도둑질) 하지 말라고 한다.[16] 그의 이름(Adam)은 자신의 주인인 플런더의 원판 성우 “Adam Trask”의 이름에서 온 것이라고 한다. 한국에서는 “애덤”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