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부(닌자고)
덤프버전 :
마이클 애덤스웨이트(Michael Adamthwaite)1. 개요[편집]
레고 닌자고의 등장인물. 《그린 닌자고》에서 첫 등장한 닌자고의 우체부로 매 시즌마다 자전거를 타고 닌자들에게 편지를 배달해주는 감초 조연.
2. 작중행적[편집]
2.1. 그린 닌자고[편집]
초기엔 산 꼭대기까지 편지를 배달한 후 누가 산 꼭대기에 편지를 보내냐고 불평한다.
대단한 것은 하늘을 날고 있는 드래곤 전함으로 자전거를 타고[2] 소포를 배달한다. 그 후 제이의 부모님의 고물상에 편지배달을 하러 갔다가 닌자들을 만나고 이후 급작스래 등장한 위대한 파괴자를 보고
2.2. 골드 닌자고[편집]
닌자고 레이싱 대회에 나가지만 그만 눈사람에 부딪치고 탈락한다.
2.3. 닌자고 리부티드[편집]
닌드로이드에게 당하자 시민들과 함께 성격이 더러워지고 예언자 놀이를 한다... 이후 닌자들이 디지털공간에서 재부팅을 하는사이 보그타워를 침입한 닌드로이드를 막으나 얼마못가 무너졌다. 이후 악튜러스에 대해서 암호해독을 시도하며 한번 더 등장한다.
2.4. 고스트 닌자고[편집]
C.V 박성태로 바뀌었다.
편지를 배달하기 위해 마스터 우의 찻집을 방문하나 적을 경계하고 있던 닌자들에 의해 물폭탄을 맞는다.[3]
2.5. 닌자고 대 스카이 해적[편집]
도주하던 제이에게 편지만 건네준다. 근데 편지엔 제이의 아버지가 돌아가서 유산을 물려받게 되었는데 부자가 돼서 좋지않냐는 고인드립을 날린다.
2.6. 닌자고 마스터즈[편집]
황실까지 찾아가 카이에게 편지를 건네주고 다음 시즌때 보자는 제4의 벽을 넘는 대사를 날린다.[4]
2.7. 닌자고 드래곤 헌터[편집]
가마돈의 아들들이 닌자들의 조력자들을 수배하는 울트라 바이올렛이 운영하는 TV 프로그램 때 다른 애들은 잘 잡아오면서 우체부는 현상금을 올려도 잡지 못하냐 시민들한테 화를 낸다. 가마돈은 하루미한테 평범한 우체부 아저씨 하나 못 잡냐고 화를 낸다. 시즌 9 3화 울려퍼지는 자유의 소리에서 저항 세력이 보그 타워로 몰래 침입할 때 쓰레기통 안에 숨어있던 게 밝혀진다.
2.8. 닌자고: 도깨비 습격![편집]
닌자들 뒤에서 단체컷을 찍는다.
2.9. 닌자고: 스컬 던전 속으로![편집]
오랜만에 등장하여 스타로 왕국 초대장을 닌자들에게 전달해준다.
2.10. 닌자고 미지의 바다[편집]
뒤에 닌자고 시티에서 건물을 올라 편지를 배달하는 장면으로 카메오 등장하지만 혼자만 니야의 장례식에 참석하지 않았다.
3. 기타[편집]
- 1~8 시즌까지 도망치면서 편지를 배달하며 죽지도 않고 위대한 파괴자,스톤 아미, 해적들, 오버로드, 닌드로이드, 가마돈의 아들들을 만나고도 살아남은 위인이라 할 수 있다. 시즌 초반엔 평범한 단역인줄 알았으나 매 시즌마다 어느 상황이든 빠짐없이 편지를 주기위해 등장하고 어느 순간 컨셉으로 굳어지게 되었다. 생존력만은 닌자고 최고이다.
- 게다가 2015년에는 미니피규어까지 나오면서 공식 캐릭터로 자리잡게 되었다.[5]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11 04:41:11에 나무위키 우체부(닌자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