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takt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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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반느 이후로 세헤라자데가 수록될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파반느 다음으로 추가되는 무지카트로서 8월 30일에 수록되었다. 외형이 공개되었을 때 바다를 연상시키는 외형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라인 협곡 원정 이벤트에서 타쿠토를 통해 언급된 드뷔시의 바다가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있었고, 8월 25일 PV가 공개되면서 확정되었다.
본래 베를린의 심포니카에 소속되어있던 무지카트였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항구 지역에 파견된 후,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1대)처럼 미복귀 상태로 항구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
곡명과 곡의 모티브 및 관련성 때문인지 자유분방한 아티스트이며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해 자신만의 영감이 떠오르면 곧이곧대로 그리는 편이다. 다만, 이러한 스테레오의 캐릭터의 클리셰 답게 자신의 흥미가 없는 것엔 관심을 가지지 않는 편이며 그야말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상대에게서 '색'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대개 하나의 색만 보이지만 때때로 파반느나 타쿠토처럼 여러 색이 비춰지는 경우도 있어 이를 흥미롭게 여기고 있다.
takt op. 최초로 절정의 독주 시전 비용이 5를 초과하는 무지카트이며, 따라서 절정의 독주를 사용하려면 [음률 소모량 감소]를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시전 비용이 매우 비싼 대신 물리 공격력의 380%라는 막대한 크기의[1] 단일 공격을 시전할 수 있다. 초반부의 화력을 보강해 주는 [화력 개방] 버프가 있지만, 그럼에도 바다는 전반적으로 장기전에 적합한 무지카트라고 할 수 있다.
미복귀 무지카트 바다를 데리고 오라는 관리관 힐데의 명령을 받은 타쿠토가 목성, 위풍당당, 여름과 함께 목적지로 향한다.
이 때 처음에 힐데가 무지카트라고 붙이지 않아서 바다를 찾으라는 타쿠토가 당황했다.
허리에 일본 전통복인 오비를 연상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드뷔시가 일본의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서 그린 디자인으로 보이며 곡명에 스케치가 나오듯 무지카트를 상징하는 배경은 파도치는 바다와 바다가 그려진 캔버스, 그리고 미술도구가 놓여진 화실로 되어있다.
일본판에서는 바다로 표기하지만 영문판에서는 드뷔시의 모국어인 프랑스어 라 메르로 표기해서 나온다.
나는 바다니까 말이야. 자유로워야 한다고.
わたしは海だからさ、 自由気ままにしてないと いけないってワケ。
1. 개요[편집]
takt op.의 무지카트.独特な感性を持つ、芸術家肌のムジカート。ムジカートでありながら、どちらかというと絵画への興味が強く、自身でもよく絵を描いている。興味を惹かれるものがないときはのんびり屋だが、魅力的なものを見つけるとそれに夢中になってしまう。
독특한 감성과 예술가의 기질을 가진 연주자. 연주자임에도 그림에 대한 강한 흥미를 가지고 있어 스스로 자주 그림을 그린다. 흥미로운 게 없을 때는 느긋하게 있으나 매력적인 걸 발견하면 바로 빠져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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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반느 이후로 세헤라자데가 수록될 거라는 예상과 다르게, 파반느 다음으로 추가되는 무지카트로서 8월 30일에 수록되었다. 외형이 공개되었을 때 바다를 연상시키는 외형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라인 협곡 원정 이벤트에서 타쿠토를 통해 언급된 드뷔시의 바다가 아닌가 하는 추측들이 있었고, 8월 25일 PV가 공개되면서 확정되었다.
본래 베를린의 심포니카에 소속되어있던 무지카트였으나 무슨 이유에서인지 항구 지역에 파견된 후,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1대)처럼 미복귀 상태로 항구에 머물러 있다고 한다.
2. 갤러리[편집]
3. 성격 및 특징[편집]
곡명과 곡의 모티브 및 관련성 때문인지 자유분방한 아티스트이며 그림을 그리는 것을 매우 좋아해 자신만의 영감이 떠오르면 곧이곧대로 그리는 편이다. 다만, 이러한 스테레오의 캐릭터의 클리셰 답게 자신의 흥미가 없는 것엔 관심을 가지지 않는 편이며 그야말로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상대에게서 '색'을 볼 수 있다고 한다. 대개 하나의 색만 보이지만 때때로 파반느나 타쿠토처럼 여러 색이 비춰지는 경우도 있어 이를 흥미롭게 여기고 있다.
4. 인게임 특성[편집]
takt op. 최초로 절정의 독주 시전 비용이 5를 초과하는 무지카트이며, 따라서 절정의 독주를 사용하려면 [음률 소모량 감소]를 반드시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 시전 비용이 매우 비싼 대신 물리 공격력의 380%라는 막대한 크기의[1] 단일 공격을 시전할 수 있다. 초반부의 화력을 보강해 주는 [화력 개방] 버프가 있지만, 그럼에도 바다는 전반적으로 장기전에 적합한 무지카트라고 할 수 있다.
5. 작중 행적[편집]
5.1. 바다와 예술의 교향시[편집]
미복귀 무지카트 바다를 데리고 오라는 관리관 힐데의 명령을 받은 타쿠토가 목성, 위풍당당, 여름과 함께 목적지로 향한다.
이 때 처음에 힐데가 무지카트라고 붙이지 않아서 바다를 찾으라는 타쿠토가 당황했다.
6. 영상[편집]
7. 여담[편집]
허리에 일본 전통복인 오비를 연상시키는 부분이 있는데 이는 드뷔시가 일본의 카츠시카 호쿠사이의 작품에 영향을 받아서 그린 디자인으로 보이며 곡명에 스케치가 나오듯 무지카트를 상징하는 배경은 파도치는 바다와 바다가 그려진 캔버스, 그리고 미술도구가 놓여진 화실로 되어있다.
일본판에서는 바다로 표기하지만 영문판에서는 드뷔시의 모국어인 프랑스어 라 메르로 표기해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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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같은 거너는 물론 무지카트 중에서도 최상위 수준의 공격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