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켄/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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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바이켄
한글판 XX#R의 대사를 참고해서 작성했다. (X)는 젝스에서의 대사, (XX)는 이그젝스 무인편에서 슬래쉬까지의 대사이며, (AC)는 액센트 코어에서 추가되거나 수정된 대사이다.
등장 대사 중에 "폼 잡지 말라고, □□□□" 라는 게 있는데 상대 캐릭터에 따라 마지막 말이 바뀐다. 예를 들어 vs솔에서는 "폼 잡지 말라고, 이 괴물아!" 라고 말한다.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으니 국내 정발하면 한글판 대사를 참고해서 적절히 수정하자.
■ vs솔
1. 전투 대사[편집]
1.1. GG[편집]
1.2. X ~ XX[편집]
한글판 XX#R의 대사를 참고해서 작성했다. (X)는 젝스에서의 대사, (XX)는 이그젝스 무인편에서 슬래쉬까지의 대사이며, (AC)는 액센트 코어에서 추가되거나 수정된 대사이다.
1.3. XrdR2[편집]
2. 전용 대사[편집]
2.1. X~XX[편집]
등장 대사 중에 "폼 잡지 말라고, □□□□" 라는 게 있는데 상대 캐릭터에 따라 마지막 말이 바뀐다. 예를 들어 vs솔에서는 "폼 잡지 말라고, 이 괴물아!" 라고 말한다.
- 이 괴물아! (솔, 에디, 포템킨, 테스타먼트, 디지, 오더솔, 저스티스)
- 애송이가! (카이, 치프, 베놈)
- 계집애가! (메이, 밀리아, 잼)
- 이 가짜가! (바이켄)
- 아저씨! (죠니, 슬레이어)
- 이 돌대가리! (액슬, 클리프)
- 이 벌거숭이. (안지)
- 이 미친년이. (이노)
- 이 꼭두각시 놈아. (로보카이)
- 이 부상자야... 부상자잖아. (아바)
- 그, 그러니까... (파우스트, 자파, 브리짓)
말로 형용할 수 없는 3명
2.2. XrdR2[편집]
3. 승리 대사[편집]
일본판을 번역해서 작성했으니 국내 정발하면 한글판 대사를 참고해서 적절히 수정하자.
■ vs솔
- 끈질겨, 그런 빈약한 화염으로 물고기 하나 구울 수 있겠냐? (X~XX/)
- 네놈... 아직 전력이 아니로군? (XXAC)
- 나도 평소에 막돼먹긴 한데, 진심으로 힘 대결 밖에 모르는 놈은 처음이야. (XrdR2)
- 주절주절 쫑알쫑알 시끄러운 놈이군!! 네놈의 이상을 남에게 강요하지 마! (X~XXAC)
- 설법은 교회에서 듣지. 전장에서 쓸 말은 조의(弔意)로 충분해. (XrdR2)
- 날 이기려면 폼만 잡지 말고 죽을 각오로 덤비란 말야! (X~XXAC)
- 지킬 각오로는 부족하다고. 죽일 결의가 없다면 난 싸움을 멈추지 않아. (XrdR2)
- 꼬마라고 무시당하기 싫으면 그만 칭얼거려! (X~XXAC)
- 나 같은 걸 이겨봤자 자랑거리는 못 돼. 그러니 이걸로 됐어. (XrdR2)
- 잔손질이 많을수록 버릇을 파악하기 쉬워지지. 네 수법은 다 간파했다! (X~XXAC)
- 난 사무라이 같은 근사한 사람이 아니야. 하지만 너도 닌자가 아니야. (XrdR2)
재패니즈에게 까이는 와패니즈
- 그, 그 봉투를 벗겨야겠어... 인간인지 아닌지 확인해보게 말이야. (X~XXAC)
- 의사...라고? 쳇, 글방을 너무 많이 땡땡이 쳤나. 내 기억이랑 다른데. (XrdR2)
- 괴력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덩치가 커서 공격할 곳은 많군. (X~XXAC)
- 승리도 패배도, 그 의미도 내 알 바 아니야. 살아남아서 또 싸울 수만 있으면 충분해. "그 남자"와 만날 때까지는 말이야. (XrdR2)
- 멀리서 찔끔거리지나 말고, 사내라면 정면으로 덤비라고! (X~XXAC)
- 약한 놈은 강한 무기를 탐내지. 하지만 손에 든 패 1장으로 이길 수 있는 거면 아무도 고생 안 한다고. (XrdR2)
- 뭐였더라... 그래, "나르시스트"! 그딴 걸 보면 등이 근질거려서 기운이 빠진다고! (X, XX/)
- 죽다 만 자식이. 저승으로 보내주마. (XX~XX#R)
- 뭐야? 네놈의 몸에서 생기가 전혀 안 느껴지는데... 본체는 그쪽인가? (XXAC)
- 죽은 자의 생각은 읽을 수 없다, 인가. 이런 걸로 애먹을 줄이야... (XrdR2)
- 숨겨봤자 소용없어. 그런 동태눈으로 누굴 압도할 수 있을 것 같아? (X~XXAC)
- 단번에 숨통을 못 끊는 기술이군. 언젠가 간파당하리라고 생각하지 못 했냐? (XrdR2)
- 뭐야, 그렇게 말이 많더니 이젠 유언도 못 남길 정도냐. (X~XXAC)
- 일격마다 구애를 해대고 난리야... (XrdR2)
- 무기가 없으면 방어구라도 갖추고 다니라고. 어차피 내가 베지 못하는 건 없지만. (X~XrdR2)
- 너. 동정해 줬으면 하는 거냐? 그렇게 평생 낙심해 있으면 일이 해결될 것 같냐. (X)
- 쳇, 받아흘린 건 좋은데 날이 다 나가버렸군. 목숨은 다음에 끊어주도록 하지. (XX~XXAC)
- 관두자. 지지 않더라도 이기지 못해. 넌 운수가 좋구나. 나한테는, 쓸모없는 운수지만... (XrdR2)
- 너한텐 각오 없어! 내 흉내를 내려면 겉모습만으론 부족하다고! (X~XX/)
- 핫! 이거 유쾌하군. 내 흉내를 낸다는 건 암기도 다 있다는 뜻이겠지? (XXAC)
- 좋아, 이긴 사람이 나락에 가는 거야. 그러면 됐지? (XrdR2)
- 뼈대 있는 녀석은 싫지는 않아. 약골이긴 하지만. (X~XXAC)
- 투덜대기 전에 그 보기 싫은 머리부터 자르고 오지 그래. 보는 내가 답답하다고! (X~XXAC)
- 헷! 아주 한결 같은 공격인걸. 마음에 들었어, 노인장. (X~XXAC)
- 죽어버려라, 이 괴물 자식. (X~XXAC)
- 내 무기가 모두 못 쓰게 돼버렸어. 대단한 주먹인걸. 이름이라도 들어둘까. (XX~XrdR2)
- 불장난이 지나치잖아... 이렇게 말을 해줘도 못 알아먹는 놈들이 제알 짜증난다고, 아~ 열받아! (XX~XXAC)
- 미친 개로구만. 누가 버르장머릴 좀 가르치지? (XrdR2)
- 내가 아는 어떤 돌팔이 의사가 떠오르는군. 진짜 요괴라면 그리 별난 것도 아니지. (XX~XXAC)
- 교각살우라고 하지. 이기는 게 목적이라면 무기를 남김없이 사용할 줄 알아야지. (XX~XXAC)
- 여기까지만 해주지. 금속을 베면 날이 상하거든. (XX)
- 나보다 뛰어난 암기 고수인가 했더니, 네놈 자체가 암기였을 줄이야... 세상은 넓구만... (XX#R~XXAC)
- 열받게 하네. 뒤에서 쑥덕거리는 놈들이 제일 싫다고! (XX/~XXAC)
- 괴물 자식이! 인간인 척 하지 말라고! (XX/~XXAC)
- ......떨고 있어, 내가? 이놈은 대체 뭐지. (XrdR2)
- 나쁘지 않은 걸. 잔말만 많고 실력 없는 놈 보다 훨씬 나아. (XrdR2)
- 장난 아니군. 졌는데 웃고 자빠졌어. 잠깐 못 보던 사이에 괴물이 늘어났구만... (XrdR2)
- 그 무기는 나쁘지 않아. 그런데 사용 방법이 글렀군. 야, 왜 가슴을 쳐다보는 거야. (XrdR2)
- 죄상? 뭐든 상관없어. 훨씬 전부터 지옥에 떨어져 있었다고. (XrdR2)
- 아아, 그만큼 세상을 잘 안다니 대단하시겠어. 바보에게는 뭔가 한 마디 해주고 싶겠지. 하지만 사는 세상이 다르다고. (XrdR2)
- 힘의 한계 따위, 간파당해도 상관 안 해. 근성의 사용법을 간파당하면 골치 아프지만 말야. (XrdR2)
- 끝이 없어, 젠장. 그만 웃지 말라고, 젠장. (XrdR2)
- 닌자...라고? 위험해, 이제 진짜 닌자가 뭔지 생각이 안 나. (XrdR2)
[1] 원문은 "手加減は無用だぜ"[2] 원문은 こいつは掘り出し物だよ.[3] 원문은 "見当違いか"[4] 원문은 "手間ぁ取っちまった"[5] 원문은 "ほら!"(또는 "おら!")[6] 원문은 "じゃまだよ!"[7] 원문은 "三途を見てきな!"[8] 원문은 "一昨日来やがれ"[9] 원문은 "手加減は無用だぜ"[10] 원문은 "ヘッ、そう焦るなって"[11] 원문은 "俺の剣は見せもんじゃねえぞ"[12] 원문은 "冥土に送ってやるよ"[13] 원문은 "んーったく興が冷めちまったよ"[14] 원문은 こいつは掘り出し物だよ.[15] 원문은 こいつぁ、イケるクチだねぇ.[16] 원문은 "目が霞みやがる!"[17] 원문은 "嘘だろ……"[18] 원문은 "軽いな(가볍군)……"[19] 원문은 "見当違いか"[20] 원문은 "手間ぁ取っちまった"[21] 원문은 "ヤキが回ったぜ……"[22] 원문은 "ほら!"[23] 원문은 "じゃまだよ!"[24] 원문은 "させるかよ"[25] 원문은 "うかつだな"[26] 원문은 "取った!"[27] 원문은 "おおもの!"[28] 원문은 "もらったぜ!"[29] 원문은 "三途を見てきな!"[30] 원문은 "三途の……駄賃だ……もらっとけぇっ"[31] 원문은 "一昨日来やがれ"[32] 원문은 "南無……"[33] 원문은 "逝っちまいな……!"[34] 원문은 "往生しな……"[A] A B 바이켄이 아니라 나레이션이 읊는다.[35] 불교 용어. 인간이 마땅히 해야할 일, 옳은 일을 의미한다.[36] 졸때기: 지위가 변변하지 못하거나 규모가 크지 못하여 자질구레한 사람[37] 죄를 저지른 사람이나 죄의 흔적을 따져서 밝힘.[38] 염마는 불교에서 지옥을 다스리는 시왕 염마라사를 이르는 말로, 일본에서는 주로 염마로, 한-중에서는 주로 염라로 부른다.[39] 주로 일본식 음식점 문앞에 달아두는 천. 포렴이라고도 한다.[40] 勘定奉行. 일본 막부에서 재정을 담당했던 벼슬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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