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동원(하나뿐인 내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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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2. 작중 행적



1. 소개[편집]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의 등장인물로, 배우는 강두.[1] 일단 강수일의 지원자 포지션이자 핵폭탄이 될 지도 모르는 역할을 수행 중이다.


2. 작중 행적[편집]


초반에 강수일소양자의 빚을 대신 갚아주기 위해 돈을 구하러 다닐때 잠시 등장했다. 강수일이 아직 감방에 있었을때 이래저래 신세진게 많은지 꾸준히 면회를 오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강수일은 이 사람에게 돈을 빌리려 했으나 나이트클럽을 운영하면서 여전히 암흑세계에 있는 것을 보고 착잡해하면서 그 자리를 떠났다.

그렇게 지나가는 단역으로 잊혀지나 싶더니 69회에서 갑작스럽게 재등장한다. 부하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장보고 돌아가던 강수일을 발견하고 잠시 차를 멈춰세우게 하면서 전술한 강수일에게 면회갈 때의 일을 생각하는데 정신차릴땐 이미 강수일은 떠난 뒤인데 이걸 아 내가 그리워서 다른 사람을 형님으로 착각했나 보다. 하긴 무기징역수인 형님이 밖에 계실리가 없지하고 넘기고 얼마 뒤 시간내서 면회 좀 가자고 생각한다.

70화에선 진짜로 얼마 뒤 시간을 내서 면회를 가는데, 이미 강수일이 출소했다는 말을 듣고 강수일을 찾게 된다.[2] 이후 부하에게 강수일을 찾을 것을 명령하고 떠난다. 72화에서 강수일이 푸드 트럭장사를 하다가 양아치들의 행패에 곤란한 상황이 되자, 부하 세명을 데리고 와서 양아치들을 쫓아내준다. 강수일이 감사를 전하면서, 같이 있던 김도란에게는 자신의 과거를 비밀로 해 줄 것을 부탁한다.

동원: "형님, 어떻게 저한테 연락 한번을 안하십니까? 저 며칠전에 형님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아세요. 제가 오랫동안 형님을 못 봐서 헛것을 본 줄 알고 교도소에 면회까지 갔다왔어요. 형님."

수일: "동원아, 내 딸은 아무 것도 몰라. 내 딸은 내가 과거에 어디에 있었는지 뭘 했는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아무것도 몰라. 얼마 전에야 만났어."

동원: "아, 몰랐습니다. 죄송합니다. 형님."

수일:(부탁)"동원아, 나는 내 딸이 내 과거 아는거 싫어. 할 수 있다면 죽을 때까지 모르게 하고 싶어."

동원: "형님. 걱정하지 마십시오. 제가 누굽니까? 저 형님 동생 박동원입니다. 형님 과거 절대로 알려지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그리고 형님 제가 지켜드릴 테니까 걱정하지 마십시오."

수일: "고맙다. 동원아."

동원: "형님. 제가 그냥 가버리면 따님 이상하게 생각할 수도 있으니까 인사만 드리고 가겠습니다."'

수일: "어 그래. 고맙다."

동원: "형님. 따님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도란: "아 저도 너무 반가웠습니다. 그리고 오늘 너무 감사합니다."

동원: "형님, 저 먼저 들어가겠습니다. 그리고 아까 그놈들 이 근처에 얼씬도 못하게 할테니까 형님 걱정하지 마시고 시원하게 장사하십시오."'


동원은 이를 받아들이고 떠난다. 이후에도 형님을 위한다면서 계속 쫓아와서, 빵 한 봉지 값이라면서 수천만원을 건네려고 하지만, 부담스럽게 여긴 강수일이 거절한다. 얼마 후 또 다시 집 앞까지 찾아와, 구치소에서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라며 빵집을 하나 차려 준다!! 그리고 강수일은 마지못해 이를 받아들인다. 강수일이 빵집 개장 준비를 하고 있을 때 다시 찾아와서 김도란과 우연히 마주치게 되는데, 감사를 전하는 김도란에게 자신은 강수일의 중학교 후배라며 둘러댄 뒤 빠져나와, 강수일에게 형님 불편하시지 않게 자주 안 찾아오겠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75화 예고편에서 김도란에게 내가 에 있을 때 형님한테 신세진 것만 생각하면이라고 말실수를 한다. 이후 계속 약속과는 달리 또 다시 찾아와 강기사의 과거라는 핵폭탄을 터뜨릴 것으로 보였지만, 77화에서 부산으로 가면서 하차한듯 하다.[3] 80화에서 다시 등장하는데 서울에 잠시 들린김에 강수일에게 찾아와 김도란에게 말 실수한 사실을 알려준다.

언행을 보면 멍청함을 느낄 수 있는데 말실수를 하면 해명을 하는게 아니라 가봐야겠다며 그냥 퇴장한다. 그리고 하차했는데, 최종화에 잠시 출연하여 홍주를 형수님이라고 부르며, 수일과 홍주의 아이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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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동시기에 방영한 일일드라마에도 출연하였다.[2] 이 때 회상에서 자기가 수감생활 중 다른 수감자들에게 다굴 맞을 때 유일하게 자신을 구해주고 간호까지 해준게 강수일이라는 것이 밝혀진다. 이 때 자신을 구해준 그를 기억하면서 이후 꼬박꼬박 존칭으로 부르며 존중한다.[3] 다만 도란은 이미 예전에 강수일의 집에 있는 받는 사람이 교도소라고 적혀 있는 편지를 봐버려서 박동원의 말실수와 상관없이 예전부터 추측했을 가능성은 높다. 단지 그 죄목만 몰랐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