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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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가사
3. 여담


1. 개요[편집]


2015년 SBS 라디오 가을개편 기념으로 조정식 아나운서가 J6ix라는 예명을 써서 배성재 아나운서에게 헌정하는 의미에서 부른 힙합 곡. 블랙넛2014년작 노래 '빈지노'를 패러디했다. 참고하자면 원곡은 청소년 유해물로 지정되어 있다.

참고로 비트는 더 콰이엇 4집 앨범 타이틀곡인 ‘Be My Luv’이다.

2. 가사[편집]


내 것이었으면 배성재의 목

배성재의 차(차붐) 배성재의 위트

배성재의 fan 배성재의 형

배성재가 사는 24/7 everyday

배성재가 하는 중계 1회당 드립과

배성재의 스케줄 배성재의 어록

줄이 길게 선 중계석 주변의 팬들

사무실에 가득 쌓인 배성재의 선물

배성재의 인기 배성재의 위치

축빠들이 보고싶은 배성재의 EPL

배성재의 톤 배성재의 배거슨

배성재의 smile 배성재의 스타일

배성재의 트위터 배성재의 인스타

배성재의 팔로워수 배성재의 개사진

방송국 로빌 지나갈 때 배성재의 기분

배성재로 살아봤으면 딱

10분만이라도 10분만이라도

하지만 거울 앞에 나는 나인 걸

그래 그냥 나는 나인 걸

10분만이라도 딱 10분만이라도

어떻게 방송하고 해도 나인 걸

아무리 발광 해도 나인 걸

배성재의 10시 배성재의 유나이티드

배성재의 알싸 배성재의 싸줄

배성재의 월드컵 배성재의 올림픽

배성재의 월급 배성재의 연봉

배성재의 박문성, 배성재의 첼지현

재밌는 중계만 하는 배성재의 주말

배성재의 풋매골 배성재의 골

배성재의 샤우팅 배성재의 자료

배성재를 존경하는 예쁜 여자후배들도

책상 위 배성재의 자료담긴 맥북도

배성재의 남자팬, 그리고 예쁜 여자팬

스브스 단독중계부터 시작한 커리어

배성재의 시크함, 배성재의 말투

중계석에 있을 때 느낄 배성재의 기분

배성재로 살아봤으면 딱

1분만이라도 1분만이라도

하지만 거울 앞에 나는 나인 걸

그래 그냥 나는 나인 걸

1분만이라도 딱 1분만이라도

어떻게 중계해도 나는 나인 걸

아무리 발광 해도 나인 걸



3.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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