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진(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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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패션 모델. 한흑혼혈이다.
2. 생애[편집]
아버지는 나이지리아인이고 어머니는 한국인이다.[5]
그리스에서 태어나고 한국인 어머니를 따라 어릴 때부터 대한민국에서 성장했다. 단독 대한민국 국적이며 어머니의 성씨를 따라 배씨가 되었다.
2017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했으며, 2018년 서울 패션 위크에 서며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어릴 때 약 8년 정도 ‘레인보우 합창단’으로 활동한 경력이 있다. SBS 스타킹 UN본부 초청공연 KBS생방송공연
2.1. 패션쇼[편집]
2.2. 예능[편집]
2.3. 드라마[편집]
- 2021년 하트가 빛나는 순간 - 이서우 역
3. 여담[편집]
- 인터뷰에서 자신은 평범한 한국인이라고 말하였다.
- 타이라 뱅크스가 롤모델이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1-30 06:02:41에 나무위키 배유진(2002)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그리스는 속인주의 국적법을 택하기 때문에 자국 출생이라는 이유로 국적을 부여하지 않는다.[2] 부모 양계주의 국적법에 의해 1998년 6월 14일생부터 부모 중 한 명이 한국인이면 출생 국가와 상관없이 한국 국적이 부여된다. 이중국적이 아니고 단독 대한민국 국적이다.[3] 다리 길이는 굽 높은 신발을 신었을 때 기준으로 120cm정도 된다고 한다.[4] 어머니는 비혼모이며 외동딸이다. 기사[5] 나이지리아계 미국인이라는 소문도 있었지만 둥지탈출 시즌3에서 어머니가 배유진의 친아버지는 나이지리아인 이라고 언급했다.[6] 둥지탈출 시즌3에서는 어머니가 현재 친아버지는 미국에서 거주한다고 언급했다.[7] 한국 공립학교이며 예체능 특성 학교이다. 다문화 계열 학생들도 타 학교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편이어서 혼혈인 학생들이 상대적으로 적응하기가 수월하다. 체대나 연예계, 개인방송을 지망하거나 지방 4년제라도 가고 싶은 중학교 시절 하위권이었던 학생들한테 천국같은 학교라고 극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