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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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대한민국의 패션 모델.
2. 모델 활동[편집]
데뷔 이전인 2013년 도전! 수퍼모델 코리아 4에 출연했지만 1화 예선에서 탈락해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이후 2015 S/S 시즌 서울패션위크에서 정식 데뷔를 치뤘으며, 데뷔와 동시에 국내의 주요 패션쇼와 잡지에 활발히 등장하며 유망주로 주목받았다.
2016년 해외의 유명 캐스팅 디렉터 애슐리 브로카우[1] 의 눈에 띄어 정식 해외 데뷔를 하기도 전에 프라다의 F/W 2016 시즌 광고 모델로 등장했으며, 2017 S/S 시즌 밀라노 패션 위크 프라다 쇼에서 독점 모델로 데뷔했다.#[2] 이후 샤넬, 버버리, 펜디, 발렌티노, 크리스챤 디올, 토즈, 베르사체, 톰 포드 등 여러 명품 패션 브랜드의 쇼에 올랐으며, 광고로는 샤넬과 샤넬 뷰티, 토리 버치, 자크뮈스, 미쏘니, 블루마린, 프라발 구룽 등의 브랜드 캠페인에 등장하였다.
2018년 5월에는 세계 4대 보그[3] 중 하나로 일컬어지는 영국판 보그의 표지를 장식했다. 한국인 모델이 4대 보그의 표지에 등장한 것은 배윤영이 최초이다.
데뷔 후 패션 모델 랭킹 사이트인 모델스닷컴(Models.com)의 핫 리스트(Hot List)에 올랐으며, 2019년 4월 세계 여자 모델 랭킹 Top 50에 입성했다.#
2.1. 런웨이[편집]
- 해외: 알베르타 페레티, 알렉산더 맥퀸, 알투자라, 안나 수이, 버버리, 브랜든 맥스웰, 캘빈 클라인, 셀린느, 샤넬, 끌로에, 코치, 디올, 돌체 앤 가바나, 펜디, 자크뮈스, 제레미 스캇, 겐조, 로에베, 막스 마라, 마이클 코어스, 미우미우, 모스키노, Off-White, 파코 라반, 프라다, 프로엔자 슐러, 릭 오웬스, 톰 포드, 타미 힐피거, 발렌티노, 베르사체, 빅토리아 베컴 등
- 국내: KWAKHYUNJOO, MISS GEE, CAHIERS, BIGPARK, DOUCAN, MUNN, BONBOM 등
2.2. 광고[편집]
3. 방송 활동[편집]
4. 수상[편집]
5. 기타[편집]
- 뮬란과 외모가 비슷해 별명이 '뮬란'이다. 본인도 이 별명을 마음에 들어하는지 인스타그램 아이디가 'mulan_bae'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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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라다, 루이 비통, 미우미우 등 여러 유명 브랜드의 모델 캐스팅을 담당했으며, 패션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캐스팅 디렉터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배윤영 외에도 최소라, 미카 아르가나라즈, 리앤 반 롬페이, 아녹 야이 등의 유명 톱모델들을 발굴했다. 배윤영의 경우 독특한 점은 본인이 오디션을 보고 뽑힌 것이 아니라, 애슐리 브로카우가 배윤영의 SNS를 우연히 보고 직접 연락하여 캐스팅 됐다는 것이다.#[2] 프라다#패션쇼 문서를 참고해보면 알겠지만 프라다는 많은 톱모델들을 발굴하고 성장시킨 브랜드로, 모델 캐스팅 면에서 최고의 브랜드로 평가받고있다. 이 때문에 프라다 모델이 되는 것은 신인 모델들에게 엄청난 영예이기도 하다.[3] 미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4] 정호연, 신현지, 전경주와 공동 모델.[5] 이때는 모델 데뷔 전 일반인으로 참가해 큰 임팩트는 남기지 못하고 1화에서 탈락했다.[6] 모델 최소라와 공동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