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충성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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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힙합 배틀 미디어믹스 Paradox Live에 등장하는 캐릭터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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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家를 섬기는 충실한 집사. 동하의 뜻에 따라 트랙메이커 겸 MC로서의 참여를 결정. 동하의 명령을 확실히 받들어, 하준 타도를 돕는다. 언뜻 보기에는 빈틈 하나없이 완벽하고 최고로 우아한 집사이지만, 경애하는 주인님의 거센 응징에 기뻐하는 도착적인 기호의 소유자이다.

한국인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도저히 한국인이라고는 생각하기 어려운 이름을 가져 팬덤 사이에서 이야깃거리가 되었다. 대체로 군대 가서 선임들에게 놀림받을 이름이다, 혹시 한국에도 있는 이름일까 싶어 검색해 봤는데 북한 축구 선수가 나온다(...) 같은.

대표적인 도M 설정이 부각되어서인지는 몰라도 거의 파라라이 내 공식 변태 포지션이 되어버렸다. 유일하게 트랩 반응을 겪어도 타격 없는 인물이기도 하다.[3] 오죽하면 더이상 뚫을 자리도 없어보이는 귀 상태[4]를 보고 저거 설마 아픈걸 즐겨서 일부러 많이 뚫은거냐는 얘기도 나올 정도이니 말 다했다. 심지어 이놈은 악몽을 꾸고서도 좋아한다!!(...) 인용으로 근사한 악몽이 대체 무슨 뜻이냐며 혼란스러워하는 팬들은 덤.

동하가 태어나기 전에는 그의 이복형이자 BAE의 멤버인 하준의 집사를 담당했었다.

[ 트라우마 ]

아... 동하 도련님... 이 어리석고 못난 충성에게 예의범절을 가르치기 위하여...! 고통을... 고통을 주세요♡

#고통의_끝에_찾아낸_세상 #감미로운_가르침 #대역의_대가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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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호칭 및 대인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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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대인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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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AMPRU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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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동하

4.1.2. 그 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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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하준

4.2. 호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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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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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토메구리 린네와 형제라고 봐도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외관이 유사하다.

• 충성의 장신구 재질은 전부 은으로, 제 주인의 장신구가 금 재질인 점과 대비되는 사항이다.

• 모든 작화에서 유독 죽은 눈과[5]
  SD의 경우 작은 안광이 추가 될 때도 있으나 아주 드물다.
  언더 래쉬가 부각된다.

• 공식적으로 모국에 귀국했음을 알린적이 있다.

• 한국어를 말하거나 한글을 적은 적이 있는 두 도련님들과는 별개로 본인 혼자만 아직까지 그 어떠한 한국어를 말하거나 쓴 적이 없다.

• 하루 일과가 정말 경악할 정도로 살인적인데, 잠을 3시간씩만 자면서 멀쩡히 버티는 이유는 쇼트 슬리퍼[6]
  선천적으로 잠을 적게 자는 사람
  여서 라고.

• 트랙 메이커로써 곡을 만들 땐 리릭보다 트랙을 먼저 신경 쓴다고 한다.

• 평소의 낮은 목소리와 징벌포상을 받을 때 목소리의 갭 차이가 어마어마한데[7]
  그는 이미 첫 등장 때부터 보이스 트레일러로 많은 사람들을 충공깽으로 몰아넣었다.
  , 대부분 이미 50을 넘은 담당 성우의 노고를 높이 치하하거나 그의 멘탈을 꽤나 걱정하는 쪽으로 반응이 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