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토노카미 카나타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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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힙합 배틀 미디어믹스 Paradox Live에 등장하는 캐릭터이다.

2. 상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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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토노카미 형제 쌍둥이 중 형. 빈민가의 고아이며 어른에게 학대받으며 자라서 대부분 아무도 믿지 않는다. 나른하고 귀차니스트지만 나유타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하는 헌신적인 모습도 있다. 현재는 나유타와 둘이서 뒷세계업과 랩의 상금 벌이로 연명하고 있다.

동생인 나유타와는 일란성 쌍둥이로 얼굴이 똑같이 생겼다는 언급이 있지만, 헤어스타일이나 입고 있는 옷이 달라 쉽게 구분할 수 있다. 카나타의 경우 나유타보다 머리가 길고 비교적 생머리에 가깝다.[2]나유타와 달리 민트색의 이너 컬러가 있다.

"LOVE" 앨범 자켓에선 흑장미를 들고 있다. 꽃말은 '당신은 영원히 나의 것, 미움, 절대 스러지지 않는 사랑.'

[ 트라우마 ]

싫어... 안 돼, 나유타...! 나유타아아아아!!!!!!

"무엇보다 사랑하는 동생을 잃은 것."

#빌어먹을_세상 #엇갈린_애정 #나유타_이외는_어찌되어도_좋은데

3. 작중 행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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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호칭 및 대인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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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대인관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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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cozmez[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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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토노카미 나유타

4.1.2. 그 외[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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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가사노 알렌

• 연하준

• 스이세키 이오리

• 가호 젠

5. 호칭[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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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여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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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까지도 산타를 믿고 있다.[4]
  길거리에서 생활하던 시절의 한겨울, 카나타가 공복으로 쓰러진 나유타에게 먹일 음식을 구하다 정신을 잃은 사이에 누군가가 그들의 앞에 케이크를 놓고 갔기 때문. 카나타는 이를 산타의 선물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둘의 생일인 크리스마스 이브에 나유타와 함께 산타클로스 사냥[5]
  못이 박힌 야구배트와 전기충격기를 들고 있다(...)
  을 한 적이 있다.## 그리고 당연히 실패한 후 내년을 다짐했다.

• 스케이트보드를 잘 타서 평소에 이동수단으로 사용하고 있다.[6]
  카나타가 스케이트보드를 갖고 있는 일러스트#에서, 나유타는 롤러스케이트를 들고 있다.# 어쩌면 나유타도 롤러스케이트를 이동수단처럼 쓰는 걸지도.벗을 때 불편하겠지만
  애니메이션 2화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장면이 나오는데, 모퉁이에서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자 곧바로 브레이크를 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나유타 없이 혼자 자지 못한다. 귀엽다

• 애니멀 테라피에 대한 얘기를 주워듣고 미열을 앓던 나유타를 위해 고양이를 다섯 마리나 데려왔던 적이 있다.

• 도발에 쉽게 넘어가는 편이다. 거의 백발백중. 주변 사람들도 이 점을 인지하고 곧잘 써먹는 듯.쫄?

• 싸움을 잘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어른을 상대로도 뒤지지 않는 수준을 넘어 본인이 우세하다. 성인 세 명을 상대로 이긴 전적이 있다.[7]
  그렇다고 압도적으로 강한 것은 아닌 듯하다. 3 대 1로 이기긴 했으나 본인도 제법 아슬아슬했다. 그리고 수적으로 열세면 숨거나 도망치는 등, 최대한 싸움을 피하는 경우도 있다. 다만 나유타의 안전을 우선시하여 행동하기 때문일 가능성도 있다.
  보통은 상대방이 비명을 지르며 도망가거나 용서해달라고 비는 것으로 결말이 난다. 먼저 싸움을 거는 일은 없고, 랩 배틀에서 진 팀이 어린애한테 진 것에 자존심이 상해 덤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