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 포크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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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일본의 힙합 배틀 미디어믹스 Paradox Live에 등장하는 남캐이다.
2. 상세[편집]
여자 아니고 남자다.
어릴 적에는 고풍스럽고 엄격한 어머니에게 억압되어 있었다. 그만큼 현재는 자신의 감성에 솔직하게 있으려고 마음먹고 있다.
지금은 미모를 살려 카바레의 알바를 하고 있다.
같은 팀인 알렌에 대한 평가는 "힙합 바보", 하준은 "얼굴은 좋은데...(웃음)"이다.
개인 브랜드 SWANK를 운영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스즈키 카나.
반려동물로 문조를 키우고 있다. 이름은 '달걀'
[ 트라우마 ]
3. 작중 행적[편집]
4. 호칭 및 대인관계[편집]
4.1. 대인관계[편집]
4.1.1. BAE[편집]
힙합 오타쿠. 늘 가볍게 티격태격하는 사이이다.[4] 참고로 애니메이션 6화에서 연하준이 무뢰관의 단 한 개 존재하고 있던 한정 LP를 사간 뒤,[5] 앤과 같이 클럽에서 알바를 하던 알렌에게 무뢰관의 LP를 보여주며 줄까 말까 웃으면서 고민하던 그 모습에 사디스트 왕자님이라고 말하기도 했다.[6]
스스로 신뢰할 수 있는 동료.
4.1.2. 그 외[편집]
4.2. 호칭[편집]
5. 여담[편집]
- 흡연자이다.
[1] '매 사냥꾼' 이라는 뜻을 가진 'falconer' 에서 유래, 일본어로 쓰면 같은 발음이다. [2] 우타이테 출신이다.[3] 일본인과 영국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4] 앤이 먼저 알렌에게 장난을 걸면, 앤의 장난을 받은 알렌이 똑같이 되돌려 주는 그런 루틴이다.[5] 참고로 이 한정 LP의 가격은 한화 가격으로 약 200만원이었다! 이게 바로 재벌의 힘[6] 앤은 알렌과 같이 연하준을 음침하고 징그러운 사디스트 왕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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