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울산고속도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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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고속도로 주식회사
釜山蔚山高速道路 株式會社
Busan-Ulsan Expressway Co., Ltd.

파일:external/www.busanulsanway.co.kr/logo.gif
설립일
2006년 5월 10일
업종명
도로 및 관련시설 운영업
대표자
김병회
주요 주주
한국도로공사: 51%
국민연금공단: 49%
(2021년 12월 31일 기준)
기업 분류
중견 기업
상장 여부
비상장 기업
직원 수
8명(2021년 12월 31일 기준)
자본금
490억 원(2021년 기준)
매출액
771억 6,436만 5,088원(2021년 기준)
영업 이익
204억 1,151만 2,035원(2021년 기준)
순이익
-66억 4,984만 5,859원(2021년 기준)
자산 총액
5,873억 9,647만 1,262원(2021년 기준)
부채 총액
9,158억 9,892만 7,597원(2021년 기준)
부채 비율
-278.81%(2021년 기준)
소재지
울산광역시 울주군 온양읍 광청로 796-66 (외광리)
웹 사이트
파일:홈페이지 아이콘.svg
대표 전화
052-701-6200

1. 개요
2. 상세
3. 지배 구조
4. 관할 요금소



1. 개요[편집]


동해고속도로 부산~울산 구간을 건설하고 휴게소와 같은 제반 시설의 관리·운영하는 대한민국의 기업.

고속도로의 소유권은 대한민국 정부가 가지고 관리 운영권을 30년간 보장 받아 2038년까지 운영하게 된다. 총연장 47.17km 구간을 관리하고 있다.


2. 상세[편집]


주주구성이 한국도로공사 51% + 국민연금공단 49% 로 사실상 공적자금으로만 구성된 무늬만 민영기업이다.[1] 그래서인지 이 회사에서 운영하는 민자구간과 한국도로공사에서 운영하는 국유구간이 교차하는 울산JC에는 운임을 구분하는 톨게이트가 없다. 도로공사 통행권을 공용하며 따라서 원톨링 시설물도 설치되지 않았다. 또한 통행료 영수증을 잘 보면 도로공사 소유의 고속도로와 같이 부가세를 납부하지 않는다. 통행료도 타 민자고속도로에 비해 저렴하다. 다른 민자고속도로나 기타 유료도로는 부가세를 징수한다. 그런데 출퇴근시간대 하이패스요금 할인을 적용하지 않는 것은 다른 민자고속도로와 같다. 한국도로공사 관할의 고속도로에 민자고속도로의 단점을 섞어놓은 형태로 운영되며 유일하게 고속도로 순찰차량도 민자 운영사 하고는 달리 한국도로공사 소속 순찰차량으로 운영된다.

다만 예외로 기장JC울주JC에는 원톨링 시설물이 있다.

3. 지배 구조[편집]


2021년 12월 기준
주주명
지분율
비고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한국도로공사
51.00%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국민연금공단
49.00%



4. 관할 요금소[편집]


  • 동부산TG(동부산IC)
  • 해운대송정TG
  • 기장원톨링게이트기장JC
  • 기장일광TG(기장IC)
  • 장안TG(장안IC)
  • 온양TG(온양IC)
  • 청량TG(청량IC)
  • 울주원톨링게이트(울주JC)
  • 문수TG(문수IC)
  • 울산TG[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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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YTN이나 주식회사 SR처럼 공적 자본 위주로 주식회사가 이루어 졌다고 보면 된다.[2] 동해고속도로 요금소가 아니라 울산고속도로 본선 요금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