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아프리카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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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역사적 관계
3. 문화 교류
4. 경제 교류
5. 군사 교류
6. 지역별 관계
6.1. 나이지리아
6.2. 리비아
6.3. 소말리아
6.4. 앙골라
6.5. 이집트
6.6. 적도 기니
7. 대사관
8. 기타
9. 여담
10. 관련 문서



1. 개요[편집]


북한아프리카 국가들의 관계.


2. 역사적 관계[편집]


1950년대에 아프리카 국가들이 독립하기 시작했고, 서방 제국주의의 지배를 받았던 국가가 대부분인 만큼 반서방 기조를 띄었다. 북한은 소련의 공산주의 국제혁명역량 강화운동에 참여하여 아프리카 국가들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으며, 이를 통해 북한에 우호적인 정권을 만들고자 했다.[1]

1980년대부터 아프리카 국가들이 이념 중심의 외교에서 실용주의적으로 돌아서고, 사회주의 체제가 붕괴함에 따라 북한 역시 실리외교를 펼치기 시작했다. 특히 북한 주민들의 공산주의에 대한 충성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경제난 극복이 필수적이었고, 따라서 1980년대 아프리카와의 주요 외교 목표는 외화를 벌어들이는 것이었다.

1990년대부터는 북한의 무역 경제에서 아프리카 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1퍼센트 대에 머물면서 공식적인 무역을 통한 외화유입은 많지 않았다. 공식적인 무역 경로 대신 북한이 이용한 주요 외화수입원은 인력의 해외 송출이었다. 아울러 기존의 역사적 관계를 바탕으로 지도자나 고위 관료들과 개인적 친분을 쌓는데 주력했다. 체제선전활동 역시 2000년대 이후 활발히 재개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다.


3. 문화 교류[편집]



4. 경제 교류[편집]


현재 경제 측면에서의 극심한 대북제재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무기와 건설 기술이 필요한 아프리카 국가들은 여전히 북한과의 경제적 교류를 이어나가고 있다.


5. 군사 교류[편집]



6. 지역별 관계[편집]



6.1. 나이지리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나이지리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2. 리비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리비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3. 소말리아[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소말리아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4. 앙골라[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앙골라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5. 이집트[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이집트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6.6. 적도 기니[편집]


파일:나무위키상세내용.png   자세한 내용은 북한-적도 기니 관계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7. 대사관[편집]


  • 북한은 가나아크라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 북한은 나이지리아아부자에, 나이지리아는 북한의 평양직할시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코로나]
  • 북한은 남아프리카 공화국프리토리아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남아프리카 공화국은 베이징 상주공관에서 주 북한 대사관을 겸임한다.
  • 북한은 리비아트리폴리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 북한은 알제리알제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 북한은 에티오피아아디스아바바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에티오피아는 베이징 상주공관에서 주 북한 대사관을 겸임한다.
  • 북한은 이집트카이로에, 이집트는 북한의 평양직할시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코로나]
  • 북한은 적도 기니말라보에 대사관을 두고 있다.
  • 북한은 탄자니아다르에스살람에 대사관을 두고 있으며, 탄자니아는 베이징 상주공관에서 주 북한 대사관을 겸임한다.


8. 기타[편집]



9. 여담[편집]



10.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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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면 남한은 친소련적 행보를 보이는 아프리카의 신생 국가들과 수교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기에, 외교 경쟁에서 자연스레 남한이 밀릴 수밖에 없었다. 자세한 내용은 남북한 아프리카 외교전 문서 참고.[코로나] A B 코로나 19 사태로 인해 2020년 이후 잠정 폐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