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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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몸운동의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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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동작들이 바닥 / 철봉 / 평행봉 간의 장소 구분이 필요없는 동작들이 있어 주 수행 장소와 운동 종류로 나눈다.




1. 개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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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it. 엘싯의 상위호환인 동작이다.[1] 엘싯처럼 맨바닥이나 푸시업 바, 페러렛 바, 딥스 바, 평행봉 등 어디서 하든 무관하다. 엘싯과 다른 점은 엘싯 자세에서 허리를 더 할로우 시켜 복부를 좀 더 압박한 상태로 V자 모양이 되도록 다리를 상체에 45도 정도부터 시작하여 할 수만 있다면 거의 붙을 정도로 최대한 들어올린다.[2] 특정 동작이 연상되는데 그 동작과 비슷하게 엘싯보다 더한 코어 힘과 허리/다리 유연성이 필요하다. 자세한 내용은 위 사진을 참고하자.[3] 이 자세가 가능하면 바닥에서 맨몸운동 프리스타일을 할 때 푸시업, 페러렛, 딥스 바로 엘싯에서 에어 워크(air walk)를 하여 브이싯으로 연결시키는 경우도 있고 이 브이싯을 하고 다음으로 스트레들 플란체를 하는 경우도 있다.[4] 외국에선 머슬업, 레버류 동작(백 레버, 프론트 레버 등)과 더불어 맨몸운동 수련자들이 즐겨 하는 자세들 중 하나이다. 난이도는 일반인이 시도해 볼 수 있는 동작 중에서 어려운 축에 속한다. 어느 정도 근력과 코어힘이 있다면 한 번 시도해볼만 한 자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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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자세의 다음 단계인 만나가 있으나 국내에선 브이싯 이상으론 많이 하진 않는다. 만나까진 굳이 안해도 될 것 같다.[2] 동작 용어 그대로 엘싯은 몸을 L자로 브이싯은 몸을 V자 형태로 만드는 것이다.[3] 위 사진처럼 극한으로 붙이지 않아도 될 것이다.[4] 여러모로 활용도(?)가 높은 자세다.

관련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