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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그렐리아 공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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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1557년부터 1867년까지 조지아에 위치했던 공국이다. 사메그렐로 공국으로 불렸는데, 러시아어로는 조지아어로 "메그렐인(მეგრელი)의 땅(სა)"이라는 뜻을 러시아어화시켜서 메그렐리야(Мегрелия)로 불렀고 그 발음을 다시 영어로 밍그렐리아로 불러서 밍그렐리아 공국으로도 부른다.
조지아 왕국이 멸망하고 3개의 왕국과 5개의 공국으로 해체되자 밍그렐리아도 독립한 공국 중 하나로써 독자적인 세력을 누렸다. 그러나 주변의 이메레티 왕국이나 압하지아 공국이 자주 침략해오자 1803년 러시아에 보호를 요청하며 속국이 되었고, 1867년 러시아에 흡수 합병되었다.
2. 역대 공작[편집]
- 레반 1세
- 기오르기 3세
- 마미야 4세
- 마누차르 1세
- 레반 2세
- 리파리트 3세
- 바메크 3세
- 레반 3세
- 레반 4세
- 기오르기 4세
- 카치아 1세
- 기오르기 4세
- 베잔 1세
- 오티아 다디아니
- 카치아 2세
- 그리골 다디아니
- 마누차르 2세
- 그리골 다디아니
- 타리엘 다디아니
- 그리골 다디아니
- 레반 5세
- 다비트 다디아니
- 니코 다디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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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북서쪽의 Samegrelo가 밍그렐리아 공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