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인 스테이크(요리차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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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요리차원의 등장인물. 등심 스테이크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한국판은 서로인 스테이크로 번역되었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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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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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는 강력한 1인 대미지를 지닌 3성 메인요리.

'메인' 요리로 분류되는 식령은 초반에 매우 희귀하므로, 세팅 효과에 집착하는 사람이라면 꽤 오래 쓸 수도 있다. 하지만, 낮은 능력치 때문에 치료비용이 많이 깨지기 때문에 모험모드에서는 적절치 않다. PvP에서는 상대편의 전열을 나름대로 녹이는데 쓸만하다.

액티브 스킬 선딜이 심각할 정도로 긴 것이 의외로 모험모드에서 상당히 마이너스이다. 반피 이상을 넘어 거의 풀피인 몹을 타겟팅했는데 실피에서 스킬이 막타치는 좋지 않은 양상이 지겨울 정도로 자주 만들어진다. 다른 메인요리들 액티브와 비교해서 짜증나는 요소. 돌솥이나 핫케이크를 뽑고 시작한 유저라면 잘 손이 가지는 않지만 둘 다 없는 유저의 경우 랍스터파스타와 함께 초반 탱커로 기용하는 경우가 있기에 이럴 경우 한번쯤은 겪어봤을 것이다. 의외로 불도장이 비슷한 케이스지만, 불도장은 5성이라 액티브 말곤 전부 이 녀석하고 성능차가 넘사벽인데다 액티브도 코스트 감소 잘 맞추면 더 좋다. 똑같이 느려터진 발동속도지만 일단 손바닥이 자신을 떠나면 스턴을 맞아도 채널링이 아니라서 액티브가 제대로 나가는 불도장과 달리 서로인은 안그래도 성능 아쉬운 스킬이 정말 잘 끊기기까지 한다.

다른 3성 메인 파르마햄과는 달리 승화가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키울 가치가 있는 것은 충분하지만 용도가 너무 한정적이라 키우려는 사람이 거의 없다.

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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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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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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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화사한 봄나들이/黑椒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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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실수로 튀어 나왔네요.


스킨 착용시 들고다니는 포크에 레몬이 꽂히지만, 불꽃을 휘감아 휘두르는 스킬 연출은 그대로라서 뭔가 괴리감이 느껴진다(...). 드레스 치마가 펑퍼짐해서 다소 육덕져보이던 원본과는 달리 샤프해보이는 느낌으로 탈바꿈한다.

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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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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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덩어리 요리여서 그런지 같은 3성 메인 식령인 파르마 햄과 마찬가지로 통통한 모습이 특징이다. 단, 스킨 착용시에는 다소 날씬한 모습이 된다.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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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차원/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