랍스터 파스타(요리차원)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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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게임 요리차원의 등장인물. 랍스터 파스타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이다.

2. 설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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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기를 좋아하는 로리타 캐릭터. 요리차원 4성 중에서는 인기 캐릭터 중 하나.

이 게임의 SD가 너무 길쭉하고 일러스트의 비율이 들쭉날쭉이라서, 스킨을 보기 전에는 로리 캐릭터임을 모르는 경우도 있다.

3. 성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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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활약하는 탈4성 딜탱 주식
하지만 후반에는 쫑쯔와 돌솥비빔밥의 하위호환 돌솥이 너무 사기인 것도 있다

10레벨을 달성한 것만으로도 누구나 얻을 수 있다. 초반에는 모험모드와 PvP에서 모두 유용하다. 하지만 메인요리처럼 강력한 제압 능력을 지닌 것도 아니고, 순수한 탱커로는 그리 쓸만한 것도 아니다. 특히, 최종 능력치가 4성치고도 너무 낮아서 50레벨 전후의 성능이 급격히 떨어진다. 그렇다고 후술하듯 장비빨을 잘 받는 스킬셋도 아니라서, 작정하고 세팅효과를 제외한 모든 것이 유통기한이 오도록 설계되어 있다.

'랍스터 일격'은 주식인데도 메인요리처럼 전열을 방해하며 넉백시키는 스킬이다. 고정 대미지라서 극초반을 벗어나면 대미지는 심심한 수준이지만, 전열을 뒤로 밀고 한꺼번에 범위 대미지를 먹이는 전술에는 쓸 수 있다.

방어 패시브는 확률적으로 공격을 무시한다. 이 게임은 최대한 빠른 타이밍에 강력한 스킬을 날리는 대결인지라, 확률적으로 공격을 무시하는 패시브는 오히려 웬만한 액티브 방어스킬보다 좋다.[1] 단, 발동이 안되면 그냥 대미지를 받아야 하므로, 중반부터는 낮은 체력과 함께 한계점으로 적용된다.

세팅효과도 좋은 편이다. 후식들의 스킬 사용횟수 +1, 비용 -1 로서 쓸만한데 패널티도 없다. 덕분에, 성능이 하락하는 50레벨 이상으로 올라가기 이전에는 PvP에서도 유용하다. 하지만 한국 서버에서는 사전등록 보상인 돌솥비빔밥과 세팅효과가 겹쳐서 취급이 영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한국 서버는 그저 후식에 몰빵을 하다 보니 있는 주식 전채 다 때려박아 코스트 감소를 노리는 경우도 많아서 의외로 괜찮은 취급을 받고 있다.일명 붕어빵의 시녀 2호

3.1. 능력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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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스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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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스킨[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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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두근두근 등굣길/开学啦[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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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수업시간에 수면 보충 좀 할게요...

5. 대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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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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랍스터가 올바른 표기이지만 한국 서버에는 랍스타로 되어 있다.

관련 이벤트 던전 벚꽃미궁 스토리에서는 자그마치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의 숙주로 나온다(...). 원래는 랍스터 파스타 본인이었지만, 잠든 사이 날아다니는 스파게티 괴물이 그녀의 몸을 이용해 강림했다고...

7.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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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리차원/캐릭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