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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왕 재위기간[2] 조선 국왕 재위기간[3] 아들 사마소가 제후왕이 되면서 아버지 사마의를 선왕(宣王)으로, 어머니 장춘화는 선목비(宣穆妃)로 추존하였다가, 서진의 건국 이후 사마의는 고조 선황제로, 장춘화는 선목황후로 각각 추존되었다.[4] 추존[5] 대한제국 수립 이후 정종 장효대왕이 정조 선황제로 추존되면서 효의왕후도 남편의 시호를 따라 효의선황후로 추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