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r20220720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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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하십시오.

1. 교사를 높여 부르는 호칭인 선생을 다시 높인 호칭
2.1. 관련 문서
3. 미나미가의 등장인물
4. 상업지 작가 하루키의 만화[1]
6. 관련 문서



1. 교사를 높여 부르는 호칭인 선생을 다시 높인 호칭[편집]


한자로는 先生님.
'가르치는 사람'을 의미하는 선생에 존대격 파생접사 '님'을 붙인 말. '스승(님)'과 쓰임새가 비슷하다.

원래 고대 동아시아에서 선생은 굉장히 소수에게나 쓸 수 있는 사람에게만 쓸 수 있는 호칭이었다. 공자 선생 같이 학식이나 학예가 뛰어난 사람을 존중하는 의미에서 쓰는 호칭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다 타인을 가르치는 사람, 곧 '스승'을 칭하는 호칭으로 의미가 확장되었고, 이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본디 '선생'이라는 호칭만으로도 존칭이기 때문에 그 뒤에 '님'을 또 붙이는 것은 존칭 중복이다. 이는 현대 한국 특유의 현상으로 다른 한자문화권 국가에서는 직책으로만 불러줘도 충분히 존칭이 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외에는 호칭 뒤에 다시 님을 붙이지 않는다. 이런 현상은 특히 선생님의 경우가 심한데,

  • 2인칭이 아닌 상황 혹은 구어체가 아닌 상황에서도 무차별적으로 붙이거나
  • 당사자에 대한 존중이나 존경의 의미가 전혀 없는 맥락에서도 습관적으로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붙이거나
  • 선생들이 다른 사람을 상대로 이야기하면서 '선생님'을 '자칭'하거나 (ex: "선생님이 생각하기엔 말이지")[2][3]
  • 건조하게 사실만을 기술하는 공문서, 기사문 등에서 불필요하게 사용하거나
  • 외국어 원문이 단순하게 '선생'으로만 되어 있을 때도 무조건 '선생님'으로 옮기거나

하는 일들이 발생하여 오히려 호칭의 격을 깎아먹고 언어 생활을 오염시키는 상황이다. 나아가 부정적인 맥락, 예를 들어 교사답지 못한 행위로 지탄받고 있는 사람을 지칭할 때도 그냥 선생님이라고 해버려서 선생이라는 호칭의 가치를 낮춰버는 일이 비일비재하다. 선생님뿐만 아니라 '판사님', '의사님' 등 직책 뒤에 '님'을 붙이는 존칭 중복에 대해 현대 민주 사회의 의식과는 맞지 않는다는 비판이 있는데 이에 대해서는 항목으로.

선생님이란 표현은 구어체 표현이고 그 뜻 자체에 높인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중립성[4]이 강조되는 공식 석상이나, 공문, 공식 문서,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 등에서는 문어체 표현인 강사, 교사 등의 단어를 쓰는 것이 적절하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사람들이 선생님이라는 단어를 공식 홈페이지나 공식 문서 등에서 쓰는 경우가 자주 발견된다. 회장님/사장님이라는 표현이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현실과 비슷하다.[5]

영어의 "teacher"는 선생님과 대응하는 단어가 아니다. teacher는 교사에 대응하는 단어에 가깝다. 영미권에서는 선생님을 보통 이름으로 부르므로 원어민 입장에선 더욱더 이상한 호칭.[6] 그러나 그렇게 부르는 학생이 하도 많아서인지 한국 원어민 교사들은 대부분 이 호칭에 익숙해져 있는 듯.


2. 한국어 구어체의 2인칭 대명사[편집]


한국어는 전통적으로 2인칭 대명사가 발달하지 않은 매우 특이한 언어이지만 한국 사회가 현대화됨에 따라 친지나 이웃이 아닌 사람들과의 접촉이 빈번해짐에 따라 이러한 일반적 2인칭 대명사의 사용이 갈수록 요구되고 있다. 문제는 한국 사회가 여전히 권위주의의 잔재가 남아있으며, 사전에 상하관계가 정립이 돼야 사용할 어휘와 표현법이 정해진다는 것이다.

그래서 확실히 자기가 우위라는 게 증명되지 않는 이상[7] ''라는 반말투는 당연히 사용하기 어렵고, ''는 상대방 이름을 모르면 쓸 수 없고, '댁'이나 '당신', '그쪽'과 같은 단어가 있었으나 현재로서는 공격적인 어감 때문에 쓸 수가 없다. 그래서 어쩔수 없이 상호존대를 하지 못할 정도의 연배 이상으로 보이는 한국인, 즉 중년 이상의 상대에게는 자신을 살짝 낮추고 상대를 가볍게 존대하는 선에서 호칭 정리를 하여 말하게 된다. 이 중 가장 무난한 서열관계인 나이를 이용한 선생님과 같은 단어를 사용하게 된 것. 당연히 이때 선생님은 교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먼저 태어난 사람이라는 의미로 쓰는 것이다. 상호존대 대화법이 어느정도는 통하는 40대 이하의 청년층은 덜한 반면, 호칭 하나 잘못 썼다가 "야 너 몇살이야?"라는 소리가 나올법한 외모와 연배로 보일 경우 쓸수 있는 그나마 가장 낮은 단계의 존칭으로 쓰는 것이다. 상호존대를 포기하고 약한 존대를 하는 것이라 쓸수 있는 비슷한 대명사가 딱히 없다.

그런데 명백히 어려보이는 사람에게도 선생님이라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통상적으로 어떤 일에 경험이 많거나 잘 아는 사람이라 존중하는 의미에서 쓴다고 보면 된다. 위의 사전적인 의미 중 4번과 유사한데, 실제로는 용례처럼 비유적인 의미로만 쓰는 것이 아니라 호칭으로도 쓰이는 것이다. 이런 용법은 대학교 같은 고등교육기관에서 많이 쓰는 편이다. 한국대학교에서는 시간강사나 겸임교수를 행정적으로 부르거나 교수가 강사를 지칭하거나 강사들 간에 서로를 지칭할 때 'XXX 선생' 등으로 부른다. 하지만 학생들은 보통 정교수나 겸임교수 모두 '교수님'으로 부른다. 대학원에서는 강의를 수강하는 학생들의 나이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서로를 부를때 '이름+선생님'이라 존칭하는 경우가 많다. 백과사전을 보면 알겠지만 원래 고대, 중세 시절에 선생은 '율곡 선생' 같이 학예가 뛰어난 사람을 높여 이르는 말이었다. 여기서 따와서 그냥 이 강의를 수강하거나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할 정도면 그만큼 학문에 정진했고 어느정도 지식이 있다고 여기고 존중하는 차원에서 선생님이라 부르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상대가 어떤 업적을 이뤘는지, 무슨 논문을 썼는지도 안 알아보고 선생님이라 하는건 따지고 보면 이상한 일이지만, '아무튼 뭔가 대단한게 있을지 모르니 무시하지 말고 경칭을 써주자'는 마음에 그냥 선생님이라고 부른다고 보면 된다. 이런 환경에서 계속 공부하던 사람들은 졸업 후에도 타인을 부를 때 선생님이 입에 붙는 경우가 많다. 일종의 아비투스적인 면이 드러나는 셈이다.

단, 모든 경우가 그런 것은 아니며 학과 자체의 분위기나 개인의 친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대학교가 아니라 그 밑의 고등학교, 중학교이거나 상대방과의 거리가 가까워질수록 말 자체도 짧아져서 “쌤”으로 호칭한다. 이름까지 붙어서 “태호쌤,” “지영쌤” 같이 되면 친한 사람과 해요체 섞어 쓰는 사실상의 반말이다. 사실 이런 경우는 진짜로 교사, 학생관계인 경우도 많은 편.

아무래도 이런 고등교육기관의 영향 때문인지 기업에서도 아무한테나 선생님이라고 하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다. 최근에는 이름을 알더라도 xxx 선생님 하는 식으로 하는 경우도 많다. 씨(호칭)는 자신과 지위가 동등하거나 자기보다 아래인 사람을 존칭하는 말로 주로 쓰이기 때문이다. 특히 회사 직장에서 동료들을 부르는 비공식적인 명칭이기도 하다. 일례로 국내 빅4 회계법인과 컨설팅회사 안에는 회계사 세무사뿐만 아니라 비전문자격사와 컨설턴트, 행정직원 등 다양한 직원들이 있다. 이들을 퉁쳐서 '선생님' 이라고 통일하기도 한다. 병원에서도 간호사 방사선사 등등 여러 직군의 직원들을 xx쌤이라고 불러준다. 마법의 단어라 어디에도 어울린다.

공무원들이 민원인을 상대할 때도 2인칭 대명사로 선생님이 널리 쓰인다. 공공기관공기업에서 공무원이나 공익근무요원 등이 민원인을 상대하거나, 경찰관소방관 등이 노상에서 민간인을 상대할 때 상대방에 대한 존칭으로 대상이 아무리 '선생님'과 거리가 멀게 생겼더라도 선생님이라고 지칭하기도 한다. 일단 이런 사람들은 대부분 대졸자이기도 하지만, 상대방 이름을 모르는 상황에서는 ooo씨 같은 호칭을 쓰기 힘들기 때문이기도 하다. 때문에 20대 초반인 사람도, 누가 봐도 청소년처럼 보이는 앳된 얼굴의 아이들도 선생님 소리를 듣게 된다. 아무튼 뭔가 대단한게 있을지 모르니 무시하지 말고 경칭을 써주자는 태도가 습관이 되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웃기게도 이런 모습 때문에 진상 민원인이 아무리 땡강을 부리고 꼬와도 공무원은 "선생님, 이러시면 안 됩니다."라고 말을 하고, 그러면 오히려 상대방이 "아 나 선생님아니고 그냥 OO[8]이다."라며 역공하는 모습을 연출하게 되기도 한다. 만약 누가 자기를 선생님이라 칭하는걸 본다면 그냥 '그래도 내가 무슨 전문가라도 되는 셈 쳐주는구나' 하고 그려러니 넘어가면 된다. 도리어 굳이 앞의 예처럼 딴죽을 걸고 꼬치꼬치 따지면 서먹한 분위기만 연출되고 얻는 이득은 별로 없을 것이다. 정 어색하면 '그냥 ooo씨라고 불러주세요.' 같은 식으로 호칭을 정정해주면 된다.[9]

교육분야가 아니더라도 자기의 업종 분야에서 대선배(20~30년 이상)라면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연배로 부모 뻘인 분들한테는 '선배'라고 하기가 좀 그렇기 때문. 병원 등에서도 의사 간호사 등을 내부 직원들끼리 서로 호칭할 때 선생이란 표현을 자주 쓴다. 보통 , 또는 이라고 친근하게 줄여부른다. 의사선생(님) 같은 표현이 지칭 범주가 넓어지면서 이렇게 되는 듯 하다. 하지만 나이가 아주 많거나, 직급이 꽤 높을 경우는 줄임 표현을 쓰지 않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정훈교육 자료에서는 6.25 참전용사들도 "선배 전우"라고 부르는 걸 보면 군대에선 이 쪽이 공식인 것 같기도 하다.

앞서 말했듯 이 선생님이라는 호칭이 아비투스적인 면에 있다보니 이 선생님이라는 호칭을 얼마나 자주 쓰는지에 따라 대략 그 사람의 출신이나 주변 환경을 대략 짐작할 수도 있다. 물론 사장님과 반대로 선생님은 고학력자들이 주로 쓰는 호칭이기 때문에 이 역시 범용성이 높은 표현이라 보기는 힘들다. 이 때문에 존중의 의미가 담긴 호칭이지만 소위 씹선비 느낌이 든다는 이유로 선생님이란 호칭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그럼 선생님을 대체할만한 용어가 있느냐 하면 사실 그것도 마땅치 않다. 원래 님을 붙이지 않고 그냥 '선생' 이라고만 하는게 옳은 것이지만, 정작 그렇게 칭하면 중년 남성의 향기가 느껴진다고 느끼는 사람이 많다.'그대'를 쓰려니 참 부담스럽고 하대하는 뉘앙스가 강하고, 상대방을 존대하는 단어로 '귀하'라는 단어도 있긴 하지만 이건 편지지에서나 쓰는 문어체다. 어느 정도 탈권위를 지향하는 집단에서는 상호존대할 때 “oo” 같은 호칭도 사용하는 중이긴 한데, 어감이 선생님보다는 부드럽기는 하지만 아직 인터넷 상에서만 쓰이는 정도고 현실에서는 정모에서나 쓸 수 있는 수준이다. 님은 인터넷 용어에서 출발한데다가 표준어에서 님은 접미사이지 독립된 명사가 아니기 때문에 아직 격식있는 언어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자기는 사용하는 남성도 있지만 여전히 여성어적인 어감이 크다. '', '양()'이나 '군'()같은 표현은 상대방 이름을 모르면 쓸 수 없고, 특히 양이나 군같은 호칭은 구어체 환경에서는 사실상 사멸된 수준으로 안쓰이고 뉴스 보도 같은 극히 제한된 상황에서나 쓰인다. 또는 일본어 잔재로 취급되기도 하고 인터넷상에서 일부 희화화된 상황에서나 쓰이기도 한다. ???:X쿤! 그럼 안돼!!형님, 누님도 있긴 하나 이건 진짜 어느정도 친한 사이 아니면 못쓰고, 사장님이 그나마 널리 쓰이긴 하지만 사업대표자가 아닌 사람인데도 사장님이란 호칭을 남발한다는 점에서 보면 선생님보다 더 오용이 많은 호칭이라 할 수 있다. 이때문에 젊은층은 저기요를 2인칭처럼 사용하는 경향을 보인다.

영어에도 비슷한 표현으로 'DocDJ DOC'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Doc은 박사에게만 쓰인다. 단 농담이라든지 관용적 표현으로는 사람 부르는 말로 충분히 쓰일 수 있다. 보통은 Sir 이라는 호칭이 우리말의 선생님과 가장 가까운표현이긴 하지만, 높임말에 있어서 격이 좀더 높다. 영어에선 존댓말 반말이 딱히 구분되어있지 않지만 Sir은 명백히 존대하는 호칭이기 때문에 격이 매우 높다고 인지하면 된다.[10]

Analogue: A Hate Story*현애가 조사원(플레이어)을 지칭하는 호칭으로 선생님을 사용하면서 묘한 방향의 인기를 얻기도 했다. 회색도시에서도 양시백배준혁을 선생님이라고 부른다. 이것을 따라 배준혁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팬들도 있다!


2.1. 관련 문서[편집]




3. 미나미가의 등장인물[편집]


미나미가 애니메이션 1기에 등장하는 드라마 "선생님과 니노미야양"의 주인공. 성우는 타케루 아저씨와 동일한 아사누마 신타로. 한국판 성우는 최낙윤이다.

니노미야와 마찬가지로 원작만화에서는 그다지 비중이 크지 않았는데 애니메이션에서 비중이 급상승. 1기에서 컬트적인 인기를 끌었던 인물들이다. 역시 스탭롤에 당당히 성우까지 써 있다. 하지만 그 어떤 상황에서도 대사는 딱 하나인점도 같다, "니노미아양!!(二宮くん!!)". 작중에서 등장하는 게임인 '선생님과 니노미아양'에서는 즉사콤보를 시전하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몇몇 경우 목소리가 더 있긴 하다. 마지막에 '드디어 결혼하게 되었구나,니노미야.' 와 몇몇 경우에는 대사가 더 있긴 하다. 자동차에 치여 기억을 상실한 니노미야가 거리에서 방황하던것을 발견, 덩달아 치인다. 이후에도 수도없이 차에 치인다. 이쪽도 만만치 않은 불사신.

애니메이션 1기 13화에서는 드디어 니노미야와 결혼.


4. 상업지 작가 하루키의 만화[11][편집]


파일:attachment/teacher_haruki.jpg
정발판 표지.

젊은 남자 교사인 사토 마코토가 묘진학원의 여성 학사 교사로 채용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그렸다. 젊은 남자 혼자서 어린 여고생들과 일하려다 보니 이래저래 힘들지만 그런 와중에도 아이돌 탤런트 스기우라 이부키와 몰래 사귀게 된다는 내용.

작품 내에서 벌어지는 모든 므흣한 상황은 모두 마코토 본인의 망상. 다만 이부키와 벌이는 연애, 그리고 입맞춤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일이다. 어쨌든 이로 인해 몰입감이 떨어진 건 어쩔 수 없는 일이 되었다. 수위만 조금 낮춰서 망상 에로 코미디로 나와도 위화감이 없을 것 같은 물건. 물론 주인공의 망상속도가 빠른 것과 반대로 현실의 전개가 워낙 느려서 4권에 이르도록 뭐 이부키랑 확실하게 된 게 없다.

국내에 출판사 조은세상을 통해 정발되어 4권까지 발매되었다. 일본에서는 9권까지 발매되었다. 국내에선 4권 이후로는 발매소식이 없다.[12]

5. 나무위키에서[편집]


나무위키에서는 규정에 따라 인물을 서술할 때 존칭을 금하고 있으므로 적절치 않은 곳에 '선생님' 등의 호칭을 붙이는 행위는 지양되어야 한다.

6.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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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경우도 원제는 그냥 '선생(센세)'다. 옮기면서 님을 붙인 것.[2] 어린이들을 대할 때 '나'라는 표현을 피하는 어른들의 배려일 수 있지만, 학교 선생교사들은 '교육자'로서 학생들에게 바른 언어 생활의 모범을 보여야 할 위치이기 때문에 자칭으로서 '선생님'은 잘못되었다.[3] 비슷한 오용 사례인 '사장님'이나 '사모님'과 비교할 때, 사장이나 사모가 스스로 'OO님'을 자칭하는 예는 없다는 점만 봐도 '선생님'의 오용 상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알 수 있다.[4] 선생님이라고 지칭되는 그 사람보다 더 직급/지위 또는 권위가 높은 사람이 참석하거나 볼 수도 있는 상황을 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5] 본래 회장/사장은 회사 내의 직급이기 때문에 회사 내부적으로만 통용될 뿐이며, 대외적 또는 외부인의 시각으로는, 호칭을 생략한 중립적 표현인 대표 등이 적절하다.[6] 오히려 외국에선 teacher로 부르면 무례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7] 2019년 기준으로 이런 화법이 제3자에게 잘못 비춰지면, 딱 갑질이다.[8] 이 자리에는 '농사꾼', '백정', '뱃사람' 등등 자신의 직업 등이 들어간다.[9] 하지만 상대가 당신 이름을 기억못했다면 높은 확률로 상대는 다시 당신을 선생님이라고 부를 것이다. 그만큼 선생님이 무난한 호칭인 것이다.[10] 자세한 내용은 벅스 버니 항목으로.[11] 이 경우도 원제는 그냥 '선생(센세)'다. 옮기면서 님을 붙인 것.[12] 아청법으로 인해 정발이 중단되었다.조은세상 블로그 댓글 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