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스틴 하크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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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드라마 How to Get Away with Murder의 등장인물.
2. 특징[편집]
애널리스의 동생.
출가한 애널리스와 다르게, 어머니인 오필리아의 집에서 그녀와 함께 거주하며 시골 병원의 간호사로 일하고 있다. 미혼이며, 본인은 일이 바빠 남자 만날 시간이 없다고 한다.
3. 작중 행적[편집]
3.1. 시즌 1[편집]
애널리스가 총을 맞았다는 소식을 듣고 돌아온 맥을 애널리스와 다르게 환영하고, 자신의 방을 흔쾌히 언니와 공유한다. 어머니인 오필리아가 그를 용서했기 때문에 어머니의 노년의 행복을 지켜드리기 위해 자신은 반대할 이유가 없다는 것이였다.
3.2. 시즌 2[편집]
자신과 다르게 매사에 너무 예민한 애널리스를 걱정하면서도 이해를 못하지만 함께 침실에 누워 이야기를 나누다 언니의 과거를 듣게 되고 홀로 시련들을 헤쳐 왔을 애널리스를 안타까워한다.
3.3. 시즌 4[편집]
오필리아의 치매가 걱정되어 친정에 찾아 온 애널리스를 반갑게 맞아준다. 그리고 집안 문마다 달려있는 종을 본 애널리스가 이유를 묻자 아버지 맥이 해결책이라고 내놓은 방안이라고 설명한다. 점심식사 자리에서 애널리스가 오필리아에게 치매 요양병원을 권유하자 그녀의 의견에 동조했다. 애널리스의 언급에 따르면 그 동안 오필리아에게 일어나고 있는 치매 증상들을 전화로 알려준 듯 하다.
다음 날 가족들과 함께 요양 병원을 찾으며 둘러보는데, 애널리스와 맥이 말다툼을 벌이자 이를 중재한다. 그날 밤 애널리스와 한 침대에 누워 자면서 애널리스가 보험금 지급이 막혔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녀가 알코올 중독에 빠졌다는 사실을 알게된다. 그러나 '내가 언니였었어도 똑같은 선택을 했을 것'이라며 그녀를 위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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