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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각 요일별로 지정된 영지를 지배하는 세븐나이츠의 성을 공격하는 길드 컨텐츠. 난이도는 쉬움, 보통, 어려움, 지옥 네 가지이다. 공성전 난이도는 길드장이 그날 그날 설정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하루에 한 번 참여할 수 있고 루비를 소모하여[1] 추가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가능하다. 단, 어려움은 추가 입장이 불가능하다.
1라운드를 클리어 하기 전에 공성전을 포기한다면 입장 횟수가 차감되지 않으며[2], 참가한 것으로 인정이 되지 않아 길드 공헌도 또한 받지 못하게 된다.[3]
각 공성전은 3라운드로 구성되며, 첫 번째와 두 번째 라운드는 전방에 룩 두 명과 후방에 챈슬러 한 명으로 구성되며 세 번째 라운드는 후방에 그 요일에 맞는 세븐나이츠와 전방에 챈슬러, 룩이 각각 한 명씩 등장한다.[4] 공성전에 등장하는 룩, 챈슬러, 세븐나이츠에게 입힌 피해량x3[5]만큼 점수가 올라간다. 단, 룩과 챈슬러는 남은 체력을 넘어가는 피해를 입히더라도 남은 체력x3만큼만 점수가 올라간다. 점수가 3배씩 올라가는 건 원래 하루 3회(보통 난이도의 경우 2회) 갈 수 있던 공성전을 하루 1번으로 패치하였기 때문이다.
공성전에서 등장하는 세븐나이츠는 공격력 감소/피해량 감소/방어력 감소 등의 감소 효과나 받는 피해랑 증가 효과를 제외한 상태이상을 무시한다. 즉, 턴 운용에 영향을 주는 상태이상과 도트 데미지를 입히는 상태이상에는 일절 걸리지 않는다.[6] 또한 아무리 피해를 입어도 체력이 줄어들지 않아 무한 피이며, 죽지 않는 좀비다. 대신 입장 시간에 따라 체력이 점점 줄어들며, 마감 시간이 가까워지면 체력이 거의 0에 가까워지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턴이 지나면 광폭화를 통해 서서히 강해지며, 4단계까지 광폭화한다. 공성전 세븐나이츠는 유저들이 사용하는 세븐나이츠와는 별개의 영웅이라고 보면 된다. 기본적으로 패시브 스킬이 적용되지 않으며 크리스의 경우 유저의 영웅을 쓰러뜨려도 체력 회복이 되지 않는데다 델론즈의 사신강림 스킬은 5인기다. 따라서 패치나 리메이크 등으로 세븐나이츠의 스킬에 변화가 생겨도 공성 세나들에게는 변동점이 없으며 이는 공성전 룩과 챈슬러도 동일하다.[7]
각 요일의 세븐나이츠별로 기절, 감전, 방어력/피해량 감소, 침묵, 빙결, 즉사의 상태이상 효과가 있어 요일별로 알맞는 덱을 가지고 가야 높은 점수를 낼 수 있다. 자세한 공략은 밑의 요일별 공략 문서를 참조하자.
2017년 11월 9일 패치로 글로벌 서버에 있던 공성전 10분 시간제한이 한국 세븐나이츠에도 생겼고, 수동 플레이로 얻을 수 있는 점수 또한 제한되었다. 대신 소탕기능과 길드 포인트 및 공헌도 획득 컷이 낮아져서 덱 육성이 조금은 부족해도 충분히 제값을 할 수 있다.
2019년 10월 리부트 패치에서 공성전 전면 개편이 예고되어 있다. 난이도 구분이 삭제되고 하나의 난이도로 통합될 예정이다.
2. 보상[편집]
2.1. 길드 포인트[편집]
길드장이 길드 스킬을 찍고 길드 건물을 세우는데 필요한 포인트. 쉬움 공성은 10000점당 1 포인트를, 보통 공성은 5포인트, 어려움은 250 포인트를 준다. 하지만 쉬움에서는 일반적으로 보통 공성 점수의 5배를 훨씬 높게 뽑을 수 있기에, 길드 포인트를 모으기 위해서는 쉬움 공성이 더 유리하다. 이 때문에 상태이상이 없어 점수를 뽑기 좋은 수요일과 금요일에만 쉬움 공성을, 나머지 요일에는 보통 공성을 하는 경우도 꽤 있다. 그러나 공성 재입장이 가능해진 이후에는 '투석기'라고 불리는 보통공성 여러번 재입장을 통해 점수를 높게 받아 포인트를 많이 모으는 경우도 있는 듯 하다. 하지만 재입장에는 루비[8]가 필요하므로 쉬움 공성을 돌리는 길드가 더 많은듯.
2.2. 길드 공헌도[편집]
공헌도 상점을 이용하기 위한 공헌도. 획득 가능 공헌도는 위와 같다.
6월 3일 패치로 공성전 포인트에서 길드 공헌도로 명칭이 바뀌었다. 포인트를 공성전뿐만 아니라 길드전, 길드 던전에서도 얻을 수 있는데 공성전 포인트라고 하면 헷갈리기 쉽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2.3. 공성 보상 상자[편집]
공성전에서 보상 받기 버튼을 눌러 받을 수 있는 보상 상자. 전 날 공성전에서 길드원 전원이 얻은 점수를 합쳐 점수에 따라 등급이 매겨지고 그에 따라 보상이 달라진다. 최소 쉬움 공성기준 최소 A등급 (웬만하면 S급을 뽑는 길드에 가는게 좋다.) F등급~C등급은 영웅 소환권, 장비 소환권, 골드, 루비 중 하나를 받을 수 있고, B등급부터는 세븐나이츠 소환권, 세나장비 소환권이 추가된다. 보통 공성 보상 상자는 거기에 토파즈가 추가되고 골드 획득량, 루비 획득량 그리고 장비의 최소 등급이 높아진다.[9]
다른 보상들처럼 복불복이 심하며, 공성상자에서 스페셜 영웅을 획득한다면 운이 굉장히 좋은 것이다.[10] 세븐나이츠는 그래도 확정적으로 얻을 가능성이 있지만 사황과 구사황, 혁명단은 랜덤 영웅 소환 카테고리에서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기대 하지 말자.
장신구 중에서는 드물지만 불사의 반지도 나온다.
2.4. 세나 포인트[편집]
공성 보상 상자에서 세븐나이츠 영웅을 획득하지 못할 경우 얻을 수 있는 포인트로, 1000포인트를 모으면 4성 세븐나이츠 소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보상 상자 등급에 따라 세나포인트의 획득량이 달라지며, 공성 보상 상자에서 세븐나이츠 영웅을 획득할 경우 세나포인트는 초기화된다.
시기별로 선호되는 영웅은 변하지만 게임타이틀을 달고있는 스폐셜 영웅인만큼, 좋지 않은 평가를 받는 세나를 뽑더라도 50 초월을 하지 않은 이상은 팔아버리지 말고 키우거나 모아두자.
1000포인트를 채우면 공성상자를 까기 전에 세나 포인트부터 반드시 사용해야 한다. 1000포인트를 채운 상태로 공성상자에서 세나를 얻으면 세나 포인트가 초기화되기 때문.
다크나이츠 출시 이후로 4성 세븐나이츠 소환권이 4성 세나/다크나이츠 소환권으로 변경되었다.
2.5. 다크 포인트[편집]
2016년 9월 21일 패치로 적용된 포인트. 어려움 공성 보상 상자 오픈시 세나 포인트와 별개로 획득, 누적된다.
아래는 패치노트의 내용.
- 누적된 다크 포인트가 1,000 포인트가 될 경우 다크나이츠 소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습니다.
(1,000 포인트를 모으기 전 다크나이츠를 획득 해도 다크 포인트는 초기화 되지 않습니다.)
- 길드에서 탈퇴해도 세나/다크포인트는 초기화되지 않습니다.- 다크 포인트는 세나 포인트와 별개로 누적됩니다.
※ 쉬움, 보통 난이도 공성 상자에서 세븐나이츠 획득 시 세나 포인트만 초기화되며 다크 포인트는 유지됩니다.
※ 어려움 난이도 공성 상자에서 다크나이츠 획득 시 다크 포인트, 세나포인트 모두 유지됩니다.
(하지만 언제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지만 현재는 공성 상자 에서 다크 나이츠가 나오면 세나 포인트 가 초기화 된다.)
※ 세나 포인트로 세븐나이츠 소환권 교환 시 다크 포인트는 유지됩니다.
※ 다크 포인트로 다크나이츠 소환권 교환 시 세나 포인트는 유지됩니다.
기존 세나 포인트에 직접적인 패널티 없이 추가 포인트 획득이 가능해진만큼, 어려움 공성을 시도하는 길드가 대폭 증가하는 분위기다. 깐깐한 가입조건을 건 길드는 물론 길드원 참여율도 낮고 덱 상태도 안좋은 평범한 출석체크 길드까지 무작정 어공에 달려드는 상황.
2.6. 승리자 포인트[편집]
2019년 3월 14일 지옥 난이도 추가와 함께 새롭게 추가된 포인트로, 오로지 지옥 공성전 보상 상자에서만 획득할 수 있다. 다크 포인트, 세나 포인트와 별개 유지되는 포인트로, 포인트가 1000 모이면 6성 승리자 장신구 소환권으로 교환할 수 있다.
세나 포인트와 마찬가지로 중간에 6성 승리자 장신구가 나올 시 포인트가 초기화된다.
3. 공헌도 상점[편집]
공성전에 참가하여 얻은 공헌도로 자신이 원하는 것을 구입할 수 있는 상점. 판매 목록은 위와 같다.
일반적으로 모든 종류의 원소가 필요할 경우 3성 원소 소환권이, 부족한 게 암흑이나 불 등 몇 개 원소 뿐이라면 중급 영웅 소환이 효율이 좋다. 중급 영웅 소환의 경우 2성부터 드랍되는 것으로 표기되어 있지만 3~4성의 드랍률이 높은 편이다. 그리고 체감상 사황, 구사황 드랍률이 높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 이외에 선택 가치가 있는 것은 3성 원소 선택 정도. 15포인트를 사용하는 금빛광석도 꽤나 효율이 높다. 체감상 90포인트(6회 구매)에 70~100만골드 정도씩 획득 가능한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운이나쁘면 3만 골드짜리 6개가 나올지도 모른다. 물론 운이 좋다면 50만 골드짜리도 나온다.
또한 공헌도를 700개 사용하여 얻지 못했던 길드 코스튬을 살 수도 있다.
4. 공성전 대원들[편집]
다음은 공성전에서 주로 사용되는 모범적인 덱 조합과 영웅들이다. 각 영웅들이 가지는 역할들을 살펴보면서 자신의 보진딜러가 누구냐에 따라 골라서 사용하면 된다. 또한 두 가지 역할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영웅들도 있기에, 각성 유리와 각성 소이를, 각성 헤브니아와 스파이크를 같은 공격대에 편성한다거나 하는 일이 없도록 하자.
- (필수)보진 딜러
- (선택)피해량 버퍼
각 요일에 맞는 전투대는 후술하겠지만 쉬움/보통 공성전 모든 요일 공통적으로 쓸 수 있는 덱은 이렇다(진입장벽 낮은 기준[17])
5. 기본 및 쉬움 난이도 공략[편집]
기본적으로 강력한 단일딜러, 상태이상 대비용 영웅, 디버퍼, 버퍼 및 서포터로 구성된다. 탱커나 생존보조 영웅, 힐러는 난이도와 구성 따라서 제외가능. 길드 던전과 마찬가지로 한정된 시간 안에 얼마나 딜을 쏟아부을 수 있는지가 관건.
각성 세인(신화각성 포함) 또는 각성 쥬피, 신화각성 델론즈나 세바스찬(각성 포함),
델론즈와 각성 델론즈를 제외하고 피해량 버프를 가진 단일딜러는 없으므로[19], 피해량 버프를 가진 영웅을 데려가면 좋다. 후술할 이유 때문에 버프 스킬로 피해량을 상승시키는 영웅보다는 패시브로 피해량 증가를 가지고 있는 영웅이 턴관리가 유리하기에 더 선호된다. 버프 스킬로 피해량을 상승시키는 영웅에는 유이, 각성 전 리나, 클로에, 클레미스가 있고, 패시브로 피해량 증가를 가진 영웅은 델론즈(신화각성 미포함), 각성 전 카르마, 각성 벨리카(스킬 강화 필요), 각성 리나, 각성 하영(각성 패시브), 각성 레이첼(각성 패시브), 각성 아킬라가 있다.
버프와 힐은 꼭 필요할 때에만 사용하자. 버프/힐 스킬은 스킬을 사용한 영웅의 속공도 발동되지 않고 적의 반격도 발동되지 않으므로 턴을 빨리 지나가게 하는 주된 원인이다. 적이 스킬을 사용할 타이밍에 버프나 힐을 사용해주면 서로 연속으로 스킬을 사용하여 턴을 지나가게 하지 않을 수 있다.
펫 선택은 쥬피나 스피나, 클라한, 신화각성 전 세인처럼 1~3인기만 가진 영웅의 경우 리첼이 좋고, 신화각성 세인, 세바스찬, 미호 등 2~5인기를 가진 영웅의 경우 윈디, 요랑, 각성 제브, 각성 델로, 또는 제오가 선호된다. 월요일에는 루디의 방어력 버프가 있으므로 각성 전 유(없으면 각성 이린)를 데려가는 것이 좋다.
쉬움 공성은 디버프 한계치가 80%이므로 레이첼(각성)을 데려가 공성세나를 대폭 약화시킨 후 싸우는 것만으로 높은 점수를 낼 수 있다. 또한 쉬움 세나의 딜링은 힐러가 없더라도 광폭화가 쌓이기 전에는 어느정도 견딜 수 있기에 영웅들이 전원 흡혈 보석이나 흡혈 장신구를 착용해서 힐러자리를 빼는 것이 좋다. 쫄관리도 필요없고 적의 데미지도 약해서 상태이상 면역턴 안에 최대한 높은 딜을 뽑는 것이 중요하다.
보진딜러로는 신화각성 세인, 신화각성 델론즈, 각성 세바스찬, 각성 미호 등이 있다. 서포터로는 쿨감+적받피증+불새디버프+반격버프의 레이첼, 상태이상 대비 영웅, 딜상승용 버퍼 등으로 구성된다.
요일별 면역이 아닌 전체 상태이상 면역을 사용할 경우 쉬움 공성전은 데미지도 약해 죽을 일이 거의 없고, 적의 맷집도 약해서 예전 보공/어공 정석덱처럼 쫄을 남겨둬 턴관리를 하는 것도 거의 불가능해 상태이상 면역 2~4턴이 휙휙 지나가기 때문에 상태이상으로 인한 무력화가 큰 걸림돌이 된다. 이때 해결책은 두 가지이다. 하나는 각성 레이첼을 넣고 스킬 재사용 시간 증가 스킬인 염화를 써서 세븐나이츠의 상태이상 스킬 사용을 봉쇄하는 것이고[20], 다른 하나는 피해량 버퍼로 주로 사용하는 리나를 각성시켜 공격력 25% 감소를 포기하는 대신 따뜻한 울림과 행진가로 상태이상에 대비하는 것이다. 첫 번째 방법의 경우 턴이 빨리 지나가는 단점이 존재하고, 염화를 제때에 시용하지 않으면 쿨증이 밀려서 세나의 스킬이 발동될 위험이 있다. 두 번째 방법으로 각성 리나를 쓰는 경우, 행진가를 대충 썼다가는 상태이상이 들어와 공성전 진행이 꼬여버릴 가능성이 있으므로 그 전에 미리 따뜻한 울림으로 상태이상 면역 2회를 챙겨두거나, 광역 상태이상 스킬이 들어온 다음에 바로 행진가를 쓰는 식으로 관리를 해 둬야 한다.[21]
5.1. 월요일 - 수호자의 성 : 루디[편집]
보스 특성 : 기절, 방어준비, 가장 낮은 방어력
기절 면역은 카론과 각성 전 지크가 6턴을 가지고 있다. 카론은 아군 공격력/마법력 80% 증가와 1~3인 데미지 증가 버프로 폭딜을 도와준다. 비각성 지크는 가진 게 레이첼과 포지션이 겹치는 받피증 80%밖에는 쓸만한 게 없어서 효율이 낮다.
방어준비의 사기적인 성능때문에 루디의 방어력은 공성세나 중 제일 낮게 산정되어있다. 반대로 말하자면, 방어준비를 무력화시키면 오히려 월요일이 제일 고득점하기 쉬운 요일이 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과거에는 방어준비를 해제하기 위한 캐릭터를 데려갔었고, 신화각성 세인과 신화각성 델론즈가 스킬에 관통을 들고 나와 방어준비를 무시할 수 있게 되었다.[22] 다만, 기본 공격에 관통을 가진 단일 딜러는 신화각성 델론즈밖에 없어서 보진딜러가 신각 델론즈가 아닌 이상 평타딜은 방어 준비의 영향으로 약해진다. 그렇지만 그게 점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
방어준비 해제용 영웅을 데려간다면 쉬움 난이도에서는 각성 헤브니아/신화각성 헤브니아나 각성 아라곤, 각성 소이, 각성 유리 등이 좋으며, 각성 스파이크, 이정이나 각성 전 루디 등으로도 할 수는 있다.
5.1.1. 스킬[편집]
5.1.1.1. 고유 지속 효과 - 견고한 방패[편집]
5.1.1.2. 방어 준비[편집]
「빛의, 의지로!」
5.1.1.3. 돌격[편집]
「마지막이다!」
5.1.2. 공격대 구성[편집]
5.2. 화요일 - 포디나 성 : 아일린[편집]
보스 특성 : 감전x2
감전 면역은 6성 빅토리아가 9턴으로 가장 길고, 5성 용이 4턴, 6성 세라가 3턴이다. 하지만 용이나 세라를 데려가느니 각성 헤브니아를 데려가는 것이 더 좋다.
빅토리아에게 4턴간 약점 공격 데미지 40%증가 버프 스킬이 있기는 하지만, 버프 수치가 낮고 패시브 버프가 아닌 스킬 버프여서 시간 소모를 해야 하는 단점이 있다. 거기에다가 각성 레이첼(전용 장비 3옵 보유 시)이나 다른 약공 버퍼가 덱에 있다면 없는 것만 못하다... 그래도 3옵 레이첼이나 다른 약공 버퍼가 덱에 없다면 딜링에 도움될 수는 있다.
아일린은 두 스킬 모두 감전이 달려 있기 때문에 감전 면역이 사라지는 순간 단일기와 광역기로 번갈아가며 감전을 걸어댄다. 때문에 각성 리나같은 대비책이 없다면 한 번 감전에 걸린 영웅은 계속 걸려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5.2.1. 스킬[편집]
5.2.1.1. 고유 지속 효과 - 포디나의 분노[편집]
5.2.1.2. 청천벽력[편집]
「받아라! 천둥의 힘을!」
5.2.1.3. 뇌제의 분노[편집]
「분노를 보아라!」
5.2.2. 공격대 구성[편집]
5.3. 수요일 - 불멸의 성 : 레이첼[편집]
보스 특성 : 염화, 높은 반격
공성전 레이첼의 스킬은 기존 영웅과 별개라서 화상이 없고, 염화에 디버프가 달려 있다. 행동불능 상태이상을 걸지 않고 꼬박꼬박 반격을 하기에 점수를 다른 요일보다 쉽게 올릴 수 있다. 그래도 염화 디버프는 무서우니 디버프 면역 6턴을 갖고 있는 제갈량이나 9턴을 보유한 각성 헬레니아를 데려가거나, 각성 에반이나 헬레니아(각성) 같은 도발탱커에게 염화를 대신 맞게 하자.
변칙덱으로 상태이상 반사 능력을 가진 캐릭터(각성 델론즈의 패시브, 각성 에반의 균형의 방패, 루디의 방어준비, 각성 칼 헤론의 맹세의 쌍창, 각성 클레미스의 패시브)를 이용해 염화의 디버프를 반사하는 방법도 있다. 디버퍼를 안 데려가도 자기가 스스로 디버프 걸어준다.
5.3.1. 스킬[편집]
5.3.1.1. 고유 지속 효과 - 화염의 힘[편집]
5.3.1.2. 불새[편집]
「날아올라라, 불멸의 새여!」
5.3.1.3. 염화[편집]
「춤추어라! 화려하게, 마무리!」
5.3.2. 공격대 구성[편집]
5.4. 목요일 - 죽음의 성 : 델론즈[편집]
보스 특성 : 침묵, 높은 속공, 방어력 무시, 가장 높은 방어력
침묵 면역은 6성 하영이 6턴, 유이가 9턴, 각성 하영이 생존시 지속 면역을 가지고 있다. 비교하면 각성 하영의 버프가 더 좋지만, 초보자라서 각성 하영이 도중에 일찍 죽어버린다면 차라리 죽어도 큰 문제가 없는 턴제 침묵 면역인 각성 전 하영이나 유이가 낫다. 상태이상 확률이 다른 요일보다 체감상 높기 때문에 면역 캐릭터는 필수.
각성 스피나는 패시브 덕분에 이 날은 특히 딜이 강해진다. 물론 신화각성 세인이나 신화각성 델론즈에게 비빌 정도는 못 된다.
5.4.1. 스킬[편집]
5.4.1.1. 고유 지속 효과 - 죽음의 경계[편집]
5.4.1.2. 사신강림[편집]
「사신이여, 강림하라.」
5.4.1.3. 죽음의 일격[편집]
「죽음을 느껴라.. 마지막이다!」
5.4.2. 공격대 구성[편집]
5.5. 금요일 - 고대용의 성 : 제이브[편집]
보스 특성 : 관통, 방어무시
특별한 부가효과가 없는데다가 사용 스킬이 계수가 적은 광역기가 2개라 수요일만큼 점수 따기가 쉬운 요일이다. 결정적으로 면역캐가 필요없기 때문에 더욱 극딜로 구성 가능.
참고로 쉬움과 보통 공성 제이브의 스킬은 용의 분노에 방어무시가 달려있고, 분노의 일격에 관통이 달려있다. 이는 리메이크 이전 과거 제이브의 스킬셋이다.
5.5.1. 스킬[편집]
5.5.1.1. 고유 지속 효과 - 복수의 갑옷[편집]
5.5.1.2. 용의 분노[편집]
「레드! 날려 버려!」
5.5.1.3. 분노의 일격[편집]
「간다!」
5.5.2. 공격대 구성[편집]
5.6. 토요일 - 혹한의 성 : 스파이크[편집]
보스 특성 : 빙결
빙결 면역은 라니아[27]와 6성 클레미스가 6턴을, 각성 클레미스가 생존시 지속 면역을 가지고 있다. 4성 구피도 2턴 빙결 면역이기는 하지만, 차라리 각성 리나를 데려가자.
패치 전엔 빙결 특성상 면역이 끝나고 나서 점수 내기가 다른 요일보다 힘들었으나, 빙결이 리메이크 되면서 턴이 빨리 지나가는 경우는 줄어들어 빙결 딜만 버틸 수 있다면 점수내기가 수월해졌다.
5.6.1. 스킬[편집]
5.6.1.1. 고유 지속 효과 - 혹한의 심장[편집]
5.6.1.2. 혹한의 지진[편집]
「견딜 수 있겠나!」
5.6.1.3. 혹한의 일격[편집]
「한 방이면 돼.」
5.6.2. 공격대 구성[편집]
5.7. 일요일 - 지옥의 성 : 크리스[편집]
보스 특성 : 즉사
카린만 있으면 수, 금요일과 다를 게 없다.
즉사 면역은 레오와 카린이 5턴을 갖고 있다.[28] 각성 리나나 스파이크, 각성 헤브니아 등 전체 상태이상 면역 캐릭터를 사용할 경우 즉사 추가 데미지를 받게되므로 주의. 즉사 특징상 턴이 지나가지 않으면 다른 요일보다 더 오래 버틸 수 있지만 턴이 지나갈 경우 순식간에 아군이 전멸하게 된다. 각성 레이첼의 쿨증과 카린의 디버프 제거가 달린 힐링 스킬을 사용한다면 어떻게든 9턴 이상을 버텨나갈 수 있다. 단 이는 카린이 살아서 힐을 줄 때의 경우.
5.7.1. 스킬[편집]
5.7.1.1. 고유 지속 효과 - 영혼 흡수[편집]
5.7.1.2. 어둠의 속삭임[편집]
「어둠을 느껴라.」
5.7.1.3. 어둠의 일격[편집]
「어둠의 날개여!」
5.7.2. 공격대 구성[편집]
6. 보통 난이도 공략[편집]
보통 공성의 경우 적에게 들어오는 데미지가 확연히 달라지고, 본인의 데미지도 낮아진다. 보통 공성에선 적 영웅들의 스탯이 대폭 상승되어 쉬움대비 들어오는 데미지가 어마어마하고[34] 디버프 한계치까지 40%로 낮아져서 각각의 방어력을 최소한 천정도는 맞출 필요가 있다. 이 때문에 과거에는 데미지 감소 담당 영웅을 넣었으나, 영웅 육성이 충분하고 플레이어 스킬을 어느 정도 찍은 유저라면 데미지 감소 담당을 빼도 된다.
과거에는 아수라를 넣고 턴을 최대한 덜 가게 하는 게 대세였지만, 5인기를 가진 공성전 전용 딜러인 각성 세바스찬이 출시되었고, 영웅 초월 레벨과 플레이어 스킬이 확장되었고, 결정적으로 10분 시간제한이 생기면서 극딜로 구성하면서 쉬움처럼 그냥 때려부수는 게 정석이 되었다.
보통공성 역시 상태이상 때문에 요일별 면역 영웅이나 각성 리나, 각성 헤브니아, 스파이크(각성)등 모든 상태이상 면역인 영웅을 투입해야 한다. 3~4턴으로는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모든 상태이상 3턴 면역으로도 개인보너스 최대치인 250만점 획득은 충분하다. 참고로 각성 엘리시아를 상태면역 요원으로 사용한다면 각성기(테라의 부름)을 쓰는 타이밍도 사용 전 요일 공통으로 잘 익혀둬야 한다.
적군 받는 피해량 증가는 40% 제한이 없이 80%가 다 적용되어 점수획득에 매우 중요하다. 적받피증을 가진 쓸만한 영웅은 각성 레이첼, 각성 리나가 있다.
보진딜러는 신화각성 세인, 각성 세바스찬, 각성 델론즈/신화각성 델론즈, 각성 스피나, 각성 쥬피 등이 있다. 2018년 10월 기준 최강 딜러는 신화각성 델론즈와 신화각성 세인이다. 높은 공격스탯과 스킬계수를 가졌고, 확치를 가지고 있어 안정성까지 높다. 다만 신화각성 영웅이라 초보가 얻기 어려우니 그 전까지는 일반 각성 델론즈나 일반 각성 세인, 아니면 다른 단일딜러를 쓰자.
각성 세바스찬은 명실상부 공성전을 위해 출시된 영웅으로, 공성전 전용 패시브가 있으나 현재는 신화각성 영웅 둘에게 밀렸다. 쥬피, 풍연, 미호, 스피나 등도 현재는 잘 쓰이지 않는다.
과거에는 물뎀감요원과 아수라를 배치하고 턴을 최대한 오래 끌어가며 버티는 게 정석이었지만, 시간이 지나 유저들의 스펙이 높아지고 공성전에 시간제한이 생기면서 쿨증 + 반격봉인 + 무효화 조합이 대세가 되었다.
덱 구성은 각성 세인 또는 세바스찬 등 자체 버프가 있는 보진딜러, 각성 키리엘, 각성 소이, 각성 레이첼 등으로 구성된다.
각레이첼의 받피증과 불새, 각소이의 약뎀증 버프를 통해 딜을 올리면서, 각레이첼과 각바네사의 쿨증스킬을 각레이첼의 쿨감을 통해 자주 넣어 적 세나의 스킬을 봉인하고, 적 세나의 반격은 반격감소 플스를 통해 봉인하며[35], 그렇게 1턴당 1회 들어오는 적 세나의 평타를 각키리엘, 각소이의 무효화를 바네사의 각성기 초기화로 2번 돌리며 버티는 방식.
장점으로는 일방적인 공격을 할 수 있어서 초보유저도 이해가 쉽고, 공성시간도 짧으며, 보진딜러만 잘 키워도 점수가 나오고[36], 앞열 공격력 제약이 필요없으며[37], 물뎀감 요원과 요일면역을 키우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있다. 1천만점정도까지는 편하게 뽑을 수 있는 만큼 인기가 높다.
단점으로는 운빨 영향이 극심하고[38] 이로 인해 점수한계가 정석덱에 비해 낮다.[39]
1판당 얻을 수 있는 점수에는 1억점이라는 한계가 존재한다. (연구소 보너스 제외) # 아무리 점수를 많이 얻어도 최종 점수는 저 점수로 처리된다.
2016년 11월 30일 겔리두스의 업데이트로 겔리두스 장신구가 업데이트 되면서 겔리두스의 축복 장신구를 끼면 1회 공격당 최대 생명력의 45%만 들어오기 때문에 이를 이용한 100턴 혹은 그 이상을 넘어가는 영웅 관리로 1억 점을 낼 수도 있다. 각성 에반의 경우 자체 댐감 50%까지 합쳐져서 1회 공격당 22.5%까지만 들어오게 된다. 도발도 있어서 각성 카린과의 조합이면 1억점이 가능하다고 한다. 단, 수요일은 적의 반격때문에 불가능하고 목요일도 자주 터지는 속공때문에 실패할 위험이 높다고 한다. 또한, 쿨증을 통한 스킬을 쓰지 못하게 하는게 핵심이기 때문에 각레이첼과 바네사를 채용한다.
2017년 12월 기준, 공성전 시간 제한이 생기면서 각성 소이, 각성 키리엘과 각성 바네사를 활용하면 보통 소이나 키리엘의 각성기 한 번이 남는 상태로 공성전이 끝나기 때문에 키리엘을 제외하고 그 자리에 남는 버퍼를 넣는 것을 고려하는 것도 한 가지 방안이다.
요일별로 적혀 있는 조합은 어디까지나 예시이며, 자신의 영웅 육성 상태나 업데이트, 새로운 조합의 발견에 따라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
6.1. 월요일 - 수호자의 성 : 루디[편집]
보스 특성 : 기절, 방어준비, 가장 낮은 방어력
보통에서는 루디의 방어 준비가 3턴이 되므로 이정 등이 가진 2턴감으로는 방어 준비를 단번에 해제할 수 없고, 관통기를 가진 보진 딜러나 이로운 버프 해제, 3턴 이상의 턴감스킬이 필요하다. 모든 공격스킬에 관통기를 가진 딜러는 신화각성 델론즈, 신화각성 세인, 각성 델론즈, 각성 스니퍼가 있고, 버프 제거나 3턴 이상의 턴제 버프 감소를 가진 쓸만한 영웅은 각성 칼 헤론, 각성 아리엘, 각성 카구라, 각성 유리, 각성 아라곤, 각성 소이, 각성 헤브니아(신화 각성) 등이 있다.
생각보다 루디의 딜이 아프기 때문에 힐러를 데려가거나 전용 장비 3옵을 장착한 각성 에반을 데려가는 것이 좋다. 혹은 쿤이나 각성 리나같은 무효화 부여영웅을 이용해 무효화로 버티는 것도 괜찮다.
6.1.1. 스킬[편집]
6.1.1.1. 고유 지속 효과 - 견고한 방패[편집]
6.1.1.2. 방어 준비[편집]
「빛의, 의지로!」
6.1.1.3. 돌격[편집]
「마지막이다!」
6.1.2. 공격대 구성[편집]
6.2. 화요일 - 포디나 성 : 아일린[편집]
보스 특성 : 감전x2
보통에서는 5인기의 상태이상 확률이 거의 100%가 되었다는 것과 스탯이 크게 증가한 점 말고는 쉬움공성과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이는 후술할 목요일, 토요일, 일요일도 마찬가지.
6.2.1. 스킬[편집]
6.2.1.1. 고유 지속 효과 - 포디나의 분노[편집]
6.2.1.2. 청천벽력[편집]
「받아라! 천둥의 힘을!」
6.2.1.3. 뇌제의 분노[편집]
「분노를 보아라!」
6.2.2. 공격대 구성[편집]
6.3. 수요일 - 불멸의 성 : 레이첼[편집]
보스 특성 : 염화, 높은 반격
보통에서는 무슨 이유에선지 레이첼의 두 스킬들의 쿨타임이 절반으로 줄어든 듯 싶을 정도로 스킬을 자주 사용한다. 요일별 면역 캐릭터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는 점[41]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 덕분에 턴관리는 더욱 용이해졌다.
6.3.1. 스킬[편집]
6.3.1.1. 고유 지속 효과 - 화염의 힘[편집]
6.3.1.2. 불새[편집]
「날아올라라, 불멸의 새여!」
6.3.1.3. 염화[편집]
「춤추어라! 화려하게, 마무리!」
6.3.2. 공격대 구성[편집]
6.4. 목요일 - 죽음의 성 : 델론즈[편집]
보스 특성 : 침묵, 높은 속공, 방어력 무시, 가장 높은 방어력
상태이상 확률이 다른 요일보다 체감상 높기 때문에 면역캐릭터는 필수. 상태이상 뿐만 아니라 죽음의 일격도 조심해야 한다. 보통 공성전 델론즈의 죽음의 일격은 270% 계수에 방어력 무시가 달려있기 때문에 아군이 받는 물리 피해 감소 + 공격력 감소 + 피해량 감소가 전부 적용된 상태에서도 죽음의 일격을 치명타로 맞으면 꽤나 아프다. 그리고 패시브로 2회 피해 무효화가 달려 있던 걸 감안해서인지 공성보스 중에선 방어력이 가장 높다.
6.4.1. 스킬[편집]
6.4.1.1. 고유 지속 효과 - 죽음의 경계[편집]
6.4.1.2. 사신강림[편집]
「사신이여, 강림하라.」
6.4.1.3. 죽음의 일격[편집]
「죽음을 느껴라.. 마지막이다!」
6.4.2. 공격대 구성[편집]
6.5. 금요일 - 고대용의 성 : 제이브[편집]
보스 특성 : 관통, 방어무시
보통에서는 수요일과 같이 제이브의 두 스킬들의 쿨타임이 각각 50초로 줄어들었다. 또한 부가효과가 관통과 방어무시인지라 다른 5인기보다 더 아프다. 5인기가 2개인 점과 쿨타임이 빠른 점을 이용해 쿨타임 감소를 극한으로 활용할 수 있다. 각성 룩이 있을 경우 5인 공격 면역과 보호막 생성으로 매우 안정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전술했듯이 쉬움과 마찬가지로 제이브의 스킬은 용의 분노에 방어무시가 달려있고, 분노의 일격에 관통이 달려있다. 이는 리메이크 이전 과거 제이브의 스킬셋이다.
6.5.1. 스킬[편집]
6.5.1.1. 고유 지속 효과 - 복수의 갑옷[편집]
6.5.1.2. 용의 분노[편집]
「레드! 날려 버려!」
6.5.1.3. 분노의 일격[편집]
「간다!」
6.5.2. 공격대 구성[편집]
6.6. 토요일 - 혹한의 성 : 스파이크[편집]
보스 특성 : 빙결
패치 전엔 빙결 특성상 면역이 끝나고 나서 점수 내기가 다른 요일보다 힘들었으나, 빙결이 리메이크 되면서 턴이 빨리지나가는 경우는 줄어들어 빙결 딜만 버틸 수 있다면 점수내기가 수월해졌다.
6.6.1. 스킬[편집]
6.6.1.1. 고유 지속 효과 - 혹한의 심장[편집]
6.6.1.2. 혹한의 지진[편집]
「견딜 수 있겠나!」
6.6.1.3. 혹한의 일격[편집]
「한 방이면 돼.」
6.6.2. 공격대 구성[편집]
6.7. 일요일 - 지옥의 성 : 크리스[편집]
보스 특성 : 즉사
보통에서는 5인기의 상태이상 확률이 거의 100%가 되어 각성 리나나 각성 헤브니아, 스파이크를 데려갈 경우 5인기를 사용했을 때 즉사 추가데미지가 항상 박힌다. 그래서 일요일의 5인기는 다른 날보다 좀 더 아프다. 또한 즉사 추뎀 때문에 상면캐가 저초월이라면 방어구를 좋은 것으로 장착시켜 주어야 한다.
6.7.1. 스킬[편집]
6.7.1.1. 고유 지속 효과 - 영혼 흡수[편집]
6.7.1.2. 어둠의 속삭임[편집]
「어둠을 느껴라.」
6.7.1.3. 어둠의 일격[편집]
「어둠의 날개여!」
6.7.2. 공격대 구성[편집]
7. 어려움 난이도[편집]
어려움 공성의 경우 디버프 한계치는 세나 40%, 3대장 80%까지 적용된다.[44] 첫 번째 라운드에 보통 공성에서 나오는 검은색 룩/챈슬러와 아라곤이 나오며, 두번째 라운드 역시 아라곤이 나오고 룩과 챈슬러가 각성되어 나온다. 챈슬러는 반사 패시브는 물론이고 참격에 1턴감이 붙었으며 각성기까지 사용하는데, 정의의 심판이 2턴감이 된 대신 4인기다! 각성 룩 또한 각성기에 기절이 사라진 대신 2턴감이 붙었다. 보진 딜러가 반격을 하든, 스킬을 쓰든 챈슬러를 때리면 눕기 때문에 반사에 대비하기 위해 반사 면역용 영웅이나. 겔리두스의 저력 장신구, 아니면 반사 효과 무시 보석이 필요하다. 반사 면역 없이는 쫄구간 돌파도 고난이도가 된다. 또한 5인기 딜을 줄이고 확막도발로 생존시간을 벌어줄 각성 헬레니아도 필수라고 볼 수 있다. 또 3라운드 입장하자마자 쏟아지는 각성기와 빛의 참격 때문에 턴제 상태이상 면역으로는 답이 없기 때문에 각성 리나가 들어가야 한다. 3라운드에서는 모든 요일의 세븐나이츠가 확정 막기를 보유하고 있어서 세인이나 세바스찬이 치명타가 뜨지 않는 희귀한 광경을 볼 수 있다. 엄청난 난이도로 인해 한동안 최상위권만 접근 가능한 최종컨텐츠였지만 3주년 업데이트 이후 시점에서는 50초월 10/10장비 그리고 잠재능력 덕분에 세인과 세바스찬의 딜이 폭등해서 전요일 50, 100만점도 가능한 유저가 많아졌다.
또한 세븐나이츠들의 5인기(루디의 경우는 돌격, 제이브는 분격)에 피해량과 방어력 80% 감소가 붙어 있다. 이것 또한 각성 리나로 대비해야 하니 필수 영웅이 아닐 수 없다.
높은 난이도로 인해 조합의 자유도가 낮은 편이다. 세인 덱은 각성 세인, 각성 헬레니아, 각성 리나, 레이첼(세븐나이츠), 각성 에반or각성 카린이 주로 사용되고, 세바스찬 덱에선 디버퍼에 레이첼 대신 보호막 제거 스킬이 있는 각성 아리엘이나 오리히메가 사용된다. 월요일엔 각성 에반을 보진에 놓고 불사로 부활시켜 반사딜을 하는 방법도 있다. 5명의 영웅들이 각자 너무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기 때문에 대체가 거의 불가능하다. 중요한 것은 이 모든 영웅을 구비하는 것이고, 의외로 영웅들의 육성 상태가 극단적으로 좋을 필요는 없다. 하지만 각성 헬레니아, 각성 리나가 필수라서 시작하려면 적어도 각성의 조각 600개는 투자해야 한다. 준비 기간 없이 갑자기 어려움 공성전으로 전환한다고 해서 제대로 해낼 수 있는 컨텐츠가 아니란 것.
가장 기본적이고 안정적인 조합은 각성 세인을 보진에 세우고 레이첼과 각성 리나 각성 헬레니아 각성 에반을 데려가는 2도발덱이다. 도발 스킬이 2개이고 에반의 방증까지 있어서 안정적이다. 세인이 죽더라도 깨알같이 반사딜로 점수를 계속 낼 수 있다는 것도 장점.
고득점을 위한 덱으로는 각성 세인 보진에 아리엘과 각성 헬레니아, 각성 리나, 각성 소이를 데려가는 조합이 있다. 에반의 방증과 도발이 없는 대신에, 아리엘의 보호막 제거와 세인의 생반 세팅을 이용해 버프기를 지우고 턴감을 지우는 챈슬러를 제거하고 딜을 하는 조합이다. 도발이 하나밖에 없고 신경써줘야 할 스킬도 많기 때문에 난이도는 올라가지만, 각성 챈슬러를 초반에 제압하기 때문에 고득점을 뽑기에는 이 덱이 더 좋다.
결코 초보자들이 손댈 만한 컨텐츠가 아니다.[45] 대부분의 길드가 보통 공성을 하고 있는 이유. 다만 2016/9 패치 후 쫄구간 점수만으로도 B상자 획득이 가능해져서 장벽이 낮아졌고, 다크 포인트 도입으로 인해 어공에 도전하는 길드가 늘어나고 있다.
10~50만점이 한 구간(추가 공성 포인트 14)이므로, 일반적으로는 10만점을 넘는 것이 초기목표가 된다. 쉬움, 보통과 비교하면 당황스러운 점수겠지만, 그만큼 점수뽑기 힘들다는 증거로 봐도 된다. 중요한 것은 상술한 모든 영웅들을 확보하는 것이며, 30 레이첼과 40레벨 전후 각성 영웅들로도 컨트롤만 뒷받침된다면 모든 요일에서 10만점 정도는 쉽게 받을 수 있다. 물론 길드 점수와 보상등급을 생각하면 점수는 높으면 높을수록 좋다.
어려움 공성을 도전한다면 길드를 잘 선택하는 것이 좋다. 개인 점수가 10만점을 넘어 공성 포인트를 더 받는다고 해도, 길드 점수가 너무 낮으면 애써 상위 컨텐츠에 도전한 의미가 없어진다. 자율참가가 아닌 풀참관리를 기본조건으로 넣고 적어도 모든 요일에서 A등급 보상을 받는 길드로 가입하자. 길드원 30명 평균 8만점 정도면 그렇게 어려운 조건은 아니고, 2016/9 패치로 쫄구간 점수가 상승한 덕분에 8만점은 더욱 쉬워졌다. 이제는 모든 요일에서 20~30만점 이상을 뽑아대는 길드원도 어느정도 있을 테니 S급도 현실적인 범위가 됐다.
2017년 1월 14일자 카페 공략글
7.1. 1~2라운드/공통[편집]
- 세인 덱
- 1라운드에는 각성 전의 룩, 챈슬러, 아라곤이 나온다. 불새를 한번 넣고 후드려패면 어렵지 않게 돌파할 수 있다.
- 2라운드에는 각성 룩, 각성 챈슬러와 아라곤이 나온다. 세인을 데려간다면 돌파 자체가 어렵지는 않은데, 챈슬러의 반사 때문에 세인을 살려서 3라운드로 돌입하는 것이 상당한 컨트롤을 요한다. 물론 각성 리나가 있다면 이것저것 신경쓸 필요 없다. 마구 후드려패고 넘어가자.
- 2라운드에서 아무 버프 스킬을 남겨 간다면 3라운드 시작 시에 바로 챈슬러의 광휘의 검을 유도할 수 있다. 광휘의 검을 유도하지 않고 넘어가면 바로 3라운드를 시작하자 마자 공성 세나의 스킬이 날아와 바로 터져버리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다. 보통은 버프기로 취급받는 각성 룩의 빛의 방패를 먼저 사용하지만, 도박을 할 필요는 없다. 2라운드에서 리나의 피증스킬이나 힐 스킬을 이용해서 꼭 버프를 남겨서 광휘의 검 유도를 하자.
- 3라운드에서 보편적으로 적용될 만한 팁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 기본적으로 3라운드 스킬을 쓰는 순서는, 불새 - 각성 헬레니아의 공격력 감소 스킬 - 리나의 각성기 순이다.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겠지만, 이 이후에 도발을 켜주면 도발관리도 쉽고 상대 세나에게 디버프 세팅도 완료된다.
- 세인의 각성기는 급하게 킬 이유가 없다. 어차피 참격을 맞다 보면 파티가 전멸하기 한참 전에 풀리게 되어 있다. 최적의 타이밍, 즉 챈슬러의 참격이 들어온 직후에 각성기를 켜고, 유지시간 동안만큼은 다른 버프스킬보다 흑귀를 우선하자. 각성기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딜 차이는 상당하다.
- 헬레니아의 도발은 광휘의 검 직후에 쓴다. 그냥 광휘 다음은 도발인 것으로 조건반사처럼 쓰면 된다. 헬레니아가 죽거나 해서 타이밍이 애매해질 때가 있는데, 그래도 대부분의 경우에 광휘의 검을 기다리는 편이 낫다. 1인기 한 번 정도는 맞아줄 만 하다. 쿨타임 관리가 꼬이는 게 훨씬 치명적이다.
- 리나의 행진가 역시 마찬가지. 공성 세나의 5인기가 들어온 직후에 반사적으로 누르자. 상태이상이 몇 명이 걸렸건 신경쓰지 말고 그냥 누르자. 괜히 다음 1인기 맞고 한꺼번에 풀어야지, 했다가 쿨타임 관리가 꼬이면 심각하게 귀찮아진다. 상태이상이 아니라 디버프가 걸리는 레이첼이나 제이브는 예외.
- 디버프는 공성 세나를 기준으로 한다. 룩이나 챈슬러는 신경쓸 필요 없다. 세나에게 걸린 디버프가 깜빡일 때 한 번씩 리필을 해 주면 된다. 세나의 디버프가 완전히 풀리기를 기다렸다가 리필하는 것은 아무리 턴관리에 자신이 있고 평타 순서를 파악하고 있다고 해도 별로 추천할 만한 것이 못 된다. 우선 디버프가 풀린 상태로 평타 한 대는 확정이고, 자신의 다음 행동이 강제되기에 오히려 쿨타임 관리가 꼬일 공산이 크다.
- 세바스찬 덱
- 룩의 5인기 면역때문에 앞줄에 전체 턴감 영웅 하나는 꼭 데려가야한다. 쓸만한 영웅으로는 각성 아리엘/각성 키리엘/각성 클레미스가 있다. 요일에 맞게 기용하자.
- 1라운드에는 룩, 챈슬러, 아라곤이 나온다. 세바스찬 육성이 충분하다면 그냥 통째로 쓸어버리자. 1라운드에서는 보호막을 지울 필요 없다. 2라운드로 진입하면 더 이상 되돌릴 수 없으니 유의할 것.
- 2라운드에는 각성 룩, 각성 챈슬러, 아라곤이 나온다. 세바스찬을 각성했다면 리나도 각성했을 것이다. 보호막을 지우고 한번에 돌파하자. 혹시 리나가 각성되지 않았다면 세바스찬이 죽은 채 3라운드에 들어가야 한다.
- 세인 덱과 마찬가지로 2라운드에서 버프 스킬을 남겨두고 3라운드에 진입해 광휘의 검을 유도하자.
- 세바 화력이 충분하다면 2라에서 세바 스킬을 좀 날려주면서 각게를 모아주자. 세바 각게가 다 차면 아리엘 3턴감을 써주고 리나 힐을 켜준 뒤 세바로 정리하자.
- 3라운드의 팁은 세인 덱을 참조.
- 불새 대신 보호막을 제거한다. 그리고 각성 룩의 패시브인 5인기 면역을 지우기 위해 2턴감을 하자. 오리히메가 있다면 그것들을 동시에 할 수 있다.
- 힐을 잘 이용해 에반과 헬레니아를 살리자.
- 2라의 버프 스킬로 광휘가 빠진다면 3턴감을 날려주고 세바 각성기로 정리해주자. 단, 방어구가 어느정도 받쳐줘서 세나 5인기를 버텨줄 수 있을 때 한정. 5인기를 맞고나서 헬레 도발을 켜주고 힐이나 디벞기를 써 주면 된다.
7.2. 월요일 - 수호자의 성 : 루디[편집]
보스 특성 : 방증 60%, 턴제 버프 6턴 감소
돌격에 기절이 있기는 하지만 굳이 기절 면역을 데려갈 필요는 없다.[46] 또한 돌격에 턴감이 없기 때문에 헬레의 도발이 풀릴일은 없었... 으나 9월 21일 패치로 기존 루디처럼 돌격에 6턴감이 붙었다. 어공의 적들은 다들 약공이 높은데 루디의 돌격은 이법 제거에 우선도가 있는지 우리편 루디가 방준을 쓰면 루디에게 돌격이 들어온다. 방준에 상태이상반사도 있어서, 챈슬러의 광휘의 검을 피해서 타이밍만 맞춰주면 안정적 대처가 가능하다.
루디의 방준을 풀 영웅이 필요한데, 루디나 챈슬러 정도가 선호된다. 루디는 방증+자신 확막으로 생존에 능하고, 챈슬러는 반사뎀의 이점이 있다. 어려움 난이도에서는 방준이 다시 2턴이 된 것으로 보인다.
10분 시간 제한이 생기기 전에는 시간을 오래 끌면서 점수를 버는 여러 변칙덱이 있었으나, 공성전에 10분 시간 제한이 생기면서 정석덱으로 때려부수는 게 가장 좋게 되었다.
7.2.1. 스킬[편집]
7.2.1.1. 고유 지속 효과 - 견고한 방패[편집]
7.2.1.2. 방어 준비[편집]
「빛의, 의지로!」
데미지 감소는 관통 스킬에 뚫린다.
7.2.1.3. 돌격[편집]
「마지막이다!」
7.2.2. 공격대 구성[편집]
7.3. 화요일 - 포디나 성 : 아일린[편집]
보스 특성 : 아군 공격력 증가 60%
감전 패치로 인해[49] 각성 리나의 힐이 먹히지 않아 각헬레로 탱킹을 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해졌다.[50][51] 각성 카린과 각성 헬레니아를 같이 데려가는 조합을 이용하거나, 에반과 헬레니아 2도발을 들고가서 에반의 균형의 방패에 있는 상태이상 1회 반사를 이용해서 1인기 감전을 막아내는 방식이 있다.
빅토리아가 리메이크 이후 투입되고 있다. 9턴의 감전면역과 사기진작의 약뎀증 버프로 아군영웅의 생존과 딜링을 보완해준다.
겔두 저력이나 반사 무시 보석이 있다면 칼 헤론 하영 조합도 가능하다. 하영의 증폭이 아리엘의 증폭 계수와 같은데다가[52] 각성 패시브로 딜량 추가 상승도 노릴 수 있다. 더군다나 헬레까지 감전 저항을 주면 쌍창 한 번 써주고 다음 턴 감전을 무시할 수 있다![53]
7.3.1. 스킬[편집]
7.3.1.1. 고유 지속 효과 - 포디나의 분노[편집]
7.3.1.2. 청천벽력[편집]
「받아라! 천둥의 힘을!」
7.3.1.3. 뇌제의 분노[편집]
「분노를 보아라!」
7.3.2. 공격대 구성[편집]
7.4. 수요일 - 불멸의 성 : 레이첼[편집]
보스 특성 : 불새, 강화 상태
강화 상태의 레이첼이 나온다. 상태이상도 없고 5인기와 1인기는 각성 헬레니아가 전부 커버해 주기에 그나마 쉬운 요일. 헬레의 패시브로 디버프는 막을 수 있지만, 턴감이 중첩되거나 죽어서 부활하거나 해서 면역이 풀리기 시작하면 지옥을 맛본다. 리나를 데려가서 불새 - 광휘 - 행진가 - 불새 - 의 싸이클을 돌리자. 염화를 받아 줄 헬레의 도발 유지도 필수. 반사뎀도 매우 쏠쏠하다.
턴이 지나가면서 들어오는 반격 딜이 아플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반확감 플스는 다 찍어주자.
7.4.1. 스킬[편집]
7.4.1.1. 고유 지속 효과 - 화염의 힘[편집]
7.4.1.2. 불새[편집]
「날아올라라, 불멸의 새여!」
7.4.1.3. 염화[편집]
「춤추어라! 화려하게, 마무리!」
7.4.2. 공격대 구성[편집]
7.5. 목요일 - 죽음의 성 : 델론즈[편집]
보스 특성 : 아군 피해량 증가 50%
피해량 증가로 전체적으로 딜이 아프게 들어오고, 죽격은 확치이기 때문에 헬레니아의 도발이 꺼져 있다면 무조건 사망 확정이다. 신경쓰자. 그리고 사신강림의 쿨타임이 상당히 짧다. 강림을 맞자마자 행진가로 풀어주지 않으면 쿨이 영원히 밀려 완전히 꼬여 버리니 주의. 리나에 쿨감 보석을 줘야만 쿨이 아슬아슬하게 맞는다. 혹은 샤링을 쓰던지.
델론즈는 세나 중 유일한 공격형 영웅이기 때문에 스피나를 기용하는것도 괜찮다. 다만 확막 때문에 3옵은 선택이 아닌 필수.
보진 딜러가 마법형인 경우 침묵 면역을 가지고 있는 하영도 투입을 고려 해 볼 수 있다. 물론 반사면역이 없으므로 반사 면역 겸 마법력 증가를 위해 각성 유신을 데려가야 한다. 다만 이럴 경우 헬레니아의 패시브가 턴감에 다 지워지고 나면 디버프를 해제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전에 점수를 충분히 내야 한다.
겔두 저력이나 반사 무시 보석으로 반사딜이 해결된다면 하영을 채용하는게 가장 편하다.
7.5.1. 스킬[편집]
7.5.1.1. 고유 지속 효과 - 죽음의 경계[편집]
7.5.1.2. 사신강림[편집]
「사신이여, 강림하라.」
7.5.1.3. 죽음의 일격[편집]
「죽음을 느껴라.. 마지막이다!」
7.5.2. 공격대 구성[편집]
7.6. 금요일 - 고대용의 성 : 제이브[편집]
보스 특성 : 대미지 감소
전요일 어려움 공성 세나 중 딜이 가장 안 들어간다. 거기다 용의 분노에 관통이 붙어있다. 버티기가 매우 힘들다. 분노의 일격은 방무지만 5인기라 헬레가 있다면 버틸만하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제이브에게 반사가 없다는 점. 어차피 어려움 공성은 각성 리나가 거의 필수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
초선으로 위력적인 제이브의 5인기를 막을 수 있다.
반사 무시 보석을 끼면 딜이 그대로 들어가는데다가 리나를 빼고 초선을 채용할 수 있다!
3라 들어가고 광폭화 되기 전 스킬들은 맞아줄 만 하므로 맞아주면서 앞줄을 제거하고, 적당히 쿨 보다가 용분 쓰기 직전에 보호의 노래를 써주면 충분히 버틴다. 보호의 노래가 2회 무효인데다가 용분은 1회 타격이므로 제이브가 속공이 터져도 아프지는 않다. 단, 분격 후 속공이 엉뚱한데 들어가지 않게 하고 5인 뎀감을 유지하기 위해서 헬레 도발은 켜두자. 도발이 아니라 확막이 목적이다.
7.6.1. 스킬[편집]
7.6.1.1. 고유 지속 효과 - 복수의 갑옷[편집]
7.6.1.2. 용의 분노[편집]
「레드! 날려 버려!」
7.6.1.3. 분노의 일격[편집]
「간다!」
7.6.2. 공격대 구성[편집]
7.7. 토요일 - 혹한의 성 : 스파이크[편집]
보스 특성 : 공격력 증가+치명타 확률 증가 80%
자체공증과 치명타 확률이 대폭 증가해 충공깽스러운 딜량을 보여준다.[63]
각성 클레미스가 전체 빙결면역을 가지고 있으므로 데려가면 좋다. 단, 클레를 데려갈 경우 헬레한테만 힐이 들어가므로 다른 애들 흡혈을 주거나 방어구를 단단하게 끼워주어야 한다.
방어구 단단히 끼워줬다면 중간에 클레 각성기 써주는거로 10분 충분히 버틴다.
7.7.1. 스킬[편집]
7.7.1.1. 고유 지속 효과 - 혹한의 심장[편집]
7.7.1.2. 혹한의 지진[편집]
「견딜 수 있겠나!」
7.7.1.3. 혹한의 일격[편집]
「한 방이면 돼.」
7.7.2. 공격대 구성[편집]
7.8. 일요일 - 지옥의 성 : 크리스[편집]
보스 특성 : 평타 즉사
즉사가 침묵같이 영웅 하나를 완전히 벙어리로 만들어 버리는 상태이상보다도 까다롭다. 침묵이나 감전은 피가 깎이거나 죽지는 않지만, 즉사는 중첩되면 그대로 끝이기 때문. 리나 힐의 타이밍을 잘 맞춰줘야 하고, 웬만하면 딜을 약간 포기하더라도 각성 카린을 넣고 가는 것이 좋다. 물론 3옵이 없다면 흔히 가는 세인덱의 경우 반격으로 챈슬러를 죽이기 전에 룩 각성기 2턴, 챈슬러 각성기 2턴, 빛의 참격1턴으로 5턴이 전부 사라지기 때문에 의미가 없지만....
이때는 차라리 세바스찬을 데려가서 얻어맞기 전에 선타로 앞열을 다 죽이고 가는게 낫다.
혹은 화요 어공과 비슷하게 각성 칼 헤론과 하영을 데려가도 된다.
7.8.1. 스킬[편집]
7.8.1.1. 고유 지속 효과 - 영혼 흡수[편집]
7.8.1.2. 어둠의 속삭임[편집]
「어둠을 느껴라.」
7.8.1.3. 어둠의 일격[편집]
「어둠의 날개여!」
7.8.2. 공격대 구성[편집]
8. 지옥 난이도[편집]
5주년 업데이트로 공성전에 지옥 난이도가 추가되었다. 기존 공성전과는 다르게 다크나이츠가 출현하며, 기존의 공성전 구성인 룩, 챈슬러, 아라곤 대신 흑마법 연구탑의 유신, 세바스찬, 벨리카, 실비아가 나온다. 40 공성전 포인트 획득 및 공성전 소탕 조건을 만족하기 위해 개인이 최소 1500만 점을 내야 하며, S등급 보상 상자는 통합 3억 점 이상[66] 점수를 내야 한다.
처음 출시가 되었을 땐 말도 안 되는 난이도를 자랑하여 5월 16일까지 진행된 지옥 공성전 S등급 달성 이벤트[67]로 S등급을 달성하는 것 외에는 개인이 한 판에 1500만 점을 못넘어 전원이 참여해도 S등급 요구 점수에 못미치고 있었으나, 하영의 리메이크와 공성전 전용 신화 스킬 파갑의 일격 출시, 노아 출시 등으로 개인이 낼 수 있는 점수 상한선이 크게 높아져 소탕은 물론 S등급 달성도 어렵지 않게 가능해졌다.
물론 어려움 공성전과는 비교도 안되는 난이도를 자랑하는데다 변수 또한 많으므로 덱 세팅이 철저해야 함은 물론이고 공략을 숙지해둬야 점수내기가 수월하다.
주요 S등급 보상으로는 6성 승리자 장신구가 있으며, 이전 난이도의 세나 포인트, 다크 포인트와 같이 승리자 포인트가 추가되었다. 혼자서 S등급을 받을 수 있던 이전 난이도와 달리 지옥 난이도는 길드원의 참여율이 좋아야 S등급을 받을 수 있다.
8.1. 1~2라운드/공통[편집]
- 지옥 공성에 등장하는 모든 잡몹들은 자신이 죽을 시 랜덤한 적군의 생명력을 1로 만들고[68], 신화 게이지를 초기화시킨다. 스킬 강화를 2번 진행한 각성 카구라나 신화 각성 메이가 있다면 생명력 변환을 막을 수 있지만 신화 게이지 초기화는 어쩔 수 없다.
- 1라운드는 전열 세바스찬 2명에 후열 벨리카 1명이 나온다. 세바스찬의 딜이 상당히 아프며 벨리카의 관통 및 쿨증 또한 주의 대상.
- 2라운드는 전열 유신 2명에 후열 실비아 1명이 나온다. 실비아가 딜러 저격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피해 무효화가 없다면 2라에서 딜러가 죽어 게임이 터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 있으니 유의. 게다가 4턴 불사가 있어 턴감 영웅이 없다면 난감해진다. 유신은 리메이크 사양으로 등장하며, 뇌운 흑영랑의 감전을 주의해야 한다.
- 3라운드는 전열 실비아와 벨리카 1명씩에 후열 공성전 보스가 나온다. 공성전 보스의 경우 어려움과는 달리 확정 막기가 없으며, 전원이 피해량 경감 효과를 달고 있다.
8.1.1. 월요일 - 파멸의 성 : 델론즈[편집]
보스 특성: 딜러 저격, 관통, 치명타, 속공, 침묵
신화 델론즈의 패시브를 참고한 듯 모든 공격에 관통이 붙어 있기 때문에 피해 면역 영웅으로도 버티는 것이 매우 힘들며, 생존기가 피해 면역 뿐인 세인의 효율성이 크게 떨어진다. 게다가 모든 공격에 속공이 적용되는지라 한 번 권능 효과로 살았다 해도 그 뒤의 속공으로 확인 사살을 당할 수 있다.
무엇보다 큰 문제는 딜러 저격. 거기다 급소 공격이라 빗나감도 얄짤없다.
8.1.1.1. 스킬[편집]
8.1.1.1.1. 고유 지속 효과 - 사신의 가호[편집]
방어적으로 가도 저 괴랄한 피해량 증가 수치와 치명타, 관통 효과 적용 때문에 사실상 버티는 것이 불가능한 수준이다.
8.1.1.1.2. 죽음의 일격[편집]
「죽음을 느껴라.... 마지막이다!」
말 그대로 죽음의 일격. 4회 타격인데다 딜러 저격기이기 때문에 피해 무효화가 없는 딜러는 버틸 수 없다.
패시브에 관통 효과가 적용된다는 문구가 이미 적혀있음에도 불구하고 여기에도 적힌 실수가 있다.
8.1.1.1.3. 사신의 심판[편집]
「사신이여, 강림하라.」
상태이상 면역이나 저항이 없다면 침묵 때문에 턴을 날리는 셈이 된다.
8.1.2. 화요일 - 광기의 성 : 멜키르[편집]
보스 특성: 물리 피해 면역, 변신 해제, 고정 피해, 죽음에 이르는 공격, 횟수제 버프 차감
세븐나이츠 최초로 변신을 해제시키는 스킬을 가지고 있다. 특히 딜러가 세인일 경우 신화 헤브니아가 없다면 딜링이 크게 감소될 수밖에 없다.
무지막지한 고댐 수치와 각성 스킬에 붙은 죽음에 이르는 공격 또한 문제다. 특히 후자의 경우 무려 2명에게 랜덤 적용이라 재수없다면 그대로 판이 터진다.
8.1.2.1. 스킬[편집]
8.1.2.1.1. 고유 지속 효과 - 타락한 마법사[편집]
완전 물리 피해 면역이기 때문에 관통없는 물리 딜러를 쓸 생각은 하지 말자.
8.1.2.1.2. 금지된 실험[편집]
「다시 태어날 암흑을 느껴보아라!」
실질적으로 무효화가 한 번에 7회나 차감되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불행 중 다행인지 관통은 안붙었다.
8.1.2.1.3. 어둠 강탈[편집]
「모든 암흑은, 나의 것이다!」
세븐나이츠에 최초로 등장한 변신 해제 스킬. 거기다 12000이나 들어가는 관통 고정 대미지도 굉장히 아프다.
8.1.2.1.4. 각성 - 암흑 해방[편집]
「검은 힘이여, 이곳에 강림하라!」
생명의 조율이 활성화되어 있다면 스킬 자체엔 관통이 없으니 넘어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한 번에 2명이 삭제당한다. 특히 딜러가 사망했다면 그 판은 사실상 포기할 수 밖에 없다.
8.1.3. 수요일 - 악동의 성 : 브란즈&브란셀[편집]
보스 특성: 급소 공격 확률 및 반격 확률 상승, 높은 확률의 빗나감, 즉사, 연쇄 공격, 신화 게이지 감소, 6턴감
높은 확률로 빗나감이 적용되기 때문에 급소 공격 딜러는 필수다. 반격 확률과 급소 공격 확률이 상승하기 때문에 신화 델론즈라도 반격과 스킬맞다 보면 무효화가 금방 까지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반격 확률을 감소시키는 신화 아일린을 이용하거나 반격 감소 플스를 찍으면 어느 정도 생존에 도움이 된다.
8.1.3.1. 스킬[편집]
8.1.3.1.1. 고유 지속 효과 - 선악의 권능[편집]
반격 확률과 급소 공격 확률 상승도 귀찮은 요소지만, 높은 확률의 빗나감은 점수 뽑기에 큰 방해 요소가 된다. 그나마 델론즈나 노아는 급소 공격이 있어서 그다지 체감은 안 되지만 신화 스킬인 파갑의 일격은 급소 공격 효과가 없어서 빗나갈 때마다 점수 손실이 크다.
8.1.3.1.2. 괴력의 난동[편집]
「브란즈 : 가자고!」
「브란셀 : 준비됐지?」
「브란즈 : 사라져라!」
딜러 저격에 겸해 연쇄 효과까지 있다.
8.1.3.1.3. 흑백합공[편집]
「브란셀 : 어디 한 번 막아봐.」
즉사와 신화 게이지 감소는 상당히 위협적이다. 게다가 쿨도 매우 짧아 마구 날아오기 때문에 즉사 대처를 못했다면 힘들어진다.
8.1.3.1.4. 각성 - 구원의 일격[편집]
「브란즈: 단숨에 없애 버려!」
「브란셀 : 놀이는 여기까지.」
무려 6턴감을 날리기 때문에 턴제 면역으로 생존하는 영웅들은 그대로 물살이 되어버린다.
8.1.4. 목요일 - 신관의 성 : 플라튼[편집]
보스 특성: 70% 경감, 2번째 피격마다 적 전체에게 관통 고정 대미지, 각성 게이지 감소, 신화 게이지 감소, 모든 스킬 공격에 2턴감 적용, 회복 불가, 횟수제 버프 차감, 보호막 제거, 생명력 1 변환, 스킬 재사용 대기 시간 증가
그야말로 답이 없을 정도로 온갖 효과들을 떡칠하고 있다. 때리면 때릴수록 아군이 점차 죽어나가는데 이계의 빛의 회복 불가 때문에 회복을 못해 존버가 사실상 힘들어지고, 각게감과 신게감은 물론 쿨증 등 짜증날만한 요소들을 모조리 때려박아 지옥공성 보스 중에서도 최악의 난이도로 평가받는다.
유일하게 혼자서만 70% 경감 효과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딜이 잘 안박힌다.
8.1.4.1. 스킬[편집]
8.1.4.1.1. 고유 지속 효과 - 네스트라의 가호[편집]
아멜리아마냥 모든 스킬에 2턴감이 붙으며, 혼자서 70% 경감을 가지고 있는데다 2번째 피격마다 관통 고댐이 날라온다.
8.1.4.1.2. 이계의 빛[편집]
「시공의 벽이여, 문을 열어라.」
기존 스킬에 회복 불가가 무려 2회 붙었기 때문에 하영을 써도 힐이 1번밖에 되지 않는다.
8.1.4.1.3. 심판대행[편집]
「여신의 대행자여, 재앙을 벌하라!」
각성 게이지와 신화 게이지를 초기화시켜 버린다. 각성 게이지 감소는 면역이 있다 쳐도 신화 게이지는 감소 면역이 없다.
8.1.4.1.4. 각성 - 파괴의 구원[편집]
「여신께 청하나니, 구원을 위한 파괴를...!」
패시브 때문에 실질 6턴감이며, 쿨증이 붙어 있어 어버버하는 사이에 앞줄 잡몹들에게 그대로 털릴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8.1.5. 금요일 - 방랑의 성 : 콜트[편집]
보스 특성: 급소 공격, 매우 높은 반격 확률, 표식, 강화된 칠흑의 탄환, 화상, 실명
기본적으로 패시브 때문에 반격 확률이 매우 높은데다 칠흑의 탄환은 표식 1회 중첩만 되도 발동하기 때문에 사전에 반격 확률을 떨어뜨려놓지 않으면 반격에 의해 표식이 쌓여서 생존에 불리해진다. 다행히 툴팁과 달리 강화된 칠흑의 탄환은 표식이 쌓인 대상을 평타로 쳤을 때에 발동하기 때문에 표식이 이미 쌓여있을 때 스킬을 맞는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다.
사실 콜트 공략 시 가장 주의해야할 것은 화상이다. 화상이 발동할 때 무려 60%의 체력이 빠지기 때문에 화상으로 체력이 빠진 상태에서 평타를 쳐서 반격을 맞고 강화된 칠흑의 탄환까지 발동하면 살아남기 매우 힘들다.
강화된 칠흑의 탄환에 붙은 턴감 외엔 턴감이 전무하기 때문에 2차 스킬 강화까지 진행한 각성 뮬란이 있으면 생존에 큰 도움이 된다.
8.1.5.1. 스킬[편집]
8.1.5.1.1. 고유 지속 효과 - 방랑의 사냥꾼[편집]
급소 공격 외에도 매우 높은 반격 확률을 가지고 있으며, 표식이 기본 공격으로만 부여되지만 그 대신 한 대만 때려도 바로 강화된 칠흑의 탄환이 발동한다.
표식 사용 영웅이라 각성 뮬란을 사용하는 것으로 표식을 피할 수 있다. 마침 콜트는 턴감이 하나도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3턴이 흐르기 전까지는 안전하다.
강화된 칠흑의 탄환은 툴팁에 나와있지 않아 자세한 효과를 알 길이 없다.
8.1.5.1.2. 빠르고, 멋있게.[편집]
「어디 한 번 갈겨 볼까? 날렵하고 멋있게!」
딜러 저격에 실명까지 붙어 설령 생존했더라도 실명 때문에 실질 딜링이 떨어진다.
8.1.5.1.3. 어때, 화려하지?[편집]
「굉장한 걸 보여줄게~ 어때? 근사하지?」
화상에 대처할 수단이 없다면 시간이 지날수록 아군이 쓰러지는 광경을 볼 수 있다.
8.1.5.1.4. 각성 -사냥의 피날레![편집]
「더 이상 피할 길은 없어! 이제 끝내주지!」
전체 극딜기. 급소 공격 + 관통 + 치명타로 4회 타격이라 이 스킬이 발동되면 사실상 전멸이라 볼 수 있다.
8.1.6. 토요일 - 정화의 성 : 실베스타[편집]
보스 특성: 마법 피해 면역, 회복 불가, 강화된 폭발 피해, 연쇄 공격, 각성 스킬 초기화
멜키르와 달리 마법 피해 면역이니 관통없는 마법 딜러를 사용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자.
아군이 죽으면 죽을수록 폭발 피해를 늘려주는 격이라 아군의 생존력 강화는 필수다. 스킬 공격마다 회복 불가가 붙기 때문에 존버 플레이가 힘들다.
지옥공성 보스 중에선 그나마 쉽다는 평가를 받는다. 폭발 피해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아군 생존에 주의해주면 오래 버틸 수 있기 때문.
8.1.6.1. 스킬[편집]
8.1.6.1.1. 고유 지속 효과 - 기사의 의지[편집]
회복 불가 부여를 제외하면 의외로 다른 지옥공성 보스들의 패시브보단 심심하다.
8.1.6.1.2. 번뇌의 단죄[편집]
「속죄 앞에, 희생해라!」
기존과 달리 이 쪽은 공격이 빗나가면 연쇄 공격이 발동한다.
8.1.6.1.3. 재기의 일격[편집]
「이 어둠으로 전부 쓸어주마!」
폭발 피해를 조심하는 것이 좋다. 그 외엔 무난하다.
8.1.6.1.4. 각성 - 정화하는 어둠[편집]
「때가 왔다, 오랜 절망의 죄가..!! ..사라지리라...」
원본의 스킬에 4턴감이 사라진 대신 관통이 붙고 계수가 오른 것으로 끝이다.
8.1.7. 일요일 - 지휘의 성 : 팔라누스[편집]
보스 특성: 표식, 기민함, 보호막, 강화된 에네르게이아의 포화
콜트와는 달리 모든 공격에 표식이 붙고, 기민함이 달려 있어 급소 공격이나 1회 타격 스킬이 아니라면 딜이 크게 낮아진다. 아군에게 보호막을 무려 100만 부여하기에 보호막을 제거할 영웅이 없으면 앞줄을 빨리 처리하지 못해 크게 꼬이므로 유의.
8.1.7.1. 스킬[편집]
8.1.7.1.1. 고유 지속 효과 - 지휘관의 저력[편집]
경감 효과가 추가되고 에네르게이아의 포격이 강화된 것을 제외하면 원본과 큰 차이가 없다.
콜트와 마찬가지로 강화된 에네르게이아의 포화에는 툴팁이 없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없다.
8.1.7.1.2. 강고한 검격[편집]
「지휘의 검 아래, 무릎 꿇어라!」
몇몇 지옥공성 보스들과 동일한 딜러 저격기.
8.1.7.1.3. 공락 전술[편집]
「전술에 걸려들었군. 무너뜨려주마!」
가장 크게 주의해야할 스킬. 딜링도 딜링이지만 가장 큰 문제는 아군 전체에게 보호막이 무려 100만이나 부여된다는 것이다. 보호막 제거 영웅이 죽었다면 그 판은 망했다고 봐도 무방하다.
8.1.7.1.4. 각성 - 작전명 : 섬멸[편집]
「이걸로 종결시켜주지, 섬멸하라!」
표식이 한 번에 2개나 붙기 때문에 그 다음 스킬 공격을 맞으면 강화된 에네르게이아의 포화를 맞고 전멸하는 아군을 볼 수 있을 것이다.
8.2. 지옥 공성전 공통 공략[편집]
- 1라운드와 2라운드는 하영의 스킬 → 파갑의 일격으로 넘어가는 것이 좋다. 아무리 신화 게이지를 미리 채워봐야 지옥 공성전 잡몹들은 죽는 순간 랜덤한 아군의 피를 1로 만듬과 동시에 신화 게이지까지 초기화하기 때문에 차라리 파갑으로 라운드를 넘기는 것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된다. 1라운드에서 이렇게 하면 2라운드에서 선스킬을 잡을 수 있지만 2라운드는 실비아가 4턴 불사로 부활하기 때문에 헤브니아가 3턴감을 써서 실비아의 남은 1턴이 평타로 지나가길 기다리던지 헤브니아에게 평타가 날아와 반격 효공 평타를 쓰지 않는 한 선스킬 잡기는 불가능하므로 유의.
- 하영은 반드시 스킬 쿨타임 증가 면역 잠재가, 오르카는 감전 저항 잠재가 필요하다. 만약 감전 저항 잠재나 토비가 없다면 2라운드에서 유신의 감전 때문에 게임이 터지는 상황이 초래될 수 있다.
- 3라운드로 진입했다면 역시 하영의 스킬을 쓰고 파갑으로 잡몹을 처리한뒤 4턴감을 날리자. 만약 보스가 시작부터 턴감을 날린다면 파갑 후 절대 턴감을 쓰지 말고 하영의 힐스킬부터 사용하자. 안그려면 후속 공격으로 피 1이 된 앞줄 버퍼나 딜러가 사망한다. 자신이 펫으로 루를 사용한다면 턴감을 맞은 후에 루 스킬을 쓰고 턴감을 써야 안전하다.
- 세인은 비추천. 심각한 물몸이기 때문에 관통 한 대만 맞아도 사경을 해메는 지경이다. 특히 2라운드와 3라운드에 등장하는 실비아와 특정 요일 보스들은 딜러 저격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더욱 위험. 게다가 세인은 자체 급소 공격이 없으며, 3옵션을 착용하더라도 급소 공격이 80% 확률이라 수요일, 일요일 공성전에서 대미지를 생각보다 못뽑는다. 부득이하게 세인을 사용하는 토요일 공성이 아니라면 되도록 사용하지 말자.
- 노아를 사용할 경우 3옵션이 필수다. 아무리 노아의 딜이 강력하다지만 3옵션이 없다면 물몸일 뿐이다.
- 자신이 딜러 육성이 되어있지 않고, 파갑의 일격이 있다면 존버 세팅으로 가는 것도 생각할 수 있다. 메이, 오르카, 헤브니아, 에반, 하영을 배치하고 요일에 따라 메이의 배치를 바꿔가며 하영의 스킬을 잘 활용하면 파갑의 일격을 쓰는 것만으로도 1500만 점 이상을 달성 가능. 펫은 루 / 토비 / 카람 등 방어적인 펫으로 가는 것이 좋다.
단, 이 방법은 수요공성과 목요공성에선 전혀 통하지 않으므로 주의. 수요공성의 브브형제는 높은 빗나감으로 파갑 대부분이 빗나가며, 목요공성의 플라튼은 심판대행에 각게감 / 신게감이 동시에 붙어 있어 파갑을 활용하기 쉽지 않다.
8.2.1. 요일별 공략[편집]
8.2.1.1. 월요일 - 델론즈[편집]
- 확정 치명타와 확정 속공, 더럽게 아픈 딜 때문에 앞줄 전원이 경감 잠재와 공격형 데미지 감소 잠재가 없으면 버티기 힘들다. 재수없으면 사신의 심판 한 방에 쓸려나가므로 주의. 자기 덱의 스펙이 별로 안 좋다면 메이를 뒷줄에 배치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 델론즈의 죽음의 일격은 딜러 저격기에 관통 + 급소 공격이 붙었으므로 3옵션 노아나 세바스찬 외엔 버틸 수 있는 영웅이 없다. 노아를 사용할 경우 3옵션뿐만 아니라 반격 세팅도 해야 후속 속공 평타로 죽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
8.2.1.2. 화요일 - 멜키르[편집]
- 각성 스킬을 제외한 멜키르의 스킬 전부에 고정 대미지가 붙어 있으니 겔리두스의 인내 장신구, 각성 토비를 사용하면 생존에 큰 도움이 된다.
- 멜키르는 영구 물리 피해 면역이므로 비관통 물리 딜러를 사용하는 멍청한 짓은 하지 말자.
- 멜키르의 어둠 강탈이 변신을 해제시키기 때문에 변신해야 딜이 높아지는 세인은 사실상 사용 불가. 변신하지 않아도 딜이 매우 높은 노아나 델론즈를 사용하는 것이 시간 단축에 도움이 된다.
- 멜키르의 각성 스킬 암흑 해방은 2명에게 랜덤으로 죽음에 이르는 공격을 가하기 때문에 스킬 강화를 2번 진행한 헤브니아나 5성 신화 스킬 생명의 조율이 없다면 그대로 게임이 터진다.
8.2.1.3. 수요일 - 브란즈&브란셀[편집]
- 매우 높은 확률로 빗나감이 발생하는데다 흑백합공에 신화 게이지 감소 효과가 붙어있기 때문에 파갑 존버가 불가능하다. 무조건 딜로 찍어눌러야 하는만큼 딜러와 앞줄 버퍼들이 잘 육성되어 있어야 한다. 당연하겠지만 죽격에 확정 급소 공격이 붙은 델론즈[69]나 모든 공격이 확정 급소 공격인 노아, 딜러를 저격해서 표적을 부여하는 세바스찬이 세인보다 점수 내기가 더 편하다.
- 흑백합공에 즉사가 붙어있으므로 앞줄 전원이 즉사 잠재가 되어있어야 버틸 수 있다. 즉사 저항 잠재를 사용할 수 없다면 상태이상 저항 방어구 + 상태이상 저항 보석이라도 끼는 것이 좋다.
- 턴감이 오로지 각성 스킬에만 존재하기 때문에 각성 스킬이 빠진 후 각성 크리스의 각성 스킬 불멸의 달을 사용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다. 이 방법을 사용하면 체력 관리 걱정을 전혀 할 필요가 없어 오로지 딜러의 스킬만 날리는 것이 가능.
8.2.1.4. 목요일 - 플라튼[편집]
- 지옥 공성전 중에서도 최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만큼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플라튼의 피격 2회 시 고정 대미지를 줄이기 위해 토비가 필수이며, 힐러는 하영 외에 대체가 불가능하다. 하영에게 스킬 쿨타임 증가 저항 잠재가 없으면 플라튼의 각성 스킬 이후 이계의 빛 때문에 매우 위험해지는 상황이 나온다.
- 이계의 빛은 회복 불가 2회를 부여하기 때문에 하영의 힐로 회복해도 회복은 1번밖에 되지 않는다. 하영의 힐량이 높아야 심판대행의 딜을 버틸 수 있다.
- 하영의 힐은 무조건 남겨두고, 이계의 빛 쓰는 걸 보자마자 바로 하영 힐을 써주자. 안그러면 피격 2회 시 고정 대미지 때문에 피 1이 된 아군 둘이 죽는다.
- 심판대행에 각게감 + 신게감이 다 붙어있으니 스킬이 꼬이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8.2.1.5. 금요일 - 콜트[편집]
- 다른 것보다도 화상이 매우 귀찮다. 화상 저항 잠재를 달던지 상태이상 저항 방어구 + 상태이상 저항 보석으로 보완하자.
- 콜트의 표식 발동 매커니즘은 표식이 쌓인 상태에서 평타를 맞으면 발동한다. 표식이 쌓인 상태에서 스킬을 맞는다고 표식이 터지진 않는다.
- 브브형제와 마찬가지로 표식 외엔 턴감이 존재하지 않으므로, 50 스킬 강화를 한 뮬란을 사용하면 콜트의 딜을 버티는데에 도움이 된다.
- 극단적으로 점수를 올리는 방법으로, 각성 크리스와 뮬란을 배치해서 3라운드가 아니라 2라운드에서 먼저 전멸해서 크리스가 불멸의 달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이렇게 하면 3라운드로 진입한 후 표식 면역이 다시 부여되어 사실상 불사 군단이 된다. 물론, 실비아가 턴감을 사용하는 변수가 발생하므로 주의.
8.2.1.6. 토요일 - 실베스타[편집]
- 마법 피해 면역 때문에 스킬보다 평타딜을 더 잘 활용하는 노아는 생각보다 효율이 떨어진다. 델론즈를 쓰기엔 빗나감 때문에 실베스타의 연쇄 공격을 유발해 시간을 날리기 쉽다. 버틸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세인이 최선이며, 패시브로 뒷줄에 표적을 부여하는 세바스찬도 대체재로 생각할 수 있다.
- 번뇌의 단죄에 빗나감 시 연쇄 공격이 붙었기 때문에 승리자의 신속, 자체 빗나감 영웅들을 사용하면 시간만 낭비하게 된다. 배치에 주의할 것.
- 아군이 한 명이라도 죽는 순간 재기의 일격의 폭발 피해 때문에 크게 꼬인다. 아군의 생존이 중요.
- 스킬마다 회복 불가를 1회 부여하기 때문에 하영 외의 힐러는 대체가 불가능하다. 또한, 앞줄 생존력 유지를 위해 주는 피격갑이 회복 불가에 막히므로 주의.
8.2.1.7. 일요일 - 팔라누스[편집]
- 콜트와 달리 이 쪽은 스킬로도 표식이 터지며, 3회 타격이기 때문에 매우 아프다. 3옵션을 착용한 노아도 표식딜에는 생존을 장담할 수 없기 때문에 생존에 신경써야 한다. 메이를 뒷줄에 배치하고 하영의 보호막 부여 스킬을 자주 쓰는 것이 좋으며, 뮬란은 팔라누스가 3인 저격 5턴감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비효율적이다.
- 적의 앞줄이 살아있는 상황에서 공락 전술을 발동하면 보호막이 부여되므로 보호막 제거 스킬로 보호막부터 제거해야 수월하다. 만약 공락 전술이 발동했는데 보호막을 제거할 수 없는 영웅이 없으면 사실상 게임이 터졌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3 13:16:36에 나무위키 세븐나이츠/공성전/리부트 이전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1] 쉬움과 보통 10개. 그리고, 루비 추가입장을 하면 공성세나가 광폭한 게 다 초기화된다.[2] 즉, 일간업적에도 반영되지 않는다. 특히 어려움 공성을 하는 사람이 덱이 나쁘면..?[3] 과거에는 1라운드에서 포기하여도 길드 공헌도를 받을 수 있었고, 점수에 따라 추가적인 길드 공헌도를 주는 시스템이 없었기에 입장&퇴장을 반복하여 공헌도만 챙기는 얌체들이 많았다.[4] 어려움 공성은 조금 다르다. 1, 2라운드에 아라곤이 등장하고, 2, 3라운드에 각성 룩과 각성 챈슬러가 등장한다.[5] 보통은 x2, 어려움은 x1만큼 점수가 올라간다.[6] 다만 쉬움과 보통에서는 스킬 쿨타임증가가 걸리기 때문에 해당 기술이 있는 캐릭터를 쓸 때는 주의해야 한다.[7] 물론 다른 컨텐츠에 등장하는 영웅들은 패치의 영향을 받기도 한다. 때문에 손오공이 상향될 때마다 요일 던전 목요일 극악 난이도가 폭등했고, 니아의 상향으로 개편 전 무한의 탑 109층이 지옥이 된 것. 카르마도 리메이크가 11영지 카르마에도 적용되어 11영지 중후반 퍼클 난이도를 한 층 끌어올렸다. 물론 모험에서의 델론즈, 에이스, 여포처럼 적용이 안 되는 경우도 있다.[8] 한 번 재입장할 때마다 10루비[9] 골드는 10000개에서 30000개으로, 루비는 10개에서 30개 마지막으로 장비는 3성에서 4성으로 최소 등급이 높아짐.[10] 공성상자에는 사황, 구사황 소환권이 존재하지 않는다. 즉 그냥 2~4성 혹은 3~6성 소환권에서 나올 확률과 동일하다는 것. 실제로 D등급 상자에서 태오가 나온 사례가 있긴 하다.[11] 다만 각성 델론즈와 신화각성 델론즈는 패시브가 각각 피해량 증가와 반사면역, 공격력 상승으로 달라서 덱도 다르니 주의.[12] 쿨이 긴 것을 감안해야 해서 50레벨 스킬 강화한 각성 리나 또는 신화각성 헤브니아 등 물감 요원이 필요하다.[13] 여긱 있는 이유는 직접적으로 스킬이나 패시브에 상태이상 면역효과는 없지만, 스킬 '염화'에 쿨타임 증가가 붙어 있어서 공성전 세나에게 쿨증을 먹여 상태이상을 봉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어려움 공성전에서는 쿨증이 안 먹힌다.[14] 다만 신화각성 세인은 스킬 쿨타임이 워낙 짧아서 쿨타임 감소 및 초기화가 불필요하다.[15] 각성 델론즈, 각성 스니퍼, 각성 클라한, 각성 지크[16] 각성 풍연, 각성 스피나, 각성 미호[17] 다만 월요일 공성전에는 턴제 버프 감소를 가진 영웅을 데려가거나, 스킬에 관통 달린 보진딜러를 데려가야 하는 조건이 붙는다.[18] 영웅의 버프가 겹칠 때면 더 높은 수치만 적용된다.[19] 신화각성 델론즈는 피증 버프가 없다. 대신 공격력 상승이 있다.[20] 이 방법은 쿨증 면역이 있는 어려움 공성전에서는 못 쓴다.[21] 리나의 리메이크 전에는 패시브가 상태이상 저항 확률 상승이었기에 펫이나 전용 장비, 진형 강화로 상태이상 저항 확률을 100%가 되도록 맞춰야 했다. 리메이크되어 상태이상 완전 면역으로 패시브가 바뀐 지금은 예전 이야기.[22] 사실 각성 델론즈, 각성 스니퍼도 공격스킬에 모두 관통을 갖고 있어 방준을 해제하지 않아도 된다. 그렇지만 둘 다 단일딜러로는 비주류였고 주로 버퍼로만 쓰였다.[23] 모든 영웅이 충분한 방어력과 흡혈을 갖추게 되어 6턴 이후까지 버틸 수 있게 되면 힐러를 빼는 것이 더 좋은 점수를 낼 수 있다. 이는 다른 요일도 마찬가지.[24] 하영이나 유이의 성장이 부족해 힐러가 아닌 침묵면역으로만 쓸 때.[25] 하영이나 유이가 힐러의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면 버퍼를 넣어 딜량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더 낫다.[26] 보진 딜러가 델론즈라 피증 버퍼가 필요없을 때, 보호의 노래로 후반 용의 분노와 분노의 일격을 막아줄 수 있다.[27] 둘의 관계가 관계인지라인지라 이때 스파이크는 토요일마다 돌아오는 패륜아로 유명했다...[28] 각성 카린의 경우, 전용 장비 3옵션에 '즉사 효과에 대한 면역 4턴 추가 증가'가 있어 이걸 장착했을 시 즉사 면역이 9턴이 된다.[29] 저격자세를 쓰면 쥬피에게 걸려 있던 상태이상이 모두 해제가 되어 운좋다면 즉사를 계속 피해 다닐 수 있다.[30] 카린의 성장이 부족해 힐러가 아닌 즉사면역으로만 쓸 때.[31] 카린이 힐러와 즉사면역의 임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다면 소이 등의 버퍼로 딜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더 낫다.[32] 카린의 성장이 부족해 힐러가 아닌 즉사면역으로만 쓸 때.[33] 카린이 힐러와 즉사면역의 임무를 모두 수행할 수 있다면 소이 등의 버퍼로 딜량을 극대화하는 것이 더 낫다.[34] 쉬움공성에서 100만점정도 뽑는 덱으로 입장했다간 3라운드도 채 가보지 못하고 1, 2라운드의 룩, 챈슬러에게 개발살나버릴 수가 있다. 근데 요즘 누가 100만점밖에 못뽑나.. [35] 다른요일은 플스를 중간정도 찍어도 반격이 봉인되지만 수요일의 레이첼은 반격 감소 플스 만렙 필요.[36] 어차피 무효화로 생존이라 앞열 육성 요구치가 정석덱에 비해 낮아진다.[37] 특히 레이첼. 쿨감유틸덕에 정석덱의 반격담당인데, 보스전을 위해 레이첼에게 좋은 무기를 주면 룩, 챈슬러가 반격맞고 죽는 타이밍이 빨라져서 공성점수가 낮아진다. 쿨증덱은 이런 걱정을 할 필요가 없다는 것.[38] 무효화로 버티는 만큼, 적 세나가 골고루 때려주면 오래버텨서 점수가 높아지고 한놈만 자주 칠수록 점수가 낮아진다. 정석덱의 반격빨은 비교도 못할만큼 운빨이 심하다.[39] 보진딜러 템 수준과 운빨 따라서 2천만점대까지는 무난하지만, 잘 키운 정석덱으로 3, 4천만점 이상을 뽑는 것에 비하면 한계가 있다. 물론 대부분의 유저들은 250만점만 뽑으면 만족이라 별로 상관없다..[40] 덱의 생존력이 괜찮을 때에는 카론 하나로도 힐량을 커버 가능하다. 이때 하영이나 리나 대신 다른 버퍼를 넣는 전략도 가능하다.[41] 각성 에반이나 헬레니아 등의 도발 캐릭터를 데리고 가면 요일별 면역 캐릭터를 넣지 않거나 6턴이 지난 이후에도 투창, 분쇄, 염화를 모두 막아낼 수 있으며 특유의 방어 능력 덕분에 방어력이 80% 감소되어도 쉽게 눕지 않는다.[42] 리메이크로 피해량 증가가 생겼으니 점수 뽑기가 편해진다. 다만 리나와 힐이 겹쳐서 한쪽의 힐이 들어가지 않으니 주의.[43] 덱의 생존력이 괜찮을 때에는 각성 카린 하나로도 힐량을 커버 가능하다. 이때 하영이나 리나 대신 다른 버퍼를 넣는 전략도 가능하다.[44] 디버프 한계치가 25%라는 추측이 있었으나 이는 어려움 공성용으로 기획된 헬레니아 최초 각성안의 디버프 수치가 방어력, 공격력, 피해량 25% 감소였기에 여기서 추측했던 것으로 보인다. 출시 때는 공격력 40% 감소로 수정되었다. (이 부분은 레이첼, 아리엘, 오리히메를 직접 써보면 답 나온다.) [45] 실제로 보통에서 1억 내던 유저가 어려움에서 100만을 겨우 내는 일도 흔한 만큼 초보자들에게는 비추인 레벨이다.[46] 데려가 봤자 턴감 때문에 금방 지워진다.[47] 기절 저항을 줘서 반격 흡혈을 노려도 좋다.[48] 헬레가 단단하니까 힐 포기하고 딜 넣어야지 라는 생각은 접자. 디버프 면역 벗겨지고 디버프 걸리면 많이 아프다.[49] 영웅이 감전에 걸릴 시 힐을 먹지 않게 패치되었다.[50] 리나가 감전된 아군한테 힐을 하면 그냥 6성 사라의 악마의 키스랑 거의 다름없다.[51] 잠재능력 패치로 인해 불가능하지는 않다.[52] 아리엘이 3옵이면 아리엘이 더 높아진다.[53] 스킬 강화 시 2회이므로 2대까지 맞아주는게 가능하다. 자연스레 딜링 타임도 늘어날 것. 여기에 칼 헤론 3옵을 장착하면 만뎀증도 노릴 수 있어, 점수가 세바 아리엘 조합보다 더 나오는 경우도 있다.[54] 저력이나 반사 무시 필수.[55] 감전 저항 잠재 다 찍어주자. 3라에서 앞줄을 정리하고 5인기가 날아오면 써주자. 시작하고 1인기 먼저 들어왔을 때는 디벞을 걸어주며 5인기를 기다리자.[56] 감전은 칼 헤론한테 맡기고 힐과 증폭을 담당한다.[57] 3옵장착시 만뎀증[58] 5인기 80퍼 감소에다가 자신은 확막이라 레첼의 공격이 간지럽다.[59] 저력이나 반사 무시를 꼭 끼우자.[60] 증폭끼리 중첩은 안되지만 3옵을 끼면 50% 더 높고, 턴감이 필요하기에 넣어야 한다. 3옵이 없어서 채용할 이유가 없다면 각성 아라곤도 생각해볼 수 있다.[61] 스킬강화가 필요하다.[62] 반사 무시 보석 혹은 저력 착용.[63] 공카 유저의 이야기에 따르면 42레벨 각성 에반에게 10만의 데미지가 뜬다고 한다. [64] 반무 보석이나 겔두 저력 필수.[65] 저력 혹은 반무 보석.[66] S등급 달성 이벤트와 별개로 지옥 공성전 자체의 S등급 달성 점수는 4억 점이었다. 그러다가 5월 9일 패치에서 지옥 공성전의 점수 한계를 하향 조정했다.[67] 어려움 공성전과 동일한 상한을 적용해서 500만 점을 달성하면 S등급 달성이 가능했다. 이 당시엔 2라운드까지만 밀어도 90만 정도가 나왔기 때문에 몇 명이 참여하면 S등급 달성에 무리가 없었다.[68] 3라운드 한정으로 무조건 공격력 또는 마법력이 높은 적의 생명력부터 1로 만든다. 미리 대비하지 않으면 딜러가 그대로 비명횡사하니 주의.[69] 단, 급소 공격 확률이 높아 무효화가 금방 차감되는 것은 주의. 델론즈는 상당히 물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