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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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세계 각 지역의 표기
서기
1912년
단기
4245년
불기
2456년
간지
신해년 ~ 임자
주체
원년

선통 4년(2월 12일까지)[1]
민국
원년
일본
메이지 45년(7월 29일까지)
다이쇼 원년(7월 30일부터)
(황기 2572년)
베트남
주이떤 6년
몽골
공대 2년
이슬람력
1330년 ~ 1331년
히브리력
5662년 ~ 5663년
페르시아력
1290년 ~ 1291년
에티오피아력
1904년 ~ 1905년
인류세력
11912년
로마 숫자
MCMXII
탄소측정연대
BP[2] 38년
1. 개요
2. 기후
3. 사건
3.1. 실제
3.2. 가상
4. 탄생
4.1. 실제
4.2. 가상
5. 사망
5.1. 실제
5.2. 가상
6. 달력



1. 개요[편집]


중국에서는 청나라가 멸망하고 중화민국이 건국되어 오랜시간 이어졌던 천자의 시대가 막을 내렸다. 일본에서는 요시히토 황태자가 즉위하여 다이쇼(大正)로 개원했다.

이 때문에 중화민국연호 민국북한의 연호 주체, 일본의 연호 다이쇼는 공통적으로 이 해를 원년으로 한다.

대서양에서는 타이타닉빙산에 충돌해 침몰했다.

2. 기후[편집]


서울의 연교차와 연극값은 다음과 같다. 상반기에는 4~5월이 이상 저온이었으나 2월에는 따뜻하기까지 해서 2019년 2월하고 월평균기온이 같았고 6~7월도 조금 더운 편이었다. 하지만 8월부터 낮아져 가을철이 이상 저온이 매우 심해 9~11월 모두 서울 월평균기온이 하위 1위를 기록했으며 12월에도 여전히 추워 크리스마스 이브에 큰 추위가 있었다. 이 저온 현상은 다음해인 1913년 12월까지 매우 길게 이어진다.
연 최저기온
연 최고기온
연교차
-18.6 °C(1224)
34.0 °C(0805)
52.6 °C

3. 사건[편집]



3.1. 실제[편집]




3.2. 가상[편집]




4. 탄생[편집]



4.1. 실제[편집]



4.2. 가상[편집]




5. 사망[편집]



5.1. 실제[편집]




5.2. 가상[편집]



6. 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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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청나라 소조정에서는 선통 16(1924)년 11월 5일까지 사용[2] Before Present[3] 이후로 지금까지 대한민국의 시간대는 일본과 같은 9시다. 북한은 9시에서 30분 이른 시간으로 변경하다가 다시 9시로 되돌아왔다.[4]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술에 늘 쩔어있지만 실상은 엄청난 고수인 스승님이라는 클리셰의 원조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