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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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각 지역의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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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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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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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8년 ~ 1330년[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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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1년 ~ 5672년
페르시아력
1289년 ~ 1290년
에티오피아력
1903년 ~ 1904년
인류세력
11911년
로마 숫자
MCMXI
탄소측정연대
BP[2] 38년

1. 개요
2. 기후
3. 사건
3.1. 실제
3.2. 가상
4. 탄생
4.1. 실제
4.2. 가상
5. 사망
5.1. 실제
5.2. 가상
6. 달력



1. 개요[편집]


이 해 10월 10일에 신해혁명이 일어났다. 이 혁명청나라의 마지막을 알리는 혁명이었다.

그리고 100년 넘게 우려먹고 있는 M1911(자동권총)이 미군에 채용됐다.

미국엔 기록적인 한파가 왔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 정도였다.[3]


2. 기후[편집]


서울의 연극값과 연교차는 다음과 같다. 1월에는 1920년과 함께 상순, 중순, 하순에 모두 영하 19도 이하의 한파가 찾아온 둘 뿐인 해이며[4] 중순에 절정을 이루었다. 서울에서 4월 19일에 눈이 내려서 2020년 4월 22일 이전까지 109년동안 가장늦게 눈이 내린 기록을 지키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폭염도 8월 중순에 가장 심했다. 서울에서는 일강수량 극값이 43mm에 그쳤지만 폭우는 없을지언정 비는 꽤 왔기 때문에 강수일수가 가장 많은 해이다. 2위는 2010년.
연 최저기온
연 최고기온
연교차
-21.5 °C(0113)
34.5 °C(0812)
56.0 °C


3. 사건[편집]



3.1. 실제[편집]


  • 1월: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조작사건인 105인 사건이 일어났다. (조선총독부가 민족 해방 운동 탄압 목적으로 신민회 회원 105명을 집단으로 대거 체포한 사건.)
  • 3월 29일: 존 브라우닝이 설계한 M1911 자동권총이 미군에 도입되었다.
  • 4월 8일: 교황 비오 10세천주교 대구대교구를 설정했다.
  • 5월 31일: 그 유명한 RMS 타이타닉벨파스트에서 진수되었다.
  • 7월 11일: 부산시 기장군 기장읍에 있는 기장초등학교가 개교했다
  • 8월 23일: 조선 총독 테라우치 마사타케는 전문 30조로 이루어진 제1차 조선교육령을 공포하였다.[5]
  • 10월 3일: 강릉에서 첫 기상관측이 시작되었다.[6]
  • 10월 10일: 신해혁명이 일어났다.(이 혁명은 청나라의 마지막을 알리는 혁명이었다.)
  • 12월 14일: 로알 아문센과 그의 탐험대가 인류 최초로 남극점에 도착했다.
  • 11월 3일: 쉐보레가 설립되었다
  • 12월 16일: 영국에서 국민보건법이 통과되었다. 발효는 1912년 7월 1일부터.
  • 12월



3.2. 가상[편집]




4. 탄생[편집]



4.1. 실제[편집]




4.2. 가상[편집]




5. 사망[편집]



5.1. 실제[편집]




5.2. 가상[편집]




6. 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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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는 이슬람력 1329년이다.[2] Before Present[3] 어찌보면 서울에서 이해 4월 19일에 눈이 내리는 전조증상[4] 다만 평균기온은 조금만 낮았다. 1911-1940년 평년으로 하면 평년과 일치한다. 당시 평년이 -5.0도 이기 때문(...)[5] 이에 따라 보통학교 · 고등보통학교 · 여자고등보통학교 · 실업학교 · 사립학교 등의 교육 규칙과 학교 관제 등이 공포되었다. 다만, 전문학교의 규칙이 공포된 것은 1915년의 일.[6] 다만 연속성이 보장되는 관측은 1912년 1월 1일부터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