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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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력
11911년
로마 숫자
MCMXI
탄소측정연대
BP[2] 38년

1. 개요
2. 기후
3. 사건
3.1. 실제
3.2. 가상
4. 탄생
4.1. 실제
4.2. 가상
5. 사망
5.1. 실제
5.2. 가상
6. 달력



1. 개요[편집]


이 해 10월 10일에 신해혁명이 일어났다. 이 혁명청나라의 마지막을 알리는 혁명이었다.

그리고 100년 넘게 우려먹고 있는 M1911(자동권총)이 미군에 채용됐다.

미국엔 기록적인 한파가 왔다. 나이아가라 폭포가 얼 정도였다.[3]


2. 기후[편집]


서울의 연극값과 연교차는 다음과 같다. 1월에는 1920년과 함께 상순, 중순, 하순에 모두 영하 19도 이하의 한파가 찾아온 둘 뿐인 해이며[4] 중순에 절정을 이루었다. 서울에서 4월 19일에 눈이 내려서 2020년 4월 22일 이전까지 109년동안 가장늦게 눈이 내린 기록을 지키고 있었다. 마찬가지로 폭염도 8월 중순에 가장 심했다. 서울에서는 일강수량 극값이 43mm에 그쳤지만 폭우는 없을지언정 비는 꽤 왔기 때문에 강수일수가 가장 많은 해이다. 2위는 2010년.
연 최저기온
연 최고기온
연교차
-21.5 °C(0113)
34.5 °C(0812)
56.0 °C


3. 사건[편집]



3.1. 실제[편집]





3.2. 가상[편집]




4. 탄생[편집]



4.1. 실제[편집]




4.2. 가상[편집]




5. 사망[편집]



5.1. 실제[편집]




5.2. 가상[편집]




6. 달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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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월 2일부터 12월 21일까지는 이슬람력 1329년이다.[2] Before Present[3] 어찌보면 서울에서 이해 4월 19일에 눈이 내리는 전조증상[4] 다만 평균기온은 조금만 낮았다. 1911-1940년 평년으로 하면 평년과 일치한다. 당시 평년이 -5.0도 이기 때문(...)[5] 이에 따라 보통학교 · 고등보통학교 · 여자고등보통학교 · 실업학교 · 사립학교 등의 교육 규칙과 학교 관제 등이 공포되었다. 다만, 전문학교의 규칙이 공포된 것은 1915년의 일.[6] 다만 연속성이 보장되는 관측은 1912년 1월 1일부터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