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시대/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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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소년시대 1. 개요[편집]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드라마 〈소년시대〉의 등장인물을 정리한 문서이다.
2. 주요 인물[편집]
※ 배역 및 배우의 순서는 공식 순서에 의하며, 별칭 역시 공식 호칭에 의함.
2.1. 장병태[편집]
자세한 내용은 장병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2. 박지영[편집]
자세한 내용은 박지영(소년시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3. 정경태[편집]
자세한 내용은 정경태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강선화[편집]
자세한 내용은 강선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3. 주변 인물[편집]
※ 배역 및 배우의 순서는 공식 순서에 의하며, 별칭 역시 공식 호칭에 의함.
3.1. 학생들[편집]
3.1.1. 부여농고[편집]
전학 오기 전 병태의 진짜 모습을 유일하게 목격한 부여농고의 '찌질이 5인방' 중에서도 대표 찌질이. 아산 백호인 척하는 병태가 아니꼽지만 동류는 통하는 법, 어느새 단짝이 된다.
부여농고 5인방 리더
새로운 전학생 병태를 의심 없이 짱으로 떠받드는 부여농고 패거리의 리더. 전설의 아산 백호를 앞세워 부여 통일을 이룩하는 부푼 꿈을 꾼다.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 마지막 10화에서 여기에 집착한 이유가 밝혀지는데, 사실 양철홍은 과거 부여농고 일진 3인방(동제,순행이,운호) 전담 샌드백으로, 조호석과 거의 비슷한 취급을 당하던 학생이었다. 그러나 그들이 "패더라도 우리가 팬다!"라는 생각으로 보호 아닌 보호를 해 주다가 그들이 사라진 뒤, 사실상 그 빽을 뒤에 둔 채로 일진들의 위에 서게 된 것이다. 그렇기에 그는 윤영호, 유승호, 강대진, 조상우와 달리 별명도 없고 사실상 이 5인방 중에서 최약체이기에 아산 백호가 오면 그의 기세를 등에 업고 호가호위할 생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경태가 대장이 된 후인 6~9화 동안에는 그의 예상과 달리 경태를 잘 따르면서도 그의 난폭한 기세에 얻어맞는 경우도 다반사였고, 결국 철홍은 10화에서 호석에 의해 병태에게 밑천이 까발려지고 청룡 복면을 쓴 병태에게 얻어맞아 반강제로 병태를 돕게 되었으며, 경태에게도 청룡이 병태라는 사실을 실토하면서 어디에도 못 들러붙는 비참한 신세가 되어 버렸다. 경태가 이후 병태에게 패배하여 부여에서 사라지고, 병태가 다시 친구들과 함께 대장이 되었을 때는 그걸 알고 승호, 영호, 대진, 상우와 함께 원래 아지트로 쓰던 곳에 병태와 경덕, 호석 등 5인이 앉은 걸 보자 거기서 나오려 하지만, 철홍의 예상과 달리 병태는 철홍에게 자신의 빵을 주면서 농고 5인방과도 다시, 2화 때처럼 친하게 지내자는 행동을 보여주고 이를 철홍도 기쁘게 받아주면서 부여농고는 경태가 없어진 뒤 폭력 없는 평화로운 학교가 되었다.
- 윤영호 (배우: 김윤배)[4][범죄도시_1_약스포_포함][5]
외국물 먹게 생겼지만 뼛속까지 토종 한국인. 이전에 철홍이 줬던 아산 백호 정보를 잘못 기억하고 첫 오해를 발생시킨다. 평소에는 '오함마' 강대진, '쌥쌥이' 유승호와 함께 당구장, 뒷골목을 다니며 힘 없는 학생들의 물건을 갈취하고 그들을 위협한다.[7]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부여농고 5인방 '오함마'
주먹이 쇠망치 같다고 해서 '오함마'라고 불리는 부여농고 패거리의 행동대장. 부여농고 레슬링부 선수이기도 하다.[9]처음부터 아산 백호라기엔 지나치게 어설픈 병태를 수상하게 여겨 그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가 어쩌다 보니 한방에 KO 되면서 오해를 굳히는데 일조한다.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 이후 6화에서 경태가 농고의 대장이 되자, 진실이 드러난 병태한테 "내가 이럴 줄 알았다."면서 병태를 다른 5인방, 경태와 함께 깐 이후 경태의 지시로 쌥쌥이와 함께 병태의 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해 유치장에 넣기도 했다. 분노한 병태가 당구장에 가서 자신과 쌥쌥이한테 이 일에 대해 캐묻자 그랬다고 대답한 뒤, 악에 찬 병태가 목발을 휘두르며 덤비자 "따질 거면 백호한테 따져라. 왜 나한테 지랄이야!"라며 뻔뻔하게 대꾸한다. 이후 병태가 지영에게 무술을 배우고 나서는 병태의 두 번째 표적이 되어 싸우다가 병태의 박치기에 당해 역전패로 기절하여 리타이어.[1]
부여농고 5인방 '완쓰강'
건장한 운동선수 체형을 한 '완 펀치 쓰리 강냉이' 위력의 소유자. 5인방 중 가장 체구가 크다.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 6화에서 경태가 농고의 대장이 되자, 경태가 병태한테 "만약 상우가 잡고 있는 컵의 물을 살짝이라도 떨어뜨리면 애들한테 돈 안 뜯어도 된다."라 말하면서 화장실에서 재등장했다. 물론 이 내기는 상우의 완승이었고, 이후에는 지영에게 무술을 배운 병태가 자기가 일하는 바로 쳐들어 오자 제대로 우위를 점하며 싸웠지만, 이후 병태가 바의 크리스탈 잔[1]을 깨 버리자 멘탈이 제대로 나가 버리고, 병태가 크리스탈 잔을 연거푸 깨고 양주 병까지 뒤집어 양주가 새자 제대로 멘붕해 그 틈을 탄 병태의 헤드락에 정신을 잃고 리타이어. 아마 정신이 돌아온 후 선배 조폭들한테 꽤 험한 꼴을 당했을 것으로 보인다.
부여농고 5인방 '쌥쌥이'
휘날리는 장발만큼 한없이 가벼운 존재감으로 입을 잘 턴다.
[ 스포일러 펼치기 · 접기 ] - 이후 6화에서 경태가 농고의 대장이 되자 영호와 함께 병태의 신경을 가장 많이 거슬리게 하기도 하고, 경태의 지시로 오함마와 함께 병태의 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해 유치장에 넣기도 했다. 결국 지영에게 무술을 배운 병태의 세 번째 표적이 되어 화장실에서 여러 번 절권도로 얻어맞아 반격도 못하고 바닥에 대변을 싼 채로(...) 쓰러져 리타이어. 5인방 중 가장 굴욕적인 패배를 당하게 되었다.
- 김상현 (배우: 유영근)
부여농고 불량학생 '짱돌'
부여농고 5인방을 따르는 학생으로 '빠글이'와 함께 주로 다닌다.
- 윤재문 (배우: 박주아)
부여농고 불량학생 '빠글이'
- 박경덕 (배우: 이재학)[14]
부여농고 찌질이 5인방
병태 옆자리 짝꿍으로 호석과 함께[15] 셋이서도 잘 어울린다.
- 정민 (배우: 김관모)
부여농고 찌질이 5인방
5인방 중 가장 까불거리는 성격이다.
- 김두용 (배우: 이태희)[16]
부여농고 찌질이 5인방
5인방 중 가장 덩치가 있는 편이지만 순한 성격이다.
- 박우청 (배우: 정태수)
부여농고 찌질이 5인방
5인방 중 가장 키가 작고 검은 뿔테를 쓰고 있다.
3.1.2. 부여공고[편집]
- 전정배 (배우: 윤태하)[17]
공고 3인방 리더 '삼각자'
삼각자를 빠르고 날카롭게 자유자재로 휘두르는 공고 최고의 싸움 짱이다.
- 박종민 (배우: 정윤재)
공고 3인방 '쁘라이아'
오매불망 선화 바라기. 선화와 가까워진 부여농고 짱 병태에게 과감한 도전장을 내민다.
- 조원승 (배우: 이건희)
공고 3인방 '몽키스패너'
관심사는 오로지 부여농고와의 권력싸움에서 이기는 것으로 3인방 중 최장신이다.
3.1.3. 그 외 학교[편집]
- 박효정 (배우: 김수진)[18]
선화와 절친한 학교 친구로 함께 '부여여상의 트로이카'로 불린다.
선화와 절친한 학교 친구로 함께 '부여여상의 트로이카'로 불린다.
- 사자머리1, 2, 3 (배우: 신윤정/전희정/김신영)
지영에게 도전 했다가 단숨에 정리당한 부여의 불량 여학생 무리들.
- 사자머리 오빠 (배우: 강필준)[20]
3.2. 가족들[편집]
- 장학수 (배우: 서현철)
병태 아버지
불법 댄스 교습소를 운영하다 가족들을 벌써 다섯 번째 야반도주하게 만든 장본인. 부여에서 '부농'들을 상대로 또 다시 문화 사업 명목의 댄스 교습을 계획한다.
- 김미영 (배우: 주인영)
병태 어머니
콩깍지가 씌어 평생 춤만 추고 살 수 있게 해주겠다는 약속으로 병태 아버지에게 발목을 잡혀 생계를 떠맡게 된 인물로, 야쿠르트 배달을 하며 병태 하나 사람답게 키우는 것을 유일한 목표로 살아간다.
- 박상교 (배우: 김정태)
지영 아버지
온양에서 부여로 도망온 병태 가족을 한 식구로 받아들여 준다. 자신의 치명적 비밀을 숨겨준 채 대신 잘못을 뒤집어쓴 병태 아버지에게 약점이 잡혀 살아가지만 딸 지영 일에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 조상미 (배우: 조지현)
지영 어머니
그저 참고 인내하며 묵묵히 가족들을 챙기는 성격이지만 남편에게는 호락호락하지 않다.
- 한미화 (배우: 정애연)
경태 어머니
- 김형기 (배우: 한동원)
김순경
4. 그 외 인물[편집]
※ 주연들과 1회 이상·1회 이하 공연한 얼굴이 나온 인물에 한해 작성됨.
- 송운호/조순행/이동제 (배우: 박태산/이재용/한상조)
부여로 이사 온 경태에게 복수를 하겠다며 덤볐다가 단번에 정리 당한 후 서울로 도망가버린 부여농고 이전 리더 3인방.
- 온양고 불량1, 2, 3 (배우: 서진원/진희규[27]/이하늘)
온양 시절 병태를 괴롭히던 불량학생 무리.
- 쌀집주인 (배우: 한상철)
막 이사 온 병태의 행태를 보며 "아주 주댕이가 매를 부르게 생겼네"라며 정의 내린 지역 상인.
막 이사 온 병태가 오락실에서 우연히 마주친 백강중학교 2학년 불량학생 무리.
[1] 2015년생 배우[2] 2차 포스터 기준(정면 포스터) 맨위 가운데[3] 2차 포스터(정면 포스터) 기준 오른쪽 맨아래[4] 1987년생 배우. 범죄도시 속 흑룡파 조직원 배역 등 여러 영화 및 드라마에 단역 출연한 이력이 있다.# 단역 관리 시스템의 특성 상 감독 본인이 정확히 기억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으나, 이명우 감독의 작품에도 열혈사제 때부터 거의 꾸준히 출연해오다가 이번에 정식으로 조연을 맡게 되었다.[범죄도시_1_약스포_포함] 참고로 각주에 제시된 링크에 나오는 장면 말고도 범죄도시 1에 더 출연한 부분이 하나 더 있는데, 작중 마석도가 흑룡파를 쓸어버리기 위해 먼저, 함정에 걸려든 위성락이 대기하는 룸쌀롱에 쳐들어갈 때 같은 시각 (정황상 흑룡파가 먹은 것으로 보이는) 클럽 안에서 경찰들한테 두 번째로 진압당한 유유히 폰질하고 있던 조직원이 이 배우다.[5] 2차 포스터(정면 포스터) 기준 왼쪽 맨위[6] 별명의 유래가 되는 자니 윤이 충청도 출신이기도 하다.[7] 특히 영호와 승호가 그 정도가 가장 심하다. 5인방 중 바람잡이 포지션이기도 하다.[8] 2차 포스터 기준(정면 포스터) 오른쪽 맨위[9] 정작 아마추어 레슬링 기술은 한번도 선보이지 않는다.[10] 1994년생 배우[11] 2차 포스터 기준(정면 포스터) 왼쪽 가운데[12] 장병태 역 배우 임시완이 직전에 출연한 영화 1947 보스톤에서 육상 구락부 선수 역으로 함께 연기한 인연이 있다.[13] 2차 포스터(정면 포스터) 기준 왼쪽 맨아래[14] 모범택시 1 3~4화에서 박정민을 괴롭힌 가해자 3인방 중 한 명으로 나온 적이 있다.[15] 호석이 1분단 왼쪽 자리로 병태 건너편이라 셋이 나란히 한 줄에 앉아있다.[16] 1994년생 배우[17] 1992년생 배우[18] 1998년생 배우[19] 극 중 동급생인 '트로이카' 3인은, 실제로는 1998년생인 박효정 역 배우 김수진부터 아래로 한 살씩 차이나기 때문에 2000년생인 배우 이빈은 셋 중 막내였다. 또한 2023년 12월 23일에 있었던 종방연에 참석한 배우들 중에서도 최연소였다.[20] 1996년생 배우. 조호석 역의 이상진이 출연한 드라마 신병에 최효수 역으로 출연했다.[21] 사자머리 중 한 명의 친오빠이다.[22] 간판 표기는 미미(빵)제과점. 여학생이 원하는 데이트 장소로 활용되는 극 중 이미지로 볼 때, 1980년대 어린 여학생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었던 '미미' 인형에서 따왔거나 점주인 '한미화' 본인 이름의 중간 글자를 따서 지은 이름으로 보인다. '美味'에서 따온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으나, 해당 표현은 대한민국 기준으로는 21세기 이후 퍼진 표현이다.[23] 실제 로케이션 장소는 춘천의 빈 가게로, 빵만 실제로 존재하는 태극당 제품이다. 자세한 사항은 촬영지 정보 참조.[24] 충청도 사투리를 사용하는 아들 경태와 달리, 선화처럼 표준어를 구사하는 설정이다.[25] 공식 호칭과 마찬가지로 계급은 동일하게 순경.[26] 극 중 배경인 충청도 사투리 외에도, 김순경이나 버스터미널 여자 매표원이나 노점상 상인 등 경상도 출신 인물들이 여럿 등장한다.[27] 1998년생 배우[28] 2007년생 배우[29] 2007년생 배우
인문계학생1(배우:김건우[2000년생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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