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호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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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한국배우
2. 출연 작품[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없는 영화[편집]
2.3. 독립 영화[편집]
3. 여담[편집]
-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 기타를 연주할 수 있다고 한다.
-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삼겹살이다.
- 인도행티켓에서 금발로 탈색을 했었다.
- DAY6 멤버인 원필의 외모와 닮았다.
- 자신의 매력 포인트는 웃을 때 큰 입이라고 한다.
- 소리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한다, 주로 발성, 발음, 소리 훈련을 많이 했다고 한다.
- 사이코패스 캐릭터를 연기하기 전, 비슷한 류의 영화들을 보며 풍기는 분위기, 소리에 대해 접근을 많이 했다고 한다.
- 어렸을 때 배우 이민기 닮았다고 많이 들었다.
- 본명으로 활동 치즈필름 배역 이름을 하여 자신을 웹 매체에서 더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더 좋다고 느꼈다고 한다.
- 자주 쓰는 말 버릇은 “쉽지 않다”, “그럴 수도 있지”라고 한다.
- 자신의 플레이리스트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노래는 다섯의 youth라고 한다.
- 본인만의 대사를 외우는 팁은 자신 그리고 상대방의 대사를 녹음하여 듣는다고 한다.[1]
- 자신이 행복해야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생각하기에 “행복한 배우”가 되고 싶다고 한다.
-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향기를 함께 맡을 수 있게 작품에 담기는 ‘시간의 향기’를 잘 보여주고 싶다고 한다.
- 2010년 애니메이션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에 나오는 투슬리스 캐릭터와 닮았다 그리고 그의 현재 SNS 아이디는 그것을 본따 자신의 이름과 함께 합성하여 태슬리스(taeslis)라고 지었다고 한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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