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교자 아부 마흐디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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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자 아부 마흐디'는 2020년 이란이 공개한 신형 순항 미사일이다. 이름은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에서 미국 드론 공격으로 사망한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에서 따왔다. 탄도 미사일인 순교자 하즈 가셈과 짝을 이룬다. 'Shahid'는 순교자라는 뜻이다.

2. 특징[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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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라드 순항 미사일과 가다르 순항미사일이 사정거리가 300km ~ 350km 정도였는데 3배 가까운 진전으로 매체에서는 대함 미사일로 평가하고 있으며 # 미합중국 해군에 대한 위협수단으로 상당하다는 평가도 언급하게 되었다.

Tasnim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이란해군과 이슬람혁명수비대 해군에 인도하고 있는 Abu Mahdi 장거리 크루즈 미사일은 사거리가 1,000km 이상으로 궤도정의와 지휘통제체계에는 인공지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쉽게 레이더를 회피하고 상공에서 경로의 변경이 이루어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첨단 미사일은 군함, 호위함, 구축함을 다양한 방향에서 공격하고 있는 강력한 탄두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공지능의 서포트로 낮은 고도에서 비행하게 되면서 적 방공망의 돌파가 가능하다고 언급하였다.

IRGS 관련 매체는 자체 개발하고 있는 해군순항미사일은 이란의 해군방어범위를 몇배로 확장하고 해군부대의 작전범위를 확장하게 되면서 서포트하게 되는 것이라고 언급하게 되었다.

통신사에 따르면 인공지능 탑재 장거리 크루즈 미사일은 능동 및 수동레이더유도시스템을 모두 준비하고 있으며 전자전에 적합하면서 이 미사일은 탐지하지 않은 채 목표물에 타격하는 유령으로 돌변이 가능하다고 언급하고 있다.기사

Imna 기자에 따르면 Abu Mahdi 미사일은 2019년 처음 공개하며 국방부의 항공우주산업에서 생산하는 수십개의 미사일이 이란 육군과 이슬람혁명수비대에 인도하게 되었다.

이란의 기존 해상순항미사일(가디르 미사일)은 사거리가 약 300km에 달하지만 사거리 1,000km가 초과하는 Abu Mahdi 미사일은 사거리가 3배나 연장하고 있으며 Abu Mahdi는 능동형과 수동형시커를 사용하는 이란 최초의 해상순항미사일 2가지 시커를 사용하면 Abu Mahdi가 비행 중에 더욱 은밀하고 회피하며 적군은 아부마디가 수면에 존재하는 적을 회피하기 위해 머리를 두지 않으면 존재를 알지 못하고 있다.

Abu Mahdi에 듀얼센서(능동 및 수동레이더센서의 조합)를 탑재하면 전자전 환경에서 제품이 더욱 안정적으로 작동하고 있으며 능력은 Abu Mahdi 미사일이 레이더 전파를 방출하지 않으며 패시브레이더를 이용해 부유형 레이더에서 방출하는 전파를 흡수하는 방식으로 목표물을 향해 이동하면서 능동레이더를 가동하며 목표물에 도달해 정확한 위치에 발견하고 파괴하게 된다.

Abu Mahdi 미사일은 다양한 경로에서 목표물까지 이동하도록 다양한 웨이포인트를 정의하는 매우 지능적인 비행 소프트웨어를 준비하고 있으며 능력으로 적의 대공방어시스템을 우회하게 하면서 여러개의 미사일이 서로 다른 방향에서 목표물을 향해 비행하며 동시에 목표물을 타격하도록 만들어지고 있다.

Abu Mahdi 장거리 크루즈 미사일은 사거리가 1,000km 이상으로 국내 깊은 곳에서도 발사가 가능하며 실제로 장애물과 자연장애물을 통과하며 바다에 도달해 목표물을 향해 이동하고 Abu Mahdi 장거리 크루즈 미사일을 통해서 이전에는 300km인 이란이슬람공화국의 해양안보국경으로 1,000km 이상으로 연장하고 있다.Imna 뉴스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