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백 동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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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Pokémon LEGENDS 아르세우스의 배경이 되는 히스이지방의 지역. 눈이 내리는 최북단 지역이다.
하늘을 날아다닐 수 있는 리전 폼 워글을 사비에게서 얻을 수 있다. 왕 포켓몬은 히스이지방에서 새로 추가된 꽁어름의 진화체 크레베이스의 리전 폼.[4]
현대 신오지방에는 선단시티와 선단신전, 예지호수와 그 근처, 그리고 216번도로와 217번도로가 있는 장소다.
현재의 선단시티 위치에는 진주단이 거주하는 진주부락이 위치한다.
마지막 맵이다 보니 전체적으로 야생 포켓몬의 레벨이 매우 높다. 기지 근처에는 30~40레벨대의 포켓몬들도 많지만 우두머리 포켓몬들은 기본 60레벨부터 시작하며, 심지어 맵 좌측하단의 눈사태 언덕 위에는 게임 내에서 가장 레벨이 높은 야생 포켓몬인 85레벨 우두머리 한카리아스가 있다.
2. 기지[편집]
- 설원 기지
- 빙산 기지
3. 지역[편집]
- 폭설 골짜기
- 얼음귀신 폭포
- 눈사태 언덕 : 서브 미션 수행을 통해 원래는 사람이 거주하던 마을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 극한의 황무지 : 엔딩 이후 토네로스를 잡을 수 있는 곳이다. 사방에 널린 얼음귀신들 때문에 유저들의 깊은 빡침을 유발하는 곳이기도 하다.
- 전장으로 가는 길
- 크레베이스 빙괴
- 빙산의 전장
- 설경 온천
- 빙하 단구
- 예지호수 : 지혜를 상징하는 호수. 놀랍게도 염분을 함유한 염호라고 한다.
- 마음 바위산
- 진주부락
- 선단신전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4 12:01:12에 나무위키 순백 동토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A] A B 왕 포켓몬 진정 이후.[1] 2분 7초쯤부터 선단시티가 흘러나온다.[2] 1분 36초쯤부터 216번도로가 흘러나온다. 가장 두드러지는 부분은 2분 26초부터.[3] 그가 작곡한 DP 디아루가·펄기아의 타이틀 원곡.[4] 단일 얼음 타입인 기존 크레베이스와 달리 얼음/바위이다. 왕 포켓몬 중에서 가장 거대한 포켓몬으로, 크기가 자그마치 30m라고 한다. 그 크기 때문에 만에 하나 날뛸 경우 눈사태를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는 이유로, 정작 크레베이스 본인은 아무 짓도 하지 않았는데도 전목이 민간인들의 잠재적 피해를 우려해 플레이어를 출동시켰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