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드라마 촬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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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전라남도 순천시 비례골길 24에 있는 드라마 촬영장.
원래는 군부대(제31보병사단)가 위치해있었으나 주변에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군부대는 이전하게되었고, 그 자리에 2006년에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 세트장이 조성되었다. 사랑과 야망의 촬영이 끝난 뒤에도 여러 작품들이 촬영되고 있다. 2010년대 초반까지는 군부대 시절 군인아파트가 폐허가 된 채 남아있었다. 당시 근처 초등학교에서 간간히 등산을 가곤 했는데, 그 중간에 있었다. 2010년대 후반까지도 당시의 담벼락이 세트장 입구로 들어가는데 남아있었다. 수차례 개장을 거친 지금은 초기와 많이 달라졌다.
시대별로 3개의 마을로 구성되어 있으며, ’60년대의 순천 읍내거리', ’70년대 서울 봉천동 달동네' , ’80년대 서울 변두리 거리'를 재현해 놓았다.
2. 촬영 작품[편집]
2.1. 드라마[편집]
2.2. 영화[편집]
2.3. 뮤직비디오[편집]
2.4. 이외 분야[편집]
인디 게임 노베나 디아볼로스에서 이곳의 풍경을 차용하여 작중 공간을 묘사하였다. #
3. 기타[편집]
70,80년대 교복과 교련복을 입고 체험해 볼 수 있다.
- 정차하는 시내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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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업은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