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공룡머신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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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에 등장하는 거대로봇.

이 머신들은 특이하게도 변형 메카들은 역대 시리즈처럼 파일럿이 1명이 아닌 5명이 모두 탑승해서 조종하는 멀티 시스템이 탑재되어 있다. 때문에 일부 올드팬들은 예전 시리즈에 비해 전원 합체시스템이 없어 재미없어졌다는 평이 있다. 그래도 슈퍼다이노7이 인간형 합체형태로 나오면서 올드팬들의 기대를 모으긴 했다.

2. 목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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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티라노썬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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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프테라스카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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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특공 트라이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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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특공 트라이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4. 아르젠베이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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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겐티노사우루스형 기지로, 주로 M-03G 팀이 슈퍼공룡들을 탑승한 상태로 출격할 때 목에 해당하는 부분을 숙여서 입구를 열어 출격시킨다. 주로 차량형이나 대형비클을 출격시킬 때 변형해서 출격시킨다. 모티브는 폭룡전대 아바렌쟈의 폭룡 브라키오사우루스가 모티브인것으로 추정.

2.5. 티라노 라이트닝[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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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티라노 라이트닝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6. 타르보 스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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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르보사우루스 형태의 메카. 컬러는 파란색이며[3], 다이노 모드, 비스트 모드, 로봇 모드로 변신이 기능하다. 미니특공대 슈퍼공룡파워 극장판인 햄버거괴물의 습격에서 첫 등장했으며, 본편에서도 파트 2 15화(41화)에서 재등장했기에 이 메카가 극장판 전용이 아니라는 것이 밝혀졌다. 극장판 당시에는 다른맴버들이 특공 티라노 라이트닝, 특공 트라이가로 햄버거 괴물 보스와 싸우다가 치명타를 입고 의식불명상태에 놓여 볼트 혼자 단독으로 탑승했는데, 본편에서 재등장했다. 파트 2 15화 마지막에서 5명 전부 탑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비스트모드의 경우 외형을 봐서는 로봇모드와 다이노모드를 반씩 섞은 느낌의 공룡 수인 형태로 타르보 머리가 돋보인것 때문에 다이노모드와 다를 바가 없어 왜 넣은 것인지는 불명이었지만 극장판에서 첸 사령관이 그 모드를 쓰면 탑승자의 생명까지 갉아먹어 로봇, 다이노모드와는 다르게 공격력이 높지만 그만큼 위험성이 높다고 한다.

여담으로 이 로봇이 세계 최초의 타르보사우루스 메카라는 점이 있으며, 이 로봇이 왜 타르보로 나온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전에 미니특공대가 점박이 뮤지컬 출시 기념으로 한반도의 공룡과 크로스오버한 영향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4]

슈퍼공룡파워 파트 2 마지막화에서 레이가 탑승하였다.

사용 기술은 스톰 브레스, 미사일, 비스트 파이어

2.7. 스테고 마그마[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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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고사우루스 형태의 메카. 컬러는 스테고와 연관성이 높은 리오의 타이틀 컬러 중 일부답게 검은색이다.[6]

기술은 마그마 펀치, 마그마 킥, 마그마 발칸, 마그마 웨이브.

2.8. 브라키 마그네타[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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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브라키 마그네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9. 슈퍼 티라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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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슈퍼 티라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0. 슈퍼 다이노 7[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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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슈퍼 다이노 7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2.11. 케라탱크[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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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케라톱스 형태의 탱크에서 로봇으로 변형하는 하얀색 메카.
슈퍼 다이노 7과 같은 인공지능 메카다.

2.12. 트라이 호크킹[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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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호크, 로봇모드로 3단변형하는 붉은색 인공지능 메카로 외형은 미니특공대 X의 레이봇의 재탕이다. 미니특공대의 새 머신으로 나오며, 슈퍼공룡머신들 중 유일하게 비조류 공룡과 연관성이 없다.[7]

3. 같이 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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