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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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편집]
슈퍼널은 현대자동차그룹의 미국 내 도심 항공 모빌리티 독립 법인이다. 2020년, 미국 내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관련 법인 설립 및 전기 수직 이착륙장치(eVTOL)의 연구 개발을 진행했다. 슈퍼널의 명칭은 '최상의 품질의', '천상의'라는 뜻을 갖는다.
2. 연혁[편집]
- 2020년 - 미국 내 도심 항공 모빌리티 사업 관련 법인 설립
- 2020년 2월 - 벤 다이어친 최고기술책임자 영입
- 2020년 12월 - 로스앤젤레스 시 및 도심 이동 연구소와 파트너십 체결
- 2021년 1월 - 어반에어포트 사와 UAM전용 공항 건설 참여
- 2021년 11월 - 법인명 '슈퍼널' 확정 및 공개
- 2022년 7월 - 롤스로이스와 RAM 기체의 수소연료전지 추진 시스템 및 배터리 추진 시스템, 그리고 슈퍼널이 개발 중인 UAM 기체의 배터리 추진 시스템에 대한 공동연구를 2025년까지 수행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
- 2022년 7월 -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 참가
- 2022년 7월 - 영국 롤스로이스, 프랑스 사프란과 업무 협약 체결
3. 콘셉트 모델[편집]
3.1. eVTOL[편집]
2028년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중인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다. 2022년 7월 18일, 영국 판버러 국제 에어쇼에서 내장 콘셉트 모델이 최초 공개됐다. 나비의 생체 구조에서 영감을 받은 누에고치 형태의 5인승 시트 디자인이 적용됐다. 또한 격벽을 최소화해 실내 공간을 넓히고, 재활용 가능한 첨단 탄소 섬유, 식물 추출 섬유, 재활용 플라스틱 섬유와 나무 소재 등 친환경 소재가 적용됐다.
4. 여담[편집]
슈퍼널은 2028년 도심 운영에 최적화된 완전 전동화 도심 항공 모빌리티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2030년대에는 인접한 도시를 연결하는 지역 항공 모빌리티(RAM) 기체를 선보일 예정이다.
5. 관련 문서[편집]
6. 참고 문헌[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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