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팀 포트리스 2)/커스텀 무기 목록 (이전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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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포트리스 2의 병과 스카웃의 대규모 업데이트 이전 커스텀 무기 서버의 무장을 일람한 문서.
적중 시 준 피해량의 25%만큼 회복하는 점은 물몸인 스카웃에겐 고마운 장점. 또한 처치 시 보호막을 얻기 때문에 스카웃의 생존력이 더 증가된다. 대미지 변화도 없는데다 장탄수도 그대로 6발이라 에임만 좋다면 전혀 죽을 일이 없는 좀비 스카웃이 된다.
그러나 최악의 약점은 바로 최대 체력이 무려 25나 감소하고 메디건이나 치료킷에도 회복을 못 받으며 2단 점프를 할 수 없다. 체력이 100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유탄에 무조건 한 방에 죽어서 운용이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해진다. 또한 2단 점프도 불가능해져서 와리가리식도 거의 안 먹힌다.
이 무기를 한 마디로 서술해 너도 죽고 나도 죽자는 식으로 싸워야 하는 인파이트식 운용을 해야 하는 상급자용 무기이다.
위의 보스턴 불독이 인파이트식으로 써야 하는 무기라면 이 무기는 디버프에 모든 걸 거는 무기. 대미지 자체는 없지만 탄마다 디버프를 거는 특성 덕에 상대에겐 눈물을, 아군에겐 기쁨을 주는 무기.
그러나 단점은 역시 피해량이 매우 낮은 게 큰 약점. 아군을 돕는 식으로 써야 한다.
여담으로 총기에 외형은 실제로 조미료나 소스를 넣어서 발사하는 장난감 총이 있다.
체력이 낮아질 수록 피해량이 늘어나지만 집탄이 감소하고 공속과 재장전이 느려지는 괴상한 무기.
본인이 미치광이 우유 같은 무장을 잘 안 쓴다면 모를까, 집탄율 증가가 매우 뼈아픈 무장. 사실상 재충전류 무장들을 강요하는 무장도 아니면서 단점이 너무 강한 무기.
모티브는 당연히 록맨. 근접 무기를 들었을 때의 저항은 그다지 무의미한 편이고 300의 피해를 어떻게든 중첩시키면 피해량이 2배까지 뛰어오르는 특성이 있다. 단 때릴 시 피해량이 점점 적어지니 이 점은 유의.
이것 역시 모티브는 록맨. 슬라이더란 명칭은 원작의 슬라이딩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성능은 스카웃 버전 인간딛개. 다만 체력이 감소할 수록 피해량 증가가 특징이다.
사용 시 체력을 도트식으로 회복하는 무장. 그러나 체력 회복율이 낮은데다 그마저 피해를 입으면 꼴랑 1씩 회복된다.
근접 무기로 충전되는 특성 때문에 꽤 난해할 수 있는 무장. 짬밥이 있다면 겐지 다루듯이 쓸 수는 있지만 난이도가 높고 재충전도 안 돼서 어렵다.
사용 시 몸체가 작아지고 속도 증진까지 받는다. 소형 치명타로 받는 단점은 약간 거슬리는 부분이지만 서류가방 탈취 불가는 CTF 한정으로나 단점이지 별 문제 없는 편.
슬레지해머인 파이로의 가정파괴범과는 달리 이건 목공용 망치다. 사실상 망치 한 방에 모든 걸 맡겨야 하는 한대만 스타일의 무장.
스카웃의 기동력을 대놓고 살려서 죽이라는 컨셉인 무장. 마침 이속도 팀포2 병과 중 가장 빠르기도 하고 처치 시 이속 증진 등 시너지가 어울리는 무장. 다만 체력 50% 이상인 적에겐 좀 적게 들어가는 단점이 존재해서 초보자에겐 약간 난해할 수 있다.
피해량이 1이 되는 대신 공격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빨라지고 회피율까지 생기는 무장. 단 무빙이 좋아야 하고 기껏 얻어버려도 운이 안 좋으면 피해를 다 얻어맞고 증진이 다 줄어들어버린다.
1. 개요[편집]
팀 포트리스 2의 병과 스카웃의 대규모 업데이트 이전 커스텀 무기 서버의 무장을 일람한 문서.
2. 주 무기[편집]
2.1. 보스턴 불독 (Boston Bulldog)[편집]
적중 시 준 피해량의 25%만큼 회복하는 점은 물몸인 스카웃에겐 고마운 장점. 또한 처치 시 보호막을 얻기 때문에 스카웃의 생존력이 더 증가된다. 대미지 변화도 없는데다 장탄수도 그대로 6발이라 에임만 좋다면 전혀 죽을 일이 없는 좀비 스카웃이 된다.
그러나 최악의 약점은 바로 최대 체력이 무려 25나 감소하고 메디건이나 치료킷에도 회복을 못 받으며 2단 점프를 할 수 없다. 체력이 100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유탄에 무조건 한 방에 죽어서 운용이 점점 어려워지기 시작해진다. 또한 2단 점프도 불가능해져서 와리가리식도 거의 안 먹힌다.
이 무기를 한 마디로 서술해 너도 죽고 나도 죽자는 식으로 싸워야 하는 인파이트식 운용을 해야 하는 상급자용 무기이다.
2.2. 조미료 대포 (Condiment Cannon)[편집]
위의 보스턴 불독이 인파이트식으로 써야 하는 무기라면 이 무기는 디버프에 모든 걸 거는 무기. 대미지 자체는 없지만 탄마다 디버프를 거는 특성 덕에 상대에겐 눈물을, 아군에겐 기쁨을 주는 무기.
그러나 단점은 역시 피해량이 매우 낮은 게 큰 약점. 아군을 돕는 식으로 써야 한다.
여담으로 총기에 외형은 실제로 조미료나 소스를 넣어서 발사하는 장난감 총이 있다.
2.3. 스캐터스트라이크 (Scatterstrike)[편집]
체력이 낮아질 수록 피해량이 늘어나지만 집탄이 감소하고 공속과 재장전이 느려지는 괴상한 무기.
2.4. 솔리드 타자 (Solid Slugger)[편집]
본인이 미치광이 우유 같은 무장을 잘 안 쓴다면 모를까, 집탄율 증가가 매우 뼈아픈 무장. 사실상 재충전류 무장들을 강요하는 무장도 아니면서 단점이 너무 강한 무기.
3. 보조 무기[편집]
3.1. S.F.G. (Super Fighting Gauntlets)[편집]
모티브는 당연히 록맨. 근접 무기를 들었을 때의 저항은 그다지 무의미한 편이고 300의 피해를 어떻게든 중첩시키면 피해량이 2배까지 뛰어오르는 특성이 있다. 단 때릴 시 피해량이 점점 적어지니 이 점은 유의.
3.2. 슈퍼 슬라이더 (Super Sliders)[편집]
이것 역시 모티브는 록맨. 슬라이더란 명칭은 원작의 슬라이딩을 표현한 것으로 보인다. 성능은 스카웃 버전 인간딛개. 다만 체력이 감소할 수록 피해량 증가가 특징이다.
3.3. 프로토타입 펀치 (Prototype Punch)[편집]
사용 시 체력을 도트식으로 회복하는 무장. 그러나 체력 회복율이 낮은데다 그마저 피해를 입으면 꼴랑 1씩 회복된다.
3.4. 육날표창 (Six Point Shuriken)[편집]
근접 무기로 충전되는 특성 때문에 꽤 난해할 수 있는 무장. 짬밥이 있다면 겐지 다루듯이 쓸 수는 있지만 난이도가 높고 재충전도 안 돼서 어렵다.
3.5. 티키상 토닉 (Tiki Tonic)[편집]
사용 시 몸체가 작아지고 속도 증진까지 받는다. 소형 치명타로 받는 단점은 약간 거슬리는 부분이지만 서류가방 탈취 불가는 CTF 한정으로나 단점이지 별 문제 없는 편.
4. 근접 무기[편집]
4.1. 만능만 (Handymann)[편집]
슬레지해머인 파이로의 가정파괴범과는 달리 이건 목공용 망치다. 사실상 망치 한 방에 모든 걸 맡겨야 하는 한대만 스타일의 무장.
4.2. 은밀한 자객 (Slient Slicer)[편집]
스카웃의 기동력을 대놓고 살려서 죽이라는 컨셉인 무장. 마침 이속도 팀포2 병과 중 가장 빠르기도 하고 처치 시 이속 증진 등 시너지가 어울리는 무장. 다만 체력 50% 이상인 적에겐 좀 적게 들어가는 단점이 존재해서 초보자에겐 약간 난해할 수 있다.
4.3. 대타자 (Slugger Face Off)[편집]
피해량이 1이 되는 대신 공격 속도가 무지막지하게 빨라지고 회피율까지 생기는 무장. 단 무빙이 좋아야 하고 기껏 얻어버려도 운이 안 좋으면 피해를 다 얻어맞고 증진이 다 줄어들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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