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 뿌리 애니메이터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칼부림 날조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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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문서: 스튜디오 뿌리 애니메이터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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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 MBC가 비판받아야 할 이유

2.1. 조회수 4

2.2. 확신하고 기사 작성

2.3. 페미니즘 편향적

2.4. 이전 사례

2.5. 말이 안되는 속도로 기사화,주작 의혹

3. 여파: 방송통신위원회 신고 운동

4. 여초 커뮤니티의 반응

5. 관련 기사

6. 관련 문서

1 . 개요[편집]

스튜디오 뿌리 애니메이터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이 터지자 2023년 11월 27일 일부 여성 단체에서 넥슨 앞에서 시위로 벌이기로 했는데 남자 연예인 갤러리에서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칼 사진을 도용하여 칼부림을 하겠다는 협박글이 올라왔고 다음날 MBC에서 디시인사이드에서 칼부림을 하겠다는 식으로, 마치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아주 재빠르게 기사화한 데다가 다른 언론사들도 이 기사를 받아 쓰면서 고의적인 조작이 의심되는 칼부림 날조 기사를 작성했다는 논란이 일어난 사건.

2 . MBC가 비판받아야 할 이유[편집]

2.1 . 조회수 4[편집]

해당 게시글은 조회수가 4밖에 되지않았다. 그마저도 기자가 본것까지 치면 실질적으로 3회 밖에 되지 않는 셈.

2.2 . 확신하고 기사 작성[편집]

MBC는 칼을 든 사람이 마치 게시글 작성자인 것을 확신한 것 마냥 기사에 썼다가 사진이 도용된 것이었음이 뒤늦게 밝혀지고 비판을 받자 그제서야 수정했다.

2.3 . 페미니즘 편향적[편집]

설령 협박글이 고의적인 조작이 아니라 한들 스튜디오 뿌리 애니메이터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에는 그 어떠한 기사도 보도하지 않던 MBC가 이 사건에 대해서는 아주 발빠르게 보도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림버스 컴퍼니 허위 보도 사건, MBC 뉴스데스크 당근칼 자막 왜곡 보도 사건에 이어 MBC가 이 사건에서 어느 편에 섰는지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다.

2.4 . 이전 사례[편집]

실제로 MBC는 케이블 방송 장르 전환에 있어 최악의 불협화음을 일으킨 MBC GAME 폐국 사태 [1]를 일으켰으며, 뉴스데스크 게임 폭력성 실험 사건, 와갤 대 애갤 현피사건, ahq Korea 승부조작 및 천민기 선수 투신사건을 왜곡 보도하고, 당초 중계 예정이었던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e스포츠/리그 오브 레전드/본선 결승 중계를 취소한 것과 같이 과거부터 지금까지 지속적으로 게임업계에 대한 혐오를 보여주었으며, 대표적인 위의 사례를 넘어 과거부터 반게임, 반서브컬처적 조작 선동 및 친 페미니즘 논조를 보여준 적이 많고 이에 대해 진실성 있는 사과조차 하지 않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것 때문에 실제로 당일 경찰 병력이 배치되었다.[2] #

2.5 . 말이 안되는 속도로 기사화,주작 의혹[편집]

이런 명백한 분탕성 계시글에 대해 언론이 제대로 된 검증 없이 기사화를 하여 논점을 흐리려는 시도에 남초 커뮤니티 쪽에서는 매우 부정적이다. 수많은 갤러리 중 정확히 하나의 갤러리를 찾고[3], 그 갤러리 내의 수많은 게시글 중 추천이나 여론의 공감을 받지도 못하고 묻힌 조회수 4짜리 익명글을 찾아 말도 안되는 속도로 빨리 기사화 한 바람에 여초쪽에서 여론질을 하기위해 일부러 개방적인 디시[4]에 와서 게이머와 척진 MBC랑 미리 치고짜며 지난 사례들처럼 또 주작을 한거 아니냐는 의혹이 힘을 얻는 중이다.#1 #2
== 여파: 방송통신위원회 신고 운동 ===
한편 당근칼 왜곡보도 사건만 해도 1주일 전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번엔 MBC가 좀 사리겠지 라고 생각했지만 과거 윤석열 대통령 미국 순방 당시 불확실한 뉴스 자막으로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에게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혐의 공모공동정범으로 경찰에 고발당하고도 # 그다음날 김성원 의원 관계자 젖소 이모티콘 사건은 '국민의힘에서도 여성비하 발언'이라며 공통적으로 여성비하로 몰고 언론사 중 유일하게 손수조의 주장을 길게 실으며 상반된 모습을 보여서 국민의힘에서도 '여성비하' 발언 논란‥손수조 "당에서 조치해야" 국힘서도 '여성비하' 논란 편향성이 비판받았었다. # 암컷 발언에 대해서 한 번도 메인컷에 안 달던 mbc가 뜬금없이 메인에 "젖소 여성비하 논란" 하면서 기사를 쓴다는 반응이 나왔다. #커뮤니티들은 부글부글 했는데 넥슨 앞 여성단체 기자회견 살인 예고‥경찰, 작성자 추적, '그 손모양'에 게임업계 또 발칵 "고의적 남혐" "집단적 착각" [5] 이런 기사를 올리며 또 젠더갈등을 부추기자

청년들은 좌편향 MBC를 방송통신위원회에 신고 하자면서 현재 잠시동안 홈페이지가 불안정할 정도로 신고 열기가 넘치며 이동관을 지지하는 중이다.#

3 . 여초 커뮤니티의 반응[편집]

이러한 날조 기사에 실제로 낚여 이 사건을 "하청이 원청의 작품에 테러를 저지른 사건"에서 "혐오 vs 혐오"로 선동하거나 그렇게 보는 시각이 여초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졌다. #

4 . 관련 기사[편집]

5 . 관련 문서[편집]

[1] 말이 MBC의 계열사였지 MBC PLUS 계열사 중 유일하게 HD 화질을 지원해 주지 않을 정도로 대우가 열악했으며, 승부조작 사건과 e스포츠 시장 변화를 넘어 음악채널 개국을 밀어붙인 김재철, 안현덕 취임 이전부터 제대로 된 식구 취급조차 받지 못했을 정도로 MBC GAME의 입지는 매우 좁았다. 그나마 2004년부터 2010년까지 MBC PLUS 사장으로 재임했던 장근복 전 사장의 지지가 있었기에 존속이 가능했으나 이 사장이 2010년에 물러나고 2012년에 별세하면서 그대로 폐국되고 만 것이다. 오죽하면 별명이 완불엠(완전 불쌍 MBC게임)이었다.[2] 집회신고를 하지 않아 집시법상 경찰이 불법집회를 해산을 시켜야 했지만 되려 경찰의 보호를 받게 된 건 아이러니[3] 특히 게시글이 올라온 남자 연예인 갤러리는 이번 사태에 연관되어있던 갤러리도 아니었다. 연관되었던 갤러리라면 기사거리를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다고라도 할 수 있겠으나, 그마저도 성립이 안되는 것[4] 디시는 로그인 없이 누구든지 익명 글을 쓸 수 있다.[5] 뉴스에 대해 비판적인 반응이 많아지자 뉴스를 지웠다가 재업로드 하였다. @@

스튜디오 뿌리 애니메이터 트위터 남성혐오 논란/칼부림 날조 기사

분류

1. 개요[편집]

2. MBC가 비판받아야 할 이유[편집]

2.1. 조회수 4[편집]

2.2. 확신하고 기사 작성[편집]

2.3. 페미니즘 편향적[편집]

2.4. 이전 사례[편집]

2.5. 말이 안되는 속도로 기사화,주작 의혹[편집]

3. 여초 커뮤니티의 반응[편집]

4. 관련 기사[편집]

5. 관련 문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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