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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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육군의 군인[2]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안보실의 2차장이다.
부산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육군사관학교 42기로 입교하여[3] 1986년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독일 육사에서 연수 및 유학한 군인들의 그룹인 '독사파'로 김관진, 김태영, 류제승, 박찬주, 연제욱, 신인호, 강인순 등이 이에 속한다. #
대령 시절 제30기계화보병사단 90여단장과 합참 비서실 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준장 진급 후 육군본부 비서실장, 청와대 국가안보실 위기관리비서관[4] 을 역임했다.
소장 진급 후 제26기계화보병사단장[5] , 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부장을 역임하고 2020년 소장으로 군 생활을 마쳤다.
퇴역 이듬해인 2021년 8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캠프에 외교안보 부문 자문단 19명의 일원으로 포함되었다. 군 출신으로는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육군 중장) 등을 포함한 5명 가운데 한명이다.
2022년 5월 1일, 윤석열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국가안보실에서 국방 부문을 담당하는 2차장으로[6] 공식 지명되었다.[7] #
건강 악화를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2022년 8월 6일 사표가 수리되었다. # # 후임은 육사 동기인 임종득이다.
1. 개요[편집]
대한민국 육군의 군인[2] 출신으로, 윤석열 정부 초대 국가안보실의 2차장이다.
2. 생애[편집]
부산중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1982년 육군사관학교 42기로 입교하여[3] 1986년 육군 소위로 임관하였다. 독일 육사에서 연수 및 유학한 군인들의 그룹인 '독사파'로 김관진, 김태영, 류제승, 박찬주, 연제욱, 신인호, 강인순 등이 이에 속한다. #
대령 시절 제30기계화보병사단 90여단장과 합참 비서실 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준장 진급 후 육군본부 비서실장, 청와대 국가안보실 위기관리비서관[4] 을 역임했다.
소장 진급 후 제26기계화보병사단장[5] , 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부장을 역임하고 2020년 소장으로 군 생활을 마쳤다.
퇴역 이듬해인 2021년 8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대선 캠프에 외교안보 부문 자문단 19명의 일원으로 포함되었다. 군 출신으로는 김용현 전 합참 작전본부장(육군 중장) 등을 포함한 5명 가운데 한명이다.
2022년 5월 1일, 윤석열 정부의 출범을 앞두고 국가안보실에서 국방 부문을 담당하는 2차장으로[6] 공식 지명되었다.[7] #
건강 악화를 이유로 사직서를 제출했으며, 2022년 8월 6일 사표가 수리되었다. # # 후임은 육사 동기인 임종득이다.
3. 논란[편집]
4. 기타[편집]
- 제26기계화보병사단장 시절 평택 해군 제2함대사령부에서 개최된 ‘건군 69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 육사 동기인 김승겸 前 합동참모의장처럼 키가 180cm를 넘는다. 과거 26사단장 시절 유노윤호가 특급전사 상장을 받았을 때 같이 찍은 사진을 보면 유노윤호 키가 182cm임에도 전혀 작지 않다.
- 26사단 천주교 성당에 가면 늘 딸과 함께 등장했다. 미사 중 인사 시간에 운이 좋으면 사단장과 악수를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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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재인 정부에서는 2차장이 외교 담당인 반면, 윤석열 정부에서는 1차장이 외교, 2차장이 군사를 맡는다[2] 최종 계급은 소장, 최종 보직은 육군교육사령부 전투발전부장 이다.[3] 동기로 김승겸 前 합참의장이 있다.[4] 이 당시 국가안보실장이 김관진이었다. 전임 비서관은 김희철 장군(육사 37기), 후임 비서관은 김정수 장군(육사 43기)이다.[5] 취임식 주관한 직속상관이 대장예편한 박종진 대장. 동기인 김승겸도 28사단장 취임식 당시 주관자가 박종진 대장이다.[6] 이전 정부에서는 1차장이 국방, 2차장은 외교를 담당하는 방식이었는데, 이번에 서로 바뀐 것이다.[7] 국방비서관, 사이버안보비서관의 두 비서관과 국가위기관리센터장을 휘하에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