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찬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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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클래스의 수능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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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의 본질적 접근
심찬우
Sim Chan Woo | 沈燦雨
파일:1531808425.05_심찬우_web_image_470-590-03.png
이름
심찬우
출생
1990년 9월 6일 (33세)
울산광역시
신체
175cm[1]
학력
명정초등학교 (졸업)
울산제일중학교 (졸업)
신정고등학교 (졸업)
명지대학교[2] (국어국문학 / 학사)
병역
대한민국 육군 병장 만기전역 [3]
MBTI
INFP
소속
(주)공감연구소[4]
오르비 클래스
메가스터디 러셀
출강 학원
메가스터디 러셀 대치
메가스터디 러셀 분당
메가스터디 러셀 울산
메가스터디 러셀 목동
메가스터디 러셀 센텀
메가스터디 러셀 기숙
메가스터디 러셀 대구[LIVE]
메가스터디 러셀 광주[LIVE]
링크
파일:인스타그램 아이콘.svg 파일:유튜브 아이콘.svg

2025학년도 정규 현장강의 시간표

13:30~17:00
18:30~22:00




러셀 기숙(여학생)
러셀 기숙(남학생)


러셀 센텀

러셀 울산(종합)
러셀 울산


러셀 목동

러셀 분당
러셀 대치 / 대구, 광주



1. 개요
2. 2025학년도 수능 대비 커리큘럼
3. 수업 스타일
4. 저서
4.1. 문제집
5. 어록
6. 여담


1. 개요[편집]


정도(正道)를 걸어라


내가 가진 '이성의 힘'을 믿고, 충분히 사고하고 경험하라


심찬우의 현장은 콘서트장입니다


우리는 잡다한 도구로부터 해방되어야 합니다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학원 강사다. 메가스터디 러셀에서 현장 강의를, 오르비 클래스에서 온라인 강의를 진행중이다.

2023년 11월 기준, 오르비 클래스 국어 영역 1타 강사가 되었다.

2. 2025학년도 수능 대비 커리큘럼[편집]


  •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 (특강)
  • 생각하며 글 읽기 ‧ 생각하며 감상하기[5]
  • 기출의 테마 DNA 1.0
  • 기출의 테마 DNA 2.0
  • 심찬우화 N제
  • 우리가 만날 수능[6]
  • 기상화작문[7] (특강)
  • 6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 해설강의
  • 9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모의평가 해설강의

실제로 수업 중 쉬는 시간은 한 번 뿐이고, 수업을 정시에 끝내는 경우가 잘 없을 정도로 강행군인 수업이다. 경우에 따라 20~30분 정도는 더 한다고 생각하고 현장강의에 오면 마음이 편하다.[8]

3. 수업 스타일[편집]


대한민국 수능 강사 중 기출 공부를 가장 중요시하는 강사 중 한 명. 현강에서도 평가원 기출을 위주로 다루며 강의 후반기에는 사관학교, 경찰대, LEET 기출로 고난도 지문을 함께 다룬다.

기출 중시와 더불어 EBS 연계사실 맹목적인 EBS 지문 암기를 지양하는 것이다와 실전 모의고사들에는 매우 회의적인 편. 때문에 현장 강의에서는 EBS는 현장에서 읽기 자료로만 배부, 실전 모의고사는 거의 다루지 않는다.[9]

문학을 가르치는 방식은 여타 강사들과 '매우' 차별적이다. 국어국문학과 전공자답게 문학 그 자체에 젖어드는 것을 중시하고, 모든 지문과 선택지를 닦아내는 문학 수업 때 지겹게 언급한다, 지금도 귀에서 울림 수업을 진행한다. 자아와 세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면 세계와 외부 세계라는 교과서 개념으로 모든 지문과 문제를 풀어낸다. 상위권들에게는 문학이 변수라고 항상 강조한다.[10] 서초메가 수업이 가져다 준 경험인듯.. 얘 누구야...? (사람 그리면서..)

비문학에서는 잡다한 도구(밑줄, 기호)들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독해가 정말 어렵거나 전체적인 흐름에서 중요하지 않는 문장을 제외한 모든 문장 하나하나를 이해해가며 글을 읽는 것을 권장하고, 축자적 의미[11]를 통해 단어의 개념을 추론하는 방법을 매번 활용한다.
감상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심찬우의 현강을 듣는 학생들의 모의고사 시험지는 매우 깨끗하다.

울산광역시가 고향이라 사투리를 종종 사용하며, 책을 많이 읽은 탓인지 말발이 굉장히 좋다. 강의를 듣고 있으면 자신도 모르게 심찬우란 사람에게 빠져버리게 될 정도로 화려한 언변의 소유자이면서, 목소리 또한 졸리기 쉽지 않은 톤을 가져 수업의 몰입력이 상당하다. 스피커와 가까이 앉아있는 학생은 그야말로 생지옥

학원과 강사를 멀리하라. 그리고 강사 갈아타는 행위를 하지 말라고 하며, 여기서의 '강사'에 본인도 포함시키는 등의 객관적인 충고를 던진다. 그러나 강의를 듣다보면 타 강사의 강의를 자연스레 멀리하게 될 정도로 심찬우가 견지하는 '정도'와 그의 강의에 굳은 신념을 가지게 되며, 세상과 본인에 대한 많은 성찰을 하게 된다. 그래서 '우주를 구원하는 강사'라고 불리기도 했다.

4. 저서[편집]



4.1. 문제집[편집]


  • 써밋 국어모의고사##


5. 어록[편집]


  • (수업 시작할 때) 방가!하이루!
  • (수업 끝날 때)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수고 많았습니다
  •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12]
  • 경을 칠 노릇이다 이거야! (자매품 : Disaster, Caterstrophe)
  • 심상 떠올려 심상
  • 너무 대충하나요? 아니야~[13]
  • (지문의 한 부분을 가리키며) 얘 뭐야?[14]
  • EBS 해도 된다! 근데 EBS 하지 마라~
  • 세계의 자아화[15]
  • 0.5초 심호흡에 지문에 있는 내용만 나온다.[16]
  • 정의된 개념만 묻는다.
  • (학자 이름) 얘가 아리스토든 아리가또든 관심없다~
  • 이해 됐어요?
  • 국문과/문창과 수업 아닙니다~
  • (주로 신규생에게) OO아, 결합 패드(예시)가 뭐야? 결합/패드야[17] "이거 모르면 우리 패밀리에 들오올 수 없어요" [18]
  • 여기있는 이 "귀염둥이"는 누군데?
  • (본인을 보지 않을 때) 나만 봐, 나만 봐 or 흐냐이녀ㅢ으ㅑㅑ
  •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지금은 기적을 바라면 안돼. 아, 9시간의 기적 빼고
  • 오늘 수업 망했네요 하하하
  • 함께하면 무조건! 연대 유대 조화 튀어나와야지
  • 주만의 환영이 왜 떠올라? 주만 생각을 하니까!
  • 서씨는 역사다 아아(감탄) 서씨는 역사다
  • 이 지문 수능에 나온다
  • 모든 인물은 내면세계대로 말하고 행동한다
  • 이거 뭐야? 행동이죠!
  • 이윽고 시간이! 지나고
  • (설명 방식문제) 이거 어떻게 풀어? 감! / 이런거 어떻게 풀어야 하죠? (고개를 크게 끄덕하며) 쓰윽!
  • 여기까지 읽으면 1등급, 그럼 100점은 어떻게 읽어야 돼?
  • 실력 보여주세요!
  • 여기서 한마디만 뱉어봐 or 한마디만 해줘
  • 지금 무슨 말씀하시는 거에요 짓끄음
  • 아니 그것도 맞는데~
  • 왜 그럴 때 있잖아~ 너 경험 있따아~? 분명히 있을걸?
  • 경험해 경험해 or 공감해 공감해
  • (의의를 가리키며) 이거 뭐라고? 의미와 가치
  • (열변을 토하고) 화내는게 아니에요.
  • (기호를 난무하는 학생을 흉내내고) [하이톤으로] 아악! or [로우 톤으로, 이마에 손을 대고] 뜨아씨...
  • (지문에 있는 내용으로 문제의 선지가 즉각적으로 깔끔하게 해결 될 때) 어머!어머!
  • 이게 안나오면 여기서 뛰어 내린다.(러셀 기숙 1층에서)
  • (마음이 편해지는 초콜릿 공장 영상 설명을 하며) 딴단딴단딴단딴단
  • (원을 그렸는데 찌그러졌을 때) 아잇... 이런거 예민한거 아시죠?[19]
  • (드립실패시) 자... 오늘 수업 망했네요잉 or (땅을 바라보며 나지막하게) 죄송합니다....
  • 2차 자아화 [20]
  • (드립 후 반응 없으면) 자 실패했네요 하하하
  • 자 보자잉~
  • (소문자b를 쓰고) 이게 뭐야? 유대종이야~ 뭐라고? 닮게, 될것이다[21]
  • (어려운 답을 맞출때) WOOOOOOW
  • No!!!
  • 부정적! 바로 가야지! 이현괴!
  • 카타스트로피 대~재앙이다~
  • 1번 찍으신 분들은 지금 당장 공부를 중단하셔야 합니다.
  • 오늘 역시 새로 오신 분이 계신가요?
  • 형님 오랜만이시네요? (결석하고 왔을 때)
  • 이해 안되면 수업 끝나고 덤벼라
  • 자 ~ 선지 뚫어오시면 제가 ~ 합니다. (특히 문학에서)[22]
  • 노선투쟁 명확히 하셔야 해요!
  • 자~ 또 시작이네요~(+하지만 저는 절대 굴하지 않습니다. 집중하세요!)[23]
  • (주로 너무 쉬운 선지나, 간단한 문법 문제 설명을 하며) 이거 ~번 찍으시면 찌아찌아 족이에요!
  • 어렵니? 아냐~ 어렵지 않아~
  • 시계 보지 마시구요~
  • 질문있는 자 남아라!
  • 자 우리 귀염둥이들 이거 한번 대답해 보실까요?
  • 필기하지 마세요~
  • 쓰지마 쓰지마!
  • 니가 직접 대답해!
  • 아시겠어요? (학생들: 끄덕끄덕) 아냐~ 알긴 뭘 알아~
  • 자~ 위험한 얘기 했네요~
  • 문창과 수업 아닙니다잉~
  • (특정 시험 끝나고) 오늘 (시험 이름) 100점 있나?
  • 니가 아는 유일한 한자 뱉어봐. 뭐야?
  • ....자~ 오늘 수업이 마지막이겠네요~
  • (신규생이 보이면) 어, 형님 or 누님 or 아저씨 신규생이시죠? 제 수업 어떻게 알고 오셨어요?
  • ...이해 되셨어요? (학생들의 반응을 본 후) 아니야~ 이해 안됐어.
  • 마르고 헐토록
  • 어 뤼를 뷛[24]
  • 오늘은 내가 맘대로 해도 되는 수업이잖아~(주로 종강 때 여담이 길어질 때)
  • 네모치지마.
  • 형님/누님은 문학이 어려우세요? 비문학이 어려우세요? / (신규생): ㅂㅁㅎㅇㅇ / 큼.. 네~ 하하.... 오늘 수업 좀 어려우시죠?
  • 아마~ 모르긴 몰라도 (문학 수업 때 자주 언급한다.)
  • 이거 지금 장난치는 문제죠?~
  • (선지가 매우 쉬운 경우) 이건 집에서 엄마랑 푸시고~
  • 잡도해[25]
  • (인강으로 수강하다 온 학생에게) 실물이 더 낫죠?
  • 아주 파이팅이 넘치시는 분이에요
  • (말도 안되는 선지 그냥 넘길 때) ...좀 닥쳤으면 좋겠네요
  • ...나만 신났냐 지금?
  • 5번데스네!
  • (수업이 늦게 끝날 때) 동요하지 마라
  • 시계 보지 마라 불행해져~
  • (반응 없을때) 종강하자
  • 그럼 자연스럽게 뭐져?
  • 미리 읽었으니까 아는 척한다(필수로 예습을 하고 듣는 수업이라서)
  • 내 이름은 화자! 탐정 아니다~
  • 여기 화자 계신다
  • 마이너스 시련 고통 일제강점기 군부독재 전두환 최순실
  • 여기서 문제의식 있었어야 정!상!(생각하고 넘어갔어야 했는데 쉽게 넘어가기 쉬운 부분에서)
  • 나 여기서 질문 있다 손들어봐!/질문 없으면 내가 말한다~
  • 나 지금 누구랑 얘기하냐?
  • 팔짱 풀고~
  • 슈얼슈얼~(당연한 선지가 나왔을 때)

6. 여담[편집]


  • 판서가 한 눈에 들어오고 글씨도 매우 깔끔한 편이다.[26]
  • 대성마이맥 유대종, 메가스터디 박선, 대성마이맥 이정환 등의 강사들과 친분이 두터운 편이다. 이외에도 엄선경, 김지영, 김기현 등 중계동 강사들과 친분이 두텁다.
  • 재수에 삼수까지 경험한 바 있기 때문에, N수생들의 심리와 입장을 매우 잘 이해한다는 평이 많다. 학생들에게 국어 영역 상담 외에 인생 조언도 많이 해주는 편이라고.
  • 본인은 원래 학교 교사가 되고 싶어했다고 밝힌 바 있다.
  • YES24 플래티넘 회원이다. 그만큼 독서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보이며, 개인 서재까지 따로 둘 정도. 전국에 몇 안 되는 최인훈 광장 초판본도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 2019년 10월 2일 센텀에서 수업이 끝나고 기차를 타고 올라가다가 김윤아(자우림) 씨가 셀카를 찍는 것을 보고 몰래 같이 찍게 되었고, 이는 김윤아(자우림) 씨의 인스타그램에 등재되어 있다.
  • 가끔 센텀에서 울산 지역 고등학생들을 챙기는 모습을 볼 수 있다.
  • 하고로모 주황 형광분필을 애용한다. [27]
  • 삶을 대하는 방식이 생선님과 비슷하다. (수업 중에 5등급의 잣대로~ 라는 글을 읽으시고 감명받았다고 한다.)
  • 조교들이 매우 친절하고 자상한 편. 상담을 통해 수업 질문 이외에도 힘든 점 같은 걸 얘기하면 크게 공감해 주면서 위로해 준다는 평이 많다. 22시에 수업이 끝났는데 수업 종료 후 거의 1시간 동안 남아서 수업 질문을 받아줬다고.
  • 2020학년도 수능 대비 커리 진행 중 조교 한 명이 갑자기 사라졌다.[28]
  •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으로 봤을 때 실물이 훨씬 나은 편. 학생들이 질문하러 갔을 때 잘생겨서 눈도 제대로 못 마주쳤다는 속설도 존재한다. 수능이 끝난 이후에도 팬클럽이 건재하고 있을 정도.
  • 유튜브에 올라오는 클립보다 실제 강의를 FULL로 듣는 것이 더 재밌다는 것이 정설.
  • 교재에 "심찬우의 현장은 콘서트장입니다." 라고 나와 있는데 말만 그런 것이 아니라 진짜로 생생한 '콘서트장' 이라는 것이 현장 강의를 들어본 학생들의 중론.
  • 교재 (에필로그) 사이즈가 다시 복구(!) 되었다. [29]
  • 2021학년도 수능 대비 에피소드 III - 에필로그 14, 19의 표지는 사회적 거리두기이다.
  • 사인을 할 때면 항상 편지처럼 문장을 써준다는 후문.
  • 나무위키에 등재된 날 지인들한테 술을 샀다고 한다.
  • 뽀얀 피부 탓에 어떤 색의 안경테도 잘 어울리고, 소위 옷발이 좋아 다채로운 색을 잘 소화하는 편.
  • 선 있는 마이크를 선호하지 않는 편.
  •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는 듯하다. 학원 관계자들과 회식 후 당구장 대신 PC방을 간다고 한다.
  • 집에 노스페이스, 나이키 신발이 많다고 한다. 특히 나이키는 30켤레가 넘는다고...나중에 강사 본인 집에 오면 노스페이스 바람막이를 준다고 했다
  • 2023학년도 강의부터는 온라인에서도 에필로그가 현장과 동일하게 제공된다.
  • 온라인 강의 촬영 학원은 분당 러셀이다. [30]
  • 52사 기동대 출신이라고 한다.
  • 최근 유튜브에 영상을 활발히 올리고 있다. 구독자가 드디어 만 명이 되어서 매우 좋아하고 있다.
  • 2023년에 들어서면서 온라인 매출이 작년 대비 7배(!!)나 뛰었다고 한다. 유튜브가 잘된 영향이 큰거 같다고...
  • 6개월 정도 금연을 했지만 최근 다시 흡연하기 시작했다.
  • 지브리의 팬이다. 지브리 신작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를 개봉 첫날 아침에 관람하고, 인스타 스토리에 감상평을 남겼다. [31]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09:58:20에 나무위키 심찬우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유튜브 큐앤에이에서 밝혔다.[2] https://orbi.kr/00016493749[3] 제52보병사단 기동대대[4] 대표이사로 되어있다.[5] 독서,문학[6] 2021학년도까지는 입문 강좌의 이름이었으나, 2022학년도부터는 파이널 강좌로 진행한다.[7] 화법과 작문[8] 2018년 메가스터디 러셀 센텀지점 마지막 수업 커리큘럼 중 이청준의 '가면의 꿈' 수업이 있던 주는 22시에 끝내야 하는 수업을 23시 15분까지 했다.[9] 다만 예외적으로 바탕모의고사를 쓰긴 쓰는데 영상을 통해 해설강의만을 제공한다. 이 역시 현강에선 다루지 않는다.[10] https://youtu.be/F2Ptsq-MUZ8[11] 단어 자체에 그 의미가 함축되어 있다는 것. '겉보기 밝기'는 말 그대로 겉보기 밝기이다.[12] 비문학 수업 시 가장 강조하는 부분[13] 수업 시간이 촉박할 때 매우 쉬운 선지 해설을 생략하면서 하는 말[14] 주로 공감, 억압, 정체성, 내적 갈등, 예시, 예외 등등[15] 문학 수업 시 가장 강조하는 부분[16] 비문학 보기 문제 풀이 전[17] 축자적 의미를 설명할 때 신규생이 있으면 항상 물어본다.[18] 자매품: 노란 도마뱀[19] 원을 웬만한 수학 강사들보다 잘 그린다.[20] 문학 수업 시 과도한 세계의 자아화로 주관이 개입될때 사용하는 단어[21] 곰브리치와 굿맨 지문 수업할 때 종종 사용[22] 과거 수업 때 러셀 바자관 비용을 쏜다고 했다가 진짜 당첨된 사람이 있다는 소문이...[23] 아직 수업하는 중인데, 밤 10시부터 학원에서 자꾸 10시 넘으면 수업이 불가하다는 방송을 내보낼 때[24] a little bit[25] 잡다한 도구로부터의 해방[26] 박광일 전 강사의 글씨체와 매우 유사하다.[27] 분필 드르륵이 수준급이라는 평.[28] 나중에 알고 보니 군대에 갔다고.[29] 2021학년도 수능 대비 에필로그의 사이즈가 본 교재 대비 작았지만, 2022학년도 이후 에필로그는 원상태로 돌아왔다.[30] 2022학년도까지는 강남 러셀, 2023학년도 N수생 커리는 서초메가의약학전문관, 2024학년도는 목동 러셀.[31] '하야오는 어른으로서 낼 수 있는 가장 밝은 빛으로 세상을 물들인다. 그와 동시대를 살 수 있음에 세상의 모든 젊음을 대표해 감사드린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