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노라타급 초계함

분류

[ 펼치기 · 접기 ]

잠수함		민예 캬우틴, 민예 테인카투
고속정		T201급^R 112급, 117급, 271급, 412급, 424급, 5형, 49m형, 느가만급, 5형, 49m형
해안초계함		PGM-39급, PGM-421급, Y311
초계함		나와랏급^R, 마르가급, 아노라타급
원양초계함		인다우급, 인레이급
호위함		아웅 제야급, 키안 시타급, 마하르 반둘라급, {프로젝트 FF-135형}
상륙함	LPD	모앗타마
구잠함		얀 녜인 아웅급, 얀 싯 아웅급
소해함		얀 타인 아웅, 얀 기 아웅
※ 윗첨자^R : 퇴역 함선 ※ {중괄호} : 도입 예정 함선 ※ ~~취소선~~ : 계획되었으나, 취소된 함선 *: 테스트용으로만 사용

※둘러보기 :

미얀마군의 운용장비 | 파일:해상병기 아이콘.svg

Anawrahta-class corvette

1. 개요

2. 목록

3. 제원

아노라타급은 3척 건조된 미얀마 해군의 초계함이다.

각 함명은 미얀마의 명군 이름이다.

아노라타: 11세기 중반에 바간 왕조를 통치하고 미얀마를 처음 통일한 명군. 불교를 국교로 정했다.
바인나웅: 떠빈슈웨티의 동생이며 따웅우 왕조의 5대 국왕. 형이 측근에게 암살된 뒤 왕위를 물려받아 란쌍과 아유타야를 복속시켰다.
떠빈슈웨티: 따웅우 왕조[1]
미얀마를 두 번째로 통일한 버마인의 왕조.
의 4대 국왕. 바간 왕조가 원나라에게 멸망한 뒤 몬계/샨계/버마계 소국들로 분열된 미얀마를 16세기 중반에 통일했다.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6 14:00:18에 나무위키 아노라타급 초계함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미얀마를 두 번째로 통일한 버마인의 왕조.[2] 격납고는 773번함에만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