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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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행정동
아미동
峨嵋洞 | Ami-dong

광역자치단체
부산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서구
행정표준코드
3260052
관할 법정동
아미동1가, 아미동2가
하위 행정구역
24통 103반
면적
0.72㎢
인구
6,073명[1]
인구밀도
8,434.72명/㎢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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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 서구·동구

안병길 (초선)
부산광역시의원 | 제2선거구

최도석 (재선)
서구의원 | 나 선거구

김혜경 (재선)

이현우 (초선)

하명희 (초선)

행정복지센터
해돋이로269번길 17[2]
아미동 주민센터
1. 개요
2. 상세
3. 관할 법정동
3.1. 아미동1가
3.2. 아미동2가
4. 주요 시설
4.1. 교육
4.1.1. 초등학교
4.2. 주거
5. 교통
5.1. 버스
5.1.1. 일반
5.1.2. 마을


1. 개요[편집]


부산광역시 서구에 있는 행정동.

관할 법정동은 아미동1가·아미동2가이다. 동 주민센터는 아미동2가에 있다. 한때 법정동별로 1동과 2동으로 나누어진 적도 있었으나, 인구 감소로 1998년에 행정동을 합동(合洞)했다.

2. 상세[편집]


옛날에는 아미산쪽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인 공동묘지였던 곳에 점점 사람들이 정착하면서 자연스럽게 마을이 형성된 곳이며 그 마을이 바로 비석문화마을이다.

사하구 감천동에 위치한 감천문화마을과 매우 가까이 인접해있으며, 실제로 일제강점기 시절 옛 일본인들이 만든 비석 위에다가 터를 잡고 움집을 지어서 생활한 것에 그 유래가 있다. 군데군데 당시 묘비를 주춧돌이나 계단으로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3] 2021년 도시 재생 사업 공사를 진행하다가 귀신을 목격한 인부들이 다수 발생해서 위령제를 지냈다. #

또한 공동묘지 바로 옆으로는 화장터가 있었으며 천주교아파트 일대가 옛 화장터였다.

과거에는 1차로 규모의 골목길이였지만 1985년 확장공사를 통해 왕복 2차로의 까치고개길이 개통되었다. 이 시기에 맞춰 시내버스가 들어왔으며 당시 29-1번이 경유, 이후 87번과 맞트레이드 되었다.

서구의 달동네. 까치고개를 넘으면 또 다른 달동네 사하구 감천동으로 갈 수 있다.[4] 토성역 서쪽에 있는 부산대학교병원의 주소는 충무동이 아니라 아미동이다.

이름이 같은 모 팬클럽과는 관계가 없다. 해외 팬들은 지민이나 정국 같은 부산 출신의 멤버들 때문에 가끔 인증샷을 찍는 듯.

3. 관할 법정동[편집]



3.1. 아미동1가[편집]


서구법정동
아미동1가
峨嵋洞一街 | Ami-dong 1(il)-ga




광역자치단체
부산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서구
행정표준코드
2614011500
관할 행정동
아미동
면적
0.04㎢


3.2. 아미동2가[편집]


서구법정동
아미동2가
峨嵋洞二街 | Ami-dong 2(i)-ga




광역자치단체
부산광역시
기초자치단체
서구
행정표준코드
2614011600
관할 행정동
아미동
면적
0.68㎢


4. 주요 시설[편집]




4.1. 교육[편집]



4.1.1. 초등학교[편집]


  • 아미초등학교


4.2. 주거[편집]


아파트명
도로명주소
입주일자
세대수
구성 면적(평)
남부아파트
까치고개로197번길 25-1
1976.10.27
41
19~32
다온가
까치고개로 173
2016.08.05
7
24~25
신화더킹빌라
아미초장로 110-7
2017.12.26
23
6~34
아미맨션
까치고개로 102
1995.07.13
101
23~25
아미전원빌아파트
까치고개로 91
1998.05.26
66
20~27
보강
성산길 23
2003.11.19
19
29~41
일광펠리체
까치고개로 189
2016.09.30
8
9~31


5. 교통[편집]



5.1. 버스[편집]



5.1.1. 일반[편집]


아미동입구, 부산대병원 정류장 정차 노선.


5.1.2. 마을[편집]


모두 충무동로타리(서구청)까지 가서 회차하는 노선이다. 이 중 서구2, 서구2-2, 사하1-1은 감천문화마을 방면으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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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23년 4월 주민등록인구[2] 아미동2가 133-8[3] 그래서인지 젊은 남성은 여기 살면 귀접을 경험하기 쉽다는 괴담이 있다. 보통 일본인 여자 귀신과의 몽정(?) 등이 주된 괴담 썰이라고. 한술 더떠서 고층 건물 건설시 귀접 때문에 인부들과 공사 회사가 변을 당한다는 설도 있어서 이 지역의 재개발 혹은 고층 건물을 올리는 게 더딘 이유이기도 하다.[4] 감천문화마을로 바로 갈 수 있는 산길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