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버스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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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선 정보[편집]
2. 개요[편집]
아산시외버스터미널에서 둔포를 지나 평택역, 평택터미널까지 이어주는 노선이다. 종점행, 기점행
3. 역사[편집]
- 당시 평택터미널~온양터미널 시외완행버스 노선의 전신이며 1995년 이후 시내버스로 형간전환되었다.
- 2008년 10월 3일 아산시내버스 전면 개편으로 3자리 수(500번대)로 신설하였다.
- 2015년 하반기 버스노선 개편안에 501번과 통합되는 안건이 나왔으나, 실제 개편에는 반영되지 않았다. 다만, 1일 19~20회 운행(35~85분 간격)에서 15회로 감축되었으며 막차가 빨라졌다.
- 2015년 11월 21일에 다시 18.5회로 증회되었지만, 막차는 여전히 예전보다 빨리 출발한다.
4. 특징[편집]
- 온양교통, 아산여객 모두 좌석노선 전용으로 지정된 차량들로만 운행했었으나, 2018년 8월 부로 중형을 제외한 모든 차량들이 운행하도록 바뀌었다.
- 500번대 노선들 중 이 노선만 전기버스인 일렉시티가 일부 시간대에 운행 중이다.
- 평택시와 아산시를 잇는 버스이며, 완행 수요라 볼 수 있는 평택역 - 온양온천역 사이는 전철 및 기차로도 갈 수 있어서 엄청 많지는 않지만 중간 수요인 평택 - 둔포, 둔포 - 온양 수요가 많다.[1]
- 신창행 전철 배차간격이 30분 정도라 시간이 잘 맞을때는 버스를 이용하는게 편하다고 한다.[2]
- 500번대 노선 중에서 가장 운행횟수가 많아 수요도 많다.
- 현재는 아산시 관내는 물론이고 평택까지 성인 기준으로 1600원(카드는 1500원)[3] 만 내면 되지만, 과거에는 아산시 시내버스가 구간요금이 상당히 높게 책정되어 있는 편이라, 둔포에서 환승안하고 온양↔평택을 한 번에 갈 경우 성인 기준으로 500번 노선에 한해 3200원, 512번 노선에 한해 4300원이 부과되었다.[4]
4.1. 시간표[편집]
5. 연계 철도역[편집]
- 수도권 전철 1호선 : 온양온천역, 평택역
- 일반 철도역 : 온양온천역(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 평택역(ITX-새마을, 새마을호, 무궁화호, 누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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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만 무궁화호는 2600원, 전철은 2100원이기에 버스로 걍 가는사람들도 종종있다.[2] 온양온천역에서 평택역까지는 10km까지만 기본운임이고 초과시 4km당 100원이 부과되기 때문[3] 2016년 3월 1일 부터 아산시 버스 단일 요금제가 시행되면서 바뀌었다.[4] 2016년 3월 1일 부터 전체 단일요금제 시행 이전에도 둔포까지만 와서 둔포에서 갈아타면 구간요금없이 갈 수 있었다. 둔포-평택은 원래 10KM 미만이라 단일요금제이고 아산시내에서 영인면 경유 둔포까지 20KM가 넘는 최장거리지만도 1995~2004년도까지만해도 관내 구별 상관없이 거리구간삥뜯듯이운임을 내야했으나 2005년도 부터 천안시 버스 환승 도입과 함께 아산시 관내에서만 여전히 단일요금제라 거리비례제가 부과되지 않았던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