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takt 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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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しは、自分の才能だけを信じてる。それ以外は些末な問題よ。
이 몸은 말이야. 오로지 나의 천재성만을 믿고 있다구. 그 밖의 것들은 그저 사소한 문제에 불과해.
1. 개요[편집]
takt op. 운명은 새빨간 선율의 거리를의 등장 무지카트.ひらめきに優れた天才肌の少女。高飛車で生意気だがルールは守るタイプ。集団行動が苦手。自分の中に欠落を感じている。それがあれば、自分はもっとふさわしく威厳のある姿になっていたはずだと信じてやまない。
번뜩이는 듯이 굉장한 천재성을 타고난 소녀. 고압적이고 제멋대로인 면이 있지만 원칙을 잘 지키는 타입. 자기 안에 결핍을 느끼고 있다. 그것이 있으면 자신에게 좀 더 어울리는 위엄 있는 이미지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의심치 않는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곡을 의인화한 무지카트이다. 본명이 너무 길어서 작중에서는 '아이네'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같은 모차르트 원전인 돈 조반니와는 콤비 수준으로 자주 같이 행동한다. 본인 말로는 자신의 천재성을 전적으로 믿고 따라주는 사람은 조반니밖에 없다고 한다.
2. 특징[편집]
2.1. 성격[편집]
라 캄파넬라와 더불어 천재 속성이 부각되는 캐릭터. 압도적인 천재성과 불세출의 재능을 보유한 만능형 천재이다. 클래식 음악계에서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로 손꼽히는 음악가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쓴 곡들 중 불세출의 명곡으로 꼽히는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의 악보의 힘을 실었기 때문인 듯. 그래서 스스로의 천재성에 대해 오만에 가까운 확고하면서도 순수한 자기확신과 자부심, 프라이드를 가진 한편 규칙을 잘 지킨다. 하지만 티타임 시 첫 대화에 나오듯 아이네에게 세게 나오는 태도로 대하면 역으로 당황해하며 기겁해 기가 좀 꺾이는 모습을 보이는 여린 마음을 보여주기도 한다.[2]
한편 천재가 흔히 겪는 고충도 성격에 드러나는데, 천재이기 때문에 어떤 게 좋고 옳은지 직감은 하지만 이를 상대에게 설명을 못하고 무조건 고압적으로 하자는 식으로만 나서기 때문에 결국 남의 말을 안듣고 고집만 부리는 떼쟁이로 이미지가 박혀버렸다는 것. 그래서 컨덕터와 무작위로 조를 짜서 D2를 격퇴하는 시험을 볼 때도 컨덕터들은 아이네의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아이네도 자기를 믿어주지 않는 컨덕터들을 까내리면서 소통에 실패했다. 본인도 이러한 약점을 자각하고 직감을 설명할 수 있는 식견을 넓히기 위해 전략서 등을 찾아 읽으며 공부하는 등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2.2. 외모[편집]
똑같은 만능형 천재형 무지카트인 라 캄파넬라처럼 롤처럼 안으로 말려들어간 단발 머리를 한 아담한 체구의 미소녀.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가 실내악 소야곡이기 때문에 밤에 걸맞는 진보라색과 연한 노란색 치마의 투톤 조합의 오프숄더 이브닝 드레스를 입고 있다.
그리고 머리의 왼쪽 부분에 깨알같이 작고 귀여운 왕관을 쓰고 있다. 그믐달이 테마로 눈부터 액세서리까지 그믐달 모양의 장식을 치장하고 다닌다. 가운데에 그믐달 모양의 오너먼트가 꽂힌 왕관에 무지카트의 생명인 f홀을 달고 다닌다. 이는 아이네의 천재성에 대한 강한 확신과 포부를 나타내기 위한 장식으로 보인다.
3. 작중 언급 및 등장 발표[편집]
캐논의 티타임 대사에서 처음 언급되었다. 캐논이 화내면 무섭다고 말해서 그 말을 들은 캐논이 상처받았다고 한다. 후에 세헤라자데 초대 이벤트에 등장한다.
2023년 9월 20일 수요일 오후 12시에 takt op.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발표 날짜로부터 정확히 일주일 후인 2023년 9월 27일에 새로운 플레이어블 무지카트가 실전 투입될 것을 예고하는 일러스트를 업로드했다. 출처 참고
4. 갤러리[편집]
5. 인게임 특성[편집]
- 연주자 개인으로서
육성의 경우 기본 어쌔신용 장비는 거의 무용지물이다. 특히 악장 장비의 경우 물리 공격을 강화해 주는 악장이 대다수이므로, 마법 공격이 중요한 아이네에게는 의미가 없다. 따라서 어쌔신 전용임에도 마법 공격을 추가해 주는 아이네용 전용 악장을 뽑는 것이 매우 권장된다. 만약 전용 악장이 없다면, '타올라라!'로 대체 가능하다. 화음 강화 면에서는 수요가 적은 마법 공격력 관련 음운을 소모할 수 있어 오히려 좋을 수 있다.
운용 면에서는 기존 진영이 물리 공격에 치중한 것과 다르게, 아이네가 마법 공격을 보장하므로 물리/마법 균형 잡힌 조합을 구성하기 좋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어쌔신임에도 4열에서 사용 가능하기 때문에, 2~3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연주자들을 투입할 수 있는 여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연주자 운용의 여유를 더한다. 절정의 독주는 가급적 자주 쓰는 것이 권장된다. 절정의 독주를 통해 [증폭 상태]에 진입하는 경우 스킬의 효과가 매우 높아지기 때문에, 절정의 독주는 가급적 자주 순환하는 것이 아이네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발휘하는 데 유리하다.
- 환희 진영의 리더로서
- 버프를 많이 얻으면 좋다
아이네 클라이네 자신 또한 버프를 많이 가지면 좋다. 버프를 6스택 이상 가지고 있으면 기존에는 공격할 수 없던 3~4열도 공격할 수 있게 되므로, 전투를 통해 버프를 쌓으며 전방의 적이 사라진 뒤 평타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스킬을 효과적으로 사용함으로 제한적인 원거리 공격 능력을 가지고 있다.
- 연주자 선택의 폭이 좁다
- 어택커: 라 캄파넬라, 호두까기 인형
- 어쌔신: _아이네 클라이네_
- 거너: 바다, 사계-가을, 타이탄
- 힐러: 다프니스와 클로에, 작은별 변주곡
- 탱커: 목성
물론 우수한 화력을 지닌 거너 둘(바다, 타이탄)과 탁트 오퍼스 내 유일한 퓨어 힐러인 다프니스와 클로에가 있어 완전히 쓰기 힘든 조합은 아니지만, 다른 것은 몰라도 소서리스가 없다는 점에서 환희 진영만으로 조합을 구성하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편이다. 따라서 순수 환희 진영만 사용하기보다 낭만 진영의 연주자 또한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 비록 진영 효과는 받을 수 없지만, 5번 스킬에 따라 환희/낭만 진영의 연주자들로만 구성하는 경우 아이네 클라이네 자신의 공격력이 올라가므로 아예 다른 진영의 연주자를 쓰는 것보다 낫다.
낭만 진영의 연주자는 다음과 같다. 낭만 진영에 리더는 아직 없다.
- 어택커: 엘리제를 위하여, 아를의 여인
- 어쌔신: 아이네 클라이네
- 거너: 백조의 호수
- 힐러: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다프니스와 클로에, 캐논
- 소서리스: 시바의 여왕 벨키스
낭만 진영까지 시선을 넓히면 이제 소서리스를 쓸 수 있고, 아군 보호력이 매우 좋은 파반느가 있다는 점에서 확실히 환희 진영만 사용하는 것보다 연주자 운용의 여유가 많아졌다. 따라서 환희 진영의 조합을 짤 때는 가급적 환희 진영의 연주자를 사용하되, 불가피한 경우 낭만 진영 또한 검토해야 한다.
6. 관련 영상[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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