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컴호러 카드게임/플레이어 카드/스타터 팩

  상위 문서: 아컴호러 카드게임/플레이어 카드

1. 개요[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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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게임 아컴호러 카드게임의 스타터 팩 확장에 포함되어 있는 플레이어 카드를 상세히 소개하는 페이지.

2. 스타터 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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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팩이란 아컴 카드에 익숙치 않은 초심자들이 덱을 짜고 플레이하기 쉽도록 직업군 별로 추가 카드 및 조사자 카드를 덱으로써 플레이 할 수 있게 만든 확장팩이라 쓰고 고인물들에게서 새 카드와 조사자를 주고 돈을 빼앗으려는 속셈이다. 0레벨 카드들만 따와서 실전에 투입할 수 있으며, 성능 자체도 빼어나 무리없이 즐길 수 있다.
각 직업군마다 한 팩씩 나왔고, 각 직업들의 역할을 잘 표현한 조사자와 전용 자산 및 약점이 하나씩, 15종의 레벨 0 카드 2장씩, 기본 약점 하나이건 없었어도 됐는데, 나머지 업그레이드 카드들로 이뤄져있다. 기존에 나왔던 카드들이 들어있기도 하며, 기존 카드의 업/다운그레이드 버전도 존재하지만 새 카드들이 훨씬 더 많다.

3. 나다니얼 조(수호자) 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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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얼 조의 능력에 맞게 이벤트 카드가 대거 추가된 점이 포인트. 그간 수호자하면 떠오르던 무기류는 단 한가지 뿐이다.
대부분이 정신 특성을 달고있다. 이 때문에 뜬금없이 캘빈이 눈독들일 카드풀이 상당히 늘었다.

3.1. 자멸적인(Self-Destruct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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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 스타터 덱에 든 약점이 피해를 줄 때마다 피해를 받는다는, 참으로 아이러니하면서 짜증나는 약점. 이 약점이 탐구자나 조사 위주의 조사자가 잡으면 정말 아무것도 아니게 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왜 이 카드가 여기 있는지 이해할 수 있다.잊지말자. 이 게임은 아컴 호러 카드 게임이다.

3.2. 권투 장갑(Boxing Glov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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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얼 팩의 유일한 무기. 전투마다 +1 힘이 붙기에 전투 격발 이벤트에도 먹히고, 탄띠 + 다른 무기의 전투 격발에도 사용할 수 있다. 게다가 별일 없으면 버려질 일도 없거니와 횟수 제한도 없다! 여러가지로 나다니얼의 능력을 잘 살려주기도 하고 컨셉상으로도 가장 잘 어울리는 영혼의 무기. 양손인 점이 아쉽다면 아쉬운 점.원래 양손에 끼는거니깐 2레벨 탄띠에 2 권투 장갑이라는 극한의 컨셉도 가능하긴 하다. 물론 되기만 하면 꽤 괜찮기도 하고.
적을 쓰러뜨린 후 정신 특성 이벤트를 서치할 수 있는 것도 굉장히 좋은 효과이다. 아무래도 이 글러브 자체가 정신 특성 이벤트와의 궁합도 좋기 때문.

3.3. 육신 보호막(Flesh Wa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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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용 피해 또는 공포 경감 마법. 아컴 호러 시리즈의 전통적인 방어용 마법인 육신 보호막이 드디어 나왔다. 테스트 없이 공포나 피해를 1 막아주는데 라운드마다 1회만 사용 가능하고 총 4회의 제한이 있으며 다 쓴 후에는 1/1짜리 막이로도 사용 가능하다. 수호자들이 잘 안쓰는 마법 슬롯이라는 점도 꽤 괜찮은 조건이다. 여유가 있다면 깔아두고 정신력이 약한 수호자들이 훅가는 일이 없도록 보험용으로 사용해보자.

3.4. * 그리트 와그너(Grete Wagn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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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찰 경찰의 단서 버전 같은 느낌. 가격이 꽤 비싼 편이라 부담스럽긴 하지만 단서를 캐는데에 약간의 기여를 할 수 있다. 카리스마에 2렙 순찰경찰과 함께라면 순찰경찰로 막타치고 그리트로 단서를 가져오는 그림도 그릴 수 있긴 하다. 이 경우 힘에 +2가 붙는 것도 큰 메리트. 다만 안 그래도 자원 및 행동력이 딸리는 수호자이기에 비용이나 행동 문제는 해결해야 할 숙제.

3.5. 체력 단련(Physical Train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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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3.6. 집요한(Relentle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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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호자의 자금난을 해소시켜줄 자원얻기용 자산...이긴 하나 뭔가 초과 피해가 잘 일어나질 않아서 뭔가 애매한 감이 없잖아 있다. 특히나 점점 체력이 높아지는 적들을 보고 있자면 이 카드는 소모용이였던가 싶은 지경.. 다만 체력이 낮은 적들을 상대로는 꽤 짭잘한 돈벌이가 될 수 있다. 순간 폭딜을 넣으면서도 자원이 많이 필요한 레오 앤더슨에게는 돈펌핑용으로 쓰기 좋을 듯 하다.

3.7. 경호 (Safeguar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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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호(2)의 0레벨 버전. 남 지켜줄일 많은 수호자에게 꽤나 행동을 아껴줄 이동용 자산. 남 움직일때 한 번 소진하면 바둑이마냥 따라다닐 수 있던 2레벨관 다르게 움직일때 딱 한번만 따라갈 수 있다. 수호자에게 모자란 기동력을 보완해줄 수 있으니 고려해보자.

3.8. 싹 처리하다(Clean Them Ou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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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팩에 수록된 2자원 기본 행동 시리즈 전투편. 추가 피해가 없어서 다른 조사자들에겐 짤딜넣으면서 돈벌 용도로밖에 안보이겠지만, 나다니엘은 2 피해로 때릴 수 있으면서 돈도 버니 꽤나 쏠쏠하다.

3.9. 반격(Counterpunc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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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그대로 반격. 공격당한게 취소되더라도 사용이 가능하고, 비용이 없다. 서바이벌 나이프의 열화판 이벤트긴 하지만, 역시나 이벤트이다보니 나다니얼은 냅다 2 피해를 꽂아버릴 수 있다.

3.10. 재빨리 피하다(Dodg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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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3.11. "이리 와 봐!"("Get Over Her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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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 + 전투. 최대 2개의 행동을 아끼게 해주는 아주 멋진 이벤트. 추가 피해나 보정치는 없더라도 효율이 너무 좋아 딱히 불만은 없다. 냉담한 적에게도 행동을 아낄 수 있어 좋고, 나다니얼은 심지어 추뎀도 가능하다.

3.12. 영광(Glor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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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에 카드 2장 뽑는 신속 이벤트. 적을 쓰러뜨릴 일이 많은 수호자이니 요긴하게 써먹을 수 있다.

3.13. 괴물 학살자(Monster Slay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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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학살자(5)의 0레벨 버전. 비 정예 적을 아묻따 킬해버리던 원판에서 다운그레이드가 되어서 전투 격발 이벤트가 되었다. 5레벨 버전이 워낙 가성비가 별로인지라 안쓰이는데, 이 카드 역시 큰 가성비는 기대하기 힘들고 무기 없을 때의 대용 정도로 쓰이는 편. 물론 나다니얼에겐 3 피해를 줄 수 있는 카드이다.

3.14. 원 투 펀치(One-Two Punc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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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만 하면 한 액션으로 두대나 칠 수 있는 이벤트 카드. 나다니얼 덱의 핵심이자, 다른 수호자들에게도 행동을 하나 아껴주면서 보정치도 꽤 괜찮아서 꿀같은 카드이다. 다만 나다니얼의 능력으로 추가 피해를 더해주는 건 두 번의 전투 행동 중에서도 한 번만 적용이 가능하단 점은 상기해두자.

3.15. 함께 있다(Stand Togeth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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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다(3)의 0레벨 버전. 카드 두장 뽑는 것이 빠졌다. 역시나 다른 이들과 같이 있을 일이 많고 돈도 많이 필요한 수호자다보니 경험치가 안들어가 부담이 적어진 0레벨 버전은 채용할 가치가 좀 더 높아졌다.

3.16. 무자비한 일격(Vicious Blow)[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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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3.17. 증거!(Evidence!)(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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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의 1 레벨 버전. 경험치 1을 투자하면 이제 잡은 적들의 체력이 4 이상일 때 2개까지 캐온다. 이 카드의 발동은 한 마리만 쓰러뜨려도 발동이 되지만, 4 체력은 이번 차례동안 쓰러뜨린 모든 적이 카운트되기 때문에 꼭 4체력짜리를 잡아야만 2개를 캘 수 있는건 아니라는 점을 주의하자.

3.18. 충격 요법(Galvanize)(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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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운 자산을 끌어올리고, 전투용 행동 하나도 얻는다. 2 자원에 1 경험치 치곤 여러모로 괜찮은 가성비의 카드.

3.19. 반격(Counterpunch)(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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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의 2레벨 버전. 보정치와 추가 피해가 붙는데다 맞기 전에 사용하게 된다. 나다니얼이 채용할 시 반격 카드의 특성상 적 단계 동안 일어나므로 나다니얼의 능력이 거의 무조건 붙기에 3피해를 줄 수 있어서 웬만한 적들은 공격을 하기도 전에 죽어나갈 것이다.

3.20. "이리 와 봐!"("Get Over Here!")(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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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 와 봐!"의 2레벨 버전. 2 경험치로 신속도 붙고 2칸까지로 늘어나서 더욱 더 좋아졌다. 무려 최대 5 행동을 아껴준다. 그나마 아쉬운 점이라면 아직 비 정예 적 한정이라는 점과 무보정이라는 점 정도?근데 이거까지 바라면 양심에 문제가... 그리고 너새니얼은 이 카드를 활용하면, 신화 단계 / 적 단계 / 유지 단계와 같이 일반적으로 전투가 일어나지 않는 단계에 플레이하여 너새니얼의 추가 피해를 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심지어 사냥꾼 적이 이동을 한 이후에, 공격을 수행하기 전에 먼저 이 카드를 플레이하여 잡아버리는 방법도 있다.

3.21. 교훈을 얻다(Lesson Learned)(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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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맞으면서 배우는 것. 맞을 일도 많은 수호자이기에 깔끔하게 맞고 단서를 캐내자.

3.22. 선제 공격(Mano a Mano)(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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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치도 2배로, 딜량도 2배로 늘었다.두배래봐야 1씩이다 나다니얼은 그냥 선빵으로 3딜 넣는 어마무시함을 보일 수 있다. 물론 교전하고 있어야 쓸 수 있겠지만.

3.23. 제압(Overpower)(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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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압의 2레벨 수호자 버전. 힘 아이콘 하나와 2이상 성공 시 카드 2장을 뽑을 수 있는 능력이 더 생겼다.

3.24. 권투 장갑(Boxing Gloves)(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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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투 장갑의 3레벨 버전. 비용도 싸졌고 전투 보정치가 올랐고 찾는 양도 늘었다.

3.25. * 그리트 와그너(Grete Wagner)(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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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트 와그너의 3레벨 버전. 이젠 지식도 올려준다만 비용도 그대로고 수호자에겐 지식이 1 오르는게 그렇게 드라마틱한 효과가 없기에 이 팩의 조보다는 다른 조에게 좀 더 어울려 보이기도.그 조는 수호자 0-2라 채용 못하지만....

3.26. 다이너마이트 폭발(Dynamite Blast)(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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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너마이트 폭발의 3레벨 버전. 2레벨 버전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신속. 행동도 들지 않으면서 남의 차례에도 사용이 가능해졌다. 광역 3딜이라는 끔찍한 딜을 이젠 행동도 없이 불쑥 쓴다는 것. 나다니얼은 저거 맞고도 산 적에게 1 피해를 더 멕일 수 있어서 잔가지는 쳐내고 깔끔하게 남은 쎈 적과 일기토를 펼치는 것도 가능하다.

3.27. 도발(Taunt)(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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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의 3레벨 버전. 이제는 도발을 신호탄이 아닌 다이너마이트로 하는지 피해도 입힌다. 체력이 낮은 친구들은 눈도 못 마주친다는 것. 게다가 다른 플레이어 차례에도 사용이 가능해서 내 차례가 끝난 뒤에도 같은 장소의 다른 조사자가 얼결에 뽑아버린 적을 뺏어와서 대신 맞아줄 수도 있다.

3.28. 체력 단련(Physical Training)(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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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단련의 4레벨 버전. 이젠 자원까지 지원해준다. 라운드당 2회는 확정적으로 쓰라는 셈. 근데 4 경험치가 생각보다 너무 부담스럽게 다가오기에 좋은 쓰임새가 있다면 고려해보자. 예를들어 잊시의 철저히 준비하다라던가...이 말 리턴 투 문서에 엄청 많이 적었었는데...

3.29. 원 투 펀치(One-Two Punch)(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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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다니얼 팩의 최종 병기나 다름없는 이벤트. 원 투 펀치의 5레벨 버전이다. 일단 첫 전투가 자동 성공이기에 2 피해 박아놓고 시작하며, 두번째 전투 성공 시 3 피해를 입혀 총 5 피해를 한 이벤트에서 만들어낸다. 물론 나다니얼은 도합 6 피해. 근데 0레벨이랑은 다르게 한 대 때리고 난 뒤에 다른 적을 때려도 되게끔 변경되었기 때문에 2마리의 적에게 분할 타격이 가능하다는 큰 메리트도 있다. 여러모로 플레이버 텍스트에 걸맞게 나다니얼에겐 시그니처같은 카드.

4. 하비 월터스(탐구자) 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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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팩의 메인 조사자인 하비 월터스의 능력에 맞춰 전반적으로 카드를 뽑고 손패를 늘리어 이득을 보는 카드가 많아졌다.
서적 자산과 그 관련해서 도움을 줄 카드가 굉장히 많이 나와서 데이지가 더더욱 떡상각이 날카로워졌다.

4.1. 강박적인(Obsess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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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턴마다 무작위로 손패 한장이 날아가는 귀찮은 약점. 키 카드라도 날아가면 굉장히 뼈아프다.

4.2. 신비학의 이해(Arcane Enlightenme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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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패 크기를 늘려주고 서적용 손 슬롯도 늘려주는 마법 슬롯 카드. 이 팩에서 손패 장수가 많을수록 이득인 카드가 많으니 마법 슬롯이 여유가 된다면 채용해보자.

4.3. * 셀라에노 단장(Celaeno Fragment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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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및 의지 펌핑용 서적. 손패가 5장 단위로 늘수록 능력치를 상승시켜주는데, 15장 이상을 하기 위해서는 카드 뽑기가 많이 받쳐줘야 한다. 최대 손패가 늘어나있다면 더욱 쓰기 좋을것이고.

4.4. * 이참나의 원반(Disc of Itzamn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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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참나의 원반(3)의 0레벨 버전. 비 정예 적을 버리던 것에서 자동 회피 또는 2피해를 주는 것으로 줄었다. 보통의 비 정예 적들이 2 피해면 간다는 것을 생각하면 효율 자체는 3레벨보다 괜찮기는 하다. 물론 뒤로가면 갈수록 비 정예 적들도 체력이 높아지긴 한다만...

4.5. 백과사전(Encyclopedi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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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과사전(2)의 0레벨 버전. 능력 자체는 같은데 5번의 횟수제한이 생겼다.

4.6. 정신의 양식(Feed the Mi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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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뽑기용 마법. 최대 3장까지고, 테스트 자체도 쉬워서 웬만하면 3장은 뽑을 것이다. 물론 하비 교수님은 추가로 한 장 더 뽑을 수 있다.

4.7. 금지된 서적 : 비번역본(Forbidden Tome : Untranslate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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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팩의 퀘스트형 업그레이드 카드. 퀘스트가 6 행동 5 라운드나 걸리는지라 부담이 꽤 되긴 한데, 뒤에 나올 업그레이드 카드를 보면 어느 정도 납득이 갈 것이다.

4.8. 고등 교육(Higher Educa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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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교육(3)의 0레벨 버전. 영속이 없어서 뽑아서 깔아둬야 하고, 1 자원에 2씩 올리던 3레벨에 반해 1자원 당 1씩 올라가게 되었다. 조건은 손패 5장 이상으로 동일.

4.9. 실험실 조수(Laboratory Assista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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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4.10. * 휘튼 그린(Whitton Gree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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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이나 서적을 쓴다면 지식도 올려주는 조력자 자산. 새장소를 갖고 오거나 장소 오픈할 때엔 유물/서적을 서칭해주기도 한다. 유물/서적이 주를 이루는 덱이라면 채용할 만 하다. 다만, 4라는 비용은 다소 비싼 감이 들 수도 있기에 서적/유물과 병행하려면 자원이 많이 필요할지도 모를 일.

4.11. 밤새도록 일하다(Burning the Midnight Oi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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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팩에 수록된 2자원 기본 행동 시리즈 조사편. 총 2행동을 아끼게 해주는 이벤트이다.

4.12. 수수께끼의 문자(Cryptic Writing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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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1 행동에 2 자원을 얻는 이벤트 카드이지만, 이 카드를 자기 차례에 카드 뽑기를 통해 손에 얻게 된다면 행동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서치로는 반응 격발이 발동되지 않음에 주의. 뽑기를 많이 하는 덱에 채용하여 쏠쏠하게 돈을 벌자.근데 꼭 정리 단계에 뽑히더라

4.13. 광범위한 조사(Extensive Researc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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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범위한 조사(1)의 0레벨 버전. 비용이 2 늘었다. 이번에 손패 한도를 늘려주거나 카드를 뽑게 만들어주는 카드들이 많이 나왔으니 최대한 더 싸게 사용해보자.

4.14. 오컬트 주문(Occult Invoca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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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자용 공격기. 넘쳐나는 카드를 버릴수록 보정치와 추가 피해가 증가한다.

4.15. 터무니없는 밑그림(Preposterous Sketch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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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4.16. 추론(Deductio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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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4.17. 도서관 안내원(Library Docent)(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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횟수 제한에 도달했거나 손이 다 찬 상태에서 필요없는 서적 자산을 손으로 다시 가져오고 다른 서적 자산을 2원 싸게 깔 수 있게 해주는 조력자.

4.18. 상상도 못할 것을 엿보다(Glimpse the Unthinkable)(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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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도 못할 것을 엿보다(5)의 1레벨 버전. 레벨이 낮아지면서 솎아낸 만큼만 카드를 먹게 되었다. 대신 제거되지는 않아서 덱이 돌면 다시 쓸 수는 있다.

4.19. 비전 지도책(Esoteric Atlas)(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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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지도책(1)의 2레벨 버전. 1 경험치 더 먹으면서 소진도 안하고 3칸까지 떨어진 곳을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로랜드는 수호자에게 항상 아쉽던 기동력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되었다.

4.20. * 휘튼 그린(Whitton Greene)(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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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튼 그린의 2레벨 버전. 이젠 의지도 올려주고 9장 중에서 서치할 수 있으며, 정신력도 한대 더 맞아줄 수 있게 되었다. 유물/서적을 많이 쓰면서 조력자 슬롯에 다른 것을 안쓴다면 매우 좋은 조력자 자산.

4.21. 수수께끼의 문자(Cryptic Writings)(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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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의 문자의 2레벨 버전. 이젠 3자원 또는 4자원을 벌어다 준다. 극한의 뽑기덱이라면 돈도 시원하게 벌어보도록 하자.

4.22. "내게 계획이 있어!" ("I've got a plan!")(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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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계획이 다 있구나
"내게 계획이 있어!"의 2레벨 버전. 보정치 2가 추가되어 좀 더 안정적으로 때릴 수 있다. 비용도 1원 더 싸졌다.

4.23. 정신력에 달린 문제(Mind over Matter)(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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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에 달린 문제의 2레벨 버전. 경험치 2로 한 라운드 동안 탐구자를 전투원으로 만들어 버린다. 전투나 회피 외에 힘, 민첩이 필요할 때에도 쓸 수 있는 굉장히 매력덩어리가 되어 돌아온 카드. 조 다이아몬드에겐 거의 필수 카드.

4.24. 답을 구하다(Seeking Answers)(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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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을 구하다의 2레벨 버전. 0레벨 버전과 달리 성공 효과가 기존의 단서 발견을 대체하지 않는다. 따라서 연결된 장소와 자신이 있는 장소 중에서 골라 3개의 단서를 파낸다. 1-2, 2-1, 3-0 다 가능하다.

4.25. 통찰력(Perception)(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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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의 2레벨 버전. 지식이 하나 더 늘고 2 이상 성공 시 2장을 먹을 수 있다.

4.26. 금지된 서적 : 어둠의 지식(Forbidden Tome : Dark Knowledge)(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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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서적 : 비번역본의 첫 번째 업그레이드 카드. 회복과 동시에 피해를 주는 매우 좋은 서적 자산. 처음엔 눈에 띄는 행동 격발 아이콘 네개에 깜짝 놀라겠지만, 천천히 읽어보면 카드 4장당 행동이 하나씩 줄어들게 되므로 손패를 최대한 늘리면 행동 하나로 사용이 가능하단걸 알 수 있다. 소진이라 라운드에 한 번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래도 따로 제한이 없어 계속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무시못한다.

4.27. 금지된 서적 : 드러난 비밀(Forbidden Tome : Secrets Revealed)(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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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된 서적 : 비번역본의 두 번째 업그레이드 카드. 이번엔 이동 및 단서 발견이다. 역시나 패가 많을수록 행동이 적게 들며, 12장 이상일땐 1 행동으로 이동과 단서 발견을 한꺼번에 할 수 있다. 참고로 이동을 안하고 있던 자리에서 단서를 발견하는 것도 가능하다.

4.28. 멀리 보기(Farsight)(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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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하나를 행동 소모 없이 쓰게 해주는 자산. 라운드에 한 번이지만, 그래도 강력한 능력이 많은 이벤트를 행동 없이 쓸 수 있다는건 굉장히 큰 메리트이다.

4.29. 미스캐토닉 고고학 지원금(Miskatonic Acheology Funding)(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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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자 버전으로 어레인지 한 듯한 카리스마 느낌. 필요한 탐구자 조력자 카드들이 대부분 미스캐토닉을 달고 있고, 슬롯 한 두개로는 모자란 감이 없잖아 있던 와중에 적절하게 나온 카드.

4.30. 네크로노미콘 : 페트루스 데 다시아 번역본(The Necronomicon : Petrus de Dacia Translation)(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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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자 최종병기이자 희대의 사기 카드. 그냥 써도 3자원 1행동에 아무데서나 단서를 2개 획득하는데, 그 외에도 때에 따라 활용도가 매우 높기도 하다. 그러나... 지식이 힘이다와 같이 사용하면 그냥 아무데서나 단서 한개 퍼올리면서 행동이나 자원도 들지 않고, 다 쓰더라도 도서관 안내원으로 다시 손으로 올려 나중에 다시 쓸 수도 있으며, 무법자 카드 중 교묘한 손재주와의 연계는 진짜 끔찍하다.
결국 금기 목록에 올랐다. 경험치 요구량이 8이 되었다. 그래도 결국 살 사람은 살 테지만...

5. 위니프레드 하바모크(무법자) 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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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자의 상징 돈을 이용하는 카드도 포함은 되었지만, 기본적으로는 몇 이상 성공하면 혜택을 받는 코어판 전통의 컨셉을 다시 가져왔다. 위니프레드의 능력이 소모와 관련있다보니 이 쪽도 연계성이 좋은 편.

5.1. 난폭한(Reckles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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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형 약점. 다행히 능력치 마이너스는 없긴 한데, 딱 이 카드만 붙일 수 있고 실패하면 다시 손으로 돌아가 다시 시도하게끔 만들며, 끝까지 못 때면 차례 끝에 돈 2원을 뺏어간다.

5.2. 자물쇠 따개(Lockpick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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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 따개(1)의 0레벨 버전. 한 라운드에 한 번은 높은 수치로 조사할 수 있다. 근데 3번의 기회라도 있던 기존의 1레벨 버전에 비해서 단 한번이라도 삐끗해버리면 아예 날아가버린다...

5.3. 마우저 C96(Mauser C96)[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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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치는 기본으로 붙어있고, 2 이상 성공 시 한 번 더 쓰게 해주거나 1원을 받는다.탄피의 소중함

5.4. 접이식 칼(Switchblad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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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5.5. 행운의 담배갑(Lucky Cigarette Cas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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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5.6. * 로니 리터(Lonnie Ritt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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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 성능을 지닌 방패막이용 조력자. 체력을 가진 물품 아이템을 같아 깔아두었다면 매 라운드마다 1원으로 그 아이템의 체력과 이 조력자의 공포를 회복할 수 있다. 이 다음이 나올 카드가 이 카드와 세트로 만들어졌을 것 같다. 물론 무법자 최고의 조력자인 레오를 넘긴 힘들것이다...

5.7. 가죽 자켓(Leather Jacke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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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원 당 1 체력 막이 자산. 위의 카드와 함께면 1체력 1정신력은 손쉽게 막아내고 멀쩡해진다. 가죽 코트는 행동이 들지만 얘는 가벼워서 그런지 신속이라 행동이 들지 않는다는 차이가 있다.생존자 서러워서 생존하겠냐 2원으로 신속하게 입으세요

5.8. 거리의 법칙(Streetwis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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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법칙(3)의 0레벨 버전. 영속이 빠지고 보정치가 2원당 +2로 줄긴 했지만 여전히 괜찮은 부스팅 카드.

5.9. 비열한 공격(Cheap Sho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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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5.10. 대담한 전술(Daring Maneuv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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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5.11. 몰래 빠져나가다(Slip Awa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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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5.12. 절도(Pilf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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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과 민첩으로 단서를 3개씩 캐는 카드. 누가 써도 괜찮긴 하지만, 세피나에겐 끔찍한 효율을 가져다준다. 물론 그녀는 돈만으로도 단서 오지게 캐낸다
대박 혹은 쪽박과 같이 쓰면 6개나 캐는 준 탐구자가 되기도...

5.13. 슬쩍 지나가다(Sneak B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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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터 팩에 수록된 2자원 기본 행동 시리즈 회피편. 핀은 공짜 회피 행동에 사용할 수 있다.

5.14. 재빠른(Nimbl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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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3칸까지 이동하게 해주는 스킬 카드. 소모 아이콘이 민첩이라 단순히 이동만 하고 싶은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민첩 테스트를 개시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회피 테스트에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대표적이고 간단한 소모 방법이며, 절도를 사용한 조사 혹은 뒤통수치기/명사수를 활용한 전투에도 소모할 수 있다. 쉽게 실수하는 것 중 하나는 자물쇠 따개나 비겁한 싸움과 같이 민첩을 더해주는 테스트에 민첩 아이콘은 기여를 하지 않는다는 것. 아쉽게도 자물쇠 따개로 하는 조사에는 이 카드를 소모할 수 없다.

5.15. 무모함(Daredevi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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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모함(2)의 0레벨 버전. 쓸 수 있는 능력 카드가 나올 때까지 버려야 한다는게 좀 아프다. 게다가 그로인해 버려진 약점은 다시 덱에 넣고 섞기 때문에 가능하다면 업그레이드를 하는게 좋은편. 그래도 무법자의 스킬 카드는 좋은게 많기에 확정적으로 서치해서 즉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 약점이 무섭지 않다면 덱을 빨리 돌리는 효과도 있어서 좋은 1회성 및 버려져서 아쉬운 카드를 빠르게 덱에 다시 넣을 수 있는 것을 이용할 수도 있다.

5.16. 기회주의자(Opportunis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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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5.17. 술기운(Liquid Courage)(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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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기운의 1레벨 버전. 성공하면 주던 1 공포 추가 회복이 이젠 실패할 때의 효과로 바뀌었다. 성공해서 카드를 먹을지, 실패해서 1 더 회복하고 카드 1장 무작위로 버릴 것인지를 고려해서 때에 맞춰 사용하자.

5.18. 마우저 C96(Mauser C96)(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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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C96의 2레벨 버전. 1원 줄고, +1 힘이 더 붙고, 4 이상 성공하면 두 옵션 전부 다 할 수 있게 되어 좀 더 전략적 선택지가 넓어졌다.

5.19. 대담한 전술(Daring Maneuver)(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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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담한 전술의 2레벨 버전. 대성공이 필요할 때 쓰면 좋은 카드.

5.20. 비열한 공격(Cheap Shot)(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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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열한 공격의 2레벨 버전. 자동 회피가 1 이상 성공으로 변경되었고, 3 이상 성공하면 차례 끝에 카드가 손으로 되돌아온다. 아다리만 잘 맞는다면 매 라운드마다 쓸 수 있다는 것.

5.21. 몰래 빠져나가다(Slip Away)(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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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빠져나가다의 2레벨 버전. 비 정예적 2턴 소진은 1 이상으로 줄었고 3 이상 성공시 손으로 다시 돌아온다.

5.22. 손재주(Manual Dexterit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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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의 2레벨 버전. 무법자라면 2 이상이 더 쉬울테니 카드도 같이 챙겨가자.

5.23. 행운의 담배갑(Lucky Cigarette Case)(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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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운의 담배갑의 3레벨 버전. 생존자의 행토발(3)과 완벽하게 반대인 카드. 무법자는 특히나 과성공할 일이 많으니 잘 써먹도록 하자.

5.24. 명사수(Sharpshooter)(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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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총 자산을 통한 공격을 힘 대신 민첩으로 하게 해주는 자산. 무법자가 평균적으로 힘보다 민첩이 높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젠 전투에 더 적극적으로 가담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심지어 회피값을 대신 쓸 수도 있기 때문에 회피값이 낮은 코어의 나이트건트같은 친구들은 무법자의 밥으로 전락당할 위기에 처해졌다.물론 체력이 높은건 어쩔 도리가 없다

5.25. 절도(Pilfer)(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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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의 3레벨 버전. 2 이상 성공하면 또 쓸 수 있게 되었다. 세피나 말고도 다들 한 라운드에 한 번 이상 쓸 수 있게 되니 돈만 받쳐준다면 조사를 빠른 템포로 할 수 있게 된다.

5.26. 뒤통수치기(Backstab)(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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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통수치기의 3레벨 버전. 이 카드도 2 이상 성공 시 재활용이 가능하다.

5.27. 흉내쟁이(Copyca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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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조사자의 유용한 스킬 카드를 베껴쓰고 덱 맨 아래로 되돌려놔주는 카드. 조사할 때 추론을 베낀다던가, 전투할 때 무자비한 일격을 베끼는 등 효율도 높이고, 그 카드를 덱에 다시 넣어주는 좋은 일도 할 수 있다.

5.28. 베레타 M1918(Beretta M1918)(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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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와는 다른 무기이긴 하지만 결이 비슷해 최종 업글 버전같은 느낌의 카드. 자원 대신 추가 피해를 가하는 옵션이 붙었고, 보정치가 굉장하다. 3 체력 이하의 적들은 추뎀으로 죽여버리고, 4 이상의 체력의 적이라면 한번 더 공격할 준비를 하는 식으로 하고, 그냥 4 이상이라면 둘 다 맘편히 하자. 물론 2 이상으로 성공해야 가능한 일이다만...

5.29. * 척 퍼거스(Chuck Fergus)(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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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팩 무법자 최종 업그레이드 카드. 전술이나 속임수 이벤트에 신속, 2 비용 감소, +2 능력치 중 두 가지를 선택하여 부여할 수 있다. 이번 팩에 추가된 절도나 뒤통수치기와의 연계는 말이 필요없고, 그 외에도 전술 및 속임수 이벤트들을 더욱 더 효율적으로 쓸 수 있기 때문에 무법자들의 영혼의 파트너 레오를 위협하는 조력자로 거론되는 중. 특히나 이벤트에 특화된 세피나에게는 두 배로, 또 두 배로와 함께 최종적으로 가야 할 카드로 꼽힌다.

6. 재클린 파인(신비주의자) 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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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과 관련된 카드들이 많이 추가되었다. 각각 전투, 조사, 회피를 할 수 있는 마법 자산도 3개가 추가되었고, 이들은 모두 세 단계를 거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마치 3단 진화를 하는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같은 포지션이다 이 카드들은 처음 보면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이해가 안 갈 수도 있지만, 이들의 진가는 난이도를 상향하면서 드러난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1과 0 토큰이 줄어들기 때문. 업그레이드시 보정치도 쏠쏠히 붙으니 기존의 쭈그러트리기, 구도의 의식, 르리예의 안개의 리스크가 부담이던 사람들은 주목해보자.

6.1. 허무주의(Nihilis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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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거 너무 위험한데
촉수를 볼 때마다 1 피해와 1 공포를 받는 지상최강의 약점. 이게 기본 약점이라면 웬만한 금손을 제외하고는...
그러나 2행동으로 간단히 떼낼 수 있다.

6.2. 의식용 초(Ritual Candl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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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6.3. 예지의 거울(Scrying Mirro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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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이번 팩 신비주의자 주작 테크의 첫 걸음. 소모하고 테스트하는 것이 아닌 테스트 하고 소모하게 해주는 카드. 라운드에 1회씩 총 4회 쓸 수 있다. 뭔가 꽁기꽁기한 기운이 샘솟을 때나 꼭 성공을 해야만 할 때에 토큰을 먼저 뽑고 후소모로 메꿔서 성공시키도록 하자.

6.4. 푸른 화염(Azure Flam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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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팩의 공격용 마법 카드. 횟수 제한도 있고 좋은 것들을 뽑으면 패널티를 받는 기이한 마법카드. 보정치는 없지만 추뎀이 있어 쭈그러트리기의 보조용으로는 나쁘지 않은 정도.
쭈그러트리기와 비교하면, 쉬움 난이도 외엔 패널티를 받을 확률은 적지만, 신비주의자 캐릭터들이 대체로 정신력보다 체력이 낮고, 공포 회복이 더 수월한 편이라 공포 대신 들어오는 피해가 꽤 아프다.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패널티 볼 일이 줄어든다는 점도 특기할만한 사항.

6.5. 천리안(Clairvoyan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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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팩의 조사용 마법 카드. 조사용 답게 다른 마법에 비해 창렬한 횟수와 가격을 자랑하고, 성공 시 무조건 2개를 발견하는 짜릿한 성능을 지녔다. 근데 역시나 좋은 토큰들을 뽑으면 1 공포를 받아야 하는 패널티가 있어서 뭔가 애매함을 감출 수 없다. 역시나 혜자 조사 마법인 육감에 좀 밀린다.

6.6. 말 못할 진실(Ineffable Trut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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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클린 팩의 회피용 마법 카드. 회피하고 1 피해를 준다. 회피 마법 자체가 채용률이 적은 탓에 이 카드도 상당히 애매한 편인데, 그나마 성공시 피해를 주기도 해서 공격 마법이 안 잡힐 때의 차선책으로써 쓸 여지는 있긴 하다.근데 그럴거면 공격용 마법을 더 많이 넣는게 낫긴 하다

6.7. 사역령(Familiar Spiri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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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을 위한 마법 슬롯 추가용 조력자. 여러개의 마법을 깔아두고 싶다면 사용하자.

6.8. 수정 진자(Crystal Pendulum)[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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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도 올려주고 성공이든 실패든 숫자 하나 부른것과 같다면 카드도 먹게 해준다. 토큰 주작이 용이한 신비주의자이니 계산을 조금씩 하면서 카드도 챙기도록 하자.

6.9. 끝없는 밤의 로브(Robes of Endless Nigh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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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자용 체력막이 겸 마법 할인 카드. 늘 돈이 부족한 신비주의자에겐 1원 할인도 감지덕지이지만, 애초에 얘가 3원이라 아끼게 해주는게 맞는지 애매하다. 마법 이벤트 위주로 많이 쓴다면야 본전 이상은 뽑아낼 수 있을 것이다.

6.10. 유체 이동(Astral Trave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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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6.11. 최면을 거는 시선(Hypnotic Gaz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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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6.12. 평행 운명(Parallel Fat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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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조우 덱 주작이다. 혼돈 토큰을 뽑을 때 그림 토큰을 뽑는다면 쌩으로 다 섞어버리지만, 그렇지 않으면 원하는 순서대로 주작해놓을 수 있다.

6.13. 라의 목소리(Voice of R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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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주의자 돈벌이용 이벤트. 최대 7원, 최소 1원을 벌 수 있다.

6.14. 어두운 예언(Dark Prophecy)[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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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6.15. 저항(Defianc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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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6.16. 선견지명이 있는(Prescien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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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을 주작할 수 있다보니 도박보단 마법 카드 되살리기에 가까운 카드. 어찌보면 재충전같은 횟수 충전류 카드보다 유지력이 더 나을수도 있겠지만, 결국은 취향 차이.

6.17. 섬뜩한 영감(Eldritch Inspiration)(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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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뜩한 영감의 1레벨 버전. 이제는 기호 토큰에 국한되지 않고 토큰 뽑기와 관련된 전반적인 부분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주로 사용하는 마법 자산들이나 이벤트를 생각하여 업그레이드를 할 지 말지를 결정하자.

6.18. 기괴한 석상(Grotesque Statue)(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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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괴한 석상(4)의 2레벨 버전. 요구 경험치가 반토막나면서 1원 비싸지고 1 충전이 떨어져나갔다. 효과는 똑같으니 주작덱을 굴린다면 좀 더 싼 경험치 비용으로 채용해보자. 코어에선 신비주의자 끝판왕이였던 카드를 경험치 반값으로 누리자

6.19. 끝없는 밤의 로브(Robes of Endless Night)(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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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밤의 로브의 2레벨 버전. 기회 공격을 받지 않게 되었고 1원 싸졌다. 가격이 싸진 것은 좋지만, 할인해주는 비용과 체력이 그대로인건 좀 아쉬운 점. 그래도 공격용 마법이 없을 때 적과 마주한 경우에 손에 든 공격 마법을 틈새 공격 없이 깔 수 있다는 건 좋은 부분이다.

6.20. 최면을 거는 시선(Hypnotic Gaze)(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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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면을 거는 시선의 2레벨 버전. 1원 싸지고 이젠 피해 수치 뿐만이 아닌 공포 수치도 선택하여 반사할 수 있다. 공포가 높은 적에게는 이 카드로 역관광을 시켜주자.

6.21. 배짱(Guts)(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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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짱의 2레벨 버전.

6.22. 푸른 화염(Azure Flame)(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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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화염의 3레벨 버전. +2 보정치가 붙어 좀 더 안전한 공격이 가능해졌다.

6.23. 천리안(Clairvoyance)(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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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의 3레벨 버전. 역시나 +2 의지 보정치가 붙었다.

6.24. 말 못할 진실(Ineffable Truth)(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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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비술 연구(Arcane Studies)(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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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술 연구의 4레벨 버전. 매턴 2개는 공짜로 할 수 있다.

6.26. 재충전(Recharge) (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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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충전(2)의 4레벨 버전. 이젠 기호 토큰이 나오더라도 자산을 버리지 않고 1 충전이 채워지게 되었고, 그게 아니면 4 충전을 올려준다. 충전이 필요한 마법 자산을 쓰는 중이라면 유지력을 위해 노려보자.

6.27. 푸른 화염(Azure Flame)(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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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화염의 5레벨 버전. 3 보정치를 갖고 3 피해를 입힌다. 대신 리스크도 2 피해로 쎄졌기 때문에 잘 뽑힐 일이 없는 친구들이지만 만약이라도 보게 되면 좀 아프기 때문에 주의하자.

6.28. 천리안(Clairvoyance)(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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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의 5레벨 버전. 역시나 하이리스크 하이리턴답게 3개의 단서를 퍼올리는 폭발력을 갖추고, 좋은거 뽑는 순간 2 공포를 받게 되었다. 재충전 등을 이용하여 유지력만 높여주면 굉장히 포텐셜이 높은 조사용 마법.

6.29. 말 못할 진실(Ineffable Truth)(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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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못할 진실의 5레벨 버전. 회피하면서 주는 피해가 2로 늘어서 경험치가 남는다면 보다 안정성 있게 딜을 가할 수 있게 되었다.

7. 스텔라 클라크(생존자) 팩[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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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실패 장려 덱. 아무래도 이 팩의 주인공 스텔라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다보니 대부분의 카드 텍스트가 '실패하면' 으로 점철되어있다. 전략적인 실패를 활용해 게임을 풀어나가는 방식.

7.1. 실패공포증(Atychiphobia)[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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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해야하는 스텔라에게 망설임을 안겨주는 약점. 실패할 때마다 발동되기 때문에 어느 조사자에 갖다 붙여도 치명적이다. 나오면 그냥 행동 두개 깔끔하게 포기하자. 스타터 팩 약점들이 잘 모르고 스타터 팩만으로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엿을 제대로 먹인다

7.2. 18구경 데린져(.18 Derring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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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시리즈 무기편. 성공하면 2 피해를 주고, 실패하면 탄약이 보충된다. 기존 탄약 수가 좀 아쉽긴 해도, 생존자니까 팍팍쓰고 쓰레기더미 뒤지기로 다시 퍼올려 쓰면 유지력은 꽤 좋다.

7.3. 그림 동화집(Grimm's Fairy Tale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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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시리즈 공포 회복편. 2 이상 실패에만 발동되고 같은 장소라 자신 말고는 상황이 잘 안나오는 편. 그나마 2 실패가 딱 걸쳐서 다른 실패 시리즈들이랑도 시너지가 나긴 한다는게 다행이다만, 손 슬롯을 차지해서 써먹기가 애매하다.

7.4. 낡은 열쇠꾸러미(Old Keyring)[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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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버전 손전등. 열쇠를 없애고 조사하는게 아니고 조사를 성공하면 열쇠를 없애는 것이라서 실패하면 열쇠 소모가 없다. 게다가 2회 뿐이긴 해도 조사 격발이라 쓰레기더미 뒤지기가 깔려 있다면 2 이상으로 성공 시 다 씀과 동시에 손으로 돌아오는 기적의 재활용을 보여주기도 한다. 가격도 1원이기에 부담도 적다.

7.5. * 오른 할멈(Granny Orn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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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수치를 높이거나 낮추어 실패값에 따른 효과를 받기 위해 조정할 수 있는 조력자 카드. 의지도 상시 1 올려주기도 하고 정신력도 3이라서 공포 3대까지 맞아줄 수 있기도 하다.

7.6. 기이한 까마귀(Mysterious Rave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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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용 단서 퍼올리기 조력자. 1원 1행동 1공포로 단서를 캔다.

7.7. 행운의 토끼 발 부적(Rabbit's Foo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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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7.8. 싸움꾼(Scrapp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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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꾼(3)의 0레벨 버전. 영속이 빠진게 다다.

7.9. 생존 의지(Will to Survive)[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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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의지(3)의 0레벨 버전. 차례 내내 효과가 발휘되던 3레벨에 비해 다음에 할 테스트 한번에만 효과가 발휘된다. 가격이 꽤나 비싼지라 테스트 하나에 쓰기는 아깝겠지만, 그래도 꼭 성공해야 하거나 꼭 실패해야 할 때에 확실히 할 수 있으니 고려해보자.

7.10. 의지의 시험(A Test of Will)[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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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시험(1)의 0레벨 버전. 추방하는 대신 의지를 3 테스트해서 성공해야 취소할 수 있도록 바뀌었다.닉값 제대로다

7.11. 더럽게 좋은 운(Dumb Luck)[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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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7.12. 이를 악물다(Grit Your Teeth)[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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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절치부심. 실패한 뒤에 1원으로 모든 능력치에 +1을 얻는다. 스텔라의 경우 행동도 만들어내고 +1씩 펌핑도 할 수 있는 효자 카드. 신화 단계때 조우 테스트에서 실패해도 사용할 수 있다. 이 경우 조사자 단계때 다른 행동 소모 없이 고스란히 효과를 적용받기 때문에 높아진 능력치를 이용할 여지가 더 많아진다.

7.13. 살면서 배우는 것(Live and Learn)[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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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7.14. "이것 좀 봐!"("Look what I found!")[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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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7.15. 아차!(Oops!)[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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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7.16. 용기를 내다(Take Heart)[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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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참조

7.17. 소중한 인형(Cherished Keepsake)(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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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인형의 1레벨 버전. 1경험치로 정신력이 무려 2가 올라 총 4의 공포를 막아주게 되어 고대 표식 부적보다 가성비는 좋다. 다만, 4개를 다 받으면 추방되도록 바뀌어서 공포받을 일이 많은 경우에는 추방주의. 장신구 슬롯이 남는다면 채용해보도록 하자.
추방만 안 됐어도 토미의 자원줄이었을텐데..

7.18. 가죽 코트(Leather Coat)(1)[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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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죽 코트의 1레벨 버전. 역시나 가성비 측면에선 방탄 조끼보다 좋다.

7.19. 18구경 데린져(.18 Derringer)(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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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구경 데린저의 2레벨 버전. 비용은 줄고, 탄약은 하나 늘었고, 실패시 탄약 재충전과 더불어 같은 라운드에 능력을 또 다시 사용할 때에 추가 1 힘이 붙는다. 살면서 배우는 것과 매우 잘 어울리는 효과.

7.20. 의지의 시험(A Test of Will)(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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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지의 시험의 2레벨 버전. 이젠 일단 취소시켜주고 테스트를 해서 실패하면 추방되게끔 변경되었다. 의지가 높다면 추방 걱정을 덜고 음모 카드에 대한 공포에서 조금은 벗어나보자.

7.21. "이것 좀 봐!"("Look what I found!")(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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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 채용 1순위 카드인 "이것 좀 봐!"의 2레벨 버전. 3 이하 실패로 바뀌고 연결된 장소도 포함해서 어떻게든 2개를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 근처의 까다로운 장소에서 단서를 털어오고 구국의 영웅이 되자.

7.22. 더럽게 좋은 운(Dumb Luck)(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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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럽게 좋은 운의 2레벨 버전. 까다로운 비 정예 적을 조우덱 맨 아래로 보내주어 진행을 좀 더 매끄럽게 할 수 있다. 물론 조우덱은 섞일 일이 많다는 게 문제...

7.23. 뜻밖의 용기(Unexpected Courage)(2)[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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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밖의 용기의 2레벨 버전. 생존자용답게 실패하면 돌아오는 효과를 얻었고, ?를 3개로 늘리는건 너무 쎄다고 생각한건지 다른 동기들과는 다르게 소모 아이콘의 변화는 없다.

7.24. * 오른 할멈(Granny Orne)(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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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할멈의 3레벨 버전. 지식도 올려주게 변경되었다. 반응 격발 능력은 실패 수치가 아닌 능력치에 +-1을 할 수 있기 때문에 1 차이로 실패한 경우 성공으로 바꿀 수도 있다. 3 차이 실패도 [[아컴호러 카드게임/플레이어 카드/코어#s-6.9|요행]과의 연계로 성공으로 탈바꿈할 수도 있다. 아쉬운 점은 반응 격발 조건이 실패하려 할 때이기 때문에 성공할 것을 실패로 바꾸진 못한다는 점.

7.25. 요행(Lucky!)(3)[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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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행의 3레벨 버전. 이젠 같은 장소의 다른 플레이어에게도 써줄 수 있게 되었고, 보정치도 3으로 늘었다. 게다가 0원이 된 점도 매우 주목할만한 부분.

7.26. 전기톱(Chainsaw)(4)[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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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자용 최종 병기. 실패하면 보급이 닳지 않게 재충전하거나 1 피해는 줄 수 있게 되어있다. 꽤 괜찮은 보정치와 3뎀이라는 딜링으로 전투력을 크게 상승시켜보자.

7.27. 빠르게 배우는 자(Quick Learner)[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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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니 알겠더라 효과가 여러모로 스텔라와 너무 잘 어울린다. 첫 행동이나 그 이전의 테스트 난이도를 1 높여서 실패할 확률을 올리고, 세번째 행동이나 그 후의 테스트 난이도는 1 줄여서 성공할 확률을 높이는 굉장히 전략적인 카드. 물론 첫 행동에 테스트를 하게끔 유도를 해야하는 등 치밀한 계산이 요구되긴 한다. 스텔라의 경우 첫 행동의 실패로 추가 행동을 받아 -1 난이도를 얻은 채로 테스트를 또 하거나 다음 라운드 첫 행동을 위해 이동 및 교전을 하는 식의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레오 드 루카 등 무법자의 행동추가 카드도 채용가능한 웬디는 추가로 받는 행동에도 이 효과를 받을 수 있어 효율이 좋다

7.28. 데자뷔(Deja Vu)(5)[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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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추방 권장 카드. 추방 카드를 이 카드를 사는데 쓰는 5 경험치를 훨씬 상회할만큼 사용한다면 채용하자.실전 압축 덱을 선호한다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