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레(사신 짱 드롭킥)

덤프버전 :





아트레
アトレ

파일:10000000_1079725859570459_7413620951559613488_n.mp4_001012678.jpg

종족
악마

165cm
생일
3월 3일
성우
하세가와 레나

1. 개요
2. 작중 행적




1. 개요[편집]


사신 짱 드롭킥의 등장 인물. 뱀파이어족으로 에큐트의 교육 담당.

2. 작중 행적[편집]


뱀파이어족의 식량인 인간의 피를 건전한 방법으로 수급하기 위해 각지에 헌혈 센터를 설치했고[1] 자신은 공주 에큐트와 함께 진보쵸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2] 뭐하나 두려울 게 없어보이는 마족이지만, 뱀파이어족은 개만은 무서워한다고 한다.

에큐트를 시중드는 몸이지만 에큐트가 무례하게 굴면 가차없이 두들기고 체벌한다. 에큐트가 사신짱에게 무례하게 굴자, 에큐트에게 손가락을 잘라서 사죄하라고 종용하고 이후에도 손가락을 자른다. 그래도 평상시에는 나름대로 에큐트를 챙겨준다.

우연히 헌혈 센터에 들른 사신짱에게 과자를 대접하고 하나조노 유리네에 대해서 물어보았지만 사신짱은 그런 사람 모른다며 튀어버린다. 결국 자력으로 찾아내 맨션까지 찾아온다.

에큐트와 함께 유리네에게 뱀파이어족이 되면 많은 혜택을 제공할테니 스카웃에 응해달라고 부탁하고 유리네도 긍정적으로 보았으나 사신짱과 피노가 물고 늘어져서 어쩔 수 없이 보류된다. 이후 다음에 다시 오겠다며 에큐트를 두들기고 물러난다. 그 뒤에는 헌혈 센터에 상주하면서 피를 모으며 에큐트를 시중들고 있다.
파일: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__CC.png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2023-12-07 13:40:23에 나무위키 아트레(사신 짱 드롭킥) 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

[1] 평소에는 지원자가 많지 않아서 받아먹는 피의 양이 꽤 빠듯하지만, 아트레가 간호사 코스프레하고 호객 행위를 하니 남자들이 몸매와 외모에 혹해서 자진해서 피를 갖다바치는 거 보면 문제 없는 모양.[2] 이에 사신짱은 결국 인간들 속여서 등쳐먹는 격이라고 비꼬았다.